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후배가 근처에 살기 때문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눈에 익은 간판이 보였습니다.

_죠스 떡볶이_ 매장이 새로 생긴거였죠 + +

 

후배를 데려다 주면서 결국 .....

 

참새가 방앗간을 어쩐다구하죠...

저녁밥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저는 중독자이므로....

 

 

죠스 삼전동점 정보 링크

 

이런 포스터는 처음 봤더랬죠....

저런 세트는 패스트 푸드점의 햄버거 세트를 흉내낸것 처럼 보이지만, 패스트 푸드점 처럼 이익은 없다죠.

 

거룩한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그리고 또 하나의 귀요미 등장~~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꿀버리와 매우미의 죠스 탐방!

시작~!

 

"어머~~어트케! 난 이런 매운 음식 첨인데~~엄청 기대된당~~"

 

떡볶이 + 순대 + 어묵 + 튀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 +

 

언제 봐도 이 때깔은~~~정말 아름답습니다. + + .

 

순대도 윤기가 좌르르~~~저는 떡볶이 먹을때 꼭 순대도 같이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보입니다.~~아~~

새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어묵~~오늘은 처음으로 '유부 주머니'를 주문했습니다.

 

"진격의 어묵"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봤는데.....이것만 이제껏 먹지 않았거든요....

첫 경험 시작...+ +

 

 역시....이래서 안 먹었는데....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별미라고들 하고...좋아하는데요.

저는 저 떡볶이 가게에서 주는 만두속 같은 저 속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떡볶이 가게의 만두는 먹지 않습니다.+ +.

 

 순대입니다~~

저희 동네 "아딸 주인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죠스는 저렇게 하얀게 순대에 들어가 있다고....아딸과의 차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은.....글쎄요.

 

저는 프렌차이즈 별로.... 순대와 어묵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맛의 성향은 죠스 순대가 맛있습니다.

 

십수년을 항상 저와 함께 해준...제 지갑입니다.

이것때문에 제 별명이 '쇠사슬'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와 오랫동안 함께 해준 저의 애마~~ 투스카니 테크니컬 그레이~~키예요.

항상 음식점에 오면,

 

지갑, 차키, 아이폰을 한쪽에 정리해서 나두고 카메라고 여기저기 촬영을 합니다.

 

어떤분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매우미"는 항상 들고 다니냐고?...

 

답은..."네 그렇습니다." 입니다.

 

^^

 

"어머! 이게 뭐야~ 현다이 구르마 ...투스카니 키네....아~~촌스럽다~~"

 

 

.....ㅡ.ㅡ....

 

전 제차를 아직...사랑...한다구요...

 

떡볶이를 먹으면서 매우미와 꿀버리는 재밌게 놀고 계십니다~

 

 "인술~ 꼬치 따고 돌기"

 

 "오빠~~짱이심~"

 

 "...어.....왜 이러지...."

 

 "앜~~"

"꿀버라~왜 그래?!!!!"

 

"떡복이가 너무 매워서.......속이 불타고 있....어....."

".....아픈만큼 성숙해 질거야. ㅡㅡ ."

 

그렇게.....모든 음식은 항상 그렇듯이.....이 모양으로 전멸!

 

"임무완수~"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죠스는 항상 맵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죠스' 매장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친절한 아저씨 아주머니가 계시는 '아딸'이 있어서~~괜찮았는데,

이렇게 후배네 집 근처에 생겼으니~~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갈 수 있게 됐네요~~

 

 

오예~~

 

 

죠스가 내게로~~

내가 널 품어줄께`~

 

위장이 불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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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yaang.tistory.com/ BlogIcon 걍심심 2013.09.11 12:31

    헉!! 만두속같은.. 저 속을 싫어하시면..
    김말이도 안드시나요?? 저는 김말이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1 22:46 신고

      딩동댕~~바로 맞추셨습니다~~
      김말이 싫어해요

      OTL.....

      어쩌다가 이렇게 생겨먹어가지고 ㅠㅜ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14 01:53

    음 꿀버리는 뭘가장 좋아할까요? 달달한거 먹을때 꼭 따라올라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4 03:19 신고

      달콤이와.....삼각관계를 만들기 위해 등장한 캐릭터라능 ㅋㅋㅋ

  3.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2013.09.18 22:09 신고

    으아으아. 죠스떡볶이 완전 좋아합니다 +_+
    사진 진짜 맛있게 잘 찍으셨네요 ㅠㅠㅠ
    크흐.. 엄청 배부른데 엄청 먹고싶어요 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9 03:36 신고

      ^^ 죠스동지네요~~
      저도 죠스 엄청 좋아해요~~사실 매운 떡볶이는 다 좋아해요~~
      ㅋㅋㅋ 답글 쓰며 또 먹고 싶어지는....아...

      중독자.ㅋ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최근에 오픈한 신기한 떡볶이 가게를 봤습니다.

+ +

떡볶이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었죠.

게다가 '방이본점'이래요!!!

 

동네가 유흥가이다보니 12가 넘어서도 영업을 하는 '강남 스타일'~~

후배와 드디어 몇일 전 맘의 준비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공룡 떡볶이를 소개합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손님이 있었습니다.

 

딱 봐도 포스가 넘치는 '튀김'

 

양해를 얻고 '가격표'를 촬영했습니다.

 

예상대로 좀 비쌉니다....

역시...강남 스타일~

 

그런데, 오징어 몸통과 다리를 따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건 첨봐요~~

 

실내는 그리 넓지 않네요.

