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43

James1004! "문화 창조 아카데미"에 합격하다....+ +....

이미 오래전 일 입니다만.....기록 차원에서....올려봅니다. 나이 42살에...'학교'에 '합격'했고....'입학'했습니다. 작년말, 우연히 '공고'를 보고 '입학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촉"이 왔는데요.+ +... 2년 과정의 '문화 창조 아카데미'가 바로 그곳입니다. 태어나서 뭔가를 주체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맘은....'음악'을 배우던 20대 중반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사실....입학하기 전까지는 이곳의 구조나 ....배경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요.... 이번 정권의 '정책 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문화 융성"이라는 ....구호 아래.....국가적으로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콘텐츠 인재?...를 양성한다는 엄청난? 사업이더군요... 여하튼, 간절히 입학해서 '뭔가?'를 배우고 ..

와퍼 주니어 세트 그리고 '서코'의 지름들....

지난주 토요일 ....'139회' 서코 행사가 마감될 즈음인...5시쯤에 바로 '동대문 시장'쪽에 옷을 사러 왔습니다.배가 너무 고파서....'두타' 내에 있는 '버거킹'에 ...왔는데요. 평소 즐겨먹는 '와퍼 Jr' 세트를 ~~~시켰습니다.ㅎㅎㅎ 요즘은 '아이폰6s'로 사진을 찍습니다.카메라는 이제 가지고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게 훨씬 편하네요.... 사진 퀄리티도 괜찮고 말이죠...+ + 버거킹 콜라 맛이....좀 펩시스러워졌는데요..... 음....난 '코카콜라'가 좋은데.... 먼가....싱거웠....으... 버거킹은 '감자'보다 '어니언링'이 맛있기 때문에 항상 400원을 추가해서 메뉴를 바꾸곤 하죠~~ 짱~~마시쪄~~+ + 지난주에 저와 함께한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가히.....'페..

139회 서울 코믹에 다녀왔습니다.+ +.

한달을 기다렸던.....'코믹월드' ....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지난달에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너무 재미있었고 ...또 나름의 '의미'도 있어서 이번에도 꼭 방문해야지 했는데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 이번 행사는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구요.학여울역에서보다 살짝 작은 규모라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더 '핫'했던 것 같았습니다. 일단.....'양재 시민의 숲'역에서 부터......'포스'가.... + + 조아! 지난달에는 엄청난 인파 속에 '줄'을 서야 했었는데, 이날은 점심때쯤 왔는데....그닥 긴줄은 아니었네요.그리고 '카드 결재'도 가능하더라구요.... 지난달에는 안됐거든요 - - 이렇게 입장권을 구입완료!.... 마음의 준비를 하고~~~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라면 중독.....+ + .....

혼자 살다보면.....역시 '라면'이랑 친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몸에 나쁘다는걸 알면서도......이미 '노예모드'인지라..... 찬장에 라면이 떨어지면 밤에 편히 잘 수가 없습니다.[당연하죠! 자다 배고파 깼는데....라면이 없으면.....앜!...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 +]...여하튼......마트에서 '라면'을 왕창 샀습니다.... 일단.....좀 강력한 아이들..... ㅎㅎㅎ 불닭볶음면, 쫄비빔면, 진짜 진짜 매운 라면......셋다 모두 제 취향저격.....ㅎㅎㅎ 가끔씩은 사발면도 끓여 먹곤 합니다..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컵라면을 들고 의자에 쪼그려 앉아.....영화같은 걸 보고 싶을 때가....ㅎㅎㅎ 저는 주로, 신라면, 육계장, 튀김우동......'작은컵'으로 즐깁니다.+ + ..

"어리 이야기" 인형을 아시나요? + +

저는 작은 원룸에서 소박하고 청빈?하게 서식하고 있는데요.+ + 방안은 온통 '장난감'과 '만화책'으로 도배가 되어 있고, 다용도실은 악기들과 박스로....ㅠ.ㅠ 그런 와중에....'인형'들이 몇개 있는데요. 한번 꺼내봤습니다.^ ^ 제일 왼쪽에 있는 수줍은 곰탱이는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캐릭터인 Krunk군[크렁크]입니다.폰을 세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씁쬬....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이녀석은 어린이들의 친구 '어리 이야기'의 주인공 '어리'입니다.짱 귀요미죠ㅎㅎㅎ '어리버리' 아니구요.....- -......'어리'입니다.ㅎㅎㅎㅎㅎ 애니메이션을 모르시는 분들에게는....뭐 별 감응이 없을수도 있겠지만....아는 분들에게는 초귀요미+ + 모자를 벗기면.....쇼킹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히칸인것이냐! 모자는..

아이폰5s VS 아이폰6s.......= ?

