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기쁨과 함께.....저의 늦은 리뷰에 대한 죄는.....'대사면' 하기로 해요.
이번에 '그네언니'가 대사면 정책을 펼쳤다던데.....
저두..묻어 가는걸루....
- -
.
.
그건 그렇고.
대한 독립 만세!
해방 만세!
자유 대한 만세!
...정말 기뻐서 외쳐봅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최수정 작가님의 '매의검'이 또 신박한 표지를 선사해 주네요.
어디서 태닝했는데 초콜릿 피부 자랑하는 '라시드'
[개부럽--]
뒷면까지 보면 원래 이런 일러스트라는걸 알수 있네요
+ +
시원스런 파란색의 9월호 표지 속의 슬픈...아이콘 하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최종회....
ㅠ.ㅠ
2년을 다 못 채우고 아쉽게 막을 내리네요....
2013년 11월였죠.
제가 이작품을 시작으로 '파티'를 다시 모으기 시작했으니까요....
김희은 작가님,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온 영혼을 다해 바칩니다.
RESPECT!
군살 없는 관장님이...언니들 눈을 홀리며 나타나는 광고는...
다름 아닌 '학산 만화 앱' 소식입니다.
+ +
두둥~~
웹툰 플랫폼 전성시대.
이제 출판사도 '디지틀' 전쟁터에 출사표를~~
마침 아이폰 앱도 있네요
+ +
오예~~
그렇다면~~저도 한번 설치 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살짝 뒷면을 보여드리자면~~
^ ^
마노와 관장님의.....금지된....@$#%%^
자~~'학산코믹스' 앱을 어렵지 않게 설치 하였습니다.
올~~
꽤나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매의 검'을 찾아냈습니다~~
ㅎㅎㅎ
언제 '유료' 될지 몰라 몰아봤어요.
개꿀잼~~
매의검....이정도로 잼난지 난 몰랐네
+ +
강 To The 추
+ +
오잉!
새로운 북 트레일러 소식이군요.
"눈이 나려 꽃"
그래서 제가 친절하게 모셔왔습니다.
자~~다 함께 '파티'의 새로운 '헤드라이너'이신 '설석님을 영접하고 가기로 해요
+ +
올~~
영상도 영상인데, 이런 음악은 도대체 어떻게 작업한건지 궁금해지네요.
엄청 잘 어울리네요~
일단, 이렇게 북트레일러를 공격적으로 만드는 회사가 현재는 '파티'뿐.....
'인정'
조타!
그리고 지난화에 드디어~~꽁꽁 싸메었던 환생의 비밀이 벗겨진
제2라운드 달리는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
.
.....책에서 강제 퇴출?.....그리고 '온라인'에 힘을 실어주러 가셨...
ㅠ.ㅠ
아니. 이제야 본격적으로 재밌어 지려고 하는데....책에서 사라지면....
어떠란 말이오!!!!
중전~~~
아니..
웅녀~~~
돌아오시오!
이게 무슨 수작이란 말이오~~~~~
그리고~~
^ ^
제가 지난달 도전했던 '독자 선물 이벤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푸하하하~~~
무려~~웅녀님의 ...선물...아니...
웅녀님의 장예서 작가님의 선물이 제게로.....왔습니다.
푸 하 하
제가 최근에 '냥이' 임시 집사가 되어 냥덕입문을 했는데 이런 아찔한 선물이라니~~
크나큰 오예~입니다.
+ +
츄츄캣 파우치의 살인각 리뷰는
작가님, 이글 보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비록 '파우치'라는걸 어찌 쓰는지는 잘 모르지만, 알차게 사용해 보렵니다.
완전 이뻐서 어쩔줄 모르겠사옵나이다
+ +
자~~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작하는 '파티' 9월호 리뷰
그 첫작품은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 142화입니다.
저는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내용을 띄엄 띄엄 봐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환타지라서 그냥 계속 연재는 보고 있씁죠
+ +
남자 사람은 '환타지'를 좋아해!
핡!
심쿵!
자매의 어린 시절 소환~
근래에 가장 귀여운 샷이라서 공유합니다~
지금 '명지'는 적에게 잡혀있는 상태죠.
+ +
명화는 추억으로 인해서 현실이 더욱더 소용돌이 치는 감정....파괴 상태입니다.
