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죠스'를 좀 과다하게 사랑했네요.
이번 겨울에 '죠스'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많아요
ㅎㅎㅎ
ㅋ ㅑ ~~~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에 오징어 튀김 2개를 올리면 딱 3,500원이었습니다.
지금은....4,000원
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자주 먹지만요.
프렌차이즈 떡볶이중에는 '아딸'과 함께 가장 맛있고 가장 맵습니다.
+ +
아직도 추운날에는 이 어묵 한꼬치면 ~~ ㅋ ㅑ~~
요즘도 자주 제 폰을 덮어주는 무적의 '이정우'
"난 통이다!"
최고죠!
겨울 내내 읽고 있는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
+ +
흑요석님의 살인적 작화 때문에 구입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내일도 아마.....사무실 앞
죠스 떡볶이 성신여대역점에는 제가 책을 들고 우아하게 떡볶이를......
쳐먹고 있을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