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오는 '말'이 모두 이쁠 수 만은 없습니다.때로는 화가 나고, 때로는 욕이 하고 싶고, 때론.....자기 파괴를 할 때도...있고.... 그럴때마다, 내 입의 말들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내'말'들로 인해 사람이 살고 죽는다면.... 독초가 되기보단, 장미가 되고 싶은 마음.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장미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입에서 나오는 말을 가꾼는 것입니다.내입의 말이 아름다운 꽃이 되어 향기를 흩날리게 하는거. 익숙하지 않아도, 지금 한번 스스로에게 해보는건 어떨까요?웃으면서...말이예요. "너 참 아름답다라고." 좀 어핵하고 웃기긴 하지만....손해 볼 것도 없으니까요. -James1004-오늘 월드컵 16강 최종전에서 우리나라는 11:10의 유리한 고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