그리고, 뭔지 모르겠지만....전개는 다급하고 여러 중요한 씬들이 등장하는것 같지만.....
저는.....무지함으로....한장만 더 올리는 걸로.....
자~~'루어' 전권 콜렉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일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시간 잡아 먹는.....잡지 리뷰를 관둬야 할텐데 말이죠.
- -
.
.
.
간만의 '하루꾼' 스포일러+ + 등장입니다.
뭐 저는 '책'이 나와야 내용을 알수 있을듯 하구요....
이새까만 녀석이 새로운 하루꾼인듯 합니다.
왼쪽 언니도 궁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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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건....
이 언니올씨다
+ +
자.
3권을 내주시죠!
그나저나.....
"주대리"를 닮은듯....
^ ^
급
주대리 소환
+ +
그쳐?
닮았져?
+ +
자~~그리고 드디어~~
저의 '파티' 헤드라이너로 파고 들고 있는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 나려 꽃' 11화입니다.
+ +
지난화부터 조마조마 했습니다.
과연......
작품내 최고 귀요미인...."황후마마"께서 이승이랑 빠이 하시는지......아니면 다른 길이 있는것인지...
+ +
하지만....니미럴.....
결국.....황제새끼랑 말타고 놀러갔다가...낙마...
ㅠ.ㅠ
결국.....황자를 출산후......
'강'을 건넜네요...
ㅠ.ㅠ
개슬픔 + 개빡침....의 하모니로....부들 부들....
아니....그래도....좀 몇화정도 살려도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작가님...얄짤없음류....갑
그리고.....'황자'를.....돌멩이에게 맡기네요.
씨발~~졸라 슬프다
물론, 이후의 전개도 오사게 재미납니다.
최근에 이따구로 재밌는 순정만화는 없는듯합니다.
참고로...이쯤에서 저의 1년 미만된 신작중에 최고 꿀재미 리스트를 꼽아 볼께요~~
단연 1등은 - 눈이 나려 꽃
2등은 현재 윙크에서 연재중이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이건 나중에 단행본 리뷰로 ~~ 찬양하는걸루]
3등은 이슈에서 연재중인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외계인 작가님이신 윤지운 사마의 '무명기'
.
.
이 3작품은 정말 미친듯이 빨려들어갑니다.
+ +
최근작중에 혹시 연재를 따라가고 싶은 작품을 찾으신다면....이렇게 3개는 정말 No 후회 대작입니다.
모두 최근에 1권이 출간되었죠
물론 1년 넘은 작품까지 친다면....춘추전국시대지만요....
^ ^
자~~그리고 이어지는 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235화
인트로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ㅋㅋㅋ
요즘 세대들은 공감하지 못할 내용일듯한데요.
저 소시적에 T.V에서 방영해주던 아동용 인기 외화였습니다.
요즘은.....딱히 이런 방송이 없죠.
옛날이 좋았다...라는 얘기는 그만하는걸루
^ ^
생각난 김에.....
소환
내친구 바야바~~
그리고, 빠른 전개로 막판 재미 폭탄을 안겨주던....
김희은 작가님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이....
20화로.....막을 내렸네요
ㅠ.ㅠ
무지 아쉽습니다.
단행본이 비싸고.....시간도 없어서...제대로 리뷰도 못했는데...
주스트 에피소드로부터 내용은 라벨의 과거여행과 진실로 이어졌죠.
그리고 이제 라벨은 .....소옥을 보러 황천으로......아니...여하튼 맞아 죽습니다.- -
여러 에피소드를 돌아 다시 처음으로 오는 결말 아주 맘에 드네요
+ +
루이제....
실밥이 뜯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라벨의 소원도 이루어지네요.
.
.
이번 파티 9월호는 왜이리 죽는 캐릭터가 많은지....
단행본 4권 완결의 '보이드씨'는 여하튼 다 구입해서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시간이 걸리겠지만.....명품 그림과 아름다운 비극의 명작으로 남게 될것 같네요...
작가님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이제....'작은 아씨들'을.....
보이드씨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로맨스 무드' 익어가는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무려 43화
+ +
장수 만세!
아마..요즘같은 세상에 43화 동안 제대로 된 썸도 못타는 순정만화는 '이작품'이 유일무이
유아 독존이라고 단언합니다.
