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말합니다.

10년 후에 이 작품은 '전설'이 됩니다.




정말 오랫동안 이런 만화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이었나요.....

이 만화를 서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  +



너무 정신이 없어서 '윙크'에서 어떤 신작을 연재하는지도 체크하지 못하던 시절이었죠....

서점 만화 신간 코너에 자리한  '푸른유리'  1권을 보면서......어라......


이 작품이 바로 연상 되었습니다.



"김혜린" 선생님의 '불의 검' ....말이죠.


불의 검의 '아라'가.....환생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뽝!!!!




그런걸......보면.......중년남의 '촉'도.....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  +



관련 블로그나 글을 찾아보니....아니나 다를까.....'불의검'과 감히 비교되는 리뷰들이 있더군요.


'오지혜'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도 있었습니다.


전작 '너와 너 사이'도 추천을 받아 봤기 때문인데요


+ +


.

.

.

그리고.....1권을 다 읽고....저는 머리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윙크'가 '엄청난 작가님'을 또 한분 꼬셨꾸나......


역시......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군.....


.

.

.

감히 단언합니다.


'엄청납니다.'

'대단하고, 놀랍고, 황홀합니다.'



파티의 거물급 신인이자 현존 최고의 작가주의적 지존 작품이라고 해도 눈꼽만큼의 과언이 아니었던 

'보님' 작가님의 '하루꾼'과 쌍벽을 이룰 유일한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저는 출판만화계에서 현저 절대 'Top'의 인기를 점유하고 있는 같은 회사의 

'밤을 걷는 선비'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건......너무 바쁘기도 해서이고.....

절대 대충 넘어가서는 안될 작품이기에.....


연휴기간중에 시간을 내어......


제가 최근 시작한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의 콘텐츠로 같이 소개하고자 함도.....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 ^


현재 단행본으로 3권 까지 발행된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


+  +


제 글과 팟캐스트를 들어보시고.....


무조건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루꾼', '물고기의 밤' 이후로 이토록 저를 설레게 한 만화는 단연코 없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소개할.....2권 표지 

+  +


'옵퐈'가....바로 '남주님' 되시겠음


왼쪽눈이 '푸른색'


흔히들 '오드아이-Odd Eye-'라고....하죠.[홍채 이색증]이라는 인상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ㅋ ㅑ~~~



오늘은 짧게 소개 하고 넘어갈...오빠 되시겠음~~

그리고 3권~~도 2권과 함께 언능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표지는 역시 비중있는 남자 조연쯤....되는 소년입니다.


어쩌면.....차기 남주일지도.......


이 소년은.....북쪽 민족으로....아마도 러시아쪽 사람이 아닐까...생각됩니다.

그러니까....엄밀히 말하자면....'백인'?....


작가님이.....아주 작정 하셨네요


ㅎㅎㅎ


'오드아이''백인'에........


그리고......꽃미녀 '낙랑 공주'가 나오는 '우리 고대사 로맨스...'......


 ㅋ ㅑ~~~


두둥!


저에게 직관적으로 '불의 검'의 이미지를 선사한 ...... 제 인생의 만화가 될 만한 느낌의 '푸른유리' 1권입니다.


이 언니가 '불의 검'의 아라역이 되시겠죠.


ㅠ.ㅠ.....


아......


니미......급 슬퍼 졌쪄.......



여하튼.... 여자 주인공 '솔'입니다.


우리 모두 다 아는 인물입니다.


'초딩' 시절 선생님으로 부터 배운......고대 '낙랑국'의 어여쁜 공주.


바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바로 그 공주님 되시겠습니다.

+   +


음......감정이입이....안되는....짤이군....


암튼......


모두 아시는 ....그 비극의 '낙랑 공주'와는 다른 이야기라고......'윙크'에서 강조하는 것 같네요.


제발....그랬으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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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지마.....



대작을 그려놓고....너무 천진난만하군....

ㅎㅎㅎ


귀욥~~


http://blog.naver.com/simarang


단행본마다....저렇게 '블로그' 주소를 강조하시길래.....먼가 항상 업데이트 되는가부다....하고

갈때마다......2015년....10월글이 마지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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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첫 짤이...


"사과를 드리러 왔습니다.'

하며....'연재 펑크'에 대한.......대국민 사과문이....

ㅋㅋㅋㅋㅋㅋ


아~~


귀욥따~~~





ㅋㅋㅋㅋㅋㅋ 이짤임.....ㅎㅎㅎㅎ


이거 보라고...'단행본'에 광고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자까님....딱 내스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단행본 첫 짤이네요

+  +


참고로 '디지틀 연재분' 단행본은 살짝 서비스 차원에서 다르네요

^ ^


단행본에선 컬러 첨가분이 있습니다.

눈누난나~~


고로~~~저는 '책'을 추천합니다요~~


하지만, 책이 쌓이면 짐이라고 생각하시는 합리적인 유저분들은.....깔끔한 작화를 볼 수 있는 디지틀도 강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서울문화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녀 코믹스'의 디지틀 연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comics.co.kr/contents/?idx=1845&from=mybook&sns_join=done&seq=20876



그리고 저는 '카카오 페이지' '앱'을 주로 사용합니다.

+  +


작가님의 스토리 텔링에 일단 '찬양'을 하고......



이 만화의 배경은 약 2000년 전의 '고대 한반도 중부북부 지방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낙랑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  +


작가님의 경우에는 '낙랑국'을 '중국[한나라]'의 행정구역으로서의 한사군내 '낙랑군'이 아닌 

민족주의적 역사관에 입각한 '독립국'으로 묘사해 주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언니들이 만화를 즐기는데에는 큰 중요한 쟁점은 아니지만....


남자로서 ....요런....역사적 관점이나 디테일이 좀 중요하고.....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많아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하튼, 작가님은.....'모험'을 선택하셨습니다.


'사료'가 적고.....사학자들간의 의견 충돌이 많은 부분이어서 국내 고대사의 가장 큰 쟁점 중 하나인 '낙랑'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런 도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하튼.....주류 사학자들과 견해를 달리하여.....불의검, 바람의 나라를 이어가는 우리 민족적 자긍심에 불을 붙이는 이야기로 전개되어 준다면....

하는 바램과 함께 ....살짝 사족을 달기로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는 이정도로 하고,....제 팟캐스트에서는 좀 더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다뤄 볼테니~~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도 꼭 방문 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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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솔'이는 ....10살짜리 소녀예요...

그런데.....나무에 매달린 언니에게 물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머리 위의 까마귀는......언니에게 곧 다가올.....불행을 암시하네요....

[사실, 우리 고대사에서 까마귀가 흉조는 아닙니다만 ^ ^..... 독자들에게 일반적인 암시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된듯 합니다.+ +.]


말도 안되는 '환타지'가 아니라 그럴법한....느낌이 드는 도성의 모습에 또 한번 ....감동....