 

하지만,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한 것이 너무 이쁩니다~

 

누가...스타벅스 커피 마시고....나두고 간듯...

 

떡볶이, 순대, 오뎅.....튀김은?

 

요즘은 떡볶이 가게가....카페를 닮아 가는것 같아요

 

이쁜 의자들..

 

간장 종지 같은데~~ 너무 이쁘네요^^

 

앗! 놀라운 텔레포트 인술로 급 등장!  매우미

 

Here Comes Meumii

 

매우미가 바삐 달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도망가는듯!......

 

 "야 이 도둑넘아~~멈춰라~~"

 

 "남의 피같은 밥을 훔쳐 먹었으면~~ 돈이라도 내야지~~"

 

"잠깐!"

"헐!"

"할 말이 있다!"

"먼데!"

 

"내가 죽이게 맛있는 떡볶이 사줄께. 없던걸루 하자~~~"

 

"맛 없으면....가만 안둬...."

"기둘려봐, 여기가 새로 생긴 떡복이 가게야~~~손님이 많더라니까."

 

 매우미 + 외누니[Wenoonii]

 

외누니는....매우미의 친구같은 적.

오늘은 자기 음식을 훔쳐 먹고 달아나는 매우미를 쫒아 왔습니다~~~

 

또....언제 등장할런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이런 구경을 하게 돼었습니다.+ +.

 

오징어 튀김을 이렇게 만드는건지 처음 봤네요.+ +

 

 메뉴대로, 몸통과 다리를 따로 썰어서 저렇게 나두더군요~~

신기방기~~

 

짠~~등장했습니다~~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어묵

순대까지 '풀셋'으로 가려고 했는데.....순대...완판!

 

OTL...

점점 유명해져서, 음식이 일찍 팔리기 시작하는듯....너무 아쉽지만, 담에는 꼭! 순대를 먹기로 다짐합니다.

 

 요즘 탄산이나 쿨피스 파는건 대세죠.

웰치스 좋아하는 저희는 두개~~

 

 진격의 매우미!

 

그리고

진격의 외누니!

 

어묵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맛의 차이는 '떡볶이'에서 판결나죠~~

공룡 떡볶이도 '국물 떡볶이'로 승부하고 있네요.

 

튀김입니다.

이거 범상치 않습니다!

 

일전에 먹었던 '청년 손 튀김' 생각 나더군요.

http://james1004.com/403

한입 물어봤는데, 바삭한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가격은 '청년 보다 싸고 맛은 '동급'!

완전 맘에 듭니다.

 

국물 떡복이입니다.

첨 먹었을때는 몰랐는데, 슬슬 국물 떡볶이가 맛있어지기 시작합니다. ^^ .

 

단호박 튀김

역시 튀김의 퀄리티가 '아딸, 죠스' 보다는 한등급 위예요~

 

빨간 국물에 찍어 먹어보아요~~

 

 "음...."

 

"띠용!"

" 헐~~~완전 맛있군!"

 

"매움아~~튀김이 아주 맛있네~~앞으로 이런데 나두 좀 데리고 다녀줘~~"

 

 "하하하~~ 시러"

 

"....   잉....ㅠㅜ..."

 

어묵입니다~~

 

 어묵에는 이 똥그란 유부같은게~~많이 떠 다녀요~

이름 알았는데 까먹었어요 ㅋ

 

계란 튀김이예요~

 

튀김 껍질 벗기면....뭐 삶은 계란이랑 똑같다능...

 

국물에 투척!

맛있어 보이져?^^~~~

 

튀김이 맛있어서 더 주문했습니다~~

 

튀김 나오기 전에~~~귀요미샷!

 

ㅎㅎㅎㅎㅎ 귀요미들 + 매우미 ^^

 

이건 이름하야~~~'왕김밥'이래요 + +

 

사진으로 그 크기가 감이 잡히시려나 모르겠는데요.....실제로 보면,

 

'허걱' 합니다요! ++

 

외누니와 비교샷!

 

 

보통 김밥 굵기의 두개는 넘어보입니다.....무서워요.

 

드디어 등장한 추가 튀김!

 

"Alleh~"

 

 "싸랑해~~~"

 

이렇게 다 먹어치웠지만.....순대를 못 먹어서...아쉬움이 남았네요 ...

"매우마....앞으로 나두 맛집 투어 끼워죠...이제 부터 니 꼬붕할께~~"

"시러~내 꼬붕 너 말구도 많아~"

 

매우미의 자극적인 식성에 동화되어가는 동지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떡복이 프랜차이즈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매니아로서 너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뭔가 조금씩이라도 차별화 되어서~~다들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담에 '순대'를 먹으러 '공룡 떡볶이' 한번 더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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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6.24 17:33

    매우니 외누니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은근 중독되는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6.24 23:03 신고

      ^^ ㅎㅎㅎ
      중독되어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레드불~~날개를 달아주세요~~

 

 

 

 

방이시장에 있는 유일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이곳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셔서 자주 와서 먹는 곳입니다~~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 선두주자인 ~~ 아딸~~

 

물론....저는 요즘 '죠스'에 더욱 버닝중이긴 합니다만....^^....

 

 

 

 

 

아딸 입구~~'오곡 빙수' 계절메뉴로 판매하네요~

 

 아딸의 인테리어도 죠스 못지 않게 색깔있고, 깔끔합니다~

 

쌀떡, 밀떡 같이 판매하는게 이곳의 특징이죠.

