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st U-Zo의 탈퇴와 새로 영입된 KenKen의 진용으로 다시금 밴드의 진용을 가다듬고 제2의 도약을 하는 Rize의

5번재 앨범이자 밴드 결성 10년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은 Alterna는 다시금 Rize의 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수작으로 탄생하게 된다.[2007년]

  1. "Kami (?)" – 3:24
  2. "American Hero" – 2:47
  3. "Road II Raion (Road II 雷音?)" – 2:35
  4. "Pink Spider (ピンク・スパイダー?)" – 4:31 (hide cover)
  5. "Heiwa (平和?)" – 3:04
  6. "Feeling" – 3:20
  7. "Ten to Chi no Hazama ni Ikiru Shonen (天と地の狭間に生きる少年?)"
  8. "28" – 2:54
  9. "124℃" – 2:31

    앨범은 선발출전한 Pink Spider의 활약으로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며 쾌속 질주하게 된다.
    Opening Track Kam국내 라이브 버젼으로 감상해보자[2007 버드락 페스티발]


Kami의 선전과 함께, 가장 이상적인 팝트랙으로 손꼽히는 Heiwa가 앨범의 수준을 격상시켜 주었다.


Jesse가 그간 펼쳐왔던 힙합Feel을 거세하고 세련된 Pop적 감성으로 Rize만의 사운드를 완성한 개인적으로는
Pink Spider와 함께 Alterna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이어서 감상할 Feeling도 Heiwa와 같이 Rize의 강함을 Pop적으로 해석한 경쾌한 트랙이다.
Alterna Tour 번전으로 ~~~고고


앨범 발표와 함께, 국내 음악지[현재는 폐간되어 존재하지 않음--] 52street과의 인터뷰
귀하디 귀한 한글 인터뷰~요기를 눌러요~

Alterna의 대성공이후, 1년만에 다시금 6번째 정규앨범 K.O가 발표된다.

1. LADY LOVE
2. ハエ
3. PARADOX体操
4. Live or Die
5. Dear Mr.Presidet
6. Television Song
7. RIZE
8. 火事と喧嘩は江戸の華 feat.E.D.O.
9. Please Oh Please
10. 何でもない日の祝い方
11. im a bitch
12.
13. Kush Berry

하지만, 앨범 발표의 기쁨도 잠시..정신없이 달려온 멤버들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다가왔으니 그것은 기타를 맡고 있던 Yoshihiro Nakao전격 탈퇴.
Jesse도 이번에는 쇼크가 심했는지....더 이상 멤버교체로 힘들어하고 싶지 않았는지, 후임을
뽑지 않고 데뷔당시로 돌아가서 자신이 기타와 보컬 모두를 소화하기로 결심한다.
앨범발매후, 한달만에 10년전의 3인조의 라인업으로 돌아간 Rize는 계획했던 투어를 기타멤버의 충원없이 진행하기에 이른다.
T.K.O Tour는 초심으로 돌아간 Rize의 처절한 사투의 장이되고,
그렇게 아픔을 겪고 다져진 3인조의 라인업은 현재까지 이어져온다.

하지만, 물이 오를대로 오른 4명의 멤버가 만들어낸 6번째 앨범은 Alterna에 비적할 수작으로 탄생한다.
Openign Track인 Lady Love의 박력 넘치는 T.K.O 투어의 라이브 실황
한달전까지만해도 한쪽 날개를 담당하던 Nakao의 공백이 처절하게 느껴지는 비장미 넘치는 라이브.


눈물의 투어 T.K.O 라이브의 명연을 하나 더 감상하자.
Rize의 2번재 싱글인 Why I'm Me!


이어서. PARADOX体操에 맞춰서 춤추는 재미난 영상 클릭~

그리고 소스가 제공제되 않아서 어쩔수 없이 링크하는 Live Or Die 클릭!
Jesse 혼자 잘도 소화하는 Live Or Die[역시 넌 대단한 넘이구나!]


