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게 싫습니다.... 요 몇일간은 '블로깅'을 한다는게 죄를 짓는것만 같았습니다. 잠은 자야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글이 많아서....ㅋ 3월이 시작되고 첫 지름을 향해~~ 코미커즐로! 코믹 커즐 입구가 상큼해졌네요~~ 국내 라이트 노벨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좋아요~이런거! 국산품 장려운동 + + 언젠가 제대로 공개하겠지만, 제 방안은 온통 '만화책' 더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책' 반, '레고' 반 ㅋ 집에 있는 시간에는 손에 잡히는 책을 아무거나 보기 때문에 책갈피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요.. 제가 동시에 보는 책은 현재 약 30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만화책이 아니어도, 약간의 '활자중독' 같은게 있어서 멍하니 T.V나 영화를 보는것보다는 '책' 읽는게 더 편한.... 뭑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