작품이 완결되면....'홍살문'을 지어주고 싶습니다.
드디어....43화만에...여주가....남주의 직업을 알게되는 ...이런.....미친...ㅋㅋㅋㅋ
무려 연재 4년만에 ㅋㅋㅋ
남자가 뭐하는지 알게 됐다!
와...
이걸....뭐 어떻게 표현할까.
여하튼.....우진이....존잘....
.......추억은 방울 방울....
올~~디테일한 헤어스타일링 표현 ....와...이런거 좋네요
+ +
.
.
.
자 이제 남친될놈 직업을 알았으니......50화쯤에서는 '데이트'쯤은 하겠죠.
+ +
굽이...굽이....갈길이 멀구나....
정말.....그림 귀여워서 참고 보는 유일한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는 드디어 41화입니다.
시작부터 '결혼'을 해서.....그런지....뭐랄까....'다홍이'같은 참사?는 별로 느껴지지 않고
거의 이제까지...계속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 ^
그나저나....귀찮은거 싫어하시는 쌤께서....저런 디테일한.....작업을 하시다니요....
그냥....사진인가
+ +
저걸...만약 손으로 그린다 싶으면....족히 20시간 짜리 작업 같아 보이는데요
..
ㅎㄷㄷ 합니다.
진짜......이렇게 귀염 터질수가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펠루아'는 오늘도 맑음
+ +
아직 3각 관계의 검은 먹구름은 손톱만큼도 느낄수 없네요.
오히려....10대 커플의 뜨겁지만 티내지 않는 .....사랑만.....깊어져 가네요.
3각관계...왠지 안 나올듯....
- -
들어갈 틈이 없는거 같아.
그렇습니다.
이 선수새끼는.....뭔가 언니 심장을 지꺼처럼 쥐락펴락하는 권세를 가진듯 합니다.
.
.
개부럼
- -
그리고 드디어 혼담별곡 24화
조민영 작가님~~2바퀴 도셨네요
+ +
와~~
그리고 단행본도....4권~~
제가 혼담별곡 2권 리뷰를 한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빨리 3권을 진행해야겠네요.
보면 볼수록 짜임새가 보통이 아닌 '혼담별곡'
사실, 어제 밤에 혼담별곡 단행본을 1권부터 누워서 차근차근 봤습니다.
정말.....그냥 지나쳤던 설정, 대사 하나 하나 복습하며 보는데, 이거 정말 작가님이 준비 철저하게 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2권~3권사이에 루즈해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스케일이 커지며 주제의식이 강조되는 부분을 놓쳤던것 같습니다.
'혼담별곡'은 꼭 단행본으로 2번 이상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재미도 있고, 전달되는 메세지도 있습니다.
분명히....언니들은 다 캐치하셨겠죠....
니미.....나는....둔해서....최근에서야...대작 스멜을 감지했네요
- -
.
.
여하튼, 초위기상황에서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을 벗게 되는 시츄에이션 전개.
뭐.....물론...긴박한 느낌은 크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될거라 누구나 느꼈으니까요....
^ ^
아...씨발....
여자도...때리는구나....
조선은.....무서운 나라였습니다.
그리고.....백연실과 권후안은.....돌이킬 수 없는 담을 쌓게 됩니다.
이부분의 디테일한 갈등은 직접 보셔야 알수 있다능~~
ㅋ ㅑ ㅎ ㅏ~~~
뱀파이어 도서관 2권 .....아직도 저는 못샀네요.
OTL..
계속 밀리고....계속 쌓이고~~
미치겠다~~~
여하튼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15화가 이어집니다.
최근에 판이 커지면서 뱀도도 완급조절의 예민한 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리고.....작가님은....
언니들이.....
좋아하는......장면을.....넣어주심.
"할짝"....이래.
- -
음....
그냥 웃지요...
ㅎ ㅏ ㅎ ㅏ ㅎ ㅏ....
나중에 둘이 사귀는 것도....가능하게 만들....중요한 '복선'만 아니면 된다.
그리고 영국에서 날아온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최근에 새로운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생기지만...
솔직히 이번 15화....
졸라 재밌습니다.
ㅋㅋㅋ
작가님은 진지한 그림 소게 '개그만세' ㅋㅋㅋ
센스 있으심~~
루이를 애정하는 영국산 로리.
