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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정말 웃을일이 없었습니다.

저도 당신도 아마....이나라 국민 모두가 그랬을것 같습니다.


어이 없고, 허탈하며, 슬프고, 화나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랬지만, 개개인의 삶도 참 팍팍해지고 있죠.


그래서....

새해에는 제 블로그를 찾는 모두가 행복해지시길 바라는 맘으로 조립하고 촬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행복'해 지는걸까....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그 시작은 결국 작은 '미소'로 부터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웃는것이 어색하지 않은 일상이 될때, 행복도 그리 먼곳에 있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여유있게 미소를 잃지 않기 바랍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미소 짓는 삶이 행복을 부르는 주문이라는 것을 믿으며...



Happy New Year!



-James1004-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1.02 09:03 신고

    저도 이.블로그를 찾아왔으니...
    한해동안 행복해지겠네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1.05 07:19 신고

      ㅎㅎㅎ 쏘이님~~~이제 제가 바뻐서 죽을 지경이네요

      OTL.....ㅠ.ㅠ

      부디....올 한해 무조건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mocachoco.tistory.com BlogIcon 모카쵸코 2015.01.04 13:06 신고

    james1004님도 행복해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0년대말,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되던 배금택 작가의  인기만화 '열네살 영심이'는 그인기를 타고 

1990년도에'애니메이션'제작되었다.

국내 최초의 자체제작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달려라 하니1988년도에 나왔으니 2년정도의 차이가 난다.


당시는 T.V가 가장 강력한 미디어였기 때문에 방영되는 모든 애니메이션이 관심을 끌고 인기를 누리던 황금시대였던것 같다....

당연히 '영심이'의 인기도 대단했다.


캐릭터를 보면 무조건 '왈가닥'일것 같지만 실제로는 순진하고 착한 구석이 많은 그시절 보편적으로 매력적인 설정이었다.

당연히 주제가와 삽입곡의 인기는 대단했다.




-영심이-
노래: 권성연
작사: 배금택
작곡: 권성연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해봐 해봐


그리고 '주제곡' 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끈 '삽입곡'으로 국내 T.V 애니메이션 사상 전례가 없는 인기를 구가했다.

-숫자송-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셋이면 셋이지 넷은 아니야~~
넷이면 넷이지 다섯 아니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뜻도 알수없는 이가사를 모든 아이와 학생들이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
도대체 저곡은 누가 만들었을까~~
원작에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리고 '알고싶어요'
영심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둘리'처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가 아니라,
 '사춘기' 성장 드라마였기 때문에 이런 노래들이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런 이유로 많은층에서 큰 인기를 누린것이 아닐까한다.
만화영화에서 이런 촉촉한 감성을 누릴거라고 감히 누가 상상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영심이'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알고 싶어요-

새벽은 왔다가 어디 가는지
어둠은 밀려서 어딜 가는지
알고싶어요 난 알고싶어요.
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만큼인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
누구도 가르쳐 주질 않아요...


가사가.....ㅠ.ㅠ......

항상 착한 영심이를 괴롭히던 얄미운 동생 '순심이'



일편단심 민들레.

왕경태.


왕경태 캐릭터가 오히려 '영심이'보다 더 유명했었다.

지고지순 한여자 '영심이'만 바라보던....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는 딱, 왕따 히키코모리지만, 어쩌면 모든 여자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형의 사랑을 하는 캐릭터.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인기가 많았고,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진 '영심이'


지금도 가끔씩 '숫자송'을 따라 부르면 그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 행복해진다.

배금택 작가님은 '영심이' 덕분에 돈을 많이 버셔서 그런건지....그 후론 다른 작품을 볼 수가 없다....


대단하지 않은 내용과 요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퀄리티의 옛날만화지만, 나는 그 시절 만화가 그립다.

어쩌면 그시절에 두고온 행복이 그리운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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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여행하려면 가볍게 여행해야한다.


-생떽쥐베리-




단순히 여행뿐 아니라, 인생이라는 여행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위해서라고 하며 지나친 '부'와 '명성'을 위해 뛰어가다보면 '근심'과 '걱정'이라는 부산물들도 따라오게 마련이죠.