저는.....전화기를 2개를 사용합니다.예전에는 2G폰과 스마트폰을 사용했는데.....최근에는 2G폰을 귀향?보내고......스마트폰만을 쓰고 있는데요... 바로 요녀석.....'모토롤라의 베컴폰'....아직도 책상 구석에서 자리를지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저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ㅠ.ㅠ Anyway....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폰 2개 입니다. 둘다 아이폰이네요. 아이폰 6s와 아이폰5s 입니다... 애플만의 이런 '통일성' 참.....멋지고....부럽고...그래요+ + 5년째 '아이폰'만을 사용하다보니 충전기나 이어폰은 여분이 있어서 박스 안 내용물은 새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개봉을 해보려구요_ ++ '아이폰5s'의 박스 속 내용물입니다. 라이트..

쵸코파이 30개를 한방에....+ + ....

누구에게나 추억의 먹을거리가 있을텐데요....저에게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과자종류.... '새우깡' '양파링' 'B29' '티나 크래커''인디안밥'..... 그리고 '초코파이'... 마트에 갔더니....왕따시만한 초코파이를 팔더군요.ㅎㅎㅎ 바로 Get~ 사실.....B29나 티나크래커처럼 이제는 단종되어 찾아볼 수 없는 과자도 있지만.....40년 가까이....살아 남은 녀석들도 있어요. 바로 '초코파이' Youtube에서 찾은....초코파이 광고.... ㅎㅎㅎ 재미있네요. 아주 아주 개인적이기는 하지만.....어렸을 때...초코파이에서 나는 묘한 냄새? 향?....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의 초코파이와는 살짝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사실...거의 비슷한....그 냄새 때문에 저는 초코파이..

"타요 과자"를 아시나요? ....+ + ....

저는 집에 과자가 없으면.....'잠'을 못 잡니다....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ㅎㅎㅎ 언제나 마트에 갈 때는 집에 과자가 충분히 있는지를 꼭 생각해보곤 하죠..... 그리고.....얼마전, 이녀석을 만났어요. '타요 과자' ㅎㅎㅎㅎㅎ ㄱ ㄱ ㅑ ㄱ~~~~~~~~~~~~~ ...무조건 지름! 두둥~~~ 넘 귀엽죠..?ㅎㅎㅎ 하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 놀래실까봐....밝히진 않는걸루~~ 뒷쪽 범퍼를 볼까요.... 타요 버스 디테일.....쩝니다. 다른쪽 옆면은 요렇게`~~ 영양성분......은....뭐 나쁘겠죠...ㅋㅋㅋㅋ 위쪽을 볼까요?~~~ 실제크기는 저정도예요~~~쵸코파이, 아이폰 크기를 짐작하시면 되실듯~~~ Feat: 원피스 폰케이스, 오리온 쵸코파이 ㅎㅎㅎ 젤 신기한 점..

월간 '파티' 2016년 4월호

여러분~~~'파티 4월호' 다들 보셨나여?~~^ ^...저는 몇일 전에 드디어~~완독!~~ '루어'가 휴재여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작품이 고루 재미있었던 개인적으로는 최고 밸런스였다는 생각입니다. ...갑자기.....예전처럼 글을 길고...쓰고 싶어졌지만.....참는걸루.... 그냥 대충 넘어가는 '리뷰 아닌 리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ㅎㅎㅎ 책은 벌써 일주일 전에 구입했습니다.... 간만의.....비닐 순.결.해.제.....샷+ + 언제나 새책을 개봉하는 기분은....설레여~~ 두둥!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이번 파티 4월호는 정말 고루 고루 다들 재미있었습니다.[Oh Yeah] 다른 말로는 지나치게 재미있었던 1등은 없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 정말로 '사회주의적 ..

간만에 "코믹커즐"에서 쫌.....질렀습니다.^ ^.

눈을 떠보니 문 앞에 '택배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살포시..... 안을 열어보니......뭔가...쓰레기같은.....형상들이...... 하지만~~ 두둥! 엄청난 안전쿠션들과 함께 나타난 책더미 + + ㅋ ㅑ ~~~~ 얼마전 '코믹커즐'에서 구입한 '만화책'들이 집으로 배송왔는데요~~ 요즘 책을 사도 귀찮아서....소개를 많이 못했는데....간만에 지른 녀석들 소개 좀 해볼께요~~ 4개의 책뭉치들을 모두 열어보니..... 남자만화가 이만큼..... 순정만화가....역시 더 많군요 ^ ^ 최근에 '팟캐스트'에서 추천하는 걸 보고 질렀습니다.~~ '간츠'의 오쿠 히로야 작가의 신작이죠~~ 그리고....늦었지만, 이제서야 구입하게 된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의 "은하패트롤 쟈코"입니다.+ + 평이 그리 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