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아 이야기'외국팬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


사실, 알게 모르게 K-Magnga, K-Comics 또는 Manhwa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여기 저기 불법 번역스캔본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저는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채널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주쌤'의 만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매혹적인 그림체미니멀리즘 대사체에 입각한 심리표현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연주쌤의 작품을 접하는 외국언니들의 표정이 이러하다.-


.

.


.

.


5권을 미친 꿀잼으로 보고나서 '파티 10월호'와 더불어 같이 '펠루아 이야기 6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발매한지 2달이 되어가죠

+  +



아시어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사실 구매 충동은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5권의 카타르시스를 이어가려고 냉큼 질렀습니다.


표지도 기분 나쁜데, 부록이 불에 석유를 붓는듯 하네요.

그래도 아시어스 좋아하는 언니들에게는 필구 아이템 확정!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만화 부록만 따로 보관하는 거대 보물 상자가 있는데요.

[진짜임 ^^ ㅎㅎㅎ]


거기에 얼마전 들어갔던 '오르테즈' 클리어 파일을 다시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선남선녀 파일일쎄.....


뜯지도 않고 다시 상자로 고고씽~~


두둥~~비닐을 뜯고[순결해제] 본격적으로 펠루아 이야기 6권을 살펴볼까요.

+ +


앞면은 잘생긴 아시어스...

그리고 책 뒷 표지에는 염장 커플샷입니다.

+ +


의미심장한....'글귀'가 눈에 띄네요


"오르테즈, 펠루아에 돌아가면 나 너를 안고 싶어."

해석: 오르테즈 나 색마야.[욕정 대 폴발+ +]


가격은 7,000원

만화 전문서점이나 온라인 샾에서는 10%정도 할인이되죠.

+ +


5,000원짜리 갱지 책보다는 이왕이면 이게 나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책' 사는 사람들은 5,000원이나 7,000원이나.....


질러라~~~



그 당시에.....만화가는 없었으려나......


비싼책이니까...책 값을 해야죠

+ +


양면 일러스트 있습니다.


표지를 그대로 담은 건데요.


역시 뒤집으면 이렇게 뒷 표지컷이 나옵니다.


자....시작부터.....노골적이죠.


음란한 새끼.....

+ +


개부럽.


서로 의견차가 있는겁니다.


오르테즈: 안는다[안는다]

아시어스: 안는다[한다...]


.

.

.

하지만....과연...


오르테즈....


아시어스의 속 뜻을 몰랐을까...


ㅎㅎㅎㅎㅎ




- -


이 발랑까진 년놈들...같으니라구.....


좋을때다.....



마니해라.....


"조케따~~~"


하지만......아시어스......튕기는 오르테즈에게 삐짐?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새끼는...도대체가....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허를 찌르다.'


오르테즈:쥴스

     0:1



'전쟁 시작'




오르테즈의 반격에 바로 받아 치는 '쥴스'의 핵공격


펠루아는 '개그물'로 장르 변경

+ +

ㅎㅎㅎㅎㅎ

In Her Mind....


그와 그녀의 신경전은 이렇게 '오르테즈'의 패배로 끝나고......


독자는 즐겁습니다~


이건 6권의 '베스트' 컷 중에 하나 올씨다~~~


특히 '아시어스'의 저 표정은 아주 예술이죠.

저렇게 째려보는건.....뭐...


언니들....심장마비로 죽여버리겠다....


뭐....그런뜻 아니겠습니까.

^ ^


아시어스, 오르테즈 그리고 쥴스의 로맨스 & 개그로 혼 빼던 6권은......


여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 +


"꽃거지"

등장이요~~~~~~~~~


꽃거지....아니 꽃거지라 일컫는 이 자식.....

'녹슨'....아니'녹스'....


의외로......독자들을 많이 기다리게 한 거 치고는 정말 그지같은 등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 -....



어쨌든.....


녹 쓸데로 녹슨 녹스...

짱귀염~~

^ ^


아시어스의 미모를 위협하는 꽃거지의 진면목.....


'이그레인'을 누이라고 부르네요.....


실제로 '누나'라는 뜻은 아닌듯 .....


그런데....이 개새끼...레이디를 대하는 자세가....아주 X같네요

- -


여러분.....잘생겨도 이런 매너 가지고 있는 것들은....절대 만나면 안되요.


.

.

.

.

라고는 하지만.......언니들은 '나쁜남자'를 좋아라 하니까...

- -


올~~~~~


이거 펠루아.....이동네.....아주 남녀 상열지사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언니 '이그레인'은 두남자의 '그녀'였네......


그것도 꽃미남 '아시어스''녹스'

.

.

.

그리고.......엉뚱한 남자에게 시집가서......더 엉뚱한 놈인....의 정인이....되었다는....


참.....


옛날.....

'여인'의 삶이란......


기구하다...기구해.......


얼굴 이쁘면.......팔자가 험하다던데...


하지만....


저는...


그런.....팔자 험한 언니가.....좋아요

^ ^



이쁘자나~~~


음.....

.

.


첫 사랑을 떠 올려 볼까요.....


제 첫 사랑.....최**......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보고 싶었지만......그 후의 뒷감당에 심장이 탈지도 몰라서 

참았었죠.....


잘 지내길....


자 여러분은 지금 가출 했던 남자가 등장하는 쿨한 방법을 보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예전에 제가...비슷한 짓을 한번 했었는데요.....


결과는......말 안하는걸루....

ㅎㅎㅎㅎㅎ


암튼......가출남은 이쁜 마누라를 잊지 못해 말 달려 왔습니다.


"순애보"

클래스~~~



여러분!

오르테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펠루아의 밤은....또 이렇게 깊어만 가는데...

^ ^


어느덧 '펠루아 이야기'이 6권이나 모였네요.....

뿌듯합니다

ㅎㅎㅎ

^ ^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녀석이죠.


모으는 맛이 나요~~


가끔씩 책장에 꽂혀있는 이녀석들을 한권씩 빼서 보면 ...


언니들 좋아라하는 그놈의 .....정체 모를...

 '힐링'이 됩니다.

그려...

+ +


김연주 작가님은 요즘의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펜'의 맛....'손맛'이 살아있는걸 느끼시나요?

모르면...말구...


츨판만화에 특화된 연주쌤의 작품들은 '책'으로 모아 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애정하는 '펠루아 이야기'6권의 리뷰를....마칩니다.

^ ^


녹스와 아시어스의 불꽃 튀는 애정전선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7권아~~나와라~~

['나비'는 빨리 완결되라~^ ^~]


작년에 '리뷰'했던 4권의 부록이었던 '드라마CD' 맛뵈기....파일

오늘 확인해 보니...많은 분들이 봤네요

+ +


ㅎㅎㅎ


이거 정식으로 발매하면 안되려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9.14 15:53

    드디어 부부가 알콩달콩하려고 하는데 핵폭탄급이 펠루아에 다가오죠....ㅠㅠ
    으아 그냥 계속 여행만 다니렴 제발ㅠㅠ
    6권은 마리나는 안나왔지만 쥴스랑, 오르테즈, 아시어스가 개그를 찰지게 했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5 15:38 신고

      재미로 친다면 미세하게 '5권'이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연주쌤 작품은 사실 그림과 대사의 여운으로만으로도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그냥 다 소장하는게 답이죠.

      최근에 다시 '플라티나'를 보는데....여전히 재밌네요 + +

  2. 사호 2015.09.15 01:12

    크크...제임스님 리뷰가 넘 재밌네요. 펠루아 이야기 저도 엄청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8 09:48 신고

      '사호님'~~~안녕하세요 ^^
      펠루아는 사랑이죠 ㅎㅎㅎ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3월 9일...

잡지 리뷰를 절대 10일전에 마감해야 한다는 '강박'이 새벽에 저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습니다.

[누가...나한테 '상'을 줬으면 좋겠다.+ +]


'이사'를 온 이후 이제 한달.....조금씩 자리를 잡아가지만, 

아직도 끝없이 펼쳐진 미지의 세계속 모험 가득한......'업무량''자영업자'는 웁니다.

ㅠ.ㅠ


니기미.....다음생은 무조건 못 생겨도 '재벌2세' 예약!

.

.

.


벌써 4월호....


이책을 들고 있는 저는 사실 10년 후를 생각합니다.

우연히 책장속, 파티 4월호를 펼쳤을때, 장면 하나 하나가 과연 연기처럼 피어오르며 지금이 떠오를까....


잘모르겠습니다.

요즘 건망증이....ㅋ

ㅎㅎㅎ


잡설은 여기까지.


회색빛 피곤한 도시속 외로운 세대들에게 전하는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세계.


Welcome~Ladies.


새로 바뀐 파티 디자인때문인지, 환상적인 커버 일러스트 때문인지 요즘 '파티'를 자주 들춰보게됩니다.

압권이었던 '파티2월호' 커버의 감동은 아마 연말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


헐. 이번달 커버 일러스트도 쓰러집니다.


컬러 일러스트로 따지면 '이선영' 작가님과 함께 초A급 솜씨 뽐내시는 '김희은' 작가님의 엄청난 'White & Gold' 의상!

....혹시 언니들 눈에 저 의상 색깔이 '파랑 & 검정'으로 보인다면....


걱정마세요!


당신은 정상!

+ +


ㅎㅎㅎ


잠을 덜 자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헛지랄이 개그콘서트급으로 충만하네.


ㅎㅎㅎ


언니, 이드레스랑 위에 있는 오빠가 입은 의상이랑 같은색으로 보임?

^ ^


그냥 웃지요~


신작 트윈스의 선물 공세로 파티 4월호 시작합니다.

+ + 


눈이 나려 꽃 &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다이어리 스티커 포켓?'이라는걸 준다는데요.

일단 응모하면 다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꽁짜에 눈먼 당신을 위한 파티의 센스.


와우!


이런거 짱 좋음


신인 작가님들 인터뷰래요~

아쉽게도 '책'에는 연재가 되지 않는 작품들이라서 내막?을 잘은 모르지만,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


'내가 제일 잘나가~'

[CL톤으로]

라는 느낌이 팍 와 닿는 커버 일러스트로 입 딱 벌어지게 하신 '김희은' 작가님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16화부터 시작.


젊은시절 입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싸이코패스로 변한 의사 '주스트' 

사람을 벌레 죽이듯이 죽이는 잔인 무쌍한 나쁜 새끼에게 이쁜 언니 딱 걸림

ㅠ.ㅠ

[개불쌍....]


사실 작년 보이드씨 1화에서 이남자 첫 등장에 이런 개 미친분일지는 상상도 못함.

어쩜 이럼?


헐.


"여 라벨군~"


이라며....보이드씨의 첫 대사를 쿨하게 날린 '주스트'....였는데


이 만화가....원작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점점 출연진들의 중복 등장으로 내용이 씨실 날실로 엮여가고 있습니다.

