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네이버'블로그가 아니라서 소통이 잘 되거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는 연예가 핫 이슈를 다루거나 토픽을 다루지 않습니다. 제 취미 생활[주로 만화책, 레고]과 맛집 리뷰정도였지만, 2014년에는 맛집 컨텐츠에 대한 비중조차 줄이려고 합니다. 원래 '레고 맛집 탐방'이라는 타이틀로 작년에 나름 여기저기서 주목 받았지만, 제가 '음식'에 대한 절대적 지식이 부족하며, 워낙에 편향된 '식성향?' 때문에 ^^ 그닥....메리트가 ㅋㅋㅋ 블로거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뉴스' '맛집, 음식' 컨텐츠가 아니어도 저는 제가 좋아하고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런 저의 새로운 블로그 운영 방침이 정해지고 한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하루평균 방문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