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기 불타 오르던 때에 먹은건데, 이제야 올리네요 ^^
이제 슬슬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셀프 식욕을 위해 작성!
+ +
최근에 오픈한 롯데리아 '학동역'점입니다.
저는 처음 가봐요~~
설렌다!
요즘 롯데리아가 '인테리어'에 신경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 +
맛에나 신경 쓰지....ㅋ
Made With 100% Passion!이래요!
와우!
쫌 멋진데!
다들 아시나몰라...
SK 폰 유저들이라면, 롯데리아에선 10% 할인입니다.
저의 죄수 번호는 10번....
오늘도 저의 사랑하는 '나래'와 함께~~
그리고....두둥! 오늘의 주인공 모두 등장!
한번 먹어보고팠던 백만년만의 '라이스 버거' 인데요.
이름이 '라이스 불고기'래요 + +
그리고 롯데리아를 먹여 살리는 '새우버거'
새우버거와 같이 롯데리아 개국공신!
'양념 감자'
제가 좋아하는 '칠리'~~~
가루 투하!
그리고~~10초가 마구 마구 흔들어 줍니다~~
음.....오늘도 골고루엔 실패닷!
ㅋ
손에 양념 묻혀가며 먹는 롯데리아 양념 감자~~
'칠리'가 진리죠.....
라고...말은 하지만, 사실 '양파맛'이 더 맛있답니다.
자 그럼, 빅매치 시작해 볼까여!
먼저!
비싼 가격의 '라이스 불고기' 선수 입장~~~
두둥!
음.....사진이랑 쫌 다르지만, 맛은 있어 보이네요.
반띵!
맛은요.
솔직히....생각보다 맛있어요 ㅋㅋㅋ
백만년 전에 먹었던 '라이스 버거'때와는 왠지 나이가 들어선지...훨씬 맛있었습니다.
나름 '밥' 먹는 느낌도 들고 신선했습니다.
자.! 그럼 새우 버거~
두둥~~
ㅋ ㅑ ~~~~
비주얼이 ~~ 달라
+ +
하지만....실상 반띵해 보면....참 초라하다.
저는 그래도 초라한 '새우버거'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
밥은 집에서 먹지, 롯데리아까지 와서 먹을 필요 있나요~~
롯데리아는 기냥~~
새우버거예요!
안쓰럽다....
국대팀 '엿' 세례 받았다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