올~~


왠지 막판으로 치닫는 느낌적인 느낌이!


잘 생긴 집사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모님

[제비 한마리 끼워 보시겠단다..]


일단, 여기까지 소개하지만, 이번화 꽤나 스릴러 돋고 재미납니다.

보이드씨 처음 봤던 짜릿함이 되살아 난다고나 할까 


순정만화에 망치로 이마까는 '살인마'라니.....

^ ^

ㅎ ㅏ  ㅎ ㅏ  ㅎ ㅏ


컬러로 발행되는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이 곧 3권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 +


저같은 경우는 파티에선, 흑백으로 보다 단행본에선 '컬러'니까 쫌 많이 신선합니다.

+ +


그런데....물밤, 혼담별곡은 왜 컬러로 판매하지 않을까요....

아쉽습니다.


저는 컬러 맘에 드는데 말이죠...


2권은 아직 '리뷰'하지 않았지만,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1권' 리뷰가 궁금하신분은 클릭



http://james1004.com/689


간만에 다시 보는 보이드씨 '북 트레일러'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이제 점점 마지막을 향해 실타래가 툭 툭 풀려가는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20화!


+ +

혼담별곡 단행본 3권이 나왔습니다.

~~~


이책은 과연 언제쯤 맘 편히 리뷰할 수 있을런지요....

조민영 작가님도 컬러 일러스트 정말 환상입니다.


연실은 자기가 맺어준 커플을 갈라서게 하려는 모진 맘을 먹고 .....

이를 돕는 시크 핸썸 가이'말 시키지마!'


조민영 작가님은 이번 20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멋진 철학을 독자들에게 던집니다.

저는 이제야 '혼담별곡'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며 탄성을 내지르고 있습니다.


'완성도' 있는 만화라건 이런걸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하나의 큰 서사와 작은 에피소드들이 하나씩 짜 맞춰지며 전체 그림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혼담별곡.


물건입니다!


'선택할 기회라.....'


조선 여인네들의 거친 바람 앞 등불 같은 삶을 통해 작가님은 현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라고 애둘러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줄여서 우리는 


"주체사상"


이라고 부릅니다.


응?


왜?


맞잖아.

+ +


그리고 이어지는 앞내용이 무진장 궁금한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 137화 이어집니다.


'하백'이 나옵니다.


윙크에서 시즌2 연재 시작한 '하백의 신부'랑 헷갈리시면 맘 아픔...

- -


하백은 원래 역사서에 나오는 설화의 인물이기 때문에....


뭔가 중요한 '설정' 같은데 보긴 보지만, 뭔 소린지는 몰라.....

이런 기분 이해 할 수 있음?


....

^ ^


답답해....


돈이 왠수지....ㅋ


이빈 작가님의 평생 초딩! '안녕 자두야' 226화 이어지네요.


이런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주변에서 볼떄는 뭐 하나 부족한거 없이 괜찮은 녀석인데, 속을 보면 


자기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며....밤마다 '자아비판'의 세계에 갇혀 자신감이 없는 친구....


그런 닝겐을 만나면 ....무조건 잘한다고 '가식'을 떨어주자!


연애고자 '다홍'이의 격한 직업 체험기!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38화예요.


참고고 위의 그림과 내용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사진관 알바 에피소드 이제 여기서 끝나는걸루.....

사진 포비아가 있는 주근깨 소년이 귀한 DSLR을 창밖으로 던지는 세상물정 모르는 액션을 감행합니다.


물론 이 위기는 짜릿한 교훈과 함께 해결됩니다.

누가 해결하느냐.....


저 위에 농구공 들고 있는 오빠가...


그리고 처음에는 악역으로 등장했다가 지금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연민의 굴레에 빠지게 하는 

주리는.....미친 할아범의 '족보' 찾아 삼만리...


한편.....쓰레기 더미위 주리 공주를 구원하기 위해 거북 왕자 등장하시는데...


...

- -

주인공들도 잘 못 타는 '썸'을 엉뚱한 애들이......

ㅎㅎㅎ


본격 주인공 커플 보다 속터져서 조연이 썸타는 만화!


이제 이만화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


아직도 여러분 스마트폰에 '파티 plus' 없음?

와....없으면 진심 상처 받음....

ㅠ.ㅠ


개고생 해서 만든거 같은데, 인간적으로 쫌.....깔아주셈~~


엊그제까지 신작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연재 '반년'


장예서 작가님의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6화!


신을 보는 무당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쫄깃쫄깃해졌습니다.

+ +


웅녀에겐 베일에 쌓인 어두운 비밀들이....


웅녀 언니 차희수.....에게 수많은 원혼들이 들러붙어있다고 하는데요.


결국.....귀신들린 언니....

+ +


신들린 언니의 눈밖에 난....남친...


헛!...쫌 오싹해지네요....


만화를 보면서 이런 고민을 잠시 해봤습니다.


이쁜데 가끔씩 신끼 발산해주시는 언니 VS 보통 비주얼인데 돈 많은 언니


..... 와.....니미....


못 고르겠네 ㅋㅋㅋ


웅녀님과 함께 '반년'을 성실히 달려온 귀여운 돌멩이 이야기~~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 나려 꽃' 6화입니다.


황제의 언니로 간택되나 싶더니만.....

어느날 순식간에 '상궁'이 되어

 미궁?에 갇혀 새로운 Life를 살아가는 설석....

곧은 성품은 어디 안갑니다.


이지매 당하는 불쌍한 언니를 발견하고....


정의의 분노 발산!

그와중에 저 All Back머리 정말 탐스럽다?.....라는 생각을 해보는....1인....


그렇게 약하고 착한 단역 언니는 돌멩이의 성품에 녹아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졸귀! 짱귀!


개인적으로 이런 컷의 최고봉은 연애고자 '다홍이'라고 배웠는데~~

여기에서 또 엄청난 '귀요미'를 만나네~~


이런 짤 넘흐 조아~~


한편.....저도 '소옥낭자'의 안위가 매우 걱정되오만......


낭자...살아만 있어주시오....내 그대를 찾아.........꼭 ......


'우진이'와 맺어주리다.

+ +


그리고 뱀파이어 도서관 1권 광고~~

아직도 뱀도 단행본 1권 안 사셨다면


이 링크 한번만 읽고 다시 한번 생각좀 하실께요~




http://james1004.com/1087


두둥!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11화가 이어지는데요.

인간적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어진다라는게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인형가'에 필적할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요!


개자식......


거지같이 잘생겼네.


한참을 쳐다봤더랬죠.....


점점....Gay가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이넘의 뱀도를 끊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성정체성의 ...혼란...까지는 아니지만....


아...나 왜 이 장면을 찍어 올리거임?

관장님....


꿈에 나오면.....


그대에게....머라 말해줄까..


'저기...저....사랑해욬.....'


그리고.....또 하나의 '미식가' 등장~~~


관장님의 옛애인을 닮은 '마노' ....조금씩 관장님의 옛 이야기 떡밥이 베일을 벗어가는데...


이번 미식가는 이쁜 언니들만 노린다고 합니다.


.....나쁜새끼네.....아주 악질이야...

- -


우리 인류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작품을 하시는 존경하는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36화!


일년에 12화.

와.....

3바뀌 도셨네요.

_+ +_


뭔가....의미부여 한번 해주고~~~


저는 '펠루아 이야기'를 그냥 무조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화에 이어 아주 그냥 

아.....


이거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


오르테즈 보쌈해 오고 싶다~~

ㅋㅋㅋ


"미안해요, 안나와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오르테즈 짱 좋아~~~


오빠가 너를 격하게 애정한다.

지금에라도 아시어스를 버리고 내게로 오렴~~~~


내대신.....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좀 해서 올려줘~~~

^ ^


앜~~~~~~~~~~~~~~~~~~~~~~~~~~~~~~~


우리 모두 '김연주' 작가님을 찬양하기로 해요.

이분은 필시 백록담 산신령에게 개그 일대일 수업을 10년 받으신게 분명합니다.


격하게 애정합니다.


작가님~~


만세수를 사옵소서~~~

과자먹다 다 토할뻔 했어요~~


눈 뒤집어지게 웃던 저는 심호흡을 하고 물밤을 영접합니다.....


현재 '파티'의 헤드라이너!

'정은수' 작가님의 '물고기의 밤' 17화

곧 3권도 나오겠죠.


파티 4월호의 백미였습니다.

이제껏 '물밤'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데뷔작을 이렇게 그리실까나.....

잔인하심.


와....차기작을 어쩌시려고...ㅋㅋㅋ


언니의 끈질긴 유도심문에 넘어가는 주대리....


그리고 제 예상대로 러브라인은 더벅머리 송창식 오빠랑 맺어지는 걸루.....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역시!


정곡! 


Which One?


과장님이냐....송창식이냐!


이번화 정말 혼 빠지게 재밌습니다.

+ +


이슈에 녹턴이 있다면....파티에는 물밤이 있다는거~~


정은수 작가님 그림 스토리, 대사.....모든게 정말 너무 좋습니다.

'흠'잡을 곳이 없어요.

+ +


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만화 추천하는데요.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되셨을라나....모르겠지만...

^ ^


연재 안 끝나고 계속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물밤에 이어 애처롭게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그저.....안타깝기만 합니다.


점점 연재 분량이 더 주는 느낌이야.....

ㅠ.ㅜ


자두~

요즘은 꾸준히 2화씩 이어가네요

좋습니다~~


안녕 자두야 227화 이어지구요~


잘 먹어서 행복한 아이....자두의 '음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 서두의 짤막 인터뷰에 있던 '보배' 작가님의 'Trouble Hunter'맛보기가 잠깐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책으로 연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서로 다른 요괴들끼리 어울리는 이야기라......설정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파티' 블로그 가시나요?


파티 블로그 자주 들락날락 하시다보면 '떡'이 나옵니다.

진심임


저는 솔직히...쪽팔려서 가서 댓글달고 이러는거...쫌 못하지만, 언니들이라면 놀러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arty_land


어느덧......5월호 소식이라니......

+ +


이번화에는 보이드씨 엽서가 있네요!