밀떡은 1인분에 2000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너무 많은 장르를...손 대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죠스는....닭꼬치나 빙수같은건 안팔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메뉴가 깔끔하게 한눈에 들어옵니다!

허브 탕수육은 비싸서.... 한번 밖에 못 먹어 봤어요...--

 

 짠~~드디어 등장한 '아딸' 쌀떡볶이 입니다~~

죠스와는 다르게 '파'가 큼지막하게~~올라가 있죠~

 

죠스는 매운맛이 일품이지만, 아딸은 절묘한 떡볶이의 중용이라고나 할까요....

이제는 온 국민의 입맛을 통일 시켜버린 레시피라죠.

 

 순대~~~

이곳 순대를 자주 먹습니다~~

 

 어묵은~~어딜가나 비슷 비슷한 맛인데, 국물은 개인적으로

죠스가 더 좋습니다~~~

^^

 

 튀김은 두개만 시켜서 먹었어요.[고구마, 새우]

튀김옷에 야채가 잘게 입혀져 있어서 좋아요~~

 

 순대와 튀김을 위하여~~~

 

 그리고 등장한 '매우미달코미' 커플!

Meumii & Dalcomii

 

 '아딸''죠스'중에 어떤게 맛있냐고 물어보는건....

아빠와 엄마 중 누가 더 좋냐는 거랑 비슷한듯 ㅋㅋ

 

그런데, 요즘 저는 엄마가 더 좋은듯 ㅋㅋㅋ

 

 순대 맛있습니다~~

 

 새우튀김~~오예!

 

 한편 주차를 마친 '매우미' 커플

오늘은 커플룩으로 나타났어요~!

 

달코미 매력 터집니다!

 

 " 먹자~~~~아딸 떡볶이~~~"

 

 "뭐해! 달콤아~~이거 진짜 맛있어!~~~"

"......난 이태리 음식이 먹고싶은데...."

 

 "진격의 매우미!"

"ㅎ ㅎ ㅎ~~다 내꺼당~~"

 

 " 매움아....넌 이걸 무슨 맛으로 먹니?.....--"

달코미는 시종일관....회의적 태도 ㅋ

 

 달코미가 키우는 ~~ 화이트 터키쉬 앙고라~~ 냥이!

튀김 습격!

 

 " 달콤아~~순대 먹어봐~~완전 맛있어!"

 

 "....순대...이건 정말 못 먹겠다능!"

 

 "그래...튀김이라도 먹어보자....."

 

 아딸 튀김은 정말 이가격에서는 최고의 퀄리티죠!

 

 "인술 달코미 젓가락 타기"

 

 어묵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생긴건 쫌 더 비싸더라구요.....맛은 똑같은데 ㅋ

 

 튀김은 역시...이렇게 먹는게 제맛!

 

 "나 도저히....이런 컨츄리한 음식은 못 먹겟따 매우미랑 사귀기 힘들듯...ㅠㅜ...."

 

 "맛있다니까.....한번 먹어봐~~"

 

 "달코미 재도전!"

 

 "ㄱ ㄱ ㅣ   ㅇ ㅑ"

            ㄱ

 

"맛있다!!!"

 

 

달코미 각성!

          

 그렇게......주문한 모든 음식 전멸!

 

 인술 복면 벗기!

매우미는 오늘 수퍼맨 헤어스타일~~

달코미는 똑같은 헤어 스타일~~

 

 "오빠 달려~~~~"

 

 임무를 완성한~~~매우미 커플

컨퍼터블을 타고 퇴장~

 

 

 

 

 

"아버지가 만든 튀김, 딸이 만든 떡볶이"

이게 '아딸' 창업주의 실제 스토리라고 하더라구요.....

 

벼랑 끝에서 시작한 사업이었는데, 이제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로....인생 역전의 숨은 뜻이....

물론, 이제는 후발 업체들의 도전이 장난이 아니지만, ^^

 

1972년 부터 시작했다네요 + +

 

미안해....아딸....요즘 '죠스'에 빠져서.....

 

 

더운날, 화끈한 떡볶이로~~땀 좀 흘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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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park.tistory.com BlogIcon Manparksa 2013.06.22 19:50

    저도 오늘 떡볶이 먹었어요 ㅋ 아딸 맛있지용+ _+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6.23 07:59 신고

      미스터 피자보다는 못하겠죠 ㅋㅋㅋ

      방문 감솨합니다~

 

 

 

강남 고속터미널 형이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자주 놀러 가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 답게  여러 음식점들이 치열하게 '전쟁'중이죠~

 

떡볶이 가게들도 전쟁은 마찬가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죠스 떡볶이' 매장은 '고토몰' 양쪽 끝에 하나씩, 모두 두군데나 있었는데

이제는 지하몰 위의 터미널 상가에 한군데가 더 오픈했네요.

[장소는 센트럴 시티 지하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오른쪽인데....쫌 뒤지면 나옵니다.^^]

 

한구역에 '죠스'가 세군데나.....헐~~

고토는 진정 이제 '죠스'의 먹이감????

 

해서....제가 신고식을 간단하게 치루고 왔어요~

 

반가운 메뉴 배너~~

 

 매장은 좁은 편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손님은 많은것 같네요.

 

 매장은 새로 오픈한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반가운 음료수 냉장고~~

 

 이곳은 셀프 서비스네요.