그렇죠!


2,000년 전......왕국은 이정도 간지가 아니었을까....싶습니다.


물론 대륙의 아이들은.....좀 스케일이 다르겠지만....


무엇보다......솔이는.......넘 귀욥


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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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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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말하면.....내가 위험해져.....



솔이는 늦게 태어난.... 왕국의 막내 '공주'입니다.

그리고 공주의 언니 '란'은....4명의 오빠만 있는 왕국에 공주가 없어 입양온 '수양딸'....


그리고 그 '란'은......오빠들에게 몸과 마음을 유린당하는 비참한....신세....


- -....


ㅆㅂ......개객끼....둘째, 셋째.....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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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상처 받은채..... 낙랑과는 동맹관계에 있는 '말갈족'의 왕자에게 시집을 가지만.....


아뿔싸.....


이미......배 속에는 .....ㅆㅂ 개객끼....둘째...왕자의 아이기....자라고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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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오자마자....쫒겨난......'란'공주는.....집에 와서도......


죄없는 '약재상 걸씨'가문의 도령과 정분이 나서 임신했다고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음모에 ....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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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걸씨 가문'은.....모두 몰살....


그리고....'란 언니'는.......벌을 받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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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이런 끔찍한 설정을....담담히....그려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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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만으로도....이미.......


우리네 '한'의 정서를......'불의 검' 만큼이나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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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족쇄에 매여 있는 또 하나의 여성인 '솔'이 그 족쇄를 풀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그려지겠죠.....


어린 솔이는.....그렇게 언니가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힘 없는 자신의 신세....그리고 무서운 오빠들....그리고 너무 불쌍한 언니.....


그 모습을 보며......그렇게 자라갑니다.


울컥....하는 장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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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네 작은 가슴 안에 들이지 말렴. 그 누구도 널 갖지 못하게 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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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말과 함께.....언니는 곧 혼자 목을 매어.....자결합니다.

ㅠ.ㅠ.....


ㅆㅂ.....개객끼......오빠 새끼....뒈져버려라!!!!!


1화부터....슬프면 어쩌라구.....

.

.

적어도 불의 검은 1화는 즐거웠어......


그리고.....정체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현재까지는 '점쟁이'로....나오는 '장례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시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장례 시켜주는

먼가 이야기를 앞으로 뻗어가게 하는 떡밥의 철왕좌에 앉아 계시는......'타래'라는 노파입니다.




이미지는 어딘가에서 본듯 만듯한....느낌적인 느낌도 들지만.....

그 어디선가 본듯한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는.....나름 가장 캐릭터성이 있어 보이니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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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이에게 말하죠.


"you are so strong & beautiful!"


현실은 X같지만, 악착같이 이겨 나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고리타분한 정서를 강조하는 부분에서도....역시나 '불의 검'의 '아라'를 떠 올리게 합니다.....

물론 '불의 검'과는 다른 만화이지만......



그만큼이나 '불의 검'과 같은 대작이 그리워서....계속 '대입'하고 싶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언니의 죽음으로 혼자가 되어버린 소녀는....외롭고 무섭습니다.


그런 '낙랑공주'에게 노파는 주문과 같은 그녀의 본질을 일깨우죠.


"당신은 아름답고 강하답니다."



이 대사는 상당히 단순하면서 의미있고,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고리타분한 가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듯하지만.....한번 더 생각해 보면....


지금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정말 중요하고 절대적인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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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하고 존재조차 힘겨운 삶을 이겨낼 '강함'과 그것을 초월하여 '빛나게 하고 행복하게 할 '아름다움'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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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만화를 보는 언니들은 아셔야 합니다.


당신이 살이 쪘든, 쌍꺼풀이 없든.....당장 월세가 모자라더라도......



견딜 수 있고, 빛날 수 있다고 짧고 굴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아름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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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많은 미사여구를 다 제껴두고 저 센텐쓰'를 날리는건......할 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저 '문장'이 지금시대의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고, 모르고 있고, 잊고 있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완전히.....설레입니다.


작가님의 '생각' '의식'을 '공유'했다고 생각하는 ....그 시점에서 이만화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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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작가님은 이렇게 생각하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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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화에서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


"생존"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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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의 검'의 '아라'가 .......비교 될 줄 알면서도 '부활'하게 된 것은 아마도......이 가치의 절대적 필요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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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의 말을 소녀는 그저 지나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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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당신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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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힘내세요!


당신은 조물주의 분명한 의지속에서 태어난 졸라 아름답고 강한 영혼입니다.

^ ^


그렇게 노파의 말대로 성문 밖에서......만나게 되는 이는.....


곧 죽을 것 같은.......'노예 소년 미루' 입니다.


말도 안되는 숨 막히는 왕궁 생활의 도피처, 삶의 의미가 될 소년이죠....


보람상조의 시조이신 '타래 할머니'.... 

ㅎㅎㅎ


순장의 제물로 팔려갈 미루를 살려내려는 솔!


소년에게서 '운명'을 느낀 '솔'이는 악착같이 '소년'을 구해내려하고.....


그렇게....운명은 동시에 찾아옵니다.


바로 이때, 존잘남이신 '자말타' 옵하가 등장하십니다.


둘다 잘생기고 이쁘고.....


난리 났따!



백인처럼 하얀 피부와 하얀머리의....북쪽 민족 출신으로 여겨지는 노예 소년 '미루'는 

자말타 오빠의 도움으로 '솔'이에게 몰래 견내지며....


3각 관계는 시작됩니다.

ㅎㅎㅎ

.

.

.짱 잼나겠땅~~~~


그리고 또 하나의 ㅆㅂ 개객끼......

3남.....최금......과.......


낙랑에 사자 자격으로 찾아온 말갈족의 5남 '마룬찬타'


2남....최치는......오리지날 개객끼이지만......이 3남 최금은 아마도 악역의 필연을 설파하며 '캐릭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아마도....불의 검의.....


.

.

아....불의 검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 ^


그리고.....미루와 엮이며......또라는 3각 관계의 씨실 역할을 할.....'청아'


억울하게 죽은 '걸씨' 일가의 유일한 생존자이지만.......

정작.......목숨을 의탁하는 곳은.......원수인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최금'......


아.....니미......ㅆㅂ......운명이....왜 이라......X같냐......


ㅠ.ㅠ.....


자까님...최소 강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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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고, 두번 보고.....세번보고...또 보고 또 보게 되는....1권 책이 이 부분에서 헤어져 버린...ㅎㅎㅎㅎ 장면입니다.


거의 말라 비틀어져 죽어 버릴 것 같은 꼬마를 백인 미소년으로 만들어 버린......+ +.....솔


"아! 대박! 내가 엑소를 만들었어!"

라며....매일 마구잡이 스킨쉽을....감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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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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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쓰다가.....또 한...1분을 계속....봄....