이렇게 삼총사가 된 Rize는 가장 오랜 시간의 공백인 2년만에 7번재 앨범을 발표한다.[2010]
이들은 여전히 강력했고, 삼총사에 어울리는 곡구성과는 관계없이 꽉찬 사운드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또한, 이앨범에선 그어떤 앨범보다 멜로디와 감성이 잘 녹아있어서, 그 누가 들어도 공감할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1. JESUS AND MARIA
2. ME
3. Experience
4. LAUGH IT OUT
5. Get the Mic
6. GOTANDA
7. XL
8. MUPPET
9. YUZURIHA
10. MIDDLE FLOWER
11. ZERO


Opening Track인 Jesus & Maria는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P.V나 라이브 실황을 아직까지 구할수 없다.
단지 원곡이 담긴 영상이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도 Rize의 음악은 음원서비스중이기 때문에 유료회원 가입자들은 자유롭게 감상할수있다.


역시 멋진 곡이지만,  아직 영상이 없는 Experience
여기를 클릭하면 음악을 감상할수 있다!

다음으로 이앨범에 가장 이슈호 되었던 트랙인 Laugh It OU, 이트랙은 영화 배우인 Hayato Ichihara와 함께 Recording 되었다.
평소 Rize를 무참히 좋아했다던, Hayato의 바램대로 트랙이 만들어 졌고, 방송을 통해서도 같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럼 방송 영상 한번 볼까! 연주는 MR. 보컬은 라이브~


자~그럼 혼 빼놓게 만드는 이 앨범 최고의 명곡 Muppet~~


이것도 멋지다!


Rize 1997년 팀결성후, 2000년 데뷔 앨범 그리고 2010년 7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2011년도 열심히 달리는
일본 하드코어씬의 절대 강자.
2002,2003,2007년 3번의 한국방문으로도 유명해진 이들을 통해 일본 인디씬과 락씬의 인프라와 여러가지 것들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물론, 실력이 탁월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킬줄 아는 이들은, 적절히 T.V나 매체를 이용하며
음악적 진정성과 홍보의 중간지점을 잘 찾아서 활동하는 스마트한 친구들이다.

3번의 포싀팅으로 Rize의 10년 역사를 대충 짚어봤다.
여기저기를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이들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는 정보를 본적이 없어서 내가 블로그로 정리해봤다..
한 5년후에 다시금 정보를 업그레이드 할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는 Rize의 4번째 내한 소식도 기대해 본다.
아까 언급했찌만, Rize의 음원은현재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니 여기저기 찾아 헤메일 필요가 없다.
또한, 현재 정체된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팬카페도 존재한다.
이들의 공식사이트와 국내 팬카페를 소개하고, 길었던 포스팅 3탄 시리즈를 마치고자 한다.
Rize 관련 정보는 Google이나 Youtube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고, 일어를 잘한다면, 일본 야후를 통해서도 자세한 소식을 알수 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수하는 하드코어 뮤지션들이 있었다면.....

Rize 공식 홈페이지: http://www.triberize.net/index2_ver8.html
Rize 국내 팬 카페: http://cafe.daum.net/riz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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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Rookey 앨범에서, Why I'm Me, Kaminari, Music 같은 히트싱글들로 대박을 친 Rize는 2001년의 끝자락에 2번째 앨범[Foreplay]을 내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혀간다.


01. Light Your Fire
02. 日本刀
03. TWEENTY
04. NAME
05. Dream Catcher
06. Precious
07. JAPONICAN
08. S.D.R
09. ELIOT
10. PAIN
11. 1054 hit
12. Boogie
13. ...

이 앨범에서 이들은 Why I'm Me 같은 훅송을 내 놓지는 못했지만, 밴드의 음악적 수준을 메가톤급으로 끌어올려, 뒷골목 하드코어 스쿨밴드들과는 품격을 달리하게 된다.
사운드는 더욱 거칠어 졌고, 곡은 훨씬 세련되어졌다.
열도에 서식하는 20대의 젊은청춘들이 창조할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앨범을 만들어 낸것이다.
첫번째 앨범의 대성공 이후 찾아오는 서포모어 징크스는 Rize에게 해당사항이 아니었다.
우선 강력한 Opening Track인 Light Your Fire !!!


