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런 애들이 있습니다. ...말을 번복하는 애들 말이죠.... 한다고 했다가...안하고.....안한다고 했다가.....하고.....ㅎㅎㅎㅎㅎ "제 얘기입니다."ㅎㅎㅎㅎㅎ 잡지 리뷰를 그만두기로 하고 한달 가까이 지났는데 말이죠..... 세상에나....심심한거 있져....- - ~~대박~~~ 그래서.....일주일후면 '파티' 3월호가 나오지만....그냥 '약식'으로 파티 2월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작품을잠깐만 훓어 보고 가려고 '짠~~'하고 나타났씁쬬..... ...예전에 말씀드렸듯이....이제는 어떠한 만화나 잡지에 '해'가 되는 '디스'따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딱 한작품을 골라서 잠깐 얘기[찬양]하고 끝 그리고 예고했듯이........제가 따로 준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