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시작되었네요.
'핑크 스파이더'
스튜디오 라이브를 촬영하고 이땅과 인연을 맞친 당신이 항상 생각나는 5월의 시작.
아직도 마음에서 비우지 못해서...
저 노래처럼 'Good-Bye'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내 젊은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당신의 음악과 함께했습니다.
행운이었네요.
고마워요. 히데.
내년 이맘때도 당신을 기억할께요.
HIDE
Since: 1964~1998
and EVERFREE
이땅에선 많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죽어서는 '자유인'이 된 그를 추억하고 함께 하기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그를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듣고싶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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