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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004'의 뉴타입 2014 6월호 리뷰!

뉴타입 6월호!벌써 반년이 되었네요.~~ 추억 찾아 떠난 '오덕 여행' 그곳에서 만난.....한국판 뉴타입 ㅎㅎㅎ 이번 뉴타입은 '알라딘'에서 구매했습니다~ 이렇게~~순.결.해.제! 이번호의 부록들이 비닐 하나에 잘 정리되어 들어가 있네요~ 두둥! 열혈강호 20주년 기념 포스터!~~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충분한 의미가 있는 뉴타입 6월호! 무려 양면입니다!양면! 아~~ 감동이네요 + + 그리고, 지난호에서도 봤던 그녀석 버전2네요 + + 저는 이애니를 잘 모르기에....그냥....이런 내용들이 빼곡히 몇장에 걸쳐 있다는 것만~~알려드립니다.+ + 그리고, 포스트 카드 4종세트입니다. 유일한 우리 애니메이션인 '고스트 메신저'정말 지난달에 개봉했나봐요 + + 저는 못 봤습니다....만 IPTV로 시청하..

공리 '냉짬뽕' VS '쟁반짜장' + +

주일에 저는 교회 패밀리와~~'공리'에 갔습니다. 당연히~~~ '냉짬뽕'을 먹으려고 말이죠 + + 간만에 등장한 추억의 '매우미' + + 냉짬뽕이 싫었던 그들의 선택은.....쟁반짜장! + + "시져~~시져~~난 짜장을 먹으러 온게 아녀~~" 두둥! 냉짬뽕 등장! + + 수북히 쌓여있는 얼음을 마구 마구 섞으면요~~이런 아름다운 '본체'를 드러냅니다. 아......젓가락을 대는게 죄스럽게 느껴지는 이 비주얼이란~~+ +~~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전쟁이 시작되어... 사진은.... END~~ James1004의 '면류 리뷰' 리스트 보기 James1004'의 모든 빨강음식 보기

"Here I Stard" 지금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당신에게...

"To Be Mature Means To Face, And Not Evade, Every Fresh Crisis That Comes.""성숙하다는 것은 모든 생생한 위기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츠 쿤켈- 정신 심리학자인 쿤켈 박사가 한 말입니다.이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저 문장에 제게 주는 '임팩트'는 분명했습니다. 가끔, 저는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사실, 요즘도 그럴때가 많습니다. 그냥,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면서 + + 만화책을 보며~~~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점점 늘어만 갑니다. ^^ . 그만큼 지금의 세상은 '성인 어른'에게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외면한 현실은 누적되어 다음에 더 큰 무게로 나를 짖누르게 되고....계속되는 '현실 ..

혹시 생각만 하며 살고 있나요?...

Thoughts Become Things [생각은 형상화 된다.] 몇해전 다큐 영상 'Secret'을 보며 이 문장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그래....'생각'은 에너지가 있어서 '결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컨데..... 생각과 결과 사이에 나의 '의지'에 기초한 '행동'이 빠지면 '결과는 없거나 멀거나....둘중의 하나다' 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디딘 '한걸음'이 목표를 의식한 '행동'이라면 그것이 아주 작을지라도 '결과'라는 '열매'를 품고 있는 거대한 하지만....작아 보이는 '에너지'라는 것을....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걸어 가세요.가까운 길일지라도 걷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물며, 당신이 목표한 곳은 더 높은 곳에 있지 않..

맘에 든다! 너! 피자나라-치킨공주~+ +~

얼마전 후배네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다가, 밖에 나가 밥 먹기가 귀찮아서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후배가 강력 추천하길래..... "피자나라, 치킨공주" 주문해봤어요~~ 원래, 피자면 피자 치킨이면 치킨이지....둘 다 하는 집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요.....이날부터 제 생각을 수정했습니다. 두박스나 배달 왔구요~~이녀석이 '치킨' 요녀석이 '피자' 두둥! 짠! 후회가 없는 비주얼 맘에 든다!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인데요~~양념도 있었는데.... 제가 주문하지 않아서 이렇게 한마디가 전부 크리스피~~ 맛있는 양념맛...느껴지나요? ^^ 아~~~~군침~~~ 미치겠당~~ 요녀석이 피자인데요~~떼깔 끝내주져? + + 고구마~~피자라고 하나요?이름은 모르겠네요~~ 아~~ 살찌는 이기분~~ 저 치즈........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7월호 리뷰