ㅎㅎㅎㅎㅎ


이래서....'책'을 사야돼~~~


.....자.....또 기가 막힌....메세지....


하지만.....너무 오바하며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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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터전의 용안점정인 '푸른유리'를 구하고자 합니다.


푸른 유리는 물론 상징이죠.

이 만화의 메세지인 '아름답고 강한 언니'가 되기 위해 끼어 넣어야 할 마지막 퍼즐......


'당신의 터전 가장 꼭대기에 올려 놓을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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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의 엑소 '미루'에게도 자신의 길을 열어주는데 주저하지 않죠....

물론....안 갈거 아니까....ㅎㅎㅎ


소년은.....이미 소녀에게 뿅 갔습니다......


"아.....저 언니가 바로 나의 소녀시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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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지.....


자말타, 청아....가 너의 관계를 꼬이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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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죽은 걸씨 가족의 장례를 치뤄주는 1급 장례 지도사.....타래는......

몰래 숨어 들어온 '3남 최금'에게 예언하듯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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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로맨스'로 만족 할 수 없었나 봅니다.


20년 이상......공백을 겪던 한국형 대 서사시에 대한 욕심은.....이렇게 시작됩니다.


자......공인 ㅆㅂ 개객끼는......솔이가 숨겨놓고 키워온 꽃남 '엑소'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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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이쁜 '낙랑국' 하지만.......바람 잘 날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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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만화 '푸른 유리'


10년 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순정만화'로 자리하게 될 대작......


불의 검, 바람의 나라 이후....명맥이 끊어졌던 한국형 고대 서사 로맨스의 리바이벌.....


"푸른유리"가....


신예 "오지혜" 작가님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2권과 3권 이야기도 묶어서~~곧 같이 소개하도록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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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004를 아찔하게 한 초기대작 '푸른유리'....

팟캐스트로 함께해요.


+  +


팟캐스트 링크는 아래 로고 그림을 클릭!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뮤지컬 '불의 검' 중....


"불의 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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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봤던 .....뮤지컬 '불의검'.....중 아라의 노래입니다.

가슴 찡했던......기억이.....다시 떠 오르네요.


+  +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꿍띠 2016.05.13 04:17

    우와....너무나 재밌을 것 같네요. 저도 한 권 구매하러 갑니다~추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5.15 00:50 신고

      "꿍띠임"@@"~~~후회 없는 초강추작품입니다!~~~즐건 주말 되세요~

  2. 들꽃사랑 2016.10.25 23:21

    글 잘 읽었어요. 저도 1권보고 바로 대작임을 간파했더랍니다. 근데 한사군 낙랑군과 낙랑국은 달라요. 낙랑국은 고대국가가 맞답니다. 작가분이 역사왜곡 한검 아닌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7.01.02 02:00 신고

      들꽃사랑님~~~
      댓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 +

      '낙랑군'과 '낙랑국'의 차이점....
      아직도 참 논란이 되는....문제인듯 하네요.

      암튼,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일단 '하루꾼'이란 책을 잘 모르는 분, 또는 구입을 망설이히는 분께 시작부터 하고픈 말은.....


'꼭 구입하세요.+ +'

입니다.


놀랍습니다.

+ +


요즘 '학산'에서 데뷔하시는 신예들은 외계인인가요? 

물고기의 밤의 '정은수' 작가님과 하루꾼의 '보민' 작가님

두분이 사실상 학산 '순정만화'헤드라이너라고 말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음은 구독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것 같네요.


온라인 대세? 정책에 의해 '파티' 종이책에서는 맛뵈기ㅠ.ㅠ 밖에 볼 수 없었던 저로서는 단행본이 나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목욕재계[진짜임 ㅎㅎㅎ]하고 경건한 맘으로 책을 펼쳤는데....


와.....이건....뭐....

머리에 크게 한방 맞았습니다.


+ +


서론은 여기까지!


월초에 구입했던 '하루꾼'

열흘이나 지나서 드디어 보게 되네요.


새벽....조용하고 경건한 맘으로 ....그리고 설레는 맘으로 책을 들었습니다.


언제나 새책 을 뜯는 저만의 '순결해제'의식은 즐겁기만 합니다.[나...변태...~~]


뒤면입니다.

하루꾼 북 트레일러 보기~~


한번 볼까요~


+ +

정성껏 만든 티가 나죠?

^^


만화책 1권의 매력은 '띠지' 아닐까요?

+ +


초판 한정 부록인 엽서세트가 들어있네요

얼마전 제가 .....산 '퓨어 크라운'에는 초판 선물이 빠져 있어서....아직도..억울함이....ㅠ.ㅠ


아쉽지만 달랑 2장
하지만, 그림이 너무 이뻐서

+ +


파티 표지로서 등장했던 그림입니다.

하루꾼이 먹는다는 '불행한 시간'을 시계 이미지로 추상한듯한 배경 이미지에 하루꾼이 완전 간지 나게폼 잡고 있으심


주인공인 '하루꾼'의 저 왼쪽 귀걸이 포인트 정말.....

작가님 센스에 ~~ 영광 있으라~~


언니들 완전 설레게 하는 저 눈빛~~

나 시간도 먹어줘~~~라고 말하는듯

+   _   +


아니....이런 실력을 가지고..왜 망설이셨쎄여.~~+ +~~


요즘 대세인 겉표지 없는 제본입니다.


난....이책을 인쇄하기도 전에 구입한건가....

--....허....거 참...


하루꾼의 펼침 일러스트와 함께~~~


아 설레라~~제기랄...오빠....저는 ..남자임

그렇게 쳐다보지 마셈~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1권입니다.

온라인에선 현재 7회분까지연재된 상태인데요.

벌써 2권 보고 싶어요.


큰일일쎄....

저는 절대 온라인 구매 따윈 하지않는 주의인데......변할지도...


일단 '하루꾼'은 개별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지만, 각 에피소드가 주는 여운과 감성 폭풍은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미학적 비극의 새로운 기준이 될 명작 스멜 가득한 하루꾼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잠깐만 살펴볼께요

+ +


chapter1은 '검은 등'입니다.


시작부터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작품의 성격이 짙게 나타납니다.

"난 절대 로맨틱 코미디같은 달달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

라고....+ + ....


등이 왜 검을까...전 저게 천사의날개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벌레 .....

작가님은 첫번째 에피소드부터....심각하고 우울하고 .....막 그래요.


근데....디테일....정말 러프하면서도 유려하심 

+ + 


벌레라고 불리는 소년은 흔히들 말하는 '왕따'였네요

ㅠ.ㅠ

......

사는게 '불행' 그 자체인.....등이 항상 검은 소년.


날개라고 어설프게 생각한 검은 등을 밟고 등장하시는 하루꾼....


사람의 불행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관찰자 시점의 주인공입니다.

'설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물론 더욱 멋진건...'작화'입니다.

