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플러스 10월호를 구입한건....분명 월초였던것 같은데....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찬스 플러스가 항상 잡지 소개의 마지막을 장식하니....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ㅠㅜ 제가 아무래도 '소년만화'보다는 '순정만화'를 선호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찬스를 리뷰하고나서 내일은 또 '챔프'를 리뷰해야 하는.....참 쉴 타이밍이 없네요ㅎㅎㅎ 만약 '점프'까지 리뷰 했었다면...아마 저는 출판만화 리뷰를 업으로 삼아야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미안하다~~~[애비메탈 톤으로]찬스 플러스 10월호~~~~ 구입한지 보름이 지나서야 너의 순결을 빼앗는구나..... 비닐을 벗은 '찬스 플러스' 10월호의 자태~~제가 너무나도 애정하는 '윤재호'작가님의 신작이죠아마도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