아.......근 한달만의 포스팅입니다. 해가 쨍쨍 내리 쬘때~포스팅 하려고 찍었다가... 아껴둔 저의 베스킨~~스토리.... 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OTL.... 여하튼 장마 끝났다 생각하고! 고고씽~~ 방이동의 랜드마크 베스킨 라빈스31! 이사진은 이상하게도 올때마다 찍게 되요....음.... 참고로...저는 올해가 가기 전에 '하프갤런'이라는거 한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 + + 이런게 걸려있더군요....초점 실패 --... BR의 컬러는 참 언제 봐도 시원 시원 합니다~ 첨에 이곳에 왔을때 주인 아주머니가 저를 희한하게 쳐다보셨는데, 요즘은 사진 이쁘게 찍어달라고..... ㅋㅋㅋ 겁나 친절하시고....그렇다고 많이 담아주시는건 아닌듯하고 ㅋㅋㅋ[아줌마~~팍팍 담아주세요~] 지난 베스킨 라빈스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