이 앨범에서 가장 Pop적으로 성공한 트랙인 Name[T.K.O Live Tour 영상]도 감상해보자.


이 앨범에서 이들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여느밴드에도 일어나는 멤버교체가 바로
그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지만, Bass의 Tokie가 탈퇴하며 새로운 멤버인 U-ZO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리고 밴드의 핵심인 Jesse의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무대를 위해 기타리스트 Yoshihiro Nakao 영입된다.
하지만 이 두멤버 모두 현재는 Rize와는 무관한 길을 걷고 있다.

어찌됐건간에 이 새로운 4명의 라인업이 새앨범명과 무관하지 않다는건, 딱 보면 아는일
그렇게 탄생한 Roreplay는 밴드 역사상 가장 휼륭한 명곡을 잉태하게 되는데, 바로 Dream Catcher되시겠다!
Rize 앨범 7장을 통틀어 최고의 명곡이며, 여타 다른 하드코어 밴드와 확실하게 선을 긋는 트랙이다.
그럼 긴장하고 감상하기 바란다.



이곡은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는 완벽히 균형 잡힌 수작중의 수작이다.
이렇게, 새멤버들과 짝을 맞추어 Rize는 잘 나가는 밴드의 반열에 올라서고
2002년을 Fuck'n'Rock Tour로 열도를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에도 방문하게 된다.

그렇게 이 젊은 영혼들은 1년후인 2002년말에 또 한장의 앨범을 내놓는다.
Natural Vibes라는 앨범명으로 이땅에 태어난 녀석의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01.雷図のSHOW TIME
02.Wicked them beats
03.Far Eastern Tribe
04.ONE
05.RESPECT
06.kids
07.HGKROC
08.ANSWER
09.Gun Shot

10.Play Ground
11.VIBRATION ~introducing Def Tech

12.02
13.missing you

이앨범은 평균작이라 할수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혀있지만, 개인적으로는 Jesse가 너무 힙합 마인드를 가지고 곡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히트 트랙 One이 있는 소중한 앨범이다.
그럼 한번 들으면 꼿혀버리는 중독트랙 One에 빠져보자.


이어서, Gun Shot !



그리고, 힙합Feel 충만한 최고 히트 트랙! Vibration~


이곡 Vibaration은 도입부의 베이스 임팩트나 진행은 상당히 멋지다.
기타의 서포팅도 아주 좋다.
하지만, 후렴구로 가서부터 너무 가벼워지는게.....암튼 내 스타일은 아니다.
Jesse의 힙합성 알고 있기에 그냥 들으면서 신나기는 하다.

이친구들은 참 부지런하게 달려왔다.
1년에 앨범을 한장씩 내며, 투어도 게을리하지 않고, 싱글과 라이브 앨범, 베스트 앨범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2005년 중순 4번째 정규 앨범인 Spit & Yell이 세상에 출생신고를 한다.
이 앨범을 내고 다음해에 밴드의 두번재 Basist였던 U-Zo는 팀탈퇴를 선언하고 자신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운명의 멤버이자 놀라운 기량의 소유자 KenKen이 영입된다.

앨범 Spit & Yell의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 RIZE IN YA AREA
2. HAVOC
3. 砂浜
4. BLACK FLY
5. Youth II Youth
6. TOKYO RATS
7. KONOMAMA-TENSAIBAKA RIZE backing Def Tech
8. CRY
9. STRAY DOG
10. OWTKAST
11. STAND UP
12. FRADE
13. BUSH
14. sunday mornin

개인적으로 밴드의 앨범중 가장 심심한 앨범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렇다할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Stand Up 한곡만 건진 앨범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천재들의 작품에 졸작이란 평가는 하고 싶지 않다.
앨범 곳곳에 이들의 센스가 묻어있는건 사실이니까 말이다.
그럼, Stand Up[Summersonic 라이브 실황]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Live다.


