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쯤.....전에.....'노트북[랩탑 컴퓨터]'를 질렀습니다....사실, 처음에 사고자 했던건 LG의 고사양 노트북인 'Gram'같은 윈도우 운영체제 모델이었는데요..... 주위 사람들이 하나같이 저에게는 '맥북'이 어울린다고....하길래.... 질렀네요.[네..저는 귀가 얇습니다....]- - 맥북 프로입니다........사실 ....저는 예전에도 '맥북'이 있었습니다.그런데....사용할줄을 몰라서 OTL...ㅠ.ㅠ..안쓰고....남 줬는데.... 다시 사게 될 줄이야.... 암튼.... 지르긴 질렀는데.....신품을 사기에...저는 '거지'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중고'를 구입했네요. 개인에게 구입한 건...아니구요.홍대 부근의 어떤 업체에서.....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그냥 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