아닌 곳도 있습니다~

 

 일단 그닥 배도 고프지 않고....떡볶이 일인분에 오징어, 고구마 튀김 한개씩만~~버무려서~

 

 그리고~계획에 없는 식사였지만 '요기'를 감지한 ~~'매우미' 달려옵니다~~

 

Here Comes Meumii~~~

 

 캬~~~언제봐도 아름다운 자태!

 

가격은 3.500원!

저는 3.500원이라는 가격을 참 좋아한다능~~ㅋㅋ

 

 " 음~~역시 '죠스' 살아있네!"

 

 "진격의 매우미"

작업 시작!

 

적당히 맵고 맛있는 죠스의 이 맛!

 

튀김도 절대 떡볶이에 뒤지지 않는 죠스~

 

어묵은 주문하지 않았지만~~국물은 마셔줘야겠져!

 

"맛있는 국물이다~~~"

 

"입체 기동 !!"으로 시식한다!

 

는...실패

 

"미끄러워...."

 

 "음....절반 정도 먹었군"

 

 "음......아무래도 나머지 반은 어묵이랑 같이 먹어야겠어...."

 

 여차 저차해서~~어묵 한개 주문~~~

국물도 리필~

 

 어묵 한개만으로도 충분히 푸짐합니다~

 

 "진격의 매우미"

"어묵월을 넘어라~~~"

 

참하네요....

 

 "끝~~~"

 

 "매우미 임무 완료!"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아딸 떡볶이' 포문을 연 떡볶이 프랜차이즈 시대는 '죠스' 꽃을 피우는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섭렵했지만, 현재까지는

죠스가 단연 제 입맛에는 1등입니다.

 

물론, 프랜차이즈가 아닌 곳을 포함하면.....복잡해 집니다만....^^....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뜨겁고 매운 떡볶이로 '이열치열' 해보세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

전 3.500원만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죠스 떡볶이: 고토는 내가 접수한다.

 

 

 

 

 

조폭 떡볶이:.....?....그거 내가 해야 할 멘트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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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5.23 21:01

    와. 떡볶이 먹고 싶네여. 빨간 양념 식욕을 돋구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3 22:36 신고

      ^^ 그쵸?~~

      겨울보다 여름에 더욱 땡기는게 떡볶이~~

      아니~~사계절 언제나 먹고싶은 녀석입니다~

  2. Favicon of https://bd105.tistory.com BlogIcon 칠천피트 2013.05.24 23:33 신고

    국민떡볶이 가보셨나요?

    올림픽공원 근처인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5 02:13 신고

      오잉? ++

      국민 떡볶이요?

      잘 모르겠는데요. 유명한데라면 가야죠~~가야죠~~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우리 동네 '홍짜장'에서 먹었던 '살인 홍짬뽕' 로망?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찾아가서 여름 메뉴인 '냉짬뽕'을 먹으려던 계획을 친구와 함께 실천!

 

살인 홍짬뽕 리뷰

http://james1004.com/399

 

자 그럼! 홍짜장의 '냉짬뽕'은 무슨 맛일까요?

 

 이곳이 바로 '방이시장' 홍짬뽕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이 바로~~저를 다시 오게 만든 '냉짬뽕'

주문을 하고~~기대! 기대!

 

 오늘도 어김없이! '매운맛'을 기대하며 찾아온 '매우미'

 

Here Comes Meumii !!!!!

 

 매우미는 지난번에 먹었던 살인 홍짬뽕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냉짬뽕' 그리고 '해물덮밥'

밑반찬은 이렇게 등장합니다~~

 

