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지른 책들과 선물 받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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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빨리보고 리뷰해야할 '잡지'도 다 못 봤는데....ㅋ
원피스 76권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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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5권 읽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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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 가며 표지가 멋져서 꼭 사고 싶었는데, 얼마전 페친의 뽐뿌가 가장 컸네요.
현재 4권까지 발행되었는데 전부 겟!
'아인'
죽어도 죽지 앟는 아이의 이야기....
대박...
그냥...이야기에 빨려들어가고 있씁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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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두둥!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족쇄 2권'
나오자 마자 샀습니다.
ㅎㅎㅎ
1권이 이삿짐 박스에 있어서 이사간 후에 같이 보려고 아직 안 뜯었을뿐 지금 저 책을 뜯고 싶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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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입한 나만의 앨리스 1권에 이어~~~선물 받은 2권 3권
ㅎㅎㅎ
허윤민 작가님의 그림에서 '흑요석' 작가님의 냄새가.....+ +
넘흐 좋다.
지난 7년간 대한민국 순정만화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하백의 신부' 완결 24권입니다.
외전이 또 연재된다는....정보를 입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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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지존이죠
지존.
이건 웹툰 출신 만화네요.
선물로 받았습니다.
너와너사이?
음.....
그림이 아주 하이퀄인데요.
역시 이사가서 볼래요~~
그리고 두둥!
두두두둥~~~~
황미나 작가님의 대표작이죠.
"굿바이 미스터 블랙"
애장판 세트입니다.
ㅠ.ㅠ
눙물이.....
흘러요...
눙물이....
흑 흑 흑...
이현세 작가님의 클래식 시리즈보다 권당 1000원씩이 더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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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들여온 책들이......음.....
걱정이네요....
이사갈 집이 작은 곳인데.
도대체 책들을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래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