3집과 4집에서 기타리스트 Yoshihiro Nakao가 보여주는 기타연주와 그의 기타 Paker는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렇게 앨범을 발표하고 Bass에 KenKen이 영입되면서 밴드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선배 뮤지션이자 일본 음악, 아니 아시아의 많은 음악팬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X 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Pink Spider를 커버한 것이다.
이 싱글로 다시 한번, 주춤하던 Rize는 도약을 하게 된다.


원곡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커버에 성공한 Rize의 음악적 역량도 놀라울 따름이다.
이곡에서의 Sound 퀄리티는 서양의 어떤 앨범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이후, 그들의 라이브의 단골트랙으로 자리하게된 Pink Spider의 라이브 영상을 감상하자.
Alterna Live 투어영상-남성미 넘치는 이 공연의 백미-


그럼, 추억의 Pink Spider 주인공인 Hide를 잠깐 알현하자.

확실히 Hide는 천재 뮤지션이자 트렌디한 사람이었다.
살아있다면, 더 많은 업적을 쌓았을텐데..........많이 아쉽다.

이렇게 Rize는 다시 Rise 하게 된다.
그리고 5번재 앨범이자 명작인 Alterna를 내놓고 Rize Returns를 선언한다.
2006년 이후부터 5년후인 현재까지의 이야기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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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0년전 오사카에 갔을때였다.
다운타운에서 하루에 한번 이상 들었던 곡이 있었다.....바로 -Why I'm Me,-
심플하게 반항적인 이 코어넘버는 코어라고 하기엔 약하고 힙합이라고는 부를수 없고, Pop으로 분류하기엔 좀 멀리 간 곡이었다.
하지만, 처음 듣자마자 한국에 가면 바로 이곡을 찾아야지 라고 맘 먹었었다.[바보퉁이....그냥 거기서 샀어야지..--]

어찌돼었건, Why I'm Me는 일본을 들썩이게한 히트넘버였고, 내게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게 만든 강력한 임팩트의 곡이었다.

첫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2번째 싱글인 Why I'm Me로, 밀레미엄의  열도를 뒤짚어 놓은 이 루키[Rookey-이들의 첫번째 정식 앨범명이기도 하다.]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요란한 음악인생을 시작한다.
독특하게 3인조로 시작해서 4인조로 다시 3인조로 밴드 포맷을 바꿈질한 Rize의 최초 라인업 버전의 Why I'm Me의 라이브를 감상해보자.
꽤나 순수한 맛이 있다.[무엇보다 지금은 볼수 없는 발군의 여성 멤버! Tokie가 감상 포인트]



그리고 5번째 앨범인 Alterna 앨범 투어의 라이브 영상에서의 원숙함이 묻어나느 Why I'm Me도 감상.


첫번째 영상은 정말 루키 같은 느낌의 오리지날 라인업이며, 두번째 영상은 7년이나 지난 후의 4인조 편성이다.
아쉽게도, 정식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 영상은 찾을수 없다....아쉽네.

밴드 Rize의 핵심은 리더인 Jesse다. 일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Char의 아들로도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악동으로
통한다고 한다.....친하지 않아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몇마디 나눈 기억으로 보자면 매너 있었던거 같다.^^. 키는 작고....
밴드 Rize의 활동 외에도, 힙합에 대한 미련으로 E.D.O라는 프로젝트로 M.C활동을 했었는데....요즘은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직접 그의 랩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한 수준이었다.
설명하긴 힘드네....
간지나는 일본 힙합대부 Zeebra의 Not Your Boyfriend의 Jesse를 볼까.[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곡이 참 멋지다. 이곡에선 Jesse가 M.C가 아닌 보컬로 활약했다.
곡이 참 맘에 든다.
개인적으론, Zeebra 보단, 우리나라의 Tiger JK가 훨 랩을 잘한다고 느낀다.

그럼, Jesse의 힙합 프로젝트도 한번 구경해 보자.[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내가 정말 싫어하는 힙합 스타일이다.--....
아마추어 같다......우리나라 힙합씬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일볼애들은 왠만큰
잘하지 않으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미친척 하고, 한곡 더 올려 본다.[역시..........별로다.]