'행복'이라는 절대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단순해지라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직업 하나...

사명 하나...

그리고 가족


그렇게 인생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James1004-

피곤한 이유는 잠을 못자서가 아니라, 잠을 못이루게 하는 이유들 때문인것 같다.

일을 벌여놓고 고민과 걱정을 하다보면, 결국 목표에는 다다를지 몰라도 과정은 무시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선택의 문제겠지.


심플하게 살면서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선수'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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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7 16:37

    아,,, 진짜 곱씹을수록 마음에 와박히는 구절이네요.
    저도 심플하게 살고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7 17:34 신고

      저는 복잡하게 살아도 맘은 심플했으면.....그래도 만화책은 많았으면...
      음....역시 힘들겟어요 ㅋ

  2. BlogIcon soy 2014.07.08 20:23

    요즘 몸을 굴리다보니 확실하 머리는 단순해지네요 ㅋㅋ
    정말로 가벼워 지고 싶은 요즘이에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9 02:36 신고

      저는 아무리 가벼워지려고해도...잘 안되네요 ㅠㅜ...
      매일 매일이...복잡...

      OTL..


매달 시작할때 쯤 저는 서점을 갑니다.

월간지를 구입하기 위해서죠.


보통은 만화전문점인 '코믹커즐'을 가지만 이번달엔 그냥 가까운 잠실역 '교보문고'로....


저에겐 롯데월드 보다, 클럽보다 신나는곳

'서점'입니다.


여기보다 제게 더 행복한 공간은 업습니다.


매달초 만화 잡지 코너는 반듯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점프를 들었다가 다시 놓습니다.

아....이거 진짜...사고 싶다 ㅋㅋㅋ


점프를 제외한 코믹점프, 파티, 찬스 플러스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화보형 패션지를 한번 들춰봅니다.

요즘은 어떤 애가 잘 나가나~~~

음....


헐!

수지!


역시...니가 짱이십니다.

 + +


뉴타입도 사줘야 하지만.....오늘은 안 사요~~

알라딘에서 주문할 거예요~~


나나다!

와......


잡지코너는 참 위험한 곳이다.


가끔은 이잡지도 사고 싶어져요.

Stuff

....


그리고 만화 신간 코너를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


음... 이현세 화백님의 남벌 완결이 나왔네요~~

아....


사야지!

[샀을까요? 안 샀을까요? ㅎㅎㅎ]


헐! 지난주에 분명 두깐이 원피스로 꽉 차 있는걸 확인했는데....절반이 사라졌어요.

역시 '원피스'


명불허전!


집에 와서....펼쳐보는 저의 잡지들....


오늘 이른 새벽에 리뷰글을 올린 '코믹챔프'

http://james1004.com/851


그리고, 파티 8월호~~와~~~이건 오늘 밤 볼꺼임~~

기대된다~~~

ㅎㅎㅎ


그리고, 신작이 기대되는 '찬스 플러스'

일단, 커버가 확 맘에 듭니다!

조타!

조아!


그리고 알라딘 개인 딜러에게 구입한 책도 도착했습니다.


양경일 선생님의 '좀비헌터'입니다.

미완의 작품이죠.


대여점 책이어서 그런지.....정말 ....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소장하던걸 버린게 천추의 한이 됩니다.

아.....


책은 절대 버리는게 아닌데.....아닌데....

ㅠㅜ


그리고 '바람의 검심' 7권......새거를 살수 없어서 역시 거지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녀석을 구입했습니다.


아.....진짜 싫다 ㅋㅋㅋ


7권과 13권이 매롱인 상태의 '바람의 검심' 컬렉션...드디어 완성.

완전판도 소장하고 싶지만.....


사실, 저는 이작품 그리 좋아하는게 아니어서....이것만 유지하려고요.




만화책이 쌓여갑니다.

행복도 쌓여갑니다.


빚은 늘어갑니다.


생명은 단축됩니다.


아......