무조건 잘라서 보관!


이렇게 ㅎㅎㅎ

짱 이쁘당~~~


저는 이렇게 오려서 책상에 나두고 가끔씩 쳐다보고 그래요~~

...음...


덕후의 기본자세가 잘 갖추어져있는 James1004.


파티 2015년 잡지는 정말 모으는 맛이 납니다.

일러스트들이 정말....

ㅋ ㅑ~~~


간만에 요즘 연재중인 파티 코믹스를 잠깐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해요~~

자세히 보니, 뒤쪽에 '인형가'가 있네요

ㅎㅎㅎ


제가 존경하는 잡지 1세대 작가님이신 강경옥 선생님의 '설희' 단행본도살짝 보이구요~~

저희 집에는 온갖 만화책들이.....많이 있지만, 연재작 순정만화는 항상 책상 잘 보이는 곳에 쌓아두곤 합니다.


그리고, 인형가 같은 명작은 보고 또 보고~~~~

^ ^


뱀파이어 도서관 1권과 뱀파이어 도서관 폰 케이스를 같이 세워봤구요~~~

폰케이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단 링크를 참고 해보세요~~


http://penabi.com/220215326052

http://penabi.com/220215329471


그리고 말도 안되는 또하나의 완벽한 데뷔작

보민 작가님의 '하루꾼' 1권


이거도 가까이 두고 계속 보게 되는 작품......입이 딱 벌어짐. 듁음!


유일하게 컬러로 발행되는 '김희은' 작가님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1권, 2권


주대리의 사랑이야기, 삶 이야기

파티의 헤드라이너


정은수 작가님의 물고기의 밤은 현재 2권까지 나왔구요~


메세지가 있고, 탄탄한 서사 구조를 재밌는 설정으로 풀어내는 작품!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3권까지 나왔어요~


안드로메다성인이신 김연주 선생님의 펠루아 이야기는 5권까지 나왔네요~

다른 책들과 격이 좀 다릅니다.

+ +


그리고 제가 늘 '연애' 이야기 없다고 비꼬지만....

책 나오면 꼬박꼬박 사서 보며 혼자 낄낄 거리며 보는


왕눈이 만화의 최고봉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은 5권까지 나왔구요.


참 재미있었느데, 요즘 너무 연재가 루즈해진......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6권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파티코믹스는 아니지만,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이라서 잠시 소개합니다.


한국 10대 순정만화에 빠지지 않고 항상 등장하는 명작입니다.

황미나 선생님의 대표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사진 찍으려고 비닐을 뜯어서 간지나게 찍어 봤습니다.

^ ^


매일밤 잠들때 10분씩 읽으며 스르르 잠들고 있죠.

아뉴스데이도 나왔던데.....


다 지르고 싶다.....


인간적으로 순정만화를 사랑한다면. 이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초 강추!


정말 빈말이 아니라, 꼭 리뷰할꺼예요!

+ +

[부릅!]

ㅎㅎㅎ


분명히 책을 읽고 블로그에 타자를 시작한건 24시간 전이었는데.....어쩌다 보니.....이제야....리뷰를 완성하게 된

파티 4월호 입니다.


보이드씨, 물밤, 펠루아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평균작 이상의 파티 4월호


온라인을 통해서도 꼭 사수하시길 바라고, 단행본도 꼭 꼭 구입해 주세요~~


이런 멋진 작품들을 대놓고 즐길 수 있는 언니들은 정말 행복한겁니다.

- -

...

내 입장은.....뭐랄까.....

음....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 ㅋ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수 없고...ㅋㅋㅋ

암튼.


재미있고 감동적인 우리 순정만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티, 이슈, 그리고 비록 책은 접었지만, 순정만화 종가 '윙크' 

모두 모두 응원하며 구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감성이 반짝 반짝 빛나길 바라며....

저는.....이달도 임무를 완수한 벅찬 가슴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See U~~

Next Month~


파티 Plus  App 아직도 설치 안했나요?

+ +
 








순정만화 잡지 리뷰 전체 보기

 

 

 

 

James1004의 만화 리뷰 전체 보기









그리고, 혹시나 '페이스북'이나'인스타그램'으로 덕후 라이프 함께 하실분은 서슴없이
'친구신청' 부탁해요.
^^
특히 '우리만화' 좋아하고 서포트 하시는 분들과 '의리'있게 '삶'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밑의 링크엔 '블로그'엔 없는 저의 또다른 '삶'이 녹아 있습니다.

'드루와~~요'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3.11 07:23

    저도 펠루아 보면서 물 마시고 있었는데 거기다 뿜을 뻔했네요 ㅋㅋㅋㅋㅋ
    오트레즈 왜 저리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파티는 펠루아도 그렇고 다른 작품들도 흥미진진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11 10:53 신고

      와....역시 '세렌'님...빠르십니다 + + ~~~
      ㅎㅎㅎ

      김연주 작가님이 작정하고 웃기시면 '개그콘서트'급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ㅎㅎㅎ

  2. 비화림 2015.03.11 20:01

    우왕~ 리뷰 기다렸어용~ 파티 그림은 다이쁘네요 카벨 관장님 멋있어요^^ 관장님을 싸랑하신다는 제임스님을 이해 합니다. 원래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성적취향을 가지고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까용~ 그래서 이번 미식가를 포획하기 위한 예쁜 미인은 누구입니까? 올리비아 언니인가요? 설마 마노인가요? 보이드씨 이야기는 그림체 때문인지 미친의사 양반도 예쁜 미친놈으로 밖에 안보인다면 전 미친건가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11 20:36 신고

      앗! 비화림님 오셨네요 ^ ^

      제가....ㅋㅋㅋ '카벨'을 사랑하지는 않구요 + + 앜!
      저는 '펠루아'의 '오르테즈' '물고기의 밤'의 '주대리'를 사랑하는걸루....
      ㅎㅎㅎ

      요즘 '싸이코 패스'의 등장 이후 '보이드씨'가 마구 마구 재미있어지고 있습닏~~~ㅎㅎㅎ

    • 비화림 2015.03.13 12:35

      파티plus 앱 설치해서 올해 1~3월 보기를 했는데... 만약 주스트가 '싸이코패스' 세계의 사람이라면 신야나 1계 집행관들에게 '리설 엘리미네이터'모드로 도미네이터에 사지가 갈갈히 찢겨 질것은 안봐도 뻔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15 22:33 신고

      싸이코패스 ㅋㅋㅋ 정말 좋아하시네요 ㅎㅎㅎ

    • 비화림 2015.03.16 20:20

      ㅋㅋㅋㅋ 그게아니고 초딩때부터 CSI시리즈 팬이라서 이런 소재같은 만화 나오면 취향적격을 맞아서 미치겠어용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byulcheck.blog.me BlogIcon 별책 2015.03.14 01:42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쓰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저도 글쓸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손을 놓게 되더라는..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15 22:29 신고

      저도 지금 일과 블로그 모두 챙기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 쌓여만 갑니다. ㅠ.ㅠ....

  4. kavi 2015.03.20 04:35

    김연주샘이랑 윤지운샘말고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3.20 18:19 신고

      우리나라 순정만화는 너무 좋은 작품이 많아서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 + +~~~





단행본 리뷰는 몇달만인줄 모르겠네요.

+ +


그간 정말로....오욕의 세월을.....인내하며....

ㅠ.ㅠ


이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단행본 리뷰를 할 수....아니 해야만 합니다.

안그래면, 밀린 책들로 인해 또다른 패닉사태를.....


이런 저런 선택의 고민 끝에 먼저 고른건~~

다름 아닌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자! 자!

드루와~~


"이런 도서관은 처음이지?"

ㅎㅎㅎ


자~~두둥!

현재 순정만화잡지 '파티'에서 끝장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영 작가님의 최신작인

"뱀파이어 도서관"

1권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설정샷 

ㅎㅎㅎ


기대작인만큼 당연히 초판 부록이 있어야 제맛이죠!

마노가 카벨을 역습?하는 일러스트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이런거 가끔 따로 구매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절대 따로 못사니까...

그냥....책을 구입하는걸루~~

+ +

저는 마침 이사오면서 '노트북'용 마우스 패드가 가출했었는데, 대신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이런거 절대 사용하지 않고, 부록 창고?에 보관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눈 딱 감고 비닐 뜯어 제꼈네요.


한편으론 ......남자 두개가 그려져 있는 마우스 패드를 써야 하는건가 하는 ..... 격한 아쉬움도 찾아오지만....


여자라고 상상하는걸루....


뱀파이어 도서관 1권, 부록, 그리고....폰케이스 설정샷...


그럼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언니들 심장마비 시킬 마노의 개섹쉬 포즈.....

흰머리 빨간눈....

날씬 빠콤한 몸매....


...


재수 없.....ㅋ


그렇다네요...


가격은 7,000원

국내 단행본치곤 비싼편이죠.

그만큼 공들여 발행한 녀석입니다.


겉 표지에 작가님의 인사말~

작년말에 출간된걸....이제야 소개하는 .....내가 나쁜넘

- -


파티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북트레일러'

한번 보실까요


파티 유튜브 채널을 '즐겨찾기' '구독'으로 해 두시면 깔쌈한 영상들이 업데이트 될때 한번씩 볼 수 있겠죠.

근데.....잘 안올라와요.

ㅎㅎㅎ


그나마 국내 출판만화에서 이런 영상을 올리는 곳은 '파티 코믹스'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꽤나 제대로 잘 만들었죠

+ +




책장을 한번 넘겨 볼까요~~

고급스런 빨간 종이가 


"난 클라스가 다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양면으로 되어 있는 펼침면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요.

앞장엔 '마노'


뒷장엔 주인공 떼거리들...

여자는 한명 밖에 없어....


게다가..비중도 작아...


- - 


뭐...이런 순정만화가 다 있냐....

ㅠ.ㅠ


본격적으로 만화가 시작되는데요.

별색지를 사용했습니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잘생긴 놈의 배부른 소리로 시작되는 '뱀도'


그리고 개 섹쉬한 언니 오빠들....

두둥~~~


인트로가 끝나고....


어머!

또 컬러가 있네!


인간적으로만화책 한권을 이렇게 다채롭게 채울 정성을 들였다는 건, 그만큼 이작품이 자신있다는 뜻이겠죠.

일단 가격도 비싸니까.

+ +


솔직히 다른 책들도 다 이렇게 나와준다면....얼마나 좋을까요

....


