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레고 신제품-캐리비안의 해적-
한때 글로벌 기업 레고[Lego]사는 존폐의 위험마저 느껴야 했다고 한다... 헌데, 지금 난........그 사라질뻔했던....기업의 장난감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정확히 27년전인 10살때에 처음 산 레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 2011년 새제품 출시목록을 레고 카페를 통해 접하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레고사의 최고 수입원은 단연, 스타워즈 시리즈다. 스타워즈로 인해 성인 구매자들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그간 인디애나 존스, 페르시아의 왕자, 토이스토리, 스폰지밥...등등..수많은 영화와 만화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레고의 구매층을 늘려간, 레고사가 또한번의 빅딜에 성공했다. 지금, 전세계 레고 매니아들은 '캐리비안의 해적4탄개봉'보다 4탄과 함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