오늘도 '진격의 매우미'

~~~~

'반찬월'을 넘어라~~

 

 해물덮밥을 위한 짬뽕 국물 등장~~

 

"바로 이거야! 빨간 국물!"

 

매우미가 좋아하는 빨간 국물 ~~

 

 짠!~ 그리고 등장한 '해물 덮밥'

!!!!

 

 "음.....이게 해물 덮밥인가!"

 

 "빨갛지 않은 음식은 난 관심 없다!"

 

 매우미는 '일편단심'

...그런데 해물덮밥....꽤나 푸짐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얀 음식에 별 관심이 없지만....요녀석 '해물 옵션'이 꽤나 맘에 듭니다!

일단 맛도 비주얼도 합격!

 

 그리고드디어 등장한 '냉.짬.뽕'

비주얼 일단 합격! 합격! 합격!

포스터에 나와있는 그림보다 더 정갈합니다.

단....제가 좋아하는 빨간 국물이 보이질 않네요....국물이 많지 않아 보이는게 맘에 걸립니다~~~

 

 캬~~ 새우들~~

다른건 몰라도, '홍짜장'은 새우만큼은 아끼지 않습니다~

 

 드디어 '진격의 매우미' 공략을 시작합니다~

 

 '면발'.....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요.

너무 얼어서 딱딱한 면발도 있습니다. [제일 오른쪽 가닥들이 그렇게 보이죠]

씹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좀 뭐랄까.....어색합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느낌..?

 

말그대로....'냉면빨' ㅋㅋㅋ

 

 새우는 정말 많이 들어있쬬~~

맛있어요~~

 

 지저분하게도 저었네요....-.-....지송....

너무 정신 없이 먹어서....

일단, 국물은 제가 좋아하는 '공리'식 씨뻘건 국물이 아닙니다.

맛은 묘하게 맵고 맛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공리' 짬뽕국물 같은 화끈하고 개운한 국물맛은 아닙니다.

짬뽕에게 ....국물은......생명이거늘...

 

 

결국....아쉽습니다.

 

 이녀석은...해물덮밥에서 나온 시체들!

 

 맛이 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역시 기본은 하는 냉짬뽕!

얼음만 남습니다...

[정말 지저분하게 먹었네요.....--....지송...]

 

매우미도....아쉽다며.... 필살기인! 젓가락 인술을 펼칩니다.ㅎㅎㅎ

 

 "홍짜장은 요상한 곳이야....국물이 내 스타일이 아닌데....이상하게 다 먹게 된다니까...."

 

지난번의 약속대로 임무를 완수하고 사라지는 매우미....

 

 

 

 

홍짜장의 '냉짬뽕'은 6000원이라는 비교적 비싼 가격에 어울릴만큼 대단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사장님 죄송....-ㅜ]

지난번, 짜장과 짬뽕의 '퀄'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메뉴라고 봅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또 가서 먹을것 같습니다.

쌔빨갛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국물이 중독성이 있어서요...'왜일까요?=='...

 

희한하지만....얼어있는 면빨도....왠지 매력적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정말 맛이 괜찮습니다.

 

하지만....이미 최고의 냉짬뽕인 강남구청역 '공리' 냉짬뽕을 알기에......

이곳은 그저....동네에서 급하게? 먹고 싶을때 찾는 수준일 것 같네요.

 

 

 

 

 

지상 최고의 공리 '냉짬뽕' 리뷰

http://james1004.com/398

 

홍짜장의 살인 '홍짬뽕' 리뷰

http://james1004.com/399

 

 

 

 

 

오늘도 날이 좋네요~~

저는 이제 '공리 냉짬뽕' 먹으로 강남구청역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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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park.tistory.com BlogIcon 몰라용 2013.05.19 16:35

    냉짱뽕이 ~~~ 아 여름이군요~~ 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19 20:43 신고

      ^^ 안녕하세요~방문해 주셔서 방가워요`
      여름 같은 봄이죠~~냉짬뽕 한번 드려보세요~~ㅋ

  2. Favicon of https://bd105.tistory.com BlogIcon 칠천피트 2013.05.24 23:25 신고

    음... 이상하게 홈을 누르고 댓글을 눌러야

    제가 로그인된 상태로 댓글 입력이 가능하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해물덮밥 땡기네요...
    따뜻한게 좋아요..,

 

 

제가 사는 '방이시장'에는 '홍짜장'이라는 중국요리 체인점이 있습니다.

'홍짬뽕'이라는 가게도 봤는데 ...아마 사촌간이 아닐까...추정해 봅니다.ㅎㅎ

 

어쨌든, 오픈한 후로 2년이 넘도록 꾸준히 장사를 잘하는 우리 동네의 명물이죠.

하루는 밥이 먹기 싫어서 부모님과 함께 이곳에서 이것 저것 시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먹었던 홍짜장의 '일반 짬뽕'입니다.

홍짜장은 '짬뽕'과 '홍짬뽕' 이렇게 2가지로 짬뽕이 분류됩니다.

물론 짜장도 2가지겠죠.[짜장, 홍짜장]

이날 먹은 일반 짬뽕이 꽤나 가격대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러야지~~하고 집에 갔더랬죠.

 

며칠후에 '어머니'가 짜장면과 짬뽕이 드시고 싶다길래 모시고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짜장''홍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받으시는 이쁜언니가 저희에게 홍짬뽕에는 세가지 맛이 있다는 겁니다.[이곳만 그런건지 다른곳도 그런건지는...잘 모르겠네요]

순한맛, 중간, 매운맛이라길~

 

당연히 '매운맛'으로 주세요~라고 했죠.

그랬더니....

많이 매우실텐데요...라고 응수를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한쪽 입술을 씩 올리며 이세상에서 가장 여유있는 말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하하, 저 선수예요. 선수~~그레이트 울트라 매운맛으로 주세요~"

 

이말은 그 뒤로 잠들기 까지 저를 후회스럽게 한 한마디로...앞으로도....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OTL...

아마도 저의 '도전적인 멘트'를 주방에서 다이렉트로 들으셨는지....

 

'그레이트 울트라 매운맛 홍짬뽕' 등장했죠.....

 