비싸도 괜찮아.

다 사줄께!


밥 먹을거, 라면 먹으면 되는거 아니겠어!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눈에 띄는게 싫은 주인공 '마노'

그런 마노에게 추근대는....언니

"올리비아"


하지만.....배경은 '한국'

ㅎㅎㅎ


하긴....

이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름이 James뭐시기.....랍니다...ㅋㅋㅋ


제가 젊은 시절 뉴욕에서 살때 이름이긴 하지만....

.......[참고로 미국에서 한 7일쯤... 살았ㅋㅋㅋㅋ앜]


아....그렇구나...

'알비노'라네요.


그리고 농땡이 치는 또 한명.....'루이'

마노에게 자신들이 '뱀파이어'라고 까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인간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

.


마노는 그들이 '뱀파이어 덕후'들이라 생각하며....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드디어 운명의 썸남?

관장님을 만나는 "마노"


관에서 튀어나오는 극강 코스프레 닝겐을 봅니다.

I See You...


한계 폭발!

더이상은 이 뱀파이어 덕후들을 견딜 수 없어

직장 대탈주!


하지만, 두고온 물건을 찾으러 왔다가.....

실수로 책 속에 갇힌 질나쁜 뱀파이어를 소환하게 됩니다.


개 깜놀!

+ +


바람처럼 나타난 '루이'

드디어 '마노'가 보통 '닝겐'이라는 걸 알게되는 도서관의 뱀파이어 덕후들...


'루이'는 ....이 도서관의 진짜 용도를 또.....

까발리고...ㅋㅋㅋ


두둥~~


관 속의 오빠

"관장님"

등장~~~


매화나무 귀신 아니구요^^, 카벨 관장님 되시겠습니다.


도서관장인 '카벨'과 마주한 마노.....


이렇게....죄 없는 닝겐 하나.....영원한 생명을 득템합니다.

+ +


자~~~스포는 여기까지 하는걸루~~~

^ ^

심각하게 섹쉬한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로 '이선영' 작가님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것만 

같은 '뱀도' 


단행본 1권을 몇번이나 살펴보며 행복해 했습니다.


사실, 저는 '책덕후'라서 '책'만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특히나 이렇게 클라스가 다른 '퀄'의 책을 소장할때의 짜릿함이란......


많이 많이 전파하여~~~더 많은 언니들을 '뱀파이어 도서관'의 노예로 만들고 싶어지네요

^ ^


별색지, 펼침 일러스트, 컬러속지, 그리고 애장판 수준의 고급지로 차별화된

뱀파이어 도서관 1권.

7,000원이 아니라, 9,000원이라고 해도 아낌없이 구입할 만한 녀석입니다.


작가님의 이전까지의 대표작은 역시 파티에서 출간된

"인형가"


인형가 책의 조금 더 자세한 소개는

http://james1004.com/1014


뱀도...아마 '인형가'를 뛰어 넘는 명작으로 자리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설정도 독특하고, 에피소드 구성도 참신합니다.

+ +


이정도로......저의 몇달만의 첫 단행본 리뷰인

"뱀파이어 도서관 1권" 소개를 마칠까합니다.


그리고 일단 사진에도 PPL?했지만 ㅎㅎㅎ

그냥 간단히 링크만 알려드릴께

+ +


만화 폰케이스 전문 브랜드 "페나비"의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관련 정보예요~`





뱀파이어 도서관 제품 개봉기

http://blog.naver.com/penabi/220279484839



밴파이어 도서관 제품 리뷰 A-Type & B-Type

http://blog.naver.com/penabi/220215326052

http://blog.naver.com/penabi/220215329471




대작 스멜 물씬 풍기는 '뱀파이어 도서관' 많은 관심 바랍니다~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비화림 2015.02.23 15:39

    진짜 이렇게 보니까 카벨 기현하고 쌍둥이 형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머리스탈만 다를 뿐이지ㅋㅋㅋ 먼가 우희 찾을려고 환생한것 같은 느낌은 뭐죸ㅋㅋㅋㅋㅋ 저는 올리비아 언니 좋아하는데 분량이 공기라니 안습 ㅠㅠ 뭐가 싸이코패스의 야요이언니같은 느낌이예요 ㅠㅠㅠ 마노가 알비노 였군요 예전에 故김지은 작가님이 서코에서 알비노인 남매를 봤었다고 말하셨는데 갑자기 마노를 보니 그생각이나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2.23 19:00 신고

      비화림님~~연휴가 끝나서 다들 바쁜데, 친히 방문해주셨네요~
      감솨합니다 + +

      내공이 대단하시네요....'김지은 작가님'도 아시고.+ +.
      저는 애니는 안봐서 '싸이코 패스'는 잘 모르구요....

      인형가때는 그래도 남녀 로맨스가 있어 잼났는데.....이번 뱀도는...
      BL....비스므리...- -.... 게다가 한명있는 여자 캐릭터가 있는둥 마는둥.....

      OTL...

      그래도 만화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짱 좋아여~~

    • 비화림 2015.02.24 17:18

      ㅎㅎㅎ 저도 덕질한지 2년밖에 안되서 아직 아기 수준이에요 근데 김지은샘은 틴스피릿으로 알게되서...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틴스피릿이랑 '하나님 연애하다'의 작가님이랑 같이 합작한 bl회지도 파신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올리비아 캐릭소개에 관장님 좋아한다는걸로 나오는데 이러다가 인형가에 미호같이 될까봐 노심초사 하네요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2.25 02:22 신고

      덕질 2년차ㅋㅋㅋㅋ
      재밌당~~~~ㅋㅋㅋㅋㅋ
      저는 덕력이 좀 오래되었지만.....정확한 년수는 밝히지 않는거루....ㅋ

      자주 놀러와주세요~~~^^~~

    • 비화림 2015.02.25 19:17

      신비주의 컨셉인가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2.27 20:59 신고

      신비주의 ㅎㅎㅎㅎㅎ 앜





이번달 초에 코믹커즐에서 질렀던 몇권의 단행본중 하나인 '물고기의 밤'

아직도 왜 제목이 '물고기의 밤'인지 정확하게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이제는 왠지....


이 제목 맘에 듭니다....

+ + 


비오는 새벽...미혼 아저씨의 맘을 설레게하며 꿀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물고기의 밤' 2권 리뷰 시작합니다.


비닐안에 곱게 폼 잡고 계신 '과장님'


구입한지 20일만에~~~

순.결.해.제


초판 한정 선물이겠지만, 일단 '파티' 구독자 선물이었던 '과장님' 메모패드입니다.

일단....주니까 받아왔습니다.

--...


비닐을 열고~~~


꽤나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올~~

이거 정말 실용성 있네!


물론....절대 사용안하고 모셔둘거지만 말이죠...


과장님이 아주 그냥 백장쯤 있습니다. ㅋㅋㅋ


자~~그럼~~물고기의 밤 2권을 한번 볼까요~~


표지를 벗기면 안쪽 커버에는 다른 그림이 있다는거~~~

1권도 마찬가지 구성입니다.


다른 작가님들과는 달리 '정은수' 작가님은 연재분량 차면 바로 '단행본' 작업까지 마쳐주시니~~

어찌나 좋은지 + +


작가님은 성실의 아이콘 ~~


인사말 뒤로~~저런 노란 종이가 있습니다.

뭔가....'나는 고급스러워'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


1권과 마찬가지로 '컬러 일러스트' 로 문을 엽니다~


이 그림으로....'폰 케이스'를 만들 날이 빨리 와주시기를~~~


내사랑 '주예은'

+ +


시작은~~예은이의 직장 언니 '연희'의 이유있는 반항 In Da House로~~


연희는 집이 좀 부유한 편이고, 마더께선 지금 사귀는 남자를 쫌 싫어하심.

'맞선'보라고 융단폭격~~


드라마도 그렇고...쫌 사는 집 분위기는 왜 저리 날이 서있는건지....--....


장면이 바뀌면서....이번에는 '예으니'도 같은 상황....

아니...좀 다른 상황이죠.


이미 헤어진 전 남친을 구경 시켜 달라고 하는 마더~


아무나 상관 없으니 시집가라는.....그나마 '연희'보다는 압박의 수위가 상대적으로 루즈합니다.

하지만, 결말은 '연희'와 같이 '비극'으로.....우정이란..--


결국 동방예의지국 밥 말아 드시라는 고함 소리와 함께! 엔딩!


하지만, 아뿔싸!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극에 '처참함'을 더합니다.

하필이면 비극의 장소에 '과장님'이 멍 때리고 계심.


ㅎㅎㅎ


주여....

OTL....

ㅠ.ㅠ


쥐구멍 대신 숨은 화장실에서 자아비판중에 들어버린....동료들의 수근거림.....


 온맘 다해 사랑한 남친은 바람피고, 

집에선 전 남친이랑 결혼하라고 하고....

충성다해 일한 회사에서는 뒷담화의 주인공이 된....


비련의 주인공


'주.예.은'


니기미.....부처님이 아닌이상 제정신 유지 할 수 없는 상황...


'교회'에 가서 통성기도하라고 권하고 싶다....

--

개불쌍...

ㅠ.ㅠ


열받은 여인들의 퇴근후 분노의 폭주[술..주] 시작!


포문을 연건.....연희....

그렇게 수다 떠는데 나타나는 대왕 언니!


2권에서 2번이나 등장하는 4자회담의 주인공들 서열 잘 기억해 두면 좋다!


4자회담이 끝나고 1살 터울 직장 언니와 2차~~~


요즘 직장 다니는 여자사람들....참 폼 나게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작가님이 좀 노신분이라는거....

어쩜 술집들이 다 저리 멋짐?! + +


술집 인테리어가....뭐 그냥...


디테일이 살아있는 '물고기의밤' 


작가님 프로심!


2차후....술이 온 몸과 맘을 지배하도록 허락한 '예으니' 회사 업무로 파견중인 장소로 가서 셀프 분노 폭발!


하지만, 방전되어 쓰러지는 예으니를 극적으로 잡은 '운명의 남자!'


언니들은 '과장님'에 열광하지만, 실제로 예으니와 맺어지는건 '이남자'입니다.[거의 확실!]


결국....남자 주인공인거죠

+ +


2권에서 예으니가 몇번 넘어지는지 세어보는것도 이 만화의 묘미입니다.

ㅎㅎㅎㅎㅎ


넘어지고, 쓰러지고....ㅋㅋㅋ

빈혈공주냐.

--


예은이 정신이 가출한 사이, 개객끼 전남친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모르고 대신 받아버린 '운명남'


"네 여잔 지금 내옆에서자고 있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묘하게 '오해'하게 만드는 설정에 '도'가 트이심

ㅎㅎ


그리고 또 걸려온 전화를 전남친이라고 생각한 운명남의 도발!


하지만, 그전화는 ...과장님's~~~

어쩜 이래 

ㅋㅋㅋㅋㅋㅋ

앜~~~

조타!


작가님~~상황을 잘 꼬아주시네~~

눈누난나~~


생긴대로라면, 운명남이 더 터프해 보이는데, 집앞에서 조우한 두남자의 배틀은.......


무자비한 과장님의 '빅토리'

+ +

말이돼?.....--


그리고 '언니'들 설레게 하는 '로맨틱 씬' 


두둥~~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공주를 안고 침실로 향하는 왕자님...


키스와 함께 악한 마법사의 마법은 깨지는건데.....


어디까지 갔을까여?

둘은....?


과연?


스토리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는 그때, 연애를 하고 싶었어요.

손잡고 동네 한 바퀴만 산책해도 날아갈 것 같은

결혼이 아니라

이제는 잘 기억나지않는

그런 연애를.....


다음날.....


회사에서 다시 조우한 두사람....

아니....커플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파티 연재시 사용된 표지 컷~~보실께요~~

연희와 예으니!

예으니 부츠가 아주....그냥!


......상상하게 된다.....

+ +


욘사마의 화신 '과장님'


절대 만화에만 등장할 인물.

--...


그리고........신데렐라의 마법에 걸린....예으니.....

아~~이쁘당~~


발행한지 이제 한달 되어가는군요~~

가격은 6,500원


종이질이나 부록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저렴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현재 '파티 코믹스'에서 나오는 만화중에 