한국말 솜씨가 구글 번역기 수준일쎄
+ +
하지만, 사랑의 쟁탈전에서는 제대로 된 고딩체 국어가 가능하지.
너무 잼나~~~
저 캐릭터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여자도 없는 만화에....
작가님...
작정하고....BL 하실거 아니면...인간적으로다가...우리...
여캐좀.....어떻게 공수좀....해주는걸루.....
ㅠ.ㅠ
인형가...그립다...
두둥~~~
미친 퀄리티의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몰라...
링크를 남기옵니다.
+ +
http://candyroo.com/shop/shopbrand.html?xcode=007&mcode=004&type=X
그리고 어색하지만......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86화입니다.
좋다.
+ +
당황스럽지만, 예전보다 분량도 늘었습니다.
올~~
이번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이예요~~
사실 내용을 거의 다 까먹어서...잘은 모르겠습니다.
^ ^
하지만, 단행본 복습을 하기에는.....뒷감당이 너무 고통 스러워서 7권 나올때까지는 그냥....꾹 참고....안볼래요
+ +
..
참....별 놈의 걱정이 다 있네요..
그리고~~펠루아 이야기 6권이예요~~
다들 구입하셨나여?
+ +
아직도 안샀다구요!!!
.
.
와....진짜..
.
.
.
저두요...
ㅠ.ㅠ...
.
.
.
니미.....
내친구 바야바....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이번 '바야바' 이야기는 꽤나 짜임새가 좋네요.
재밌고, 감동적이고....
아귀도 딱 맞고...
이빈 작가님....
200화가 넘게 이렇게 진행해 오시는 뚝심.....조으다.
돌돌이와의....추억은...방울방울
ㅎㅎㅎㅎ
자두와 돌돌이..리즈시절입니다.
음......'내 대사를 바꿔봐'
+ +
.
.
이렇게 하는거구나.
저도....담에는 한번 ....
아닙니다..
관두는걸루
어느덧...마감의 달인....까지...
박은아 작가님...글
ㅋㅋㅋ
그리고...
김희은 작가님
너무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 +
저는 독자로서 단행본 리뷰로 감사의 마음을 다하는 걸루....
그리고....이번 파티 9월호에서는
무려...
저의 애정하는 '물밤'이 휴재였습니다.
이런 멘붕이 없습니다.
ㅠ.ㅠ
게다가.....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을라 하는...'웅녀님'은...디지틀로 이전....
그렇게...9월호는....아픔만 남기고....END....
앞으로....보름후면 볼수 있는 물밤은....그렇다쳐도....이제 '웅녀님'은 어쩜?.....이래도 됨?
와...
.
.
담배....
암튼.....물밤 표지라니까, 기대합니다
+ +
장예서 작가님....단행본으로....사수하겠습니다.
그리고
냐옹이 파우치 완전 감솨해요
+ +
화장품? 잘 넣어 다닐께요
어느덧.....9권....정말.....한해가 이렇게 가는건가...
미치...
겠다...
여전히...제페이스 못 찾고...느려터진 James1004의 파티 9월호 리뷰를
광복절이 지난 주일 새벽에....마치게 되었습니다.
ㅠ.ㅠ
.
.
.
책을 보는건 신박하게 재밌습니다.
물론...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저는 익숙하고 재미있는 일입니다만...
단지, '생업'이 제 발목을 붙잡고... 이렇게...애원하더군요.
"님아....블로그는 얼어죽을 블로그니~~그게 밥 먹여줘?.....넌 지금 자영업자야. 먹고살려면....올인해도 모자란 세상에 살고 있어~~"
"지금 정부는 재벌들 먹여 살리느라 정신 없으니~~니 밥줄은 니가 챙겨야지~~"
.
.
라구요...
아....물론....아직은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 ^
하지만, 좀 더 여유있는 문화 생활을 해보려고....지금은 좀 들쑥 날쑥 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빨리, 더 재미있게 우리만화, 순정만화를 리뷰하고 소개하는 날이 곧 옵니다.
+ +
응원해주세요.
저를....
그리고 우리 만화를요.
우리 만화 만세!
우리 순정 만화 만만세!
저는 '우리 나라 만화'에 제 잘난 동안 얼굴과 남은 젊음을 몽창 걸거예요~~
It's Me, James1004.
See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