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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슈' 2015년 11월호 리뷰

일단...... "잘못했습니다. 거듭나겠습니다!" 별것도 아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James1004입니다. 지난 약 2달 간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혼 빠지는 기간이었습니다.'파티 10월호 리뷰'에도...적었는데요.... 그냥....여러가지 개인사로 인해.....블로그를 '방목'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급기야...2년간 '성실?'하게 운영하던 순정만화 잡지 리뷰를 펑크 내는 사단을....냈네요... 평소....박은아 작가님을 너무 존경해서....그분처럼....저도 한번......- - 암튼...... 12월호까지는 파행으로 리뷰를 진행하고 2016년 1월호 부터는 다시 예전의 James1004로 돌아오겠습니다. 사실....저는 오늘 서점에서 '이슈 12월호'를 사왔구요.....물론 11월..

월간 '파티' 2015년 11월호 리뷰?...ㅠ.ㅠ

이번달은....블로그를 시작한지....1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며.....말도 안되지만.....나이도.....40...OTL....을....넘어가는 생일이 있었던..... 게다가 할로윈은 7년에 한번 찾아오는 마지막날과 토요일이 겹치는....말 그대로2015년 10월은 ....제가 너무나 큰의미가 넘치는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2년간 애정을 가지고 진행해온 '순정만화 잡지' 리뷰를.....망친 첫달이기에.....그 모든 의미가 무색해졌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블로그를 시작하고...가장....컨텐츠가 없던 달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매일 1,000명 이상씩 오던 제 블로그의 방문자가 급감했습니다. 하지만....손 쓸 방도가 없었네요. 왜나면.... '먹고 살아야'..

대역죄인....ㅠ.ㅠ.....파티 11월호, 이슈 11월호.....리뷰 말아먹음

보름만에.....블로그에 들어온것 같습니다.세상에..... 10월달에 포스팅이....달랑 2개..ㅠ.ㅠ 10월 4일 제 생일....도...........기념하지 못하고......니미....ㅠ.ㅠ 우째 이런일이..... 무엇보다도.....'파티'와 '이슈' 11월 리뷰를 넘어갔습니다.... 잡지 리뷰 시작한 이래....2년만에.....ㅠ.ㅠ....뭔가 대단히 아쉽고 .....미안하고......그러네요. 솔직히...아직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앞부분 보다가.... 일하고.... 일하다가.... 자고.... 일하고.... 자고.... 지못미.....'파티 11월호' 그래도...그냥 넘어갈 수는 없고, 파행이라도 '리뷰' 흔적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처녀도 달린다는데.......노총각은......지금 도저..

"우리, 잊지마"

...이건 아닌것 같다. 재산도, 명예도, 목숨도....심지어는 사랑하는 가족도 뒤로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이들의 이름을 지우고....그자리에...친일, 매국, 유신, 독재를 미화하려고......그렇게..우리 역사를 바꾸려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려고 한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같은 조국에서 한민족으로 살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 안된다. 절대...안된다. 내가 아는 역사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영원히... 나라위해 모든걸 바친 당신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KFC 타워버거....음 제 점수는요 ...+ +

KFC에 갔습니다....뭐....허구헌날 가기 때문에....특별할 것도 없지만....요 그거 아시나요? 타워버거가 탄생한지.....어느덧.....15년+ +.....이 지났다는걸.. '헐' 15년차....타워버거.... 하지만....시도 때도 없이 할인행사로 .....품격은 대 전락.- -.. 맛들린 치즈 감자와 함께 타워버거를 간만에 또 먹었습니다.ㅎㅎㅎ Feat: 열혈강호 폰케이스+ + "크아~~~살쪄도 좋다! 치즈 감자~~~" 핡!!!! ...이제는 KFC의 당골메뉴가 되어 버린.....욘석.....치즈가...그냥......아주....죽습니다.+ + 감자인지.....치즈인지......+ + "크아~~~심장마비 타워버거~~" 오늘은 한번 '타워 버거'를 디테일하게 살펴보려합니다.+ + 두둥~~개봉~~..