모두들 안녕... 저번호에선 '필드 트립'이번호에선 '연민의 굴레' 그리고 '최초의 자아란'이 Ending..... 아쉬운 '찬스 플러스 7월호' 리뷰 시작합니다. 저의 멍청함으로.....이번에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책이....7월호가 아닌 6월호....OTL... 집에 이제 6월호가 2권입니다.ㅠㅜ 그래서, 교보문고에 부랴 부랴~~찾아서 7월호를 샀네요 금쪽같은 내돈.....2000원 비닐을 뜯고.....자~~시작합니다. 3분의 1 확율! 문화상품권을 준다기에! 혹해서! 긁었습니다!!! '꽝'다음 기회에... --.... 상처를 받음... 첫작품은~~김아영 Chara 작가님의 '한복이 너무해' 제3화입니다. 한복 소녀 '소천'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데요.설정이 좀 억지스럽지만.... 로망이 있어서 좋아요~..

강남구청역 '국대 떡볶이' 충격 급습!+ +!

'강남구청역'의 저의 나와바리입니다.이미 그곳에서 논지....수십년....+ + 최근에 그곳에에서 떡볶이를 먹을 일이 있을때에는 전쟁, 불볶이, 아딸을 이용했는데요. 드디어, '국대 떠볶이'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결론: 진작에 좀 올껄 + + 강남구청역에서 약 200m 거리쯤에 위치해 있습니다.그리 멀지 않고, 큰길에서 바로 보이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딸이나 죠스보다 매장이 적어서 자주 볼 수 없는데~~이젠, 찾았으니 자주 갈 생각입니다. ^^ .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건..... 추억의 아이스케키 ㅋㅋㅋ 오잉? 이런건 왜있는건지 모르지만~~이뻐요~~ ^^ 일단, 바로 근처에 있는 '아딸'보다 매장이 커서 좋아요~~그리고, '복고풍'이라는 분명한 인테리어 코드도 맘에 들어요^..

격주간 '코믹 챔프' 2014 12호 리뷰

이번달은 잡지리뷰가 전반적으로 늦어지네요.왜냐면... 제가 바쁘거든요 + +그래도, 책을 볼때만크은 뭐랄까...... '행복'합니다. 특히 이번 '코믹 챔프 12호'에 실린 '신작'은 '초.대.박' No More Comment! Just Feel! Strart! 표지는 신작 '망상소년'의 컬러 일러스트로 시작합니다. 인생은 강호 2권이 나온거 아시져?아마 저는 다음주나 되나 뜯어 볼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ita는 언제나.....군침 다시게 하구요..... 드디어! 신작 '망상소년' 제 1화 시작합니다.작가님은 JAL, 송진우 두분이시구요. 주인공 '기하루'는 과대망상증 환자입니다.과대망상증..... 간만에 들어보는 '병명'입니다. 이장면을 보면서, '소돔의 궁전'이 떠오른건...왜일까..

롯데리아의 존재 이유! "양념 감자" ~~~~~

롯데리아에 갈때는 항상 한가지 메뉴만 떠 오릅니다. "새우버거" 세트 그리고.... 감자는 '양념감자'로 업그레이드~~+ + 잠실역 '롯데리아'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언제나 똑같은~~~세트 저는 '보수적'이거든요~~ 롯데리아 음료는 무한리필!~~~ 새우버거~~아....지금 보니 정말 살찌게 생겼네요 --.... 보통은 '칠리' 가루를 선호하는데요.가끔은 '양파'나 '치즈'를 먹기도 한답니다~~ 가루를 봉지에 넣고~~~ Shake It~~Shake It~~+ + 짠~~~ 롯데리아 양념감자~~양파 가루 버젼 완성이요`~~ 여기에 중독되면~~답도 없습니다. ~~ ^^ 다른 패스트 푸드점은....'버거' 때문에 가지만, '롯데리아'는 양념감자 생각에 갈때도 있다는거~~~ 그나저나.....오늘따라~~저의 스피카..

'노병의 이야기' 현충일의 노래.

벌써 60년도 더 전의 이야기입니다.할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한 전우를 매년 찾아와서 이렇게 꽃과 함께 못 다한 이야기를 글로 적어 전우의 무덤 곁에 놓고 말없이 자리를 지킵니다.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때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할아버지는 오늘도 전우를 생각합니다. ... -James1004-예전에 연애 이야기로 촬영했던 사진들인데, 오늘 문득 이사진을 보며 '현충일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요즘 이 노래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가 되어주신 분들....목숨보다 사랑한 나라를 위해 자신을 던진 분들을 새기며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잠깐이나마, 그분들을 희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노래를 가슴으로 잠시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겨례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