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그리운 이름...히데, 내일은 당신의 17주기 입니다.....

James1004 2015. 5. 1. 02:24






5월이 시작되었네요.

'핑크 스파이더' 

스튜디오 라이브를 촬영하고 이땅과 인연을 맞친 당신이 항상 생각나는 5월의 시작.


아직도 마음에서 비우지 못해서...


저 노래처럼 'Good-Bye'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내 젊은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당신의 음악과 함께했습니다.

행운이었네요.


고마워요. 히데.


내년 이맘때도 당신을 기억할께요.


HIDE
Since: 1964~1998 
and EVERFREE



이땅에선 많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죽어서는 '자유인'이 된 그를 추억하고 함께 하기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그를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듣고싶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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