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난리를쳐도.....만화책을 계속 사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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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새로 리뉴얼한 '성신북스'에서 특템한 '박은아' 작가님의 '데뷔작'
'스위티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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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최고의 특템입니다.
20년도 더 된 오래 전에 연재된 작품이죠.
강모림 작가님의 '여왕님, 여왕님'
물론, 단행본은 90년대말에 다시 나온 버전이지만....그래도 오래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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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추억'의 작품입니다.
이책을 과연....개봉할런지.....잘 모르겠네요
^^
눈물이....
고마워...'성신북스'
ㅠ.ㅠ
북두의권으로 유명한 테츠오 하라의 '사콘'도 거의 미개봉으로 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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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색이 짙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법 복제판이 성행하던 시절에 잠깐 봤었는데....
시공사에서 정발을 했었네요.
모자이크 난도질이 예상되지만....
그래도.....추억팔이겸 질렀습니다.
1권은 개봉되어 있는채로 구입해서 잠깐 봤어요.
역시 잔인.....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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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한 사내가 되어야지!
그리고 구입한지 보름도 더 됐지만......그냥 같이 엮어서 소개합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으로 알게된 '허윤미' 작가님의 현재 윙크 연재작
'나만의 앨리스'
그림떄문에 좋아했는데, 내용도 꽤나 수작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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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도 이사가면 바로 사야될 것 같습니다.
아직 뜯어 보진 못했지만, 믿고 보는 윤지운 작가님의 윙크 연재작
달이 움직이는 소리 2권입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은아' 작가님의 '녹턴 9권'입니다.
개슬픈 대작.....
ㅠ.ㅠ
코믹 콘서트 23호.
찬스 2월호
파티 2월호
두둥~~
그리고 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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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때 누워서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겁나 비싸지만.....
선물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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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의 만화책 라이프는
Goes On~~~~& On~~~&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