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상처를 받은 독한 삶일수록 세상에 이렇게 소리치곤 한다.'두고봐! 내가 어떻게 사는지!....너희들 모두를 다 무릎 꿇게 해주겠어......' ? 과연 그럴까요?그렇게 세상 모두 위에 서서 유아독존하면......'행복'해 질까요?.... 마찬가리로.... 상처로 곪아터진.....영혼을 감싸고....은둔하여 '신선'처럼 산다면....행복 할까요? 어제, 오늘 그런 생각을 하며....'달라이 라마'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연결'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상처'를 피해가지 말고, '상처'로 분노하지 말고...치유하고....용서하고...이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