첨에는 이게 도대체 뭘로 그린거지?....싶었는데....말이죠.

무슨 수묵담채화 같은....목탄느낌도 나고....


하지만, 테두리선을 보면, 컴퓨터 작업으로 만드신것 같은데...

암튼....놀랍습니다.


불행을 멈추는 방법이 목숨을 끊는길 밖에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것은....과연 어떤 감정일런지....

소년의 불행이 끝나감을 느끼며....'하루꾼'도 떠날 준비를 하는건가요.


하루꾼은 불행을 먹으며 '화자'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인생'에 개입하기도 합니다.


하루꾼은 소년의 불행을 슬퍼하는것 같지도 않지만, 희한하게 인간의 감성으로 그린 만화여서 그런지.....모질어 보이진 않습니다.


길게 설명하진 않을께요.

저 손가락질 하나로....


소년은 '불행'을 멈춥니다


왜냐면......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거든요.

소년을 괴롭힌 나쁜녀석들도 다 같이...


이렇게'하루꾼'은 불행을 먹고 살면서도 불행을 멈추게도 합니다.

.....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 위해서...


소년은 신부가 되어 자신과 같은 신세의 아이들을 볼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불행의 원흉과 어색하게 다시 만나게되죠.


'하루꾼'은....대단한 불행의 연출가로군...


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꼭 죽어 없어졌어야 할 존재만은 살아서 다시 돌아와 신부가 된 벌레를 못 알아 보는데....


신부에서 다시 벌레가 된....소년.


결말은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독자들이 해석하기 나름이거든요.

물론, 작가님이 유도하는 길은 있겠지만.....


'하루꾼' 1권의 마지막 4번째 에피소드가 정말 끝내주지만, 내용은 따로 담지 않습니다.

^^


'비극'은 사실 '끝'이 슬프기 때문에 '비극'입니다.

하루꾼의 끝은 비극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꾼'을 비극으로 몰아 세우긴 힘들것 같네요.


불행한 이야기의 주인공들과.....불행을 먹고 사는 주인공.....하지만,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나요?.....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오히려 마음은 따스해 집니다.


하루꾼....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2장의 시작.....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언니...완전 이쁘심

+ +


3장의 시작...

'솔로'인 저따위는 다 가늠할 수 없는 무게의 슬픔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4장.

보민 작가님이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스토리 텔링에 놀라게 됩니다.


한번 읽고 마는 대여점용 수준의 책이 절대 아닌 '하루꾼'

두고 두고 보면서 내 안에 존재하는 '슬픔, 불행'의 감정들을 3자의 시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게하고, 열린 결말들을 통해 ....내 감정의 끝도 생각해 보게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다시 혼란스런 연출로 보이는 불편함도 느끼지만, 센서티브한 언니들이라면 분명히 주제의식을 캐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제'가 정해져 있는 에피소드 구성이라서 '소재'가 곧 고갈 될 것같은 느낌도 들어서 불안하기도 한데요.


이런 수준의 작가님이라면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 질 정도 입니다.


2편의 주인공 'S'


주인공을 철저하게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건조함이 느껴지는 '작명'.....사람의 이름은 없고 '이니셜'만 있습니다.

Cool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저 이니셜이 다 쓰여지면....이 만화도 끝이겠구나...라는 예상도....가능해지더군요.

ㅠ.ㅠ


연출 멋지죠?...

불행을 안고 사는 S가 바라보는 친구 I ...


4편의 등장 인물 N과 T의 기억의 조각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별짓을 다하는 하루꾼 ㅎㅎㅎ


이장면을 보면서....컬러로 표현 되었으면 어땠을까....상상하게 됐다는....


이건 테두리 선이 독특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장면입니다.

물론...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이 장면을 만났을 때 이야기겠지요...


'흠'을 찾기 힘든 만화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시종일관 '슬픔'을 파 먹는 이야기를 봤는데.....남는 감정은 '놀라움'설렘입니다.

뭥미....

^^


2번째 책을 정독할때는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작품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슬픔이 보일 것 같습니다.


웹툰의 가벼운 스크롤짓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작품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느끼고 싶고....곁에 두고 계속 보고싶은 '만화책'을 원한다면


'하루꾼'은 정확히 '만족'을 줄거예요.


놀라운 작화와 연출, 그리고 순정만화 작가가 가져야 할 감성표현에 모두 능한 '보민' 작가님.....

'신예'라는 단어가 이렇게 살벌하게 느껴지는 것도 너무 간만이네요.


책 가격은 비싸지만, 좋은 종이질과 제본이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후기'나 서비스컷이 없는 점은....통탄할 노릇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물고기의 밤' 이후로 만난 미친 수작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기까지....새벽에 이책을 보고 멍해진......James1004였습니다.


그리고, 보민 작가님 블로그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찾았습니다.

ㅎㅎㅎ

이제 리뷰를 마치고 요기로~놀러가려구요~~


http://normore.blog.me/




하루꾼 2권 리뷰

http://james1004.com/1119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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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4.08.17 09:55 신고

    우왕, 일러스트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ecrivain-inconnu.tistory.com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08.18 14:13 신고

    내용은 읽어봐야 알겠지만 그림체는 굉장히 매력이 있네요.
    하나도 허투루 그리지 않은 것이 정성스러워 보여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18 23:26 신고

      그림은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내용도 무게감 있구요...
      최근 만화중에 ! Top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1 12:06

    저도 이거 살려구요~^^
    파티 플러스 앱으로 계속 봤는데 그림체 진짜 맘에 들고 내용도 인상적이더라구요.
    제임스님 말씀하시는 4번째 에피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 개 나오는 에피가 넘 좋았어요.
    완전 뭉클!!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21 22:53 신고

      최근에 나온 순정만화중에 단연 '갑'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작품인것 같아요.
      볼때마다 주는 느낌도 다를것 같고.....'작가'를 만나고 싶어지는
      이런 만화 정말 간만!

      종이질도 좋고 강추예요! 엽서도 이쁘고 ~~~






http://james1004.com/678

코믹 콘서트 17호를 리뷰한게 2월 6일....

반년이 다 되어가네요 ㅋㅋㅋ


사실 18호는 출간되자마자 겟....했지만, 수록된 작품들이 죄다 '마지막회'길래....

아...


"코믹 콘서트" 

결국은 ....폐간이구나...ㅠㅠ싶었거든요.

그래서 '리뷰'할 기분이 아니었는데...


헐!


19호가 나온겁니다.

이달 초였죠...아마.

+ + 

정기 월간지가 아니라, 지멋대로 아무때나 출간되는 '무크지'라서....도무지 앞날을 예견할 수 없으나....

19호를 보고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코믹 콘서트 홍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19호부터 아예, 새로 태어나는 코믹 콘서트를 위해, 오늘은 간단하게 18호를 집고 넘어가려구요`~


코믹 콘서트의 '원탑 스트라이커'

매일 매일 식도락~이 커버입니다.


