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다시 들른....제 블로그올해 저의 소원중 하나가, 연말까지 다시 제 블로그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일인데....과연 가능할런지요 - - 그나저나...꿈이 참 소박하지 않나요?ㅎㅎㅎ 얼마전에 먹은 사무실 근처 '파파이스'입니다.제가 자주 찾는 곳이죠. 나이 먹고도 햄버거 좋아하는 ....이런거 보면 저는 정말 타나난? "키덜트".... 런치세트입니다.조금 저렴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엄청 싼건 절대 아닌게... 4,900원.... 케이준 익스트림이라는 녀석을 골랐습니다+ + "후후훗~~나는 마법 소녀, 지니 위즐리~~, 무려 단종모델?이시란다~~" 제가 사랑하는 '지니'피겨와 함께 .....파파이스는 음료 무제한 리필입니다.KFC와 함께 유일하게 음료 무제한 제대를 실시하는 패스트푸드점이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