월간 '이슈' 2015년 10월호 리뷰

핡....벌써! '추석'이네요+ + 1-"니 친구들은 다 성공해서 자리 잡았는데, 넌 언제까지 그렇게 애기처럼 너 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거니?"2-"...이번에...우리 집안에....큰 일이 있어서...돈이 좀 필요한데.....너 혹시 모아 놓은 돈 좀......."...그리고..가장 강력한 .... 3-"넌 도대체! 언제 결혼 할 거냐..., 아니 여자는 있냐.......너 ...혹시...홍석천..처럼...뭐 거시지...그런거냐...?+ +"... 3종 폭격 세트가 아마도 저를 기다리겠죠. 추석이 되면, 외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일을 한다고 핑계대고 가족 친척들과의 진검 승부를 피해 달아나는 동지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단 한번도 이 격한 굴욕의 대 격전장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언제나 당당하려고 ..

2015년 마지막 공리 '냉짬뽕' See U Next Year + +

'공리'에 갔습니다.2015년 올해....마지막 '냉짬뽕'을 먹기 위하여...+ + 시즌 제품이라서 9월까지만 판매하는 '냉짬뽕'몇년 전 우연히 먹었다가 바로 '중독'이 되어....치료가 요구되는 엄청난 '애정'에 빠졌던..... '공리 냉짬뽕' 단언컨데....현존하는 가장 화끈하고 매혹적인 맛입니다. 강남을 떠나....서울....아니 남조선 최고의 '냉짬뽕'입니다.비교할 다른 '냉짬뽕'을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 화끈한 냉짬뽕에는.....화끈한.....헐크와.....더 화끈한....'통'의 이정우가 어울리죠ㅎㅎㅎ Feat: 헐크 피규어 & 웹툰 '통' 폰케이스 "빨리 내놔라~~~냉짬뽕~~~못 기다리겠다~~~" 기다리는 시간은........왜이리....길게만 느껴지는지..... 일행이 주문한....콩국수...

아이언맨 + + 피겨 ~~~

저는 주위에 '스타트업' 벤처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 다들....인생....모험.....OTL.. 얼마전 방문한 합정동의 친한 녀석의 사무실에서 귀염이를 발견하고는 마구 마구 찍어 댔습니다.+ + 두둥~~~무려 '아이언맨' 피규어 헐! 이렇게 LED 라이트 까지~~~+ + 가분수 너무 귀욥당~~+ +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래 받침대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걸 알 수 있죠~ 마침 제 가방에 있던 레고 아이언맨이 생각나서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끼고 아끼는.....'레고 냥이'+ + 핡! 저...저....디테일 두둥!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아이언맨'의 인기가 정말 무지막지하네요+ + 그리고....이 요염한 아가씨는..... + +ㅎㅎㅎ 드래곤 X 프린세스 X 블레이드의 '페이린시아'입니다.페나..

버거킹 '와퍼' 쫌 새로워졌네 + = +

금요일 점심시간에 벤처 스타트업으로 정신 없는 친구와 함께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에 갔습니다. 물론.....그냥 밥 먹겠다는 의견을 제가 개무시하고 끌고 갔는데요.+ + 그 동네....정말 휘황 찬란하더군요온갖 벤처들은 다 있는듯.....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상당히 큰 규모에.....어찌나 줄이 길던지....ㅎㄷㄷ 했습니다. 친구가 쏜다길래 저는 앉아서....웹툰을..+ + 요즘 보고있는 '네이버 웹툰'의 '여중생A'입니다.강력추천작이예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7946&page=4 저는 원래 '웹툰'을 잘 보지 않는데요.특히.... '네이버 웹툰'은 너무 가벼운 소재가 많아서 저랑은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KTX를 타고 대구로~~~+ +~~~가는길에.....

얼마전에 '대구'의 선배님을 뵈러 다녀 왔습니다.보통은 '고속버스'를 선호하는데, 이날은 'KTX'를 탔습니다.+ + 간만에 가보는 '서울역'...그리고 비싼 요금 허거덕...버스의 2배+ + 자리에 앉았습니다.버스보다는 확실히 좋더라구요.자리는 좁았지만, 이렇게 책상처럼 테이블이 있어서요+ + 이게 티켓+ + 출발하기 전에 사진 한장....ㅎㅎㅎ 흡사.....비행기 같기도....ㅎㅎㅎ 오빠~~출발~~ 저와 늘 함께하는 레고.....냥이^ ^그리고 아래는 저의 영웅 "Freddie Mercury" 심심할까 싶어~~책도 챙겼습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많다는 "우리집 아기 고양이"+ +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네요~ 좀 이른 시간에 서두르다 보니...'쥬스'라도 마시려고 하나 골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