이작품의 정체를 도무지 모르겠지만, 세계적인 작화라는 것만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본에서 발행됐다면 .....

100만권은 팔렸을 작품인데...


어쩌다 우리나라에서....ㅠㅠ


아...정말...


목차입니다.

'식도락'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이번호에서 'END'입니다...

ㅠ.ㅠ


그래서 당연히 폐간인줄 알았는데.....

다시 부할할 줄이야...

+ +


시티어브 플라워.....

뭔가 천사같은 날개 달린 캐릭터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10화 이상 지나온 작품이라 내용을 잘 몰라서....

그냥 그림만 봤어요


이렇게 끝.....


매회 에피소드가 달라서 보는데 불편함이없었던 '김진태' 작가님의 '패러디 인 다 하우스'

진짜....개 꿀 재미입니다.

ㅎㅎㅎ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스님과의 불같은 하룻밤이 필요한 이쁜 언니.+ +.

ㅋㅋㅋ


하지만

스님의 선택


"금족쇄지"

봉인

ㅋㅋㅋ


그리고 포졸의 상대는.......ㅋㅋㅋ언제나 아줌마들 


언니의 처절한 유혹은 끝이 없고.....


결국 미래를 구했다는....

이렇게 시즌1이 끝나고~~

19호부터는 시즌2가 더 잼나게 ㅎㅎㅎ


그리고 황성원 작가의 '4랑'입니다.

역시 마지막회


황성원 작가의 그림체와 달달한 연예 스토리라인이 많이 아쉬웠지만, 다행히도

월간 '찬스 플러스'에서 이제 매달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http://james1004.com/857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작화와 스토리를 예상케하는~

황작가님으로 인해 '찬스 플러스'도 오히려 더 기대하게 되는 잡지가 되었구요 + +


4라는 숫자와 사랑을 연계해서 집착하는 남주....


친구와의 대화에서 남주는.....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


결국은 진정한 ..... 그리고 유일한 사랑을 찾아가고....

이부분의 주고 받는 '대사'가 아주 작살인데 말이죠.

이작품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리고....이부분도 찡한데.....결국은 이렇게 끝나버리는 '4랑'

ㅠㅠ


가리, 홍동기 작가님의 '매일 매일 식도락'

이게 진짜 예술이죠.

유일한 '흑백' 만화이지만, 전혀 흑백이라고 해서 뻘쭘하지 않은...아니 오히려 다른 모든 작품을 '다이' 시키는

미친 작화의 감히 세계적인 '작품'입니다.


이번화에선 추억의 '호떡' 이야기


교복에 호떡 분비물?을 뭍혀서 민망했던 기억.....


이작품에 나오는 '음식'은 그냥 죄다 먹고 싶습니다.

에피소드별로 스토리가 상큼하고...


그림은.....보시다시피...미칩니다.

'단행본'으로 나온것 같은데 아직 못샀네요.


이런 작품이 아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게 희한하다 못해 당황스럽기 까지 합니다.


단행본을 구입해서 정말 제대로 '리뷰'해서 알릴 기회를 마련할꺼예요 + +


최미르 작가님의 '이도기'.....역시 마지막회 ㅠㅠ


작화 스타일과 만화의 세계관이 독특했는데...


안녕이래요....

ㅠ.ㅠ


홍승우 작가님의 '안돼 기다려'입니다. 
+ +

역시....라스트


하지만, 19호에서는 다른 이야기로 찾아옵니다.[다행]


마지막 에피소드의 주제는 ~~개님의 짖음 ㅎㅎㅎ 입니다.


무작정 '짖는것'이 제어될 때쯤....녀석은.....다른 고통을 안겨주는.....

애증의 '개님'


ㅎㅎㅎ


전인호, 박산하 작가님의 스페셜 원 ....역시 마지막화.


손금을 주제로 '운명'을 개척하는 독특한 소재를 보여주었는데요.


마지막은...로맨스로 + +


이렇게 코믹 콘서트 18호는 빠이~~

+ +


저는 사실 19호가 나올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환상의 라인업으로 다시 나타났다는거 아닙니까 
+ +


코믹 콘서트.


국내 유일의 '성인' 만화 잡지를 표방하는 녀석의 부할 기대해 주세요!


이상~~~

19호 리뷰를 위한


굉장히 어설픈 ....하지만, 마지막회가 많아서...슬프기도 했던 

코믹 콘서트 18호 리뷰를 마칩니다~




James1004의 성인/기타 잡지 리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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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폭풍이 다 지났네요.

가장 속 시원한건.....


이제 더이상 '새누리당'에서 문자 폭탄을 보내지 않는다는건데요....

아마 선거기간 동안 약 200개 정도 온거 같아요 

ㅠ.ㅜ


난....야당 지지자인데 말이죠....


미쳐버리는줄...


OTL...


바뻐서 포스팅 못하다가 연휴를 맞이하여....글을 올리네요.


3일전에 '코믹커즐'을 들렀는데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10분도 안되서 꼭 필요한 책만 사서 나왔네요 - -

먼데까지 가서.....


그냥...동네에서 살걸....


'나는 바보'


월초라서 '이슈'를 제외한 나머지 잡지는 '알라딘'에 주문했지만, '파티 7월호'는 배송 기간을 기다릴 수 없어서 + +~~

제 기준으로....


참 소소하게 질렀네요 ^^


파티 7월호 리뷰 바로가기


최근에는 '일본 만화'를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모으고 있는 책들은 신간이 나오면, 빠지지 않고 사는 편이네요.


하늘의 유실물도 최근에 18권이 정발 되었어요~~

일본에선 완결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상양 출판사..분발 부탁해요~~


위치헌터는 15,16권을 계속 못 사다가 이번에 샀네요~~~

국내 환타지 만화의 든든한 계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위치헌터' 

완전 좋아요~~


^^


그리고 최근에 정말 배꼽 빠지게 보고 있는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 2권도 샀어요~~

연휴기간중에 얼마나 많은 신간을 보게 될지 모르지만, 빨리 리뷰하고 싶네요~~


그리고, 신간 1권~~~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


앞으로 게속 모을 책들이 또 추가 되네요 ~~


아~~부담 백배~~하지만, 좋기도 해요 ^^


그리고, 항상.....신간 이벤트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놓치는데요...

이번에 '방공호' 이벤트는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 + 







지난해 말, '코믹챔프' 12월호에서 '소돔의 궁전'을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찬스 플러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유혹의 기술'이라면 

코믹챔프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바로 '소돔의 궁전'인데요~~


저의 예상대로 1권 표지는 이 핑크빛 일러스트였네요 + + 


넘흐 조아~^^~


'리뷰'할 시간이 없어서 구입한지 한달만에...개봉하게 되는....이 설렘 + +



ㅎㅎㅎ 너의 순결을 빼앗겠다!


