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암요.... 미쳤습니다.-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아니...최근도 아닙니다.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미쳤다니까.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