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알라딘을 통해 샀던 '뉴타입 2월호'입니다. 일주일 동안 이책을 볼 여유가 없다가, 어제, 오늘 시간이 조금 생겨서 훑어봤는데`~ 지난호보다 재밌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모르는 애니 투성이지만, 옛날에 원서 사서 보던 시절과 겹치면서 아련해 지네요. 새책은....항상.... '순결 해제식'으로 시작합니다~~~ 넌 이제.....'중고'다. 책 뒤에 붙어있는 '부록' 묶음입니다. 고스트 메신저입니다. 저도 '뉴타입' 읽으며 알았습니다. 한국 캐릭터라는 군요 + + ~~ 오호~~ 하지만, 도대체 이게 무슨 상품인지는 '미궁'....이라능.....--...책갈피? 카드?....글쎄....ㅋ 뉴타입 부록하면~~뭐니 뭐니해도 '브로마이드'! 역시 무슨 작품이지는 모르지만~~멋지네요~^^~ 지금은 콜렉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