소돔의 궁전 1권 순/결/해/제!


1권의 묘미는 항상 띠지에 있다고 할 수 있죠 ^^~~


올~~~이거 이거! 도전해 볼까요!

거지같은 제 이어폰을 바꿀 기회가 + + ~~~


왠지 비싸보이는데 말이죠 + +...


Bose IE2 제품 기사 링크 바로가


헐! 역시 비싼 제품이네요!

땡깁니당!~~


유튜브에 유저 리뷰도 있네요 참고하세용^^~~


 표지를 폰 케이스로 만들고 싶은 '욕정'이 불을 뿜내요 --


작가님 소개!

스토리를 맡고 계신 '유경원'님은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죠~~가보면 볼 거 많아요 ^^

유경원 작가님 블로그


그리고 제가 이작품에 주목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작화인데요.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경일' 선생님의 문하생 출신이신 '까망체다'님의 데뷔작이란겁니다.


그림 퀄리티가 장난 없습니다.

양사마의 흔적도 나면서 깔끔하고 이쁜 그림! 정말 최고예요 + +


앞으로의 활약 초기대! 하고 있습니다~~~


소돔의 궁전~~출발!


7화까지의 에피소드가 묶여서 1권이 출간되었네요~~

빨간색 속지 하나가 책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능~~


사실, 저는 연재작으로 12화까지 다 봤기 때문에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단행본으로 보는 재미는 또 다른거니까요 ^^


소녀는 꿈을 꿉니다.....


아....진짜 왕조아....1화 시작!


소녀의 꿈은 '스플래쉬'란 걸그룹으로 이루어지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최고 인기 아이돌로 성장!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히나' 


팀의 순수/미모....그리고...


.얼빵함 --....을 담당하고 있죠.


1위의 기쁨도 잠시......뒤에서는 팀내에서도 따돌림을 당하는 신세입니다.


2년전이었나요....국내 인기 걸그룹의 왕따 사건이 ...떠올라요....

다 아시져?


음....


1화지만, 스토리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너무 빨라서 정신이 ~~혼미해~~

+ +


아직 20살도 안된....히나!

그녀가 인기 남자 아이돌 멤버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기는 사이가 되어...스캔들! 발생!~~


팀 에이스의 스캔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멤버들은 남일처럼 대하고.....[잔인한 년들...--]



두둥!

이 엉덩이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ㅎㅎㅎ


여러분은 지금 '소년 만화' 소돔의 궁전을 보고 계십니다. + + .


ㅎㅎㅎ


그리고....호텔 밀회의 실상은.....

색마 아이돌 남자의 일방적인 히나 잡아먹기 대작전! 이었다능......


개쉨......--


팀내불화.....에이스의 스캔들.....


그리고...저 꽃미남은 '히나' 소속사인 '아카디아'의 사장....


사고를 친 히나에게.....사장은......


프로포즈를 합니다.

+ +


뭥미?


순식간에 한 5화분량이 전개되는 1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요.

이1화에 혹해서....챔프를 꼬박 꼬박 사게 되었다는....전설같은....이야기 올씨다...

ㅎㅎㅎ


그리고 2화 시작~~


각 회가 시작될때 마다 있는 인트로 표지가 너무 이뻐요~


대중의 우상에서 .....놀던아이/일진으로.....신분 하락을 경험 하는 히나.


히나는....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ㅌㄷㅌㄷ 


오빠가 위로해 주고 싶긔.

ㅠㅜ


아....진짜......

몸매...


어쩔.....


다음장으로 못 넘기겠잖아~~~


한편 사장은....뭔가....이상한 짓거리를....꾸미는것 같습니다......


사장 이쉐끼......히나를 가지고 뭔가 이상한 연출을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영국!


미친 퀄리티의 언니등장!


그리고, 언니에게 접근하는 한 선수....


언니가 저 선수를 꼬시는중?

 + + 


음....선남 선녀의.'원 나잇'.....역사가 이루어 지는 현장...


여러분은 지금 '소년 만화' 소돔의 궁전을 보고 계십니다.


--

...


한편, 히나와 스캔들이 난 남자 아이돌의 매니저는 몰래 기자에게 접근해서 

'아이돌 비밀 클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는데....


그시간.....급작스럽게 진행되는 '아카디아의 폭탄 기자회'


3화~시작!

역시 그림은 정말......

왕귀엽 

+ +


사장님은 '히나'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쇼'?는...계속 됩니다.


그리고 남은 스플래쉬 팀원들은 분개!


'히나' 솔로 데뷔와 함께, 인과응보가 뭔지 경험하는 남은 ...아이들....


결혼 발표와 함께, 히나는 집에서도 나오게 되는 처지.....그나마 팀원들중에서 그녀를 가장 잘 이해하던 '디디'에게

가는데......디디는 뭔가 어른스럽게....히나에게.....


충고를....


쫌....격하게 해댑니다. 



7화까지의 내용중 3화까지만, 간단하게 ~~ ^^ ~~

줄거리를 올려 봤어요~~


나머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어쩌면 저처럼 코믹챔프를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죠 ㅎㅎㅎ


4화 표지


5화 표지


6화 표지


7화 표지입니다~~


아무리 봐도......그림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단행본 1권 후반부에 나오는 히나의 노래 하는 장면인데요~~


....이뻐서 이것만 추가해서 올려요~~


출간하자마자, 샀는데, 꼭 한달만의 리뷰네요 ^^


귀엽당~~

ㅎㅎㅎ


가격은 5,000원!


저는 코믹커즐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했는데요~~

최근에 이정도 스토리와 작화의 작품을 만나기 정말 힘들 정도로 자신있게 강추합니다.


모두들 동경하지만, 한번의 실수가 ....나락으로 가는 길로 연결된 '연예계'

그 보이지 않는 부분을 .....재미있게 또한....현실성있게 조명하고 있는


Cool한 문제작!



이현세 작가님의 '네온싸인'이란 작품이래로 '연예계'를 다룬 작품중에서는 최고작이라고 보는데요.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만화가이신 '양경일' 사마의 제자이신 '까망체다'님의 데뷔작이라는 것에 저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화이팅!


소돔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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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4.06.10 13:5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28 19:36 신고

      헐! 제가 이댓글을 지금 본건가요? + +
      무려 까망체다님!!!!

      + + 우와! 까망체다님 그림 슈퍼 왕팬입니다.~~
      특히 1권 표지 사진은 정말 브로마이드로 가지고픈데....
      제 미천한 후기가 힘이 되셨다니....

      성은이 망극할 뿐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휴재없이 달려주세요!~~~+ +

      화이팅!

