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15

James1004'의 뉴타입 2015 3월호 리뷰!

앞으로 일주일후면 뉴타입 5월호가 발행되는 시점에....뉴타입 4월호를 뜯었습니다.물론 구매는 발행되자마자 했는데요. 주저리 주저리.....이래 저래.....ㅠ.ㅠ늦었습니다. 암튼+ + 2015년 뉴타입 4월호 간단하게 살펴보렵니다. 구매후 20일만에 책을 책상위에 올렸습니다.ㅠ.ㅠ 언제나 즐거운....'순.결.해.제'+ + 뉴타입은 '부록'이 '반'이라고들 하던데....이번 부록은 심플하게 3개. 그래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가격은 8,000냥! 첫번째 부록이자 제일 좋은 부록으로 추정되는 아이돌 마스터 책받침! 책받침이라는걸....도대체 지금 세상에서 뭐할때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올~~뒷면 깔끔하고 맘에 든다! 그리고 페이트 일러스트네요.크기는 그닥 크지 않습니다. 선남선녀로세+ + 그리고 왠..

James1004'의 뉴타입 2015 3월호 리뷰!

덕스러운 Life를 살고 싶어서 택했던 '뉴타입' 벌써 1년 넘게 구독하고 있는데요.아직도 저의 덕력은 한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ㅠ.ㅠ 그래서 아직도 저에겐 뉴타입이 필요합니다. 자~~~지난주에 구입해놓고 이제서야 보게 되지만, 그나마 최근 리뷰중에 가장 빠르네요 예전에는 길게 쓰잘떼기 없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요.오늘은 심플하게 부록 위주로~~ ^ ^ 그럼 2015년 뉴타입 3월호를 한번 살펴볼께요! 사무실 앞 '성신북스'에서 구입했어요~새로 이사온 동네에 만화 전문 서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뉴타입 3월호 '순결해제'~ 비닐을 제거하자 책속에서 부록 꾸러미가 튀어나왔습니다. 이번 뉴타입 3월호의 부록을 볼까요.+ + 뉴타입은 '부록'으로 인해 판매부수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

James1004'의 뉴타입 2015 2월호 리뷰!

이제 일주일후면 뉴타입 3월호가 발행되겠네요.ㅎㅏ ㅎ ㅏ ㅎ ㅏ 저는 구입후 20일이 지나서야 이제 겨우 2015년 뉴타입 2월호를 제대로 한번 훑어봤네요.그간 가끔씩 한,두장씩 보기는 했지만, 설 연휴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참았습니다. 그만큼 매일 매일이 바쁜 그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부디...여러분, 시간이 많이 남는 그런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그래야 '행복'도 챙길수 있습니다. 역대급 커버 사진인 '도라에몽'심지어 울고 있어ㅠ.ㅠ 어트케... 여전히 쓰잘떼기 없는 부록들로 빵빵한 뉴타입다른 독자들은 참 좋아하더군요. ...난 진짜 별론데....ㅋ 두둥~~그럼 9,000원짜리 이번 뉴타입 2월호를 한번 살펴 볼까여~~+ + 사람들이 가장 좋아라하는 '부록' 먼저~~ 가장 쓸데 없는 부..

James1004'의 뉴타입 2015 1월호 리뷰!

뉴타입 1월호를 구입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짬짬히 보기는 했지만, 블로깅 할 시간은 없었네요. 너무 늦기 전에 구입한 티를 내고자 간단'리뷰'를 올립니다. 2015년, 첫번째 뉴타입의 표지 주인공은 '레이'예요+ + 98년도에 전역하고 당시에 여기 저기 있던 일본 애니 비디오/팬시 판매점에 '건담 08소대'를 사려고 갔던 때가 떠오릅니다.정말 '레이'처럼 이쁜 여자애 하나가 '레이'랑 똑같은 코스를 하고 들어왔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 의상을 입고, 저 가방을 들고 ...백주 대낮에.....게다가....이뻤습니다. + + 정말 숨이 멎을 뻔했던..... 지금도 그 소녀가 누구일까.....참 궁금합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뭔가 더 신비했습니다..... 궁금해... 암튼 '레이'만 보면 그때 생..

벌써 일년...'우리만화사랑'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올해처럼 빠르게 지나는 해는 없었던것 같은데.....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는것만 같습니다.... 출판 만화 잡지를 구독한지 이제 만 일년이 넘어버렸습니다.나름 열심히 외부 활동을 줄이고 '만화책'만 팠던것 같습니다. 특히 '만화 연재 잡지'에 대한 애정을 불 살랐던 1년이었습니다. 끝이 다가온 '종이 잡지'와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었는데, 용케도 올 한해를 다들 잘 버티고 내년을 맞이했네요 ^^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제가 가장 사랑하는 잡지가 바로 '파티'인데요. 작년 11월 '보이드씨'의 연재때부터 모으기 시작해서.....애정하는 작품 리스트가 여러번 바뀌었습니다.ㅎㅎㅎ 보이드씨-펠루아-뱀파이어-물고기.....물론 다른 작품들도 ..

