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자...'Zec' 제크 언제 출시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요....이전에도 '제크'와 비슷한 과자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제크로 갈아탈 수 있었는데요.... 영원히 질리지 않는 궁극의 '맛'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간만에 할인 행사도 없었는데.....그냥 '제크'가 땡겨서 마트에서 집어 왔어요~~ 이렇게 생긴 제크는 첨인듯 합니다.....물론...오래전에 나왔겠지만....저는 이런건 첨인듯.. 오호~~6개씩이나~ 사자마다, 한봉지는 바로 '오링'~~~~ ㅎㅎㅎ 제가 늙어 죽더라도....아마 그 전날까지라도 맛있게 먹을 과자가 아닐까 싶어요 ^^ 요녀석은 불과 몇시간 전에 강남역에서 먹은 '옛날 짜장'인데요무려 가격이.... 2500원 밖에 안해요 ++ 김밥천국표라 그런지....엄청 저렴해서 놀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