손님..굉장히 매우니까 천천히 드세요~^^~

 

이쁜언니가 저를 걱정하셔서.....하시는 멘트인가 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그건....절 놀리는....ㅎㅎㅎ

 

.

.

.

.

 

 

그후 저는 이승과 저승을 헤메는 경험을 했습니다.....

주방장님과 이쁜 언니는 저를 지긋한 미소로 쳐다보시고....

 

저는 중간쯤 먹다 도저히 못 견뎌서..기권....

OTL...

ㅜㅠ..........

 

집에 와서도 가슴을 붙잡고 뒤틀리는 위장의 고통 속에 '콜라, 사이다, 아이스크림, 얼음물'....닥치는 대로 다 먹고 마셔댔습니다.

 

위장의 뒤틀림은 잠든후 까지도 계속되었고......다음날 살아있음에 감사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반성과 함께 특훈?을 시작했습니다.

매운음식을 먹고 기권이라는 것을 단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저였기에..이 사건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이건 꿈일거야...이럴리가 없어...말도 안돼~~~

 

보름간 강남의 맵다는 모든 떡볶이와 짬뽕들로 위장을 단련하며 ...다시 도전!

 

이번에도 어머니와 함께....[참고로 저희 어머니도 매운 음식 도사....모전자전!]

 

 

 이곳이 저를 죽일 뻔 했던 문제의...살인 전문음식점...'홍짜장' 되시겠습니다.

저기 초록색 의상의 어머니가 ㅋ

 

 무사시의 '도장깨기'의 각오로...

 

 호탕하게!

"여기요 짜장, 짬뽕, 탕수육 셋트요!"

 

그리고 짬뽕은 일반 말고,  홍짬뽕으로 주세요!

 

 저기 왼쪽에 .... 살인미수 이쁜 언니....

이번에는 그냥 '순한맛' 드시죠....라며 '도발'

 

도발에 가만 있을 제가 아니죠!

 

발끈!

 

"하하하! 저기요....

그냥 ...중간맛 주세요.........ㅜㅡ..."

.

.

.

 

그렇습니다...특훈은 했지만.....막상 현장에 도착하니....트라우마가....

일단은 살고보자는 본능이....먼저.

 

OTL...

 

그래서 오늘은 그냥 중간맛으로..하는걸루..

 

 메뉴를 보면 일반 짬뽕과 홍짬뽕이 보입니다.....

살인음식....

 

 마침 메뉴판에 '냉짬뽕'이 보이기래....담 공략 목표로! 낙점!

 

메뉴...다 먹고 싶다는....

 

~오늘도 매운맛의 전도사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

 

 어머나.....살인 식당에 도착하자 긴장했는지....스쿠터의 핸들을 뽑아버린....

 

"뜨~앜"

 

 "후훗 이곳이 그 유명한~~~  매운맛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홍짬뽕을 만드는 식당인가!"

 

 매우미의 귀여운 스쿠터입니다.

 

 "기다리는 건 지겨워~~"

 

 "이 빈그릇은 무슨 용도일까?"[조금만 더 내려가면~ 그 용도가 밝혀집니다~]

 

 먼저 도착한 짜장~~이녀석은 옛날 짜장을 그대로 재현한 저렴하고 맛있는 어머니의 당골 메뉴 입니다~~

 

 그리고 등장한~~살인 홍짬뽕!

 

 오늘따라 더욱 잔인하게 먹음직스럽네요~~

 

 '진격의 매우미'

 

 "자 ~~~ 먹고 죽자~~"

 

 어머니의 젓가락은 마하의 속력으로.....

 

 갑자기 도착한 탕수육!!!!

 

 "진격의 매우미"ㅋㅋㅋㅋ

 

 "먹음직스럽군"~~~~~~~~~~

 

 홍짬뽕 면빨입니다.

솔직히 씹는맛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양은 보통이어도 충분히 많구요!00

 

 탕수육이 더 맛있었다는....

 

 홍짬뽕 중간맛은 다행히...살인적인 매운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매운맛에 도전할껄.....ㅡㅠ

 

 특히 '꽃게'를 푸짐하게 넣어주는게 맘에 드네요^^ 먹기는 까다롭지만~~

 

 빈그릇의 용도는...바로 이거겠죠!

 

 이런게 한개 이상 들어있답니다~~

 

 홍합이 모두 15개나.......

 

 홍짬뽕은 비주얼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씨뻘건 Red아닙니다.

하지만, 묘하게 맵고 일반 짬뽕과는 다른 레시피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짜장을 정복하시고.....탕수육을 처단하고 ㄱㅖ ㅅ ㅣ ㄴ ㅔ ㅇ ㅛ...^^

 

 어느덧 바닥이 보이는 홍짬뽕~~

 

 "매우미"는....아쉽다....는 군요....ㅋ

 

 어무이......탕슉은...??

 

 오늘도....임무를 마친....귀여운 '매우미'

 

살인 짬뽕을 뒤로 하고.....냉짬뽕을 먹으로 다시 올것을 다짐하며....

 

 

 

다른 홍짜장 체인점은 가본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는 옛날 짜장 스타일의 일반 짜장 제 스타일이더군요.

다음에는 '홍짜장 울트라 매운맛' 도전해 보렵니다^^~~

 

 

그럼~~한주간도 '하끈하게'

 

So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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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issue.net BlogIcon 아슈 2013.05.06 22:11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는 매운거 잘 못하는데 먹으면 큰일나겠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07:12 신고

      그냥 일반 짬뽕은 전혀 살인적이지 않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2. Favicon of http://ohharu.com BlogIcon 오하루 2013.05.06 23:42

    이밤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보니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 짬뽕은 왠지 사진만으로도 엄청 맵게 느껴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07:13 신고

      사실 짜장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동네에 있다면 도전을 권해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5.07 00:18

    ㅋ, 매우미 귀엽네요. 저거슨 닌....자고??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07:15 신고

      레고 좋아하세요?
      ㅋㅋㅋ
      저는 레고 매니아래서요....닌자고 사랑해요~~