  2. Favicon of http://http://blog.naver.com/yj5690 BlogIcon yj5690 2015.03.06 14:05

    저는 이 만화스토리 작가님 작품을 알게 된 작품은 코믹크레이지아케이드, 미스터리 어드벤처, 사이언스 카드캡터, 한자도둑, 코믹카트라이더, 액션 손자병법으로 접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07 00:23 신고

      앗! 이글에 간마의 리플이...ㅎㅎㅎ
      감사합니다~~

      유경원 작가님 경력이 굉장히 화려하시네요 + +
      와.....


연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연휴가 시작할 즈음에....


저는 간만에 '코믹커즐'에 들러서 왕창 지르고 왔더랬죠 + + 

ㅎㅎㅎ

ㅎㅎㅎ

들고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간만에 전부 우리만화 단행본만 구입했어요 

+ + 


파티 6월호 


리뷰 바로가기

2014/05/05 -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 월간 '파티' 2014 6월호 리뷰


찬스 플러스 6월호


리뷰 바로가기

2014/05/06 - [만화왕국 & 댕기/소년 만화 잡지] -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6월호 리뷰


코믹챔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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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 [만화왕국 & 댕기/소년 만화 잡지] - 격주간 '코믹 챔프' 2014 10호 리뷰


코믹챔프는 무려~~~열혈강호 20주년 기념으로 편집되어 볼거리가 가득하다는거 + +

만화 매니아라면, 필구입니다!


아~~감동의 '열혈강호'

+ +

참고로....어제 알게 된건데요.


황송하게도, 열혈강호의 '양재현' 작가님이 저의 리뷰글을 읽으시고 직접 '페이스북'에 공유까지 해주셨더래요~~

가슴 벅차긔!



'양재현 작가님의 페이스북 공유글 보기 ㅎㅎㅎ'


그리고, 제가 애정하는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무려 4권! 


드라마 C.D가 초판 부록으로 들어있답니다!

대박!!


빨리 뜯어 보고 싶은데~~대충 리뷰 하고 싶지 않아서, 여유시간이 되는 주말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 + .

리뷰 기대해 주세욤~~


그리고, 최근에 인기 폭발하는 신인 정은수 작가님의 대박 작품!

'물고기의 밤'


드디어 단행본 1권!


미니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걸....뭐할때...써야 할까요? ....

--

...


여하튼, 빨리 주말이 오기를....신난다!


그리고, '이슈'에서 새연재 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1권 나와주심!

씨엘의 인기작가 '임주연'님의 '퓨어크라운'입니다!


표지 디자인 맘에 쏙 듭니다!

일러스트는 뭐~~끝장이구요 ^^


ㅠ.ㅠ...

고급 양면 일러스트 카드.


코믹커즐에서 구입한 저는 못 받는건가요?


.....


니기미.....ㅎㅎㅎ


그리고~~상큼 발랄 조선시대 중매 로맨스!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2권입니다.

작화와 설정, 이야기 진행 ...캐릭터 모두 맘에 드는 이작품이 대다나다!


제가 주말까지 참지 못하고 뜯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혼담별곡 리뷰 보기

2014/05/07 - [만화왕국 & 댕기/댕기[소녀/순정 만화 단행본]] - 곧 뜬다! 이 순정만화 '혼담별곡 2권' 해부~~^^~~


초판 부록은 1권에 비하면...좀 허접한 '포스트 잇' 입니다.

학산이 점점....계산적이 되는건가 --...


사실, 펠루아 처럼 이작품도 드라마C.D 만들어도 될 작품일텐데요~~


이렇게 순정만화는 모두 4권을 구입했어요.

특징은...


모두 비싸다는거 --...


그리고, 소년만화!


저의 우상이죠!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 무려 5권!


표지가 '진'이 아니라는게 맘에 드네요 ^^ ㅎㅎㅎ


그리고, 저로 하여금 '코믹챔프'를 지르게 한 '동기'가 되었던 '소돔의 궁전' 대망의 1권입니다.

표지 일러스트 쩝니다! 쩔어!


아~조아~~조아~~

막 조아~!~


유경원, 까망체다님의 혼이 녹아 있는 수작!


리뷰 쌈빡하게 해드릴께요!


오잉! + +....내게도..기회가..!!


대원에 '소돔의 궁전'이 있다면, 학산에는 우상호 작가님의 '유혹의 기술'이 있습니다~~

1권 나오기를 오매불망, 서점에 가서 나왔냐고 물어보기만 3번!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이번 지금에는 정말 기대작들이 너무 많아요~~


앜!

픽업 아티스트!


저를 수제자로...ㅎㅎㅎ


그리고, 독특한 소재의 만화,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권'도 낼름 구입했지요~~

ㅎㅎㅎ


아이패드.....받고 싶습니다.

ㅎㅎㅎ


이번 지금에는 전반적으로 '학산' 서적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른 책은 '작화'가 완전 맘에 드는 Chara, Doxx 작가님의 '나인 테일즈' 단행본 1,2권 이예요~~

지른다 지른다...하면서 미뤘는데, 이번에 질렀죠.


단행본으로 보는 나인테일즈, 그림이 완전! + + !


여기에....어제 잠실 교보문고에 들러 구입한 '뉴타입' 5월호....


이달 초에 지를 책은 얼추...정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출판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는 많은 분들에게 널리 널리 소개 하고픈~~^^~~

정말 너무 좋아요.


주말에 다 볼 수 있을지...ㅎㅎㅎ



이상, 신간 지름 보고 


끝~~~~



  1. 세렌 2014.05.08 11:23

    우와아아.. 저도 돈이 많아서 저만큼 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펠루아 이야기만 예약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정독했습니다!!!
    드라마CD도 1~2번째 이야기도 좋았지만 3번째가 가장 좋았어요ㅠㅠ 쥴스가 엄청
    귀여웠어요ㅠㅠ
    이번에 팬미팅 행사에 참가인원에 당첨되서 이번에 나온 4권들고가서 싸인 꼬옥 받을꺼에요ㅠㅠ
    사진도 왕창 찍어서 블로그나 다른 곳에 자랑질 해야겠어요ㅠㅠ
    너무 기뻐서 계속 흥분 상태네요 ㅎㅎㅎ
    좋은 리뷰 많이 써주세요~눈팅이라도 꼼꼼히 보겠습니다+_+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08 13:19 신고

      헐! 싸인회 당첨 되셨구나....+ +....
      왕부럽네요.

      사실, 저도 신청해보려 했지만......제가 낄 자리는 아닌듯하여....
      ㅎㅎㅎㅎ 차마 용기가 안생겨서 ㅋㅋㅋㅋ 앜

      '세렌'님도 블로그 하시는군요~
      주소 알려주시면, 답방 가겠습니다.^^.