뭐, 두서 없이 막 나가고 있는데, Rize는 내가 참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밴드다.
우리나라에서도 3번이나 공연을 한적이 있었고, Jesse는 혼자서 다녀간적도 있었고....

암튼, 2011년 현재 7장의 정규 앨범으로 활동 하는 이들의 초창기 모습만을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려고 한다.
첫번째 앨범 Rookie의 수록곡이자, 여성 베이시스트 Tokie의 멋진 솔로를 감상할 수 있는 수작 Music.

저당시에 20대초반일 녀석들이 어떻게 저런곡을 만들었을까....참...골 때린다.
확실히. 우리나라랑은 먼가 정서가 다르다.
어찌돼었건, 지금은 볼수 없는 Tokie의 플렛리스 플레이...이젠 볼수 없으니 많이 아쉽다....
Tokie는, 일본의 메이저 뮤지션 라이브 등에서 세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나름, 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Vocal, MC & Guitar-Jesse


Bass-Tokie


Drums-Nobuaki Kaneko

론, 이건 초창기 라인업일뿐이다. 하지만, 이당시의 라인업이 가장 그립다.
자그럼, 원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악동 jesse와 함께하고 있는 도라무시스트 이야기좀 할까.
Nobuaki는 사실 요즘은 배우로 더욱 유명하다.
워낙 잘생긴 외모 덕분인듯.........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잘 모르겠다.--

뭐.....이딴게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작품만큼은 나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Crows Zero

저기 멋지게 정가운데 머리를 홖 뒤짚어 깐 Nobuaki의 모습이 보인다....
영화에서 꽤나 잘 어울렸다~

이쯤에서, 1집 수록곡중 많은 인기를 끈 히트 넘버 Kaminari


이건 박력 넘치는 라이브 버젼!! tokie 언니의 연주를 볼수 있는 희귀 영상 되시겠다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Rookey 앨범 수록곡을 보며 오늘의 Rize 도입부는 이정도로 끝내자.

01.MUSIC  
02.King Size
03.ROCKS  
04.Why I'm Me  
05.Back Fire [Director's Cut]
06.Rough Day
07.PLUG
08.wind
09.one eye monkey
10.必殺 
11.カミナ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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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알다가도 모를나라다.....2008년 이친구들을 종합운동장에서 봤을때, 참 별 생각을 다했다.
우리보다 인구가 많아서 그런거겠지.....아무튼 일본은 그 다양성과 다양성을 수용하는 환경, 치열하지만 공정한 경쟁이 있다.
그래서 내가 그 섬나라를 동경하게 된다....가끔은 말이다.

M.T.H[Mximum The Hormone]는 Hard Core + Heavy Metal + J-Pop을 비벼놓은 골때리지만,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놀라운 밴드다.

1998년 결성하여 2011년 현재까지 정규 앨범 4장과 여러 싱글과 라이브 실황을 발표한 M.T.H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Guitar,Vocal: Kawakita Ryo-Maximum The Ryokun
Main Vocal: Tsuda Daiske-Daiske Han
Drum, Vocal: Kawakita Nao-Nao
Bass: Uehara Futoshi-Ue Chang

포지션 바로 옆의 이름은 네이버 아티스트 소개에 나와있는 잘못 기재된 이름?[본명이겠지...]그리고 옆에 이름이 실제 이들이
활동하면서 쓰는 아티스트명이다.

딱 보면 눈치 챌수 있겠지만, 기타와 드럼이 친남매지간이다.[생긴것도 비슷하고....--]
우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하나 보자.

Zetsubou Billy[고화질이어서 끊길수 있으니 Pause를 누른 상태에서 조금 쉬었다가 감상을 권한다.]

2008년 이 뮤직 비디오를 통해 M.T.H를 알게 됐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가사가 해석되어 있는 저용량 뮤비의 존재를 알게 됐다.[누가 제작했는지 모르지만 고맙네....그려]

무려, 이곡은 초히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2기의 엔딩곡 되시겠다.[가사에 'Kira'자주 나온다 ㅋ]
일본은 이런 곡을 엔딩이든....쓸수 있는 용기가 있는 나라군.....갑빠있다!