  4. 익명 2013.05.07 01: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07:17 신고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이미 보낸 초대장이라고 나오네요.
      저도....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네요.
      시간 날때 다시 해볼께요....제가 컴맹이라서....이런거 잘 못해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른이?날!

어린이는 놀이공원, 어른이는 ......맛집^^.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논현동에 위치해 있는 유명한 음식점인 '공리'에서 저는 '냉짬뽕'이라는 충격적인 음식과 조우합니다.

맵고 시원하고 얼큰하고 개운하고 화끈하고 짜릿하고 맛있는 씨뻘건 국물 너무나 사랑하는 저에게 냉짬뽕은 하늘에서 내려준 음식!

 

하지만....시련은 가을로 넘어가며 시작되었습니다.

냉짬뽕은 계절요리라서 추워지면....메뉴에서 삭제

 

오~~주여!

 

OTL...

 

냉짬뽕 없는' 200일'은 흡사 곰이 동굴에서 쑥과 마늘로 웅녀가 되기 위해 견뎌낸 어둠과 시련의 하루 하루였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가서는....

 

'사장님 냉짬뽕 언제 먹을 수 있나요?'

"아직 멀었씁니다~~"

'네 그럼....삼선 짬뽕 하나요....'

OTL....ㅠㅜ...

 

그리고 드디어....

인고의 세월을 넘어....지난주에 공리 앞에 붙은 '계절 메뉴판'

 

냉.짬.뽕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습니다! 끼약~~~~

 

그럼 .... 무시무시 무사시!한 그맛 냉짬뽕을 먹으러~~

고고씽!

 

 강남구청역 부근에 위치한 '공리'[중국 배우 공리를 연상하고 많이 웃었드랬죠...]

 

 한자로 '공리' 라는 간판이 그럴싸합니다.

옆에 있는 작은 글씨 6개는.....'정.말.중.국.요.리' !? !?...

 

 여름별미 중국냉면은.....다른 제품입니다...유사품에 주의!

 

 아~~감동의 냉짬뽕!

 

 이게 바로 유사품, 중국 냉면...

 

 일행들을 꾜셔서 공리 안쪽 방으로 들어왔어요~

 

 깔끔한 테이블

 

 식당은 크지 않지만, 가게 안쪽 방은 이뻐요~

 

 메뉴판!

 

 천.기.누.설!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정도 레베루의 식당 되시겠습니다!

 

 주문을 하고 심심해서 찍은 저의 악세사리와....수저세트....

처음 써보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조작 실수로 노출조정에 실패....사진에 잔뜩 노이즈가 들어 앉았어요 ....OTL...

 

"안녕~~나는 빨간 음식을 좋아하는 '매우미야'~

 

이 친구는 매우미!  매우미는 포크를 들고 다닙니다.++.

 

 최고급 스쿠터와 함께 등장한 '매.우.미'

Meumii

 

 두건을 벗고 빨간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우미의 헤어스타일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것!

 

 자체 조달 에피타이저를 즐기고 있다는~~

 

 그사이 등장한 '간짜장'~~

 

 우왕! 도저히 이뻐서 먹기가 미안한 '게살 볶음밥' 도 등장~

 

"냉짬뽕이 오기 전에~~맛좀 볼까나~"

 

뽕 !

  그리고 주인공 답게 마지막에 등장한 천상의 붉은 음식 !

냉짬뽕

 

 심장이 떨려서 젓가락을 댈 수가 없었어요.......ㅠㅠ...

 

 냉짬뽕의 바다에 빠질 기세!

 

 진격의 매우미를 일단 막고!

 

 휘리릭 저으면.....이런 빛깔로 변신!

 

 끼약~~ 드디어! 개시!

 

 .....먹은지 5시간도 안 지났는데....이걸 보고 있자니....또 배가 고파지고 있습니다. --;.....

 

 한편 일행들은....이따구로 쳐먹고 계십니다....

 

 이건...추가한 게살 볶음밥 작은 버전!

 

 매우미와 함께....노이즈 왕창 들어간 기념샷!

 

 공리 냉짬뽕에는 새우와 해삼, 얇은 오징어가 들어갑니다.

 

 좀 거지같아 보이는 양상추가 맛의 매력 포인트!

 

 점점 양은...줄고.....

'진격의 매우미'....벽을 넘고 있다!

 

 냉짬뽕의 국물맛은 뭐라고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남길 수 없습니다.

 

 진격의 매우미......

"나두....쫌만....ㅠㅠ"

 

 서비스로 나온 귀여운 완자?

 

 옥수수와 반죽 그리고 물엿이 어우러진 디저트~

 

 매우미는 다시 .....어메이징한 빨간 음식을 예고하며......

 

포크와 함께 사라집니다....

 

 

 

 

 

작년에 처음 먹어본 냉짬뽕인지라....다른 식당과 비교할 만한 기준이 안서네요.

한가지 확실한건.....정말 맛있는 별미라는 것....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자기 입맛에는 그저 자극적이기만 하다고...

 

제 주위의 미식가들은 '공리'음식이 자극적이라서 입맛에 맞지 않는다네요.[저는 미식가 아님]

저는 그래서 좋습니다.^^.

 

 

아~그리고, 작년에 먹었을 때는 보통사람들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매운맛이라고 여겼는데, 오늘 먹어보니 매운맛이 좀 약해진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안타까움'이지만, 매운맛에 약한 일반인에게는 '할렐루야'

 

수퍼 울트라 맛있는 냉짬뽕. 지금보다는 7월쯤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한창 더운 여름 오후에 공리에서 냉짬뽕을 한 그릇 먹으면....

 

 

++......아~~~~

 

 

차가운 얼큰함의 진수.

냉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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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5.06 00:33

    냉짬뽕희한하네요 맛조아뵈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6 08:37 신고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정말로 맛도 아주 끝내줍니다용~^^~

  2. 벌집삼겹살 2014.06.04 14:47

    이글보고 동네에 중국집 다섯군데 전화해서 냉짬뽕하는곳 겨우찾아서 주문을했으나....
    니맛도 내맛도 아닌 닝닝한맛에 화가납니다.....
    여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논현동 공리 검색하니까 너무 많아서요 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05 01:26 신고