  1.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4.07.03 21:35 신고

    만화책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컬렉션 완성 멋지신데요?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00:39 신고

      귀여운걸님...블로그에 제가 차단되어 있어서 댓글을 못쓴다는군요
      ㅠ.ㅠ....잉...

    •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4.07.04 02:05 신고

      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요즘 티스토리 댓글 차단 오류가 발생해 아주 마음고생이 심한데요..
      그 이유를 알고보니, 해결방법은 없음으로 나타나네요..
      http://sosolife.tistory.com/1695 에서 자세히 확인하실수 있구요..
      댓글이 차단되었다는 경고가 나와도 신경쓰지 마시고(몇번씩 작성하지 않으셔도 되요..)
      한번만 댓글을 남겨주시면, 댓글이 작성되지 않는것처럼 보여도
      휴지통으로 다 이동해 있으니, 제가 24시간 이내에 복원시킬꺼에요..
      앞으로도 걱정마시고 댓글 부탁드릴께요..
      소중한 댓글은 현재 복원된 상태이고, 앞으로도 24시간 이내에 복원시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12:38 신고

      아....그렇군요 + +
      담에 또 종종 들릴께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7.03 21:44

    파티! 이번 부록으로 물밤의 메모지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사서 응모할지 네이버북스에서 대여해서 볼지 고민 중입니다ㅠㅠ
    점프 같은 경우는 나올때 마다 온라인에서는 무료로 볼 수 있더라고요.
    전에 몇번 보다가 제 취향의 소년만화는 없어서 결국 안 보기로 했어요.
    더 재미있는 작품이 연재 되면 그때 보려구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00:41 신고

      헐! 점프는 무료라니!
      아니, 그럼 저는 볼래요~ ㅎㅎㅎ
      그리고, 파티 사고, 아직 저도 한장도 못 펴고 있는데...일단 부록 얘기는 모르겠구요
      응모해서 받는건가요?
      음.~~~제가 굳이 과장님 메모지를 받을 이유는 없는것 같지만 ㅋㅋㅋ
      꽁짜면 도전해야겠져!

      주인공 메모지를 줘야지! 불공평하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7.04 09:56

      이번 부록은 응모하면 다 주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과장님 메모지인 이유는 여성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퍽!)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12:38 신고

      일단...저는..과장님은 필요없기 때문에 ㅋㅋㅋ

  3. BlogIcon 송진우 2014.07.04 08:40

    오오,,,,좀비헌터~!!!데뷔전에 엄청 배꼈었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12:37 신고

      앜! 작가님 ㅋㅋㅋ
      민망한 제 리뷰 페북에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4.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4.07.04 19:51 신고

    서점에서는 책표시 촬영해도 상관없군요....
    잠실역 교보문고 안가본지 참 오래됐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4 23:23 신고

      가끔씩 점원들이 막기도 하는데요.....
      전 그냥 막 찍습니다. ㅋㅋㅋ
      와일드한 사나이라서...ㅋ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5 16:09

    그러고보니 요즘 책은 온라인으로만 구매해서 서점 가본지 정말 오래 됐네요.
    언제 한번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그건 그렇고 과장님 메모지 갖고 싶다능~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5 18:01 신고

      책을 안사더라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서점'이야말로 저같은 활자중독, 그림 중독자들에게는 천국이죠. + + .

      과장님 메모지는...저는 패스. ㅋㅋㅋ



제 취미 생활이 가장 바쁜때가 바로 월초인데요.

바로  만화잡지 리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슈'는 몇일 전에 리뷰를 완료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일찍 출간되기 때문에], 코믹챔프, 찬스플러스, 파티는 뭘 먼저해도 마지막이 되는 아이는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파티'를 가장 먼저 리뷰합니다.

제일 좋아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앞으론 코믹챔프 먼저 하기로 했어요.

생각해보니, 얘는 격주간이라 하루라도 빨리 리뷰해야하는 녀석인데....늘 2순위였네요.

