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책을 읽다가.....무지 배가 고파서 무작정....
달려갔습니다.
우리동네 '버거킹'으로 말이죠.
버거킹 송파구청점은 24시간 영업!
Taste Is King!
인정!
맛도 킹!
....
그리고
값도 킹
--
...
직원급 이상으로 보이시는 파란옷의 언니가....제 갑자를 준비하고 계시다능 + +
버거킹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아이돌 포스터 + +
티아라의 '효민'입니다.
효민.....몸짱인정!
저 포스터를 떼어오고 싶었습니다.
+ +
두둥~~~
그냥 와퍼는 좀 무리고....
자주 먹는 '와퍼 주니어 세트'입니다. + + .
이곳 2층에서 새벽에 아이폰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밖을 쳐다보는 것도 제 삶의 작은 행복입니다.
늘 저와 함께하는 .....스피카 '박나래'
그리고....
요즘 제가 자주 들고 다니는 '싸이클롭스'
감자부터 공략!
제일 긴녀석 발견!
+ +
몰랐는데, 이렇게 작은 커챺에서도 유통기한이 이렇게 있네요 + +
콜라는 리필이 안되니까, 조금씩 아껴 먹어야 되긔~~~
두둥~
와퍼주니어를 손대봅시다!
짠~
+ +
새벽에 주문하는 메뉴는 대개 신선하기 마련!
한입 베어 물고!
비주얼 찰칵!
최고죠!
광고 사진과 거의 비슷한 '버거킹'
햄버거는 역시 버거킹이 1등입니다.
+ +
두입 물었는데, 절반 사망 ㅋㅋㅋ
그래서 주니어~
제 아이폰에는......일본 서점에서 찍은 시노자키 아이가....ㅋㅋㅋ
Nice Body
효민...
무한 인정!
이글 올리고 효민이 사진 이번꺼 다 찾아서 올렸습니다. + + .
ㅎ
요즘 티아라는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요...
무지 궁금하네요...
살찌는 맛, 야밤의 와퍼 이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