하루꾼, 물밤, 펠루아 이야기, 혼담별곡은 고급 종이로 단행본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제일 비싼건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으로 올컬러죠

제가 가장 궁금한건~~~


뱀파이어 도서관이 어떤 형태로 출판될것인가~~하는 겁니다.

+ +


여하튼 '물밤'은 확실히 책을 사는 맛이 나는 단행본이죠.


3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물고기의 밤!

+ +

5회분이 모여 단행본 1권 분량을 만드는데요.

3권은.....내년에 나오겠네요

ㅠ.ㅠ


아쉽.....


그림체나 내용 모두 모두 맘에 들고, 작가님의 센스가 완전 세련미 넘치고 개그감각도 좋으셔서...

어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 +

현재 파티에서 엄청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물고기의 밤'

이작품은 '서른'에 걸린 미혼언니들의 이도저도 아닌 줄다리기 같은 마음을 순정만화의 화법으로 이쁘게 포장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무뎌지고....'설렘''행복'은 한계체감효용의 법칙에 따라 무뎌져 가는......

몸은 20대 같지만, 영혼은 그때와는 다른.....


혼란 속에 있지만, 일을 해서 하루 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 고민할 틈 없는 이땅의 언니들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많은 언니들이 공감할 것 같은데요.


아저씨도 나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파티코믹스는 대박난것 같아요.

신인 작가님들의 활약이 기성작가들 깨갱하게 하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책은 미친듯이 홍보해서 '직장'생활하는 독신 언니들이 다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이럴때면..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으면 하는....후회가 듭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제 리뷰를 보시지만......

암튼.....


물밤~~~꼭 보세요.


NO 후회!


파티 코믹스에서 자체제작한 북트레일러~~

저 분....누굴까요....

+ +


제가 아는 후배 닮았는데....

이쁘다...ㅇ



James1004의 물고기의 밤 1권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83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8.21 09:42

    아... 정말 예은이 전 남친 나쁜놈.... 진작에 헤어지길 잘했어요!!
    초판으로도 메모보드를 주는 군요.. 정말 돈 많으면 살텐데 아쉽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21 22:57 신고

      ^^ 세렌님이시닷!

      ㅎㅎㅎ 물밤은 제가 워낙 좋아하다보니, 안살수가 없죠.
      저도....자금난에 허덕이지만.....만화책만큼은 포기 못하겠어요 + +~~

  2. Favicon of https://fruitfulife.tistory.com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4.08.22 09:27 신고

    물고기의 밤.. 제목도 독특하지만, 표지 그림 정말 대단한데요!
    순정만화 특유의 마르고 긴, 딱딱한 몸들이 이젠 좀 거슬려보이긴 하지만 (이래서 쓸데없이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센스발랄하네요.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22 22:25 신고

      요즘 최고의 인기만화입니다. + + .
      웹툰이 대세이긴 해도, 순정만화는 아지곧 '출판만화'가 짱이죠 + +





일단 '하루꾼'이란 책을 잘 모르는 분, 또는 구입을 망설이히는 분께 시작부터 하고픈 말은.....


'꼭 구입하세요.+ +'

입니다.


놀랍습니다.

+ +


요즘 '학산'에서 데뷔하시는 신예들은 외계인인가요? 

물고기의 밤의 '정은수' 작가님과 하루꾼의 '보민' 작가님

두분이 사실상 학산 '순정만화'헤드라이너라고 말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음은 구독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것 같네요.


온라인 대세? 정책에 의해 '파티' 종이책에서는 맛뵈기ㅠ.ㅠ 밖에 볼 수 없었던 저로서는 단행본이 나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목욕재계[진짜임 ㅎㅎㅎ]하고 경건한 맘으로 책을 펼쳤는데....


와.....이건....뭐....

머리에 크게 한방 맞았습니다.


+ +


서론은 여기까지!


월초에 구입했던 '하루꾼'

열흘이나 지나서 드디어 보게 되네요.


새벽....조용하고 경건한 맘으로 ....그리고 설레는 맘으로 책을 들었습니다.


언제나 새책 을 뜯는 저만의 '순결해제'의식은 즐겁기만 합니다.[나...변태...~~]


뒤면입니다.

하루꾼 북 트레일러 보기~~


한번 볼까요~


+ +

정성껏 만든 티가 나죠?

^^


만화책 1권의 매력은 '띠지' 아닐까요?

+ +


초판 한정 부록인 엽서세트가 들어있네요

얼마전 제가 .....산 '퓨어 크라운'에는 초판 선물이 빠져 있어서....아직도..억울함이....ㅠ.ㅠ


아쉽지만 달랑 2장
하지만, 그림이 너무 이뻐서

+ +


파티 표지로서 등장했던 그림입니다.

하루꾼이 먹는다는 '불행한 시간'을 시계 이미지로 추상한듯한 배경 이미지에 하루꾼이 완전 간지 나게폼 잡고 있으심


주인공인 '하루꾼'의 저 왼쪽 귀걸이 포인트 정말.....

작가님 센스에 ~~ 영광 있으라~~


언니들 완전 설레게 하는 저 눈빛~~

나 시간도 먹어줘~~~라고 말하는듯

+   _   +


아니....이런 실력을 가지고..왜 망설이셨쎄여.~~+ +~~


요즘 대세인 겉표지 없는 제본입니다.


난....이책을 인쇄하기도 전에 구입한건가....

--....허....거 참...


하루꾼의 펼침 일러스트와 함께~~~


아 설레라~~제기랄...오빠....저는 ..남자임

그렇게 쳐다보지 마셈~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1권입니다.

온라인에선 현재 7회분까지연재된 상태인데요.

벌써 2권 보고 싶어요.


큰일일쎄....

저는 절대 온라인 구매 따윈 하지않는 주의인데......변할지도...


일단 '하루꾼'은 개별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지만, 각 에피소드가 주는 여운과 감성 폭풍은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미학적 비극의 새로운 기준이 될 명작 스멜 가득한 하루꾼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잠깐만 살펴볼께요

+ +


chapter1은 '검은 등'입니다.


시작부터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작품의 성격이 짙게 나타납니다.

"난 절대 로맨틱 코미디같은 달달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

라고....+ + ....


등이 왜 검을까...전 저게 천사의날개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벌레 .....

작가님은 첫번째 에피소드부터....심각하고 우울하고 .....막 그래요.


근데....디테일....정말 러프하면서도 유려하심 

+ + 


벌레라고 불리는 소년은 흔히들 말하는 '왕따'였네요

ㅠ.ㅠ

......

사는게 '불행' 그 자체인.....등이 항상 검은 소년.


날개라고 어설프게 생각한 검은 등을 밟고 등장하시는 하루꾼....


사람의 불행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관찰자 시점의 주인공입니다.

'설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물론 더욱 멋진건...'작화'입니다.

첨에는 이게 도대체 뭘로 그린거지?....싶었는데....말이죠.

무슨 수묵담채화 같은....목탄느낌도 나고....


하지만, 테두리선을 보면, 컴퓨터 작업으로 만드신것 같은데...

암튼....놀랍습니다.


불행을 멈추는 방법이 목숨을 끊는길 밖에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것은....과연 어떤 감정일런지....

소년의 불행이 끝나감을 느끼며....'하루꾼'도 떠날 준비를 하는건가요.


하루꾼은 불행을 먹으며 '화자'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인생'에 개입하기도 합니다.


하루꾼은 소년의 불행을 슬퍼하는것 같지도 않지만, 희한하게 인간의 감성으로 그린 만화여서 그런지.....모질어 보이진 않습니다.


길게 설명하진 않을께요.

저 손가락질 하나로....


소년은 '불행'을 멈춥니다


왜냐면......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거든요.

소년을 괴롭힌 나쁜녀석들도 다 같이...


이렇게'하루꾼'은 불행을 먹고 살면서도 불행을 멈추게도 합니다.

.....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 위해서...


소년은 신부가 되어 자신과 같은 신세의 아이들을 볼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불행의 원흉과 어색하게 다시 만나게되죠.


'하루꾼'은....대단한 불행의 연출가로군...


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꼭 죽어 없어졌어야 할 존재만은 살아서 다시 돌아와 신부가 된 벌레를 못 알아 보는데....


신부에서 다시 벌레가 된....소년.


결말은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독자들이 해석하기 나름이거든요.

물론, 작가님이 유도하는 길은 있겠지만.....


'하루꾼' 1권의 마지막 4번째 에피소드가 정말 끝내주지만, 내용은 따로 담지 않습니다.

^^


'비극'은 사실 '끝'이 슬프기 때문에 '비극'입니다.

하루꾼의 끝은 비극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꾼'을 비극으로 몰아 세우긴 힘들것 같네요.


불행한 이야기의 주인공들과.....불행을 먹고 사는 주인공.....하지만,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나요?.....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오히려 마음은 따스해 집니다.


하루꾼....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2장의 시작.....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언니...완전 이쁘심

+ +


3장의 시작...

'솔로'인 저따위는 다 가늠할 수 없는 무게의 슬픔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4장.

보민 작가님이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스토리 텔링에 놀라게 됩니다.


한번 읽고 마는 대여점용 수준의 책이 절대 아닌 '하루꾼'

두고 두고 보면서 내 안에 존재하는 '슬픔, 불행'의 감정들을 3자의 시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게하고, 열린 결말들을 통해 ....내 감정의 끝도 생각해 보게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다시 혼란스런 연출로 보이는 불편함도 느끼지만, 센서티브한 언니들이라면 분명히 주제의식을 캐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제'가 정해져 있는 에피소드 구성이라서 '소재'가 곧 고갈 될 것같은 느낌도 들어서 불안하기도 한데요.


이런 수준의 작가님이라면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 질 정도 입니다.


2편의 주인공 'S'