또 최근에는 신작들이 주는 재미때문에라도 궁금해서 ㅎㅎㅎ


+ +

어제 너무 피곤해서 하려다 실패한걸, 오늘은 저녁부터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ㅎㅎㅎ

저는 만화책도 음미하며 보기 때문에 오려 걸려요~~


자~~~그럼, 코믹챔프 펼칩니다.


지난호에서 휴재된 '세실고'가 자진 납세 컬러 일러스트 표지를 장식하셨습니다. ㅋㅋㅋ

근데, 너무 이쁩니다.


제가 아직 단행본 1학기 다 사놓고 못 보고 있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새로 작확 그리시는 '이현지' 작가님 그림체는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컬러로 보니 황홀할 지경입니다.


제 폰케이스로 반드시 만들거예요!

+ +


첫장부터 눈길을 끄는....녀석 하나 발견이요~~

아카메가 벤다?


일본 만화는 제목들의 임팩트가 참 좋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


"1권 사줄께!"

"노려보지마!"


"설레잖아!:


첫작품은 지난호에 드디어 '휴재'를 내서 제 애간장을 태운 유경원, 까망체다 작가님의 얄미운 '소돔의 궁전' 14화!

지도 잘못한걸 아는지.....표지 애교....

앜!


날 가지셈!

+ +


오늘은 제가 '히나' 닮은 걸그룹 멤버를 소개합니다.

ㅎㅎㅎ


손나은[에이핑크]

+


혜리[걸스데이]


주연[애프터스쿨]


나은,혜리,주연이를 합치면......히나가 나옵니다.

ㅎㅎㅎ


히나의 소꼽친구 강석찬은 사장에게 용감히 도전하다가....

빅쇼크를 먹는데....


뭔가 본색을 드러내는 사장새끼....

개객끼!


화려한 포장지....

아....


이만화...먼가 후벼파는 매력이 서서히 등장합니다.

음.....


여러분은 지금 히나의 마음이 '사장새끼'에게서 '기타리스트'에게로 살짝 옮겨가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사장,구건,소꿉친구..그리고 기타리스트...


히나는 현재 4명의 남자 사이에 있습니다.

제 예상은.....


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디디'?

ㅎㅎㅎ


한편 '츄'는 송별회에서 깽판치고 쓰러졌다가 겨우 깨어납니다.


소돔의 왕국은 그냥 '히나' '츄'만 등장하기만 해도 난 행복해.

그럼~빨리 2권 발행해 주세요~~

+ +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지난회에서 독자들의 추억을 얼려버린 임재원 작가님의 전설 '짱' 631화입니다.

그리고....그리고....


드디어....다음호에...짱이 막을 내립니다.

ㅠ.ㅜ


그렇게 오래 끌던 '짱'

끝은 왜이리 고속도로인가요.


저 오늘 책보다 눈물 글썽거려서 ....미칠뻔 했습니다.

아.....


아빠가 된 ...그것도 형사가 된 '짱'.....18년이나 학교를 다니신 큰형님께서....전화로 애들 싸움을 어름 싸움으로 승화 시키십니다.


그리곤....팅

....

이부분에서 제 눈물샘.....이...


ㅠ.ㅠ


....작가님....이렇게 끝내는건 아니죠 ...

절대 아니죠...


18년의 추억을 어떻게 이렇게 게눈 감추듯 보낼수가 있나요?....

순정만화 보면서도 안 우는데, 소년만화 보며 우는 이무슨....


개콘 권사님 방언 기도 터지는 시츄에이션인...가요 ㅠ/ㅠ


짱 때문에 창문 한번 쳐다보고....눈물 한번 훔치고....처음 '짱'을 봤던 저의 전성기를 잠시 떠올리고, 우리나라 출판만화의 황금시대를 기억해보며..

열혈강호로 넘어왔어요.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전설의 459화


뭐랄까 신나게 싸우다가....갑자기....전부 같은팀 되는 훈훈한 분위기로....ㅎ


올~~~~


하지만, '입성'을 막는 또다른 고수가....나타나며 또다시 푸닥거리!

시작!