      팬미팅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즐거운 시간 되시고, 꼭 리뷰 써주세요
      사징 왕창이랑요 + +~~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80212710130 BlogIcon 세렌 2014.05.10 23:23

      방명록에 따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티스토리 아이디가 있어야 하네요.
      저는 티스토리 가입이 안되있어서 덧글로 말씀드려요.
      팬미팅 갔다온거 리뷰 홈페이지 링크 달았어요^^
      사진이 이쁘게 찍은게 얼마 없어서 사진이 얼마 없는거,
      리뷰글이 허접한거 양해해주세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11 22:01 신고

      헐! 지금 갑니다.
      진작에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 링크해주셨으면 답방 갔을텐데요 + +

  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4.05.08 23:26 신고

    작가님도 james1004님 블로그보고 감동받으셨나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09 08:23 신고

      앜 ㅎㅎㅎ 그런걸까요?
      갑자기....민망해지네요 ^^

 

 

 

2013년에 연재를 마감한 대작중에 제게 의미있는 만화는 2편입니다.

 

하나는 '간츠'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이작품

 

작가 '사무라 히로아키'의 역작!

 

무한의 주인"

 

+ +

[저의 간츠 완결 자랑질 http://james1004.com/513 ]

 

 

 

"

 

 

 

불사의 주인공 '만지'와 그에게 부모의 복수를 의뢰한 여주인공 '린'의 이야기를

 

작가는 무려 20여년 가까이 연재하며 하이브리드 무협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었죠..

 

 

 

 

사실 표면적인 주인공은 '만지'와 '린'이지만, 진짜 주인공은 적인

'아노츠 카케히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작품은 독특하게도

 

'아노츠'의 삶과 내적 갈등에 많은 비중을 두었었죠.

 

여하튼....올 여름 국내에 마지막 완결권인 30권이 정발되어 다행히 팬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무한의 주인은 최초 세주 출판사라는 곧에서 국내 출판을 했었죠.

그러다가 + +.....갑자기 '대원'으로 ....

 

내막은 모르겠으나....어찌되었든 저의 '무한의 주인' 콜렉션도

절반은 '세주' 절반은 '대원'으로 ...상당히 하이브리드하게 되었다능 --

 

대원에서 전권 발매를 다시 했기 때문에 조만간 제 콜렉션은 다 처분하고 대원판으로 다시 콜렉션 들어갈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은근히 '세주'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 + .

 

 

세주에서 출판했떤 1권입니다.

업소용이지만 상태는 나름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다능.....

 

1~8권까지의 커버입니다.

작가의 멋진 일러스트는 정말 작품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권부터 16권까지는 세주 출판사의 제품입니다.

정말 하나 하나가 작품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대원판인데 순서대로 놓은것은 아닙니다.

 

여하튼, 대원판의 색감은 뭐랄까....좀 더 차분합니다.

깔끔해서 좋지만.....살짝 허전하네요 ^^

 

대원판의 나머지 7권의 커버입니다.

30권의 커버를 보면 왠지 맘에 따스해져요.....

 

6월 30일 초판인 '무한의 주인'

완결편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19세 미만.....개인적으로는 '간츠'보다는 수위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은 뭐..........예술 그자체입니다.

 

아노츠의 마지막은.....다음장면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패스 하세요~~

 

나름 충격적입니다. + + .

 

 

 

 

 

 

 

아노츠가....린에게 죽을 줄이야.....

 

작가의 일갈이 정말 대단하게 치밀하고 소름 돋더군요 + +

 

긴 역사가.....이렇게 마감되어서....참 서운했네요.

진작에 포스팅 하려다가....

 

대원판으로 새로 다 깔맞춤하고 올리려다가......그냥  ㅋㅋㅋㅋ

 

 

 

 

 

 

무한의 주인이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온적이 있었죠.

물론 원작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해서....절반의 내용으로 마무리.....

 

아쉬움이 많이 남는 ...

 

 

다음 TV팟에 고화질로 애니메이션이 있네요.

못 보신 분들은 맛뵈기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그리고

 

이작품

'무한의 주인'

의 의미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저두 그랬다능...]

 

주인의 '주''주인'할때 쓰는 그 '주'가 아니라 '거주'할때 쓰는 '주'예요.

그러니까 '무한에 사는 사람'

'불사인'

 

주인공 '만지'를 뜻하는 거죠.

 

^^

 

 

사진에는 없지만, 작가가 작품 초반에 '창녀'의 삶에 대해 표현한 초연하지만 염세적이지 않은 '삶'의 의미부여를 보고 이작품에 완전히

매료 되었습니다.

 

그저 액션이 화려한 소년 만화가 아닌 '철학'이 있는 만화....

 

저는 개인적으로 '배가본드'와 필적하는 '깊이'가 있는 만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강추!

 

 

그나저나, 배가본드, 베르세르크, 클레이모어같은 대작들...이제 좀 완결좀 내줬으면.....

 

 

 

여하튼 ^^ 어떤 작품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마지막 권을 덮고나서 느껴지는 '여운'...머라 표현 못하겠네요 + +

 

 

 

작가의 단편집인 '이사' 소개

http://james1004.com/475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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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y_dazzle BlogIcon dazzle 2014.04.10 00:09

    안녕하세요! 저도 무한의 주인 세주에서 출판할때 1권부터 사모았던 애독자입니다 ㅎㅎ
    그게 벌써 16년 전이네요.ㅎㅎ ㅠㅠ 세주에서 16권정도 발간 했을때 세주 출판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아마 대원에서 무한의 주인을 인수해서 다시 재판 했을거에요. 저는 15권 까지 모으다가 오타가 너무 많아서 ㅠㅠ 대원에서 출판한 1권 부터 전권 다 모았답니다. ㅠㅠㅠ 내돈 ㅠ 저도 사실 세주 표지를 더 좋아하는데요 ㅎㅎ 쨍하게 표현된 이유는 표지의 무광과 유광 차이인것 같아요. 사실 색감 표현은 유광이 더 뛰어나지만 만화책을 집었을때의 느낌은 무광이 훨씬 좋거든요.. 이리저리 주절거리고 가는데 제 주변에 무한의 주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ㅠ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10 01:18 신고

      간만에 ....댓글 확인하면서....애니 한편을 그냥 또 봤네요 ㅎㅎㅎ
      재밋어~~
      작화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정말 대작이죠

      이작품 '완전판'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일본판으로 구매하고 싶네요~
      일어를 배우고파요^^

      방문 감사해요~

  2. BlogIcon 스파이크 2015.09.13 09:22

    고1때부터 봤던 무한의 주인이 완결된걸 이제 알았네요 ㅋ 이제는 아저씨가 되버린 나이지만 이젠 정말 추억이 되버렸네요 친구와 우스개소리로 베르세르크를 노인이 되어 양로원에서 볼거라고 죽기전에 완결완될거라고 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3 09:29 신고

      스파이크님~방문 감솨합니다.
      ㅎㅎㅎ

      정말 '무한의 주인'은 완결이라도 났지만....

      베르세르크는 아마도...작가가 절대 완결 못 시킬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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