주인공을 철저하게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건조함이 느껴지는 '작명'.....사람의 이름은 없고 '이니셜'만 있습니다.

Cool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저 이니셜이 다 쓰여지면....이 만화도 끝이겠구나...라는 예상도....가능해지더군요.

ㅠ.ㅠ


연출 멋지죠?...

불행을 안고 사는 S가 바라보는 친구 I ...


4편의 등장 인물 N과 T의 기억의 조각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별짓을 다하는 하루꾼 ㅎㅎㅎ


이장면을 보면서....컬러로 표현 되었으면 어땠을까....상상하게 됐다는....


이건 테두리 선이 독특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장면입니다.

물론...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이 장면을 만났을 때 이야기겠지요...


'흠'을 찾기 힘든 만화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시종일관 '슬픔'을 파 먹는 이야기를 봤는데.....남는 감정은 '놀라움'설렘입니다.

뭥미....

^^


2번째 책을 정독할때는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작품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슬픔이 보일 것 같습니다.


웹툰의 가벼운 스크롤짓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작품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느끼고 싶고....곁에 두고 계속 보고싶은 '만화책'을 원한다면


'하루꾼'은 정확히 '만족'을 줄거예요.


놀라운 작화와 연출, 그리고 순정만화 작가가 가져야 할 감성표현에 모두 능한 '보민' 작가님.....

'신예'라는 단어가 이렇게 살벌하게 느껴지는 것도 너무 간만이네요.


책 가격은 비싸지만, 좋은 종이질과 제본이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후기'나 서비스컷이 없는 점은....통탄할 노릇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물고기의 밤' 이후로 만난 미친 수작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기까지....새벽에 이책을 보고 멍해진......James1004였습니다.


그리고, 보민 작가님 블로그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찾았습니다.

ㅎㅎㅎ

이제 리뷰를 마치고 요기로~놀러가려구요~~


http://normore.blog.me/




하루꾼 2권 리뷰

http://james1004.com/1119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4.08.17 09:55 신고

    우왕, 일러스트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ecrivain-inconnu.tistory.com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08.18 14:13 신고

    내용은 읽어봐야 알겠지만 그림체는 굉장히 매력이 있네요.
    하나도 허투루 그리지 않은 것이 정성스러워 보여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18 23:26 신고

      그림은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내용도 무게감 있구요...
      최근 만화중에 ! Top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1 12:06

    저도 이거 살려구요~^^
    파티 플러스 앱으로 계속 봤는데 그림체 진짜 맘에 들고 내용도 인상적이더라구요.
    제임스님 말씀하시는 4번째 에피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 개 나오는 에피가 넘 좋았어요.
    완전 뭉클!!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21 22:53 신고

      최근에 나온 순정만화중에 단연 '갑'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작품인것 같아요.
      볼때마다 주는 느낌도 다를것 같고.....'작가'를 만나고 싶어지는
      이런 만화 정말 간만!

      종이질도 좋고 강추예요! 엽서도 이쁘고 ~~~




코믹커즐에서 ~ 출간하자마자 사다시피 한 책인데.....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

이럴때면, 전업 블로거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


먹고 살면서 블로그를 한다는건, 때로는 국방의 의무....는 쫌 심했고 ^^ 납세의 의무쯤 되는 일로 여겨질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글 다 쓰고 나면 뿌듯~~~


특히 저는 제가 직접 구입한 재미있게 본 책들만 리뷰하기 때문에 뭐랄까....음....

의미있고, 행복하고 그래요~


가끔 제 리뷰 글 보고, 책 사게 됐다..는 댓글 보면~~무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렇~오늘도 저는 '사명감'으로 ㅋㅋㅋ


이상은 작가님의 초절정 귀요미 작품 '이왕이면 다홍 4권' 리뷰를 짧고 굵게~~시작!


코믹커즐 '신간' 코너에 있는걸 덥썩 집어들어 집에 와서 확인하니....2.26일 날짜 붙여놓은게 그대로 있는걸 알게ㄷ어요 ㅋㅋㅋ

제가 1등 구매자였던거죠~~

그럴수 밖에 없는게....전 '단행본 4권' 나온다는 광고를 보기도 전에 샀으니까요 ㅎㅎㅎ


무자비하게.....새책! 순결해제!

넌 내꺼 + + 


파스텔 블루~~배경의 이다홍 4권입니다~~


뒷면이예요~

다홍이 각선미가 수퍼모델급이죠.+ +.


작가님 주니어인줄 알았는데, 조카....

음....


제가 처음 순정만화를 보던 80년대말~90년초반, 그러니까....국내 순정만화 1세대 작가님들은....

 다들 '솔로'요원들이시던데....

요즘 작가님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ㅋ


순정만화 작가님들은 결혼도 안하시면서 '연예감성'은 막 터지고! 막 그래 ㅋㅋ


첫장 펼침 일러스트....저는 또 배신감을 느끼는겁니다~~

지난권에서도 그러시더니...이번에도 '우진'이로.....


아니, 책 제목은 '다홍'이면서 일러스트는 '우진'이로....

치킨 가게 갔는데, 메뉴판 펼치니까 떡볶이 가게...--


이게 무슨....상도덕입니까! ㅋㅋㅋ

남자 독자들을 위해서 5,6권은 다홍이로....해주십쑈!


초판 선물입니다~~

이걸 당췌 뭐라 부르는지 몰라...저는 그냥 플라스틱 책갈피...정도로 ...


표지랑 사진은 같구요~


1~4권까지의 초판 한정 선물 모음이예요~

그나마 여기는 '커플'로 있어서 다행이예요.

여기에서도 '우진'이 혼자 나왔으면, 트집잡아서 '환불' 요구 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블랙 컨슈머+ +]


3,4권 책갈피는 '귀도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하지.....--


자 그럼~~기억 상실을 핑계로~~1~3권을 꺼내서 같이 보면서~~4권 정주행 시작!


책 디자인 정말 상큼하지 않나요?

책이 이렇게 칼라풀하면 모으는 맛이 나죠~^^~


자~~이상은 작가님의 이 그림체 ~~~~~~~~~~~~~~


사랑합니다~~^^~~


여하튼, 잠깐 가출한 사이....우진이네 집은 '쓰레기 왕국'으로 변하고....

그나저나 다홍이 날씬해서 좋은데....'슴가'를....어떻게 좀....ㅋ


이 거북이[이름은 토끼] 짱 귀요미입니다~~

작가님이 거북이 키우시는듯 ㅋ


그리고~~야구시합에 나가야 하는 도윤이를 위해 야구 유니폼을 급조하는 만능 다홍이....


내게도....'다홍이'를.....다오....+ +


그리고....할아버지를 위해 참외를 사러가는 길에....교통사고? + +


그리고....어김없이 나타나는 우진이....


ㅋ ㅑ~~~~

언니들 가슴 설레겠다~~ㅇ ㅋㅋㅋ


...응....감기기운이야 ㅋㅋㅋ


뭐.....예정된 수순이지만, 다홍이는 우진이에게~~빠져~ 빠져~


왜 그러긴....니가 밝히는거야 -- ㅋ


개인적으로 개xx같은 노친네라고 말해주고 싶은....우진이 할아버지와 우진이 아버지는 갈등의 수렁으로....


쌍욕이 나오는 장면이지만....만화책 보며 욕을 할 수는 없기에....음....


다홍이도 그렇고, 우진이 엄마도 새엄마도 그렇고......진짜..'천사'+ +


한편, 일당백 '다홍이'는 4권에서 불치의 병 코스프레를 당하는데....

꿈속에선...오히려....+ _ +....


낭만 가득한....시간을 보내는데...


누규랑? ...그자식이랑 ㅋ


도윤이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향해 질주 하는듯....


그리고, 의외의 꿀재미를 안겨주는 '도윤이의 사랑이야기...'

아....씨 ㅋㅋㅋ


정말...'이왕이면 다홍' 스토리는~~정말~~너무 신선해!


반장인 도윤이를 애뜻하게 짝사랑하는 부반장.....

하지만, 곧 이민을 가게 되는 아침드라마 같은 운명 속에.....

마지막으로 도윤이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는데...


이게 다 누구 덕택?


'다홍이'


다홍이는 사람이 아니므니다~~해결사!


나왔다! 동체시력 2.0 2.0~~ㅎㅎㅎ


도윤이의 홈런볼을 발견하는 언니들.


찡합니다....

요즘 초딩들....이렇게 사랑과 우정사이를 꽃피우나요 + +


그리고 마지막.....싸인과 함께 '부반장'이 아닌 '소연이'라는 이름을 불러주는 도윤이.


상남잘쎄+ +


개 멋짐! 짱 멋짐!


니가 나보다 백배 멋있다.


아...


개 좌절....

OTL...


그렇게 도윤이를 짝 사랑하던 부반장....아니 ...소이는 잠깐 등장하고 큰 여운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여기까지가~~이왕이면 다홍4권의 중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저는 단행본 '파티' 연재를 같이 사수하고 있는데요.

뭐랄까~~너무 깊이 파는~~ 순정만화만 좋아하던 저에게 '쉼'같은 여유와 기쁨을 안겨주는 '오아시스'같은 작품입니다.


책도 정말 상큼하지 않나요? + +~~


제가 사실은 작은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요즘이 한창 바쁜 시기라서, 한번 본 책을 다시 본다는게....사실상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실제로 지금도 제가 볼 책들이 산더미같이 밀려있거든요.


하지만, 다홍이는 가끔씩 책장 옆에 끼워두고 펼쳐봅니다.

순수한 미소를 짓게 하는 저에겐 몇 안되는 정말 소중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순정만화는 일본과 달리 '비장미'나'한' ...뭐 이런 정서가 1세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인데요.

최근에는 많이 바뀌긴 했어도...


저같은 1세대 독자들에게 '로맨틱 코미디' '해피엔딩' 이런류는 뭐랄까...굉장히 어색한데도...

이작품, '이왕이면 다홍'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처음 작품 접할때는 '미친 할배' 때문에 ㅋㅋㅋ 짜증이 났었는데....

다홍이 캐릭터에 완전 빠져버려서....


지금은 '이다홍' 광신도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결구~~이렇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행본은 너무 이쁘게 나와줘서 꼭 구매하시라고~~강추합니다.



단행본에 초판 선물 외에 별다른 서비스가 없는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건데요.

단행본 구매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좀 있었으면 하는....생각은 드네요.


화실 일기....뭐 그런거 있잖아요 ㅋ


권당 5000원이나 하던데....+ +....



여하튼! 강추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정네~~James1004의 이왕이면 다홍 4권 간단 리뷰였습니다. ^^ .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깜놀 2014.03.22 11:37