James1004'의 뉴타입 2014 12월호 리뷰!

12월호.....벌써 1년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덕후'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년간 꾸준히 구독했는데요.사실, 자세히 볼 시간이 없어서 항상 대충 보곤했지만..... 그래도, 많이 '덕'?스러워졌습니다.대충 요즘 트랜드에도 많이 익숙해졌고, 그래서 내년에도 계속 볼 구독할 생각입니다. 북새통에서 구입한 대망의 12월호 순.결.해.제+ + 뉴타입은 '부록'이 절반이죠~~부록 먼저 볼께요~ 요즘은 항상 엽서가 들어있습니다.15소년 표류기가 정말 귀엽네요~~^^ 이건 뭥미? ....개인적으로 이런 퀄 떨어지는 부록은 내년부터 제발 좀 없었으면.... 아쳐와 린 뒤쪽에 이렇게 테입이 있습니다.뭐할때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모니터 메모보드라는데....음.... 그닥....ㅋ 쓸데 없는 부록들을 뒤로하고, 뉴타입에..

James1004'의 뉴타입 2014 11월호 리뷰!

지난달까지도 잘 모느꼈는데요.....벌써 일년....-.- 저는 '잡지'를 리뷰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참 민감해지는것 같습니다.한달, 한달......그렇게 ....말이죠+ + 지난달 말에 임종한 저의 우상인 '신해철' 형님 때문에 참 심적으로 힘든 주간을 보내야했는데요....물론..아직도 그 여파는 남아 있습니다만... 여하튼, 평소보다 '리뷰'가 늦었습니다.뭐.......그렇다구요^^ 한참 전에 구입했던 2014년 뉴타입 11월호구입할때도 느꼈지만, '표지' 정말 맘에 들어요~~~Fate Stay Night~ 세이버보다는 오히려 '린'이 더 인기 많나봐요 + + 뉴타입은 '부록'이 반이죠~그럼 부록 한번 살펴볼까요~+ + 가장 눈에 띄는 '페이트' 대형 파일입니다.인쇄 잘 됀거 같아요~~맘에 ..

James1004'의 뉴타입 2014 10월호 리뷰!

뉴타입을 구독한지 이제 10개월째네요.이제 두달후면....1년 뭔가 세월이 참 빠르다능....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뉴타입 덕분에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감이라도 잡을수있었습니다. ㅋㅋㅋ그래서, 내년에도 계속 구독할 생각이예요~ 두둥~지난주에 '이슈 11월호'를 사면서 같이 구매했죠. 2014 뉴타입 10월호순.결.해.제!+ +항상 이순간은~~셀렘! 부록은 자세히~~본책은 간략하게`~ 아.....도대체 이런거 왜 주는 건지...-- 전화카드 크기인데....도대체 뭐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카드미러라는데........이런걸 뭐에 쓸런지...... 그리고 엽서 세트.이번호는 가질만한게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이게 좀 쓸만해요~~타마코 러브 스토리~세로 마우스 패드네요~+ + 쓸데없는 부록..

James1004'의 뉴타입 2014 9월호 리뷰!

이번달은 '잡지'리뷰가 먼가 계속 밀리면서 긴장감마저.....+ + 뉴타입 9월호도 사실 9월 전에 이미 순정잡지'이슈'랑 같이 구입했었는데, 이제서야 차근 차근 보게 되네요.이번달엔 그 어느때보다 알찬 '뉴타입'이어서~~늦게 본게 후회되요~~~OTL.. 두둥~~뉴타입 9월호 입니다. 반짝 반짝~~너를 감싼 비닐을 섹시하게 벗겨주겠어 + + 뉴타입 2014 9월호 순결 해제! 올~~G건담!표지~~간만에 등장하는 메카닉 표지예요! 뉴타입은 부록 때문에 산다고들 하는데 말이죠+ + 최고로 비싼 '뉴타입'을 구입했다..... 자 그럼 뉴타입 9월호 부록 봉투를 개봉합니다. 역시나 눈에 띄는것은 '소드아트 온라인' 초대형 뱃지 ㅋㅋㅋ이런거 도대체 누가 기획하는거지? 하지만, 이번 부록은 꽤나 쓸만합니다. 레고와..

우리 만화 사랑~~어느덧 6개월 '행복 이상무!'

블로그를 시작한지 9년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음악/인디/클럽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이었는데....침체기도 있었다가.....'레고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레고 맛집 리뷰'를 하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ㅋ] 그리고, 그런 변덕스런 제 블로그 인생은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바로..... '만화책'입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할 때의 목적이 바로 '행복 찾기'였는데요. 만화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역시나 '어린시절'이었구요.그 당시 제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들이 바로 레고, 만화책, 일본 애니메이션, 프라모델...같은....아이템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