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 생활이 가장 바쁜때가 바로 월초인데요.바로 만화잡지 리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슈'는 몇일 전에 리뷰를 완료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일찍 출간되기 때문에], 코믹챔프, 찬스플러스, 파티는 뭘 먼저해도 마지막이 되는 아이는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파티'를 가장 먼저 리뷰합니다.제일 좋아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앞으론 코믹챔프 먼저 하기로 했어요.생각해보니, 얘는 격주간이라 하루라도 빨리 리뷰해야하는 녀석인데....늘 2순위였네요.또 최근에는 신작들이 주는 재미때문에라도 궁금해서 ㅎㅎㅎ + +어제 너무 피곤해서 하려다 실패한걸, 오늘은 저녁부터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한 3시간 정도?ㅎㅎㅎ저는 만화책도 음미하며 보기 때문에 오려 걸려요~~ 자~~~그럼, 코믹챔프 펼칩니다.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