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늘....한량처럼 살던 저에게....이토록 많은 일이 있을 줄이야..... 탱자 탱자 놀면서 신선놀음하다 주님곁으로 갈 줄 만 알았던...저님의 라이프는 요즘 정말.....ㅠ.ㅠ 죄송합니다. 10월이 훨씬 지나서......이미 11월호가 나온 판국에 '10월호'라니요..... 하지만, 이제껏 몇년간 지켜온.....'룰'이 있기에.....일단, 어거지 같지만......그 룰을 지켜보렵니다. + + 사실....대충 형식적으로 매꾸려 했지만..... 세상에.... 이번 '파티 10월호' 꿀잼인것, 넘나 좋은것..... 그래서.....그나마 최소한 이정도 기록은 남겨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처럼 짤을 막 섞고....그러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