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도 잘 모느꼈는데요.....벌써 일년....-.- 저는 '잡지'를 리뷰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참 민감해지는것 같습니다.한달, 한달......그렇게 ....말이죠+ + 지난달 말에 임종한 저의 우상인 '신해철' 형님 때문에 참 심적으로 힘든 주간을 보내야했는데요....물론..아직도 그 여파는 남아 있습니다만... 여하튼, 평소보다 '리뷰'가 늦었습니다.뭐.......그렇다구요^^ 한참 전에 구입했던 2014년 뉴타입 11월호구입할때도 느꼈지만, '표지' 정말 맘에 들어요~~~Fate Stay Night~ 세이버보다는 오히려 '린'이 더 인기 많나봐요 + + 뉴타입은 '부록'이 반이죠~그럼 부록 한번 살펴볼까요~+ + 가장 눈에 띄는 '페이트' 대형 파일입니다.인쇄 잘 됀거 같아요~~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