혹시 이영상 보셨나요? 
ㅎㅎㅎ '열혈강호' 검색하면 이게 나와요 ^^


이어지는 작품은 미친 신작 JAL, 송진우 작가님의 '망상소년' 3화입니다.

요즘 만화들 '전개' 빠른건 알고 있지만, 이건 너무 시원해서 얼읆 될 지경입니다.


1,2화에 걸쳐, 전교생을 상대로 극악 몰살액션을 감행한 '망상이!'

그중에는 '히나'뺨치고 걸그룹 데뷔를 눈앞에 둔 '강이하'도 있었으니.....


아니, 무슨 이만화! 

무리데쓰!


둘중에 하나가 아니면, 고소한다.


1.강이하 부할

2 강이하+히나=새로운 캐릭


설마....여자 없이 유쾌, 통쾌, 미친 액션 추구?

음...

난 반댈쎄 ㅋ


아....친구 '율'은 대단한 캐릭이었습니다.

뭐랄까....음...


'프리더'입니다.


적수가 없습니다.

+ +


저 여유 만만한 모습에선 전형적인 '악인'이 들어있구요~~


최면술만 있는게 아닙니다.

먼가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망상이는....현재로 돌아옵니다.


1년뒤, 세상은 아비규환의 나락으로....


그리고 눈을 다친 망상이는 '필살기'를 익혔는지 '율'이와의 승부를 기대하네요 + +


짱이 가고 이제 우리 곁에 망상이가... + +


남자, 여자 모든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확신하는 만화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7화예요.

이작품 정말 대단합니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이 만족감을 줍니다.


작가님 감각과 천재성에 찬양을~~


유성우....알바 도중....미소녀 발견!

아니...이런 장면은...


일본 야동에서.....음....그러니까....

앜!


난 타락했따!~~~~~~

ㅎㅎㅎ


소돔의 궁전에 찬조 출연 예정인 가수 지망생을 주어온 유성우 ㅋㅋㅋ


대다나다!

잘 주웠다!


하지만, 이아이.....이쁘지만 거지....

유성우는 미모보단 '돈'


음....


그나저나, 저 아이 귀엽네요~

+ + 

담주는 또 어떤 감동으로 독자들을 뭉클하게 할까요...


휴재란 단어를 모르는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14화!

코믹챔프 2014 1호부터 같이 손 잡고 달리고 있는데, 올해 24호에서 과연 방공호24화를 볼 수 있을까요?

왠지 가능할것 같아요~~


이번화에서는 먼가 추리의 단서가 될 중요 인물들의 과거사가 스쳐 지나가요....

도진이와 노아는 ...야구 때문에 친해졌군요.

+ +


그리고 반장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하지만.....

노아보다 3.5배 이쁜 언니의 대쉬를 받는 설정!


하지만.....불의의 사고로...인해 둘 사이는 친구에서 원수가 되어버린건가요...


잘나서 손해 보는게 이런건가요....아....

요즘 신작들....


이쁜 여자들을 다 죽일셈인가!


이쁜 여자에게 작가님들.....상처가 많음 

ㅋㅋㅋ


지난호 지령에 따라.....'수건돌리기'를 시작하는데...

첨부터 전개 빠르다고 엄청 신났는데...


지금 보면, 사실....밝혀진게 별로 없어..

--...


[나 왠지..작가님 페이스에 말려서 재밌다고 믿게 되는 최면에 빠진건 아닐까.....]

아....


라스트신, 명대사....

아마 다음호에도 ...'짱'이 등장할것 같네요....


또 눈물이...

ㅠ.ㅜ


흐를뻔 하다...멈췄다!

딱 멈췄다.


자. 내 심장도 멈추게 할 단 하나의 작품!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 21화가 이어집니다.


지난호에 이어서 지하철 거지일당과의 배틀중....

의미심장한 '심장'멘트!


"역시!"

님 좀 짱인듯 ㅋㅋㅋ


이건 내가 꼭 사회에서 써먹는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리!


다 죽었어!


다음호 '명대사'에 이게 안들어가면 제가 '리뷰'를 포기합니다.