이곡, Zetsubou Billy는 Hard Core나 Heavy Metal을 좋아하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작 중의 수작이다.
그냥 때려부수는 노래가 아닌, 기승전결의 구성이  탄탄하고, 멜로디와 보컬, Daiske의 개성있는 그로울링, 랩핑이 일품인 곡이다.
그리고, Ryo의 살인적 멜로디의 보컬 또한 킹왕짱!

처음 이곡을 듣고, 얼음이 된 기억을 잊을수 없다.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암튼 그렇게 매료되어 버린 그들을 그해, 여름 ETPFest2008에서 보고 더욱 빠져버리게 된다....
뮤비에 보면 Ryo가 들고 나오는 깁슨기타의 스트랩락 부분에 검정 절연테입으로 지저분하게 마스킹을 한 것을 볼 수 있는데, 2008년 서울에 바로 그 기타를 들고 와서 연주해 주셨다~
무대매너와 완성도 또한 엄청났지.

여하튼, 이곡의 완성도와 뮤비의 메세지가 너무 좋아서 추천하지 않을수가 없다.
아쉽게도,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에서는 자료, 정보, 노래 암껏도 없다.....

난, 어렵게 여러곡을 구하긴 했지만, C.D와 D.V.D 라이브 실황을 얻기 위해 올해는 일본으로 날아간다~~~

그럼, 이들을 더욱 유명하게 만든 '데스 노트'2기의 오프닝곡 'What's Up ,People' 감상 모드!


엔딩곡인  Zetsubou Billy 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지만, Hard Core적인 면에서나 구성은 압도적이다.
특히 Daiske의 보컬은 그야말로, 그어디에도 비길데 없이 색깔이 있고 좋다.
후반부 Daiske의 개성있는 그로울링 랩핑에 이어지는 Ryokun의 다이나믹한 마무리는 이노래의 주요 감상 포인트

이곡도, 역시 가사를 해석해 놓으신 ....알수 없는 그분의 작품이 있어 같이 띄어본다.
가사가 궁금하다면 한번 복습!


M.T.H은 이렇듯, 하드코어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안을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는 구성으로 똘똘 뭉쳐있다.
M.T.H의 매력 포인트를 정리했다.

1. 보컬이 3명?[Kawakita 남매와, 메인 보컬인 Daiske]이렇게 3명 모두가 비중있는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Daiske의 목소리가 단연 압권이다.

2. Nao의 보컬파트는 Pop Tune의 그것에 가깝다[난 개인적으로 일본 특유의 '사쿠라 멜로디'라 부른다.]

3. Hard Core 밴드에 어울리지 않는 여성 드러머!!! Nao는 이래 보나, 저래 보나.....신기한 여자다.

4. 각 파트의 탁월한 연주력과 곡 구성력[보컬을 담당하지 않는 베이스 파트의 Ue의 파트가 가장 어렵다. 그래서 노래를 안하나...--]

5.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바로 밴드의 팀웍이다.[10년이 넘는 세월을 한결같이 그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의 압박감을 유머러스
한 일상으로 녹여내고 있다.

이런 이들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한곡을 소개한다.[홀딱 깰 것이다....]



바로 그렇다.....이들의 골 때리는 매력은, 완전 언더그라운드한 모습을 배신하는 이런 싱글들의 존재다.
Koi No Mega Lover.....이곡을 듣고 정말 많이 헷갈리고 헷갈렸던...당시의 내머리 속이....상상이 되는가?

요따위로 자신들의 색깔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M.T.H의 매력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을 전혀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날것으로 승부한다.


심각할줄을 모른다.....전혀....

특히, 이넘...Maximum The Ryokun의 사진을 보자.
넷상에 이넘의 멀쩡한 사진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


이넘은, 뮤비에서도 사진에서도 멀쩡한 모습이 없다...아니 이게 멀쩡한 자신의 모습일지도.....