    헐.. 남정네였다니..
    깜놀이었어요..
    5권 리뷰도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2 12:31 신고

      ^^ 깜놀하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ㅎㅎㅎ
      당연히 5권도 리뷰할꺼구요~~
      또 들러주세요~~
      감사해요

  2.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3.22 21:14 신고

    이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분위기는 ㄷㄷ
    순정만화는 저도 워낙 유명했던 것만 봤던 것 같아요 ^^;;
    요즘은 그나마 보는게 순정 같지 않은 코믹 순정만화인 스킵비트 하나 남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3 04:03 신고

      쏘이님도~~순정만화를 + +!!!!
      매니아신듯! 확실히..
      스킵비트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꽤나 유명한 작품 같은데요~
      일단, 저는 국내 순정만화는 전부 파 볼 생각입니다 ㅋ

  3. 콩콩 2014.06.10 02:39

    남자분이셨군여~ ㅎㅎ
    저는 만화카페가서 봤는데 리뷰 잘봤어요! 저도 5권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10 10:53 신고

      만화카페~~와~~그런것도 있군요 ^^
      제가 사는 동네에선 '만화방'이 사라진지 오래라서.....

      하나 있던 만화방...아껴주지 못해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망해버렸다는...

      암튼, '다홍이' 잼나게 보셨나보네요~~
      저도 빨리 5권을 손에 쥐고 싶은데`~~말이져~~ㅎㅎㅎ






설날에 친가와 외가를 다녀와서 제가 바로 한일은....ㅋㅋㅋ


이왕이면 다홍 3권을 보고~~사진을 찍고....

사실, 우선순위는 아니었지만...2권까지 보고 푹 빠져서...멈출수가.. + + 


이젠 4권만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 +  .



드디어~~작년 7월에 발행된 현재까지는 마지막 단행본인 3권입니다~~


이왕이면 다홍 3권 순결해제!

새책 뜯는 이 묘한 기분 ~~


이번 표지도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ㅎㅎㅎ 


이런 그림체가 이뻐 보일줄이야~~


우리가 주목해야 할 멘트는 

"기관총을 갈겨대면...." 입니다. 


ㅡㅡ


음...작가님....그르지 마요...

환상이 깨집니다...


이번호의 컬러 펼침 일러스트입니다~~


'우진'이네요!


대실망!


다홍이랑 우진이를 같이 그리시든지....아니면 주인공인 다홍이를 그리셔야지...

이게 무슨! 제목 배반적 액션인가요! + + 


그나마~~초판 부록은~~다행스럽게도 다홍이가 보이네요~

아~~진짜 이뿌다~~


ㅎㅎㅎ


1,2,권과 마찬가지로~~표지 일러스트와 그림이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1,2권 부록은 플라스틱 코너가 다듬어지지 않은데 비해...3권은 '귀도리'가 되어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해주시지...ㅡㅡ....


괜히 서운하네...


이런거 모으는 맛은~~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원래 책을 볼때 과자나 빵같은 군것질을 꼭 하는데요~

어제는 이녀석을 같이 먹으며~


집앞 외제 과자 떨이점에서 산 1000원에 5개짜리 ^^ 와플입니다~


사실 저는 '와플'이라는거 잘 안먹어 봐서 잘 모릅니다.~~


일단 한입! 깨물고 씹었는데...뭔가 심심 한겁니다.


아.....안에 '쨈'같은게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고정관념을 박살내는 반전이....

ㅎㅎㅎㅎ


어쩐지..싸더라 ㅋ


과자, 빵은....쿨피스와 함께....


자 배신의 와플을 먹으며 '이다홍3권' 스타트!


개거지에서 꽃미남으로 변신한 동갑'지섭'이의 방을 정리하며 나온....지섭이 어머니의 유품중에 머리핀....


다홍이의 레전드급 '설득'으로 지섭이는 '집착'에서 벗어나는데....

감동입니다.....


나도 만화책 모음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다홍이를 원한다! 다홍아!~~~


노인정 바자회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유품을 모두 처분하면서....가장 아끼던 머리핀도....

어떤 소년에게....넘기는 지섭이...


좀...짠해요...+ +...


그렇다고 '눈물'나게 감동적인건 아니니까...오해는 마시고 ㅋ


개거지 지섭이 때문에 기죽었던~할아버지는 다홍이의 한방으로 신분 급상승!


다홍이의 남존여비 가족 개조 프로젝트는 승승장구!


앜~~이 그림체 미치게 귀엽다!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가 있나요~~작가님~


사랑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거지에서 미남으로 거듭난 지섭이 때문에 가족들도 멘붕!


그리고...예상했던...묘한 분위기...서시히....등장하십니다~~


우진이 독주 체제에서....지섭이와 경쟁체제로


하지만, 일단은 .... 표면적으론 별거 없어 보입니다만....이 떡밥....작가님은 그냥 던진 수는 절대 아닐듯! ^^


앜! 귀여워! 귀여워! 이그림 그대로~~

액자로 담아서 벽에 걸고 싶다!


다홍이 표정봐 .+ +.


'남존여비 무개념 가족들'의 마지막 관문인 '제약회사 이혼남' 코스 시작됩니다.

우연히 코엑스에서 만난 이혼남과 이혼녀...


할아버지의 막내 아들 신주혁은 자신을 대차게 버리고 이혼한 언니가 건네준 반지를 쿨하게 집어 던져버리고...


옆에서 지켜보던 다홍 커플은 반지를 찾습니다.

다홍이는 뭘해도 레전드!


'소중한 걸 버리면 나중에 되찾고 싶어져도 돌이길 수 없게 되잖아요'


......이 멘트에서 우진이는...


데자뷰를 느끼고.....


이제.....다홍이의 정체를 알때가 되었습니다~~


예상외로....그 '때'가 너무 일찍 찾아오고 ㅋㅋㅋㅋ


작가님~~전개가 너무 시원해요~


무슨 숨겨두는 카드가 없어 ㅋㅋ


그리고 엄마의 퇴원으로 가족 상봉!

저 안경쓴 아빠는 첨 등장하는듯....+ + 


아슬아슬 골때리는 가족들의 고기 파티가 이어지는데.....


우진이네 엄마는 다홍이네 아빠에게 안기고....


진실 대폭로!


여기서 잠깐 가족사 정리...



다홍이의 새엄마는 아빠와 동거중에 우진이네 집으로 시집을 갑니다.

우진이에게도 미선씨는 새엄마, 하지만, 도윤이는 친엄마...


뭐....좀 복잡하지만, 결국 3권에서 모든 진실은 시원하게 까발려지고~~


남존여비 대장 할아버지는 옛날 애인과 함께 등장한 며느리가 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새 남편은 그녀를 지켜주네요 + + 


이래야 남자지...


갑자기 나타난 아빠는....다홍이에게 '영국'으로 가자고 제안하고....

일단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는 다홍이....


아빠와 엄마 가족 모두를 등지고 가출.


하지만, 과학수사?ㅋㅋㅋ로 우진에게 딱 걸리고.....


우진의 집에서 몇일간 영국으로 갈지 말지를 결정하기로 하는데.....


지지부진하게 꼬지 않고 시원한 전개를 보여주는 '이왕이면 다홍'은 3권에서 새로운 갈등을 연출합니다~~

뒤의 내용은 직접 책을 구매하시거나, 대영해 보시길 권합니다~~


로맨틱 코메디 같은 가벼운 장르의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센스있는 작가님의 개그 코드나 너무 귀여운 그림체에 사로잡혀

지금은 열혈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심심할 때 마다 꺼내서 '훈훈해지는 용도'로 '이왕이면 다홍은 앞으로도 전권 초판 컬렉션으로 갈거구요~


기회가 되면, 작가님의 전작들도 좀~~찾아봐야 겠어요~

다음권이 나오려면 앞으로 한,두달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1년에 2권 단위로 발행 되더라구요~~


물론 '파티'로 연재분도 실시간 사수 할 거구요!


3월 전에 나왔으면 좋겠다.... + + 


설날 다음 날에 리뷰하는 이왕이면 다홍 3권 이었습니다~~^^~~



이로서~~시에스타, 펠루아 이야기에 이어 저의 3번째 파티 코믹스가 책장을 장식하게 됩니다~~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James1004의 이왕이면 다홍 2권 리뷰 보기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soy 2014.02.01 22:35

    저런 와플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2.02 23:12 신고

      헐! 와플도 만들어 드세요 ? + +.....

      초인....../

    •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soy 2014.02.03 00:02

      힘들게 박력분 그런거 말고,,
      only 팬케이크 가루만 가지고 만들어도 된답니다. ㅋㅋ
      더 대박은 와플믹스라는 와플 가루도 시중에 팔고 있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2.03 16:13 신고

      ㅎ ㅏ ㅎ ㅏ ㅎ ㅏ......

      전....당췌....무슨 얘기인지....^^

      라면외의 요리는...해본적인 없어.서.....박력분이라는 단어는 왠지
      액션 영화 장르를 떠올리게 하네요 ^^ ㅎㅎㅎ

      친절한 쏘이님~즐건 한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Q의 성공 2014.02.02 15:00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주말이 되셔요 ㅎㅎ

 

 

 

 

어제 저녁에 봤던 '이앙이면 다홍 1권' 이어 오늘은 연휴 핑계로 ~ 2권을 들었습니다.

사실 '로맨틱 코메디'라는거 영화도 이쪽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오늘 2권을 보며 배꼽 빠질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상은 작가님 머리 속에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사실 책을 구매할때는 3권을 한꺼번에 사니까....비싸기도 하고.....좀 머뭇 머뭇했는데, 지금은 빨리 리뷰 쓰고 3권 보고

4권 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깨알 재미라는건 이런걸 두고 하는말일까요~~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함게 보며 즐길 수 있는 만화라는 확신 속에 2배 더 재미있는 ~~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James1004의 '이왕이면 다홍' 2권 ~~리뷰 시작!

 

새책을 뜯을 때의 기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 .

 

이다홍~2권 '순결해제'

완료!

 

넌 이제 내꺼!

 

디자인 참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다분히 애들 취향이지만, 전 이런 밝은 분위기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어제도 밝힌것처럼 무광 재질이라 만지면~~맨들 맨들~~기분이 좋아지는....

 

일단 10초간 만져주고....페이지 오픈!

 

이상은 작가님의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뽀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책 안에 들어있는~~플라스틱 엽서&책갈피~

엄청 이쁩니다~

 

뒷면은 이렇게~~

 

괜찮네요~

 

엽서 밑에 자세히 보면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첫장은 펼침면 일러스트 입니다~

다홍이와 우진~~

 

다홍이에게 완전 빠져버릴것 같은 이느낌~

싱글남 가슴에 불을 ....+ + ...

 

아...하지만, 나이차가..ㅋ

 

페이지를 넘기는게 왠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좋아하던 '한승원' 선생님의 작품들이 떠올랐구요.

 