명백하게 이게 '라스트 명대사' 뽑힙니다. ㅋㅋㅋ


얘는 내 맹장이시다!


아! 그리고 작가님....독자들을 위한 선행씬 나와주십니다.

쫌 더 쎈것도 있지만....직접 보시라고 이것만 ㅎㅎㅎ


곰돌이 팬티와 함께....배틀의 향연! 다시 시작!


이번 14호 커버를 장식한 양혜석 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18화도 이어져요~~

제가 '문화'라서....경제..이런거 쫌 무섭거든요.

아직 1학기도 못봐서....


할말이 없습니다.

단지, 그림이 딱 제 스타일이라서 꼼꼼히 보고는 있습니다.

빨리 1학기 읽어야 하는데....


아~~~


이어지는 작품은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55화예요~~


이번 마루한은 시원합니다.

배틀씬!~~~


스트레스 따윈 옆집 아베한테나 줘버려!


그리고 두둥!

'언니' 등장!

안봐도 이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


다음호 기대하자구요!


인트로 죽이네요!

조정만 작가님의 대한민국 대표 환타지로 자리한 '위치헌터' 132화입니다.

당핸본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짱 재밌다요~~


잼난 과거 여행~~시작!


하기 전에 류환의 눈에는 ....스승님이!

과연 저 언니는 스승님일까요?


궁금하신분은 직접....ㅋ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389화입니다!

내년 초에는 마제가 400화를 맞이하겠네요!

그나저나 이번 인트로는 기존과는 다른 다이나믹이 있네요!


작화는 진짜 쩝니다.


개인적으로 코믹챔프에서 현재 연재되는 작품들 통틀어 소돔의 궁정, 망상소년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번화는 여름날의 더위 따위 모두 날려버려~~라고 말하는 것 같은 '배틀의 향연'입니다.

연출이 정말 장난 없이 끝내줘서 몇번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 +


이 초거유 괴물 언니!.....완전 쎕니다.

안죽어..안죽어..

+ +


오히려...마제가 죽어 ㅋㅋㅋ


이번호 국내작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마제!'

초강추 배틀!


보이나요......

짱....


마지막회....


말도...안돼..

아....


마지막 페이지에서 Area D 이능영역 66화로 라이센스작 연재 시작되요!

제가 사모하고 애정하는 '양경일' 선생님의 신작!

음....

단행본 5권까지 나왔으니...이제 신작이라고 부르는건 고만 해야 할까요? 

ㅋㅋㅋ


카오루의 여동생을 죽인 원수...

하지만, 실력이 장난 없습니다.

자세부터 달라!


조금만 건드리면, 카오루를 10조각으로 만들수 있는 고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기하고 사라집니다.


먼가 나중에 큰 역할 한번 할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화에선 '카자라기 진'의 형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밑의 부엉이 표현.....정말....대박이지 않나요?


라고 말하고....페이지를 넘겼더니....이건 더 대박!

이번호에선 왠일인지, Area D2화나 실려 있습니다.

이런 황공한 일이

+ +~~~


67화 바로 이어집니다.

양경일 선생님의 작화는 뭐....할말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작화라는게 이런겁니다.


얼터드의 능력이 마음속의 소망을 반영하다니...

몰랐네요 

+ +


대사도 멋지지만, 이 작화에서의 배경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제가 '만화'를 금방 볼 수가 없어요.


만든이의 정성, 땀....그런것들이 페이지에 녹아있는게 저는 느껴집니다.


미친 재미의 이능력 마화의 새지평!

Area D

이능영역!


단행본으로 5권까지 나왔구요.

전부 구입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소장가치는 어마어마 하니까요.


나루토도 670화네요 + +


671화~~

나루토 컬러 페이지가 있어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하는 원피스 746화....

대단합니다.

솔직히....무척 부럽구요.


저는 1권 보다 말았지만, 시간나면 꼭 한번 도전하고픈 만화...


14호까지 나온 코믹 챔프....