자 그럼, 이쯤에서 연주가 멋진 이들의 곡을 하나 더 소개 한다.
Black Yen Power G-Man Spy

멤버 중 가장 휼륭한 연주 실력을 자랑하는 Ue의 베이스 톤과 연주는 단연 최고!
개인적으로 Daiske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사실, 멤버 모두가 개성있고, 실력이 출중해서 다 좋아한다고 해야 맞겠지....

이사진은 구글링으로 겨우 찾은 이들의 캐릭터화~누구 작품인지는 알수 없지만.....정말 귀엽군..ㅋㅋ


유튜브를 검색하면, 이들의 곡과 이들의 곡을 카피하는 무수한 동영상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최근 자주 듣는 곡으로 영상은 마무리 하자.
Buikikaesu


이곡에서는 전형적인, M.T.H의 모든 특징들을 맛 볼수 있다.
공격적인 Daiske의 랩핑과, Nao의 사쿠라 멜로디, Ue의 펑키한 슬래핑, Ryokun의 보컬과 기타 솔로 까지...딱 종합 선물 셋이로군...

최근에는 Nao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공백을 가졌지만, 바로 얼마전에 출산 휴가[?]를 마친 Nao의 컴백으로 새 싱글이 나왔다고 한다.
일본에서 낸 정규 앨범이 모두 10만장 판매고를 올렸고, 최근 앨범은 무려 25만장 이상이나 나갔다고 하니, 음반 수입과 공연 수입을 합치면...얘들은....부자겠군.

우리나라에서 현재 10만장을 팔아 치우는 아티스트는 전무하고, 오로지 상업적인 아이돌중 몇몇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일본은 위대한 나라다.
이런 음악 외에는 전혀 매력이 없는 밴드의 음악을 응원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멜론을 통해서 국내 인디 음악을 자주 듣는데, 정말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그런 그들이.....생활고에 힘들어하고, 결국은 음악을 접거나 이생과 이별하는 일들이 일어나는건 전적으로 우리 잘못이다.
이런 얘기 하면.....끝이 없지.....

....Maximum The Hormone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음악에 대해서는 언젠가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다.
이들의 오피셜 사이트는 영어로 되어 있어서, 중학교 이상의 영어실력이라면 누구나 대충은 근황을 알수 있다.
한번 방문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Official Site
My Space

 

 

* Live Nana-모든 아티스트 리뷰 리스트 보기 *

http://james1004.com/category/Under%20World/Live%20Nana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dfd 2011.03.21 19:47

    이게 태클이 될 수도 있겠지만, maximum the hormone은 M.T.H로 부르시면 안되고,
    호르몬으로 부르셔야 합니다. 호르몬 내에 모든 멤버들이 바라는 사항입니다. 그들은 이것마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꼭, 호르몬 이라고 사용하시기를 권고히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아 그리고
    수고하셔서 얻으신 이미지 몇가지 가져가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2. 2094aa 2011.04.14 09:31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만, 위에 댓글보면 "호르몬"이 정식명칭이 맞긴 한데, 전에 영국·독일 투어하고서 부턴지 MTH(엠티에이치)도 쓰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거 가사 번역,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번역 누가 멋대로 가져가서 지멋대로 편집한겁니다. 가사 자체가 일본인이 들어도 알기 힘들고, 번역도 어려워서 번역을 여러번 수정했었거든요. 제대로 된 가사는 http://dl2094.blog.me/150030941782 로 보세요. 곡해설도 읽어 보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1.04.17 06:39 신고

      ^^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리고, 저곡 번역 하신 분이시군요.
      정말 고생하셨네요~^^~출처를 알게 되어 다행이예요~

  3. 바코드 2011.09.03 15:20

    포스팅 아주 잘봤습니다.

    태클까지는 아닌데.....

    우에쨩 노래 합니다! 화음넣고 멜로디 파트도 있습니다! 응핫!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1.09.08 04:03 신고

      ^^ 우에가 노래하는걸 본적이 없어서리 ㅋㅋㅋ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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