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찬스 플러스'에서 연재중인 '액션/환타지/로맨스!'나인 테일즈' 2권입니다. ^^ 깔끔한 작화와 독특한 설정 때문에 1권을 재미나게 읽고 라면 먹으며 혼 빠지게 읽었던 2권 +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만화 왜 이렇게 괜찮은거야!근데 왜 사람들이 잘 모르지? 웹툰의 '의미 없는 컬러'에 질려갈 때쯤....저는 다시 '출판 만화'세상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웹툰'이 전혀 그립지 않습니다.왜냐면! 볼 시간이 없어 ...ㅎㅎㅎ...웹툰이 싫은건 아냐~~ㅎㅎㅎ 그전 지금은 출판만화가 조금 더 좋습니다. 자~쓸데없는 소리 말고, 2권 이야기를~~ 단행본을 사서 뜯을 때 기분은....뭐랄까.....음.... 이렇게 기록에 남기고 싶은 기분?^^ 예호와 백아랑....그리고 왼쪽의 저녀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