댕기, 르네상스 보던 시절이 생각나서..살짝...눙물이 ㅠㅜ....

 

나란 남자.....감성....어쩔...ㅋ

 

다홍이 각선미가....미란다 커 은퇴시킬 기세!

 

 1권 끝날때, 우진이는 '라섹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후 간호를 맡은 다홍

 

다홍이 표정...너무 사랑스럽긔 @ @

 

가끔씩 이렇게 로맨틱한 연출씬이 나오는데....다홍이 마음이 조금씩 우진에게로 이사간다...

한편...우진의 동생 도윤이는 ....할아버이에 이어 형을 처음 본 여자에게 빼앗긴다는 위기의식에 빠지는데....

 

이후 도윤이가 벌이는 '장난보단 깊고 음모 보단 얕은 술수'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정말 깨알 같습니다.

 

난 사실 이런거 보고 웃을지 정말 몰랐어.

상은샘~님좀 짱인듯!

 

내가 이런거에 설레고 재밌고 그러다니!~~앜!

개벽이다!

 

그리고 또 .....다홍이 마음 이사간다...이사가....우진에게로.....

 

사실, 이런식의 전형적인 순정만화 그림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대사랑 그림이랑 어쩜 이리 매칭이 죽이니!

뺄것도 없고, 더할 것도 없게 너무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한편 도윤이의 도발은 점점 더 격해져 가고....

삐딱한 도윤이의 학교 참관 수업에 부모님 대신 참관하게 된 다홍과 우진..

 

첨에는 모두가 다홍의 적이었지만, 하나씩 자기편으로 만드는 적극적인 다홍 캐릭터에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새엄마 옷을 빌려입은 21살 ..다홍이.. + +  ..

그리고 썬그라스를 낀 아버지 대신 온 우진의 시건방 Look!

 

그리고 이후 벌어지는 사건에 정말 내가 지금 이빈님의 '자두'를 보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웃었습니다.

 

이상은 작가님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 + .

이런 센스를 장착하고 계셨군요 ~~~

 

이제 선생님을 사랑하렵니다~

 

도윤이를 사랑하는 쌍둥이 송씨 처자의 등장이라니~~앜 너무 귀여워!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감성남 입장에서 보면....

2권 너무 흐뭇하게 재밌습니다~

 

사람을 웃게하는 감이라는게 뭐랄까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 지나치지도 않고 톡톡 튀고 재밌고..

어트케...

그냥.....무조건 찬양! 할렐루야~~

 

두여자 중 첫 키스녀를 한 언니가 도윤이의 신부가 되는 희한한 상황에서 도윤이의 첫키스는 ...

 

옛상대로....다홍이 ㅋㅋㅋ

 

송씨자매 어트케!

 

다홍에게 적대적이었던 할아버지에 이어 도윤이도 이제는 다홍에게 빠져 버렸습니다.+ +.

 

학교에서 도윤이의 장래 희망을 알게된 다홍이는 도윤이에게 야구 타격 연습용 기구를 선물하고....

 

도윤이는....다홍의 매력속으로~~입수~~

 

그래, 내 너 그럴줄 진작에 알았지만, 너무 일찍 고백하는구나 ㅋ

 

이상은 작가님은 개그와 로맨틱씬을 절묘하게 버무리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서로의 '키스론' 공방속에.....

 

우진이의 선제공격!

 

다홍이는.......ㅋ

 

보는 내가 다 혼방가~~

 

할아버지와 막내 손자를 정리한 다홍이의 다음 정리 상대는 거지같은 캐릭터인 '신지섭'

 

1권에선 그저 눈이 안보이는 거지 캐릭이었지만...가계도와 함께 존재감 발산!

 

지섭이가 친 엄마의 선물인 '거북이'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터지고...

 

어머나! 세상에! 지섭이 정체가 .... + + ....

 

지섭이의 거북이는 '용봉탕'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사실, 썰을 다 풀고 싶지만.....리뷰의 이유는 한명이라도 독자가 늘어가게 하는 것이 이유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2권의 내용은 줄입니다.

 

로맨틱 코메디를 원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이렇게 훈훈한 순정만화를 본적이 없어서 지금 정신이 가출 상태입니다.

사실, 김연주 작가님 작품에 빠져 살다가 이 작품 보고 첨엔 적응이 안되다가...

 

옛날에 보던 순정만화랑 겹치며 추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옛날 순정만화에는 코믹 요소가 좀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면, 최근 작가님들은 정말 개그맨만큼이나 센스 넘치는 감각을 탑재하고 계신듯 합니다.

 

순정만화 작가가 그렇게 웃길 필요가 없던 시절이었기에.....확실히 이작품 보며..드는 생각이

 

 

 

지금은 '무한 경쟁' 시대구나 ㅋㅋ였습니다.

 

치열하다. 치열해.

 

이렇게 완벽해야 하는 구나....

 

제가 사랑하는 초판입니다~~

500원만 더 쌌으면 좋겠지만~~한정 부록이 있어서 참기로 합니다. ^^ .

 

학산에서 발행되는 만화는 국산이든 일본 만화든....대원이나 서울보다 최소 500원은 비싼듯 합니다.

이런 자신감은...좀 사라져야...ㅋ

 

10권까지~~깨알 같은 에피소드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상은 작가님~~^^~~

 

일단 책은 이뻐야 사고 싶어집니다.

 

그런면에서 '이왕이면 다홍' 시리즈는 정말 살만합니다.

책장에 꽂아주다가....훈훈해 지고 싶을때 꺼내 읽는 단행본의 매력~~

 

단행본은 행복입니다.^^.

 

 

순정 만화 읽어주는 남자 James1004의 이왕이면 다홍 2권 리뷰는 끝~~

 

이제 전 3권 보러~~고고씽 ^^

 

 


이왕이면 다홍 1권 리뷰 보기

이왕이면 다홍 3권 리뷰 보기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지난해 말부터 '파티'를 보며 국내 작품들을 하나, 둘 모으고 있습니다.

원래는 완결된 책만을 모으는게 이전까지의 단행본 구매 패턴이었지만, 최근에는 연재중인 단행본도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주 '코믹커즐'에서 지른건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입니다.

이나이에 로맨틱 코메디는....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파티에 연재중인 이 작품을 볼때마다 전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현재 단행본은 3권까지 발행된 상태, 펠루아 이야기랑 단행본 발행수는 같네요~

설 연휴기간중에 모두 리뷰 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원'에서 발행되는 '이슈 코믹스' 천편일률적인 순정만화 단행본 틀이 참 싫은데 비해~학산에서 발행되는 '파티 코믹스' 다채롭게 작품에

맞는 단행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특히 이왕이면 다홍의 아트웍은~~분위기가 아주 밝고 이쁘네요~

3권을 이렇게 나두니까....뜯기가 싫어집니다. ^^ .

ㅎㅎㅎ

 

하지만......저의 만화책 '순결해제'는 오늘도.....

 

너의 순결은 내가 가져간다......ㅋ

 

짠! 이왕이면 다홍 1권입니다.~~~~~~~

 겉표지가 무광으로 만지면 느끼면 좋습니다.

 

개라고 생각하고 볼때마다....30초씩 '쓰담 쓰담' 해주고 있습니다. ^^ .

 

의외로 예능프로 같은걸 즐기시는구나 + + ....

참고로 저는 아예 T.V를 안봅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취미도 없고....

 

컬러 일러스트...완전 예술입니다.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인쇄 짱 잘 됐어요!

 

그리고 이건 뭔가요? + +

밑에 초판 한정 부록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책갈피 같기도 하고....엽서 같기도 하고....하지만 재질은 투명 프라스틱!

 

엄청 신기한 아이템!

 

일단 책갈피로 쓰기로....

 

역시 책은 이렇게 선물 받는 기분으로 사는거 같아요~

작지만, 먼가 보상 받는 기분? ^^

 

자, 그럼 간단히 1권 내용을 조금 볼까요~

 

주인공 다홍은 자신을 어린시절 정성껏 키워준 '새엄마'를 찾아 10년만에 새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새엄마의 큰아들[친아들 아님] '우진''조우'

 

역시 만화! ㅋㅋㅋ

 

새엄마에게 줄 '과일'을 우진의 차가 뭉개 버렸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결국 우진과 함께 새엄마집으로~

 

그리고 새엄마는 조선시대 마인드로 살고 있는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는 역시 조선시대 마인드 캐릭터로 불쌍해 죽겠습니다...ㅠㅠ

 

어린시절 자신에게 친엄마같던 그녀는 사실 다홍의 아버지와는 동거하는 사이였고, 현재의 남편을 만나 새로운 삶을 선택하게 된거죠.

그리고 새로운 집에선 그녀의 과거를 모르는 듯 합니다.

 

마침 다홍이가 찾아온 그날... 새엄마가 과로와 스트레스로 쓰러지는데...

 

다홍이는 엄마라고 부를수도 없는 현실을 인지하며....

그저 엄마를 돕고만 싶습니다.

 

쓰러진 엄마대신, 그 집에서 가정부를 자처하는데....

집안 식구들이 '개진상'입니다.

 

나 같으면 싸그리 패 죽였다...ㅋ

 

우여곡절 끝에 개진상 남자의 왕국에서 가정부로 지내는 다홍이는 왕초인 할아버지의 양로원 댄스대회 파트너겸 춤 선생이 되는데....

전개가 빨라! ㅋ

 

이런! 이런! 춤은 우진이 더 잘추네!

 

'탱고'라......무슨 007도 아니고...ㅋ

 

할아버지는 양로원에서 춤으로 라이벌 친구에게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다홍과 친해져 가는데...

 

개진상 할아버지를 진심으로 위하는 다홍

 

니가 '콩쥐'의 환생이구나!

 

나에게 시집와..OTL..내가 잘해주께~~

 

양로원 라이벌 할아버지의 벽은...높기만 한데....

 

이건 뭐! 유럽에서 건너온 할아버질쎄! ㅋ

 

언니들 가슴 뛰게 하는 장면이 슬슬 나옵니다...

 

음.....

 

이런거 보며 나도 기분 좋아지는....건....뭐니? ㅋ

 

유럽파 라이벌 할아버지를 이길 방법은 의상?

 

그리고....차별화!

 

춤보다는 '신파극'으로~~

 

하지만, 이와중에 새로운 양로원의 음모를 알아채는 '다홍'

 

콩쥐에서 코난으로..+ + ..캐릭터 반전!

 

범죄자들 앞에서 너무 당당해!

 

앜!

 

그리고 당연히....섬세하게 과일을 포장하던 '우진'은 무술의 달인

 

'만화'다!

 

확실히 '만화'다!

 

개진상 할아버지는 하루아침에 다홍의 팬으로 전락!

1권만에 엄청난 전개를 보여주는 로맨틴 코메디~~

 

이왕이면 다홍!

 

짱이다!

 

한편.....완벽한 캐릭터 '우진'은 라섹 수술을 하러 가고.....

수술후 간호를 위해 '다홍'이 함께 하는데...

 

뭔가 다음권에서 수술후 앞에 안보이는 우진이 다홍이 더듬다가 맞거나 같이 넘어져서 '러브씬' 나올듯....

 

ㅎㅎㅎ

 

'나비'보다가 이거보니 머리가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1세대 한승원, 원수연 작가님들의 작품이 생각나서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단행본 뒤쪽에는 광고도 있는데요.

이미 완결권이 나온 글로리어스~그리고 인형가~~

 

꽤 오래 되었는데~~연재가 늦는건지 단행본 속도가 안나네요~~

 

매콤한 시집살이 속에 싹트는 사랑~~ㅋㅋㅋ

 

전개가 상상이 되지만 디테일한 사건 사건이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내일은 2권 리뷰로~~^^~~

 

가격은 대차게 5000원!

 

학산, 파티 코믹스 사장님.....

 

저기...

 

500원만....깍아주세요....

 

 

 

 이왕이면 다홍 2권 리뷰 보기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맨들~맨들~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