      앗....그러셨구나 ^^

      강남구청역 2번출구 쪽인데....'강남중앙침례교회'를 찾으시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교회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지금은 초창기의 짜릿한 맛보다는 조금 덜 매워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

하루는 너 없이 그냥 지낼 수 있다.

이틀도...어떻게든 견딜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삼일은..

 

삼일....?....

 

견뎌본 기억이 없다.

 

 

 

너의 이름

 

 

떡볶이.

 

빨간음식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빨.Gang.2로서 떡볶이는 '삶' 그자체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물론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이지만,

 

어머니표 떡볶이의 단점은.....자주 먹을 수 없다는 것과, 먹을 때마다 레시피가 바뀐다는것....--.

 

그래서, 최근 몇년간 늘어난 '프렌차이즈 떡볶이 가게'를 자주 찾습니다.

 

그간 아이폰으로 찍어둔 녀석들을 한번.....[아이폰 사진을 업로드 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이럴줄 알았다면, 더 많이 찍어 두는건데....]

 

 

1. 공수간

 

몇일 전에 처음 가본, 신사동 '공수간'

강남에서 아주 알아주는 가게예요~~

 

 떡볶이는 '밀떡'인것 같아요.

맛과 비주얼 다 괜찮은데 '떡' 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고급 식재료가 아닌 그런 느낌...저는 '쌀' 떡이 아니면 ...싸구려라고 느끼는 듯....

 

저는 '순대'맛을 잘 구분 못합니다만.....별로였다는 기억만 남네요...

 

담에는 '좋은 카메라'를 들고 '튀김' '오뎅' '김밥'도 마스터 해보려구요.

 

 

 

 

2. 국대 떡볶이

 

'국대'는 '국가대표'를 줄인 말이래요~~

오호~~포부 한번 대박이네요!

 

 

 

자 국가 대표 떡볶이 비주얼 어때요?

'튀김'은 꽤나 맛나구요.

하지만, 메인 디쉬인 '떡볶이' 맛은 공수간보다 못합니다.[제 스타일 아닌거죠]

하지만, 전제적으로 가게 컨셉은 아주 좋아요~~^^~~

 

 

 

3. 전쟁 떡볶이

 

강남구청역 사거리[비싼땅]에 몇 달 전 출사표를 던진 신진 사대부

'전쟁 떡볶이'

체인점 같지는 않고, 앞으로 체인점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 가게예요~

 

 오픈 하자 마자 가서 먹었던 '전쟁' 떡볶이는 말 그대로 전쟁터를 연상케 했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일행이 단 한 조각씩만 먹고 기권했습니다.

그래서...제가 다 먹었죠 ㅋㅋㅋ

'엽기 떡볶이' 이후 가장 매운 떡볶이로...일반인은 먹을 수 없는 수준정도....였습니다.^^.

 

순대는...항상 그렇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방문에서는 '쌀 떡'만 주문했어요.

매운맛이 많이 줄었더군요.[어쩔수 없었을듯....ㅋㅋㅋ]

공수간, 국.대보다는 맛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차별화를 위해 예전 처럼 좀 매웠으면 좋겠네요.]

 

전쟁 떡볶이의 '오뎅'은 굉장히 굉장히 맛있습니다.

국물도! 오뎅도! 최고!

 

 

 

4. 죠스 떡볶이

 

제가 가장 먼저 접했던 체인점 떡볶이 가게가 바로 '죠스'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곳입니다.

 

 모든게 최고 수준의 '떡볶이' 입니다.

떡볶이 식재료의 레벨이 공수간, 국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갈때마다....놀랍니다....너무 맛있어서요....^^

 

적당히 맵고, 아주 맛있고, 순대, 튀김, 오뎅 모든게 최고입니다.

튀김은 바삭거리는 느낌이 다른 가게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

 

 

 

그외에, 매니아들만 먹을 수 있는 '엽떡' 그리고 대한민국 떡볶이 전쟁의 선봉장 '아딸'

모두를 한방에 비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맵고, 맛있고, 저렴한 국민 음식 떡볶이...

 

 

 

너 없으면 난 못 살아요.

계속 날 자극시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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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3.05.01 02:06 신고

    죠스떡볶이 진짜 맛잇죠 ㅎㅎ 그 말고도 아딸 밀떡볶이 진짜 맛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1 05:10 신고

      저는 아딸의 경영 마인드를 사랑하고,
      죠스의 맛을 사랑합니다.^^.

  2. Favicon of https://coast.tistory.com BlogIcon 별그림자 2013.05.01 06:45 신고

    저도 떡볶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신떡 아딸 죠스 국대 등등 여러번 먹어봤는데 신떡이 가장 좋았어요. 그런데 죠스가 급성장하고 신떡은 망해가는걸 보니 제 입맛이 특이한 편인가봐요. 맵기도 적당하고 만두튀김, 오뎅튀김도 있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사라져가는걸 보니 슬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1 21:07 신고

      앗, 제가 아직 체인점 떡볶이를 마스터하지 못해서...신떡이 무엇이지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도전해봐야겠어요~~!

  3. 방가 2015.01.20 18:49

    청담 씨네시티 맞은편 전광수 커피 앞에 변강쇠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여기가 명불허전 kkk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1.26 04:57 신고

      음.....그동네라면 자주 가는데, 몰랐네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몇번 들어봤는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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