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저는 교회 패밀리와~~'공리'에 갔습니다.
당연히~~~
'냉짬뽕'을 먹으려고 말이죠 + +
간만에 등장한 추억의 '매우미'
+ +
냉짬뽕이 싫었던 그들의 선택은.....
쟁반짜장!
+ +
"시져~~시져~~난 짜장을 먹으러 온게 아녀~~"
두둥!
냉짬뽕 등장!
+ +
수북히 쌓여있는 얼음을 마구 마구 섞으면요~~
이런 아름다운 '본체'를 드러냅니다.
아......젓가락을 대는게 죄스럽게 느껴지는 이 비주얼이란~~+ +~~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전쟁이 시작되어...
사진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