찍고 보니, 12호가 빠졌네요 ㅋㅋㅋ

24호까지 다 채워지면 ....뿌듯할듯~~


이번호에선 아쉽게도 제가 사랑하는 '다크에어'가 휴재인데요.

다행히 다음호에선 볼 수 있네요.

다크에어....요즘 월간만화로 전환 ㅋㅋㅋ


2014년에 다시 만화 잡지를 모으는게 참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작 3개가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다 재밌구요.

소돔의 궁전, 방공호, 망상소년


무엇보다, 한국 출판만화의 기록이자 전설!

열혈강호 20주년 기념호도 있었구요.


드디어 다음호에선...'짱'마지막회..


저도 뛰엄 뛰엄 봐서.....내용이 어떻게 지금 까지 이어져 왔는지 잘 모르지만, 남자라면 이만화 한두번 안본 사람 없을거예요.


'짱'


....


마지막회....


짱이 없는 '코믹챔프'라.....


솔직히...전 너무 어색할 것 같아요....


여하튼 2014년은 우리나라 출판 만화 역사에서 정말 의미있는 해로 남을것이 확실하네요.



웹툰의 전성시대.

모두가 당연히 만화는 꽁짜로 보는 것이라고 믿고 사는 시대.


저는 어린시절 그때처럼 '출판 만화'흑백을 돈을 주고 선택했습니다.

일말의 후회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우리 만화책 구입하는게 돈 아까우신가요?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남들과 같은 길에서 행복하지 않았고, 이길을 지금은 선택해서 행복하다구요.

때론 귀찮고, 때론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글 읽고 채 구매하셨다는 피드백을 보면 힘이 납니다.

꽁짜가 행복을 주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이 행복을 주는것입니다.


전 제 선택이 행복합니다.

^^


심심해서 유튜브에 '코믹챔프'를 넣어보니까....이런 귀여운 영상이 ㅋㅋㅋ

저도 내년에는 챔프D로~~갈아탈까 봐요 ^^






그리고, 혹시나 '페이스북'이나'인스타그램'으로 덕후 라이프 함께 하실분은 서슴없이
'친구신청' 부탁해요.
^^
특히 '우리만화' 좋아하고 서포트 하시는 분들과 '의리'있게 '삶'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밑의 링크엔 '블로그'엔 없는 저의 또다른 '삶'이 녹아 있습니다.

'드루와~~요'
^^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3 04:1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3 14:52

    제임스님 포스팅 볼 때마다 저도 종이책을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지만
    위에 주루룩 꽂아놓은 사진 보니 역시 공간의 압박이...^^;;;;
    그 많은 만화책들을 다 어떻게 보관하시는 거에요~~!!
    그래도 실물이 쌓이니 전자책보다 뿌듯하긴 할 것 같애요.

    참, '방공호' 여기서 알게 되서 네이버북스에서 맛보기로 무료제공하는 3화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결제해서 계속 볼까 생각중이에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3 20:31 신고

      저는 사실, '사명감'이랑 '의리'같은 것 때문에 구입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은.....잡지 같은 경우는 '디지틀'로 옮길 생각 진지하게 ....약 6달 정도 ㅋㅋㅋㅋ 하고 있구요~~

      단행본은 '책'을 사는게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아요.
      쌓이는 책이 짐이 되기도 하지만, '흔적'이거든요.

      얘랑 나랑 한시절을 함께 했다는....음...

      그리고 '방공호'뿐 아니라, 의외로 좋은 우리 만화가 만지만, 일단
      방공호.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 머랄까....힌트가 너무 적게 나와서 속 터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3. alswhd20sk20 2014.07.05 22:19

    아짱이끝나다니안돼제발 ㅠㅠ근데망상소년재미있어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6 18:44 신고

      ㅠ.ㅠ 그렇게 오래 끌던게, 마지막은 이렇게 빨리 맺다니...너무 황망합니다......그나마 신작의 포스가 휼륭해서...서운한 맘이 조금 덜하네요.....

      아....짱....



행복해지는 방법은 수만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이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시작은 바로 내게 있는것에 감사하고 집중하는 삶입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것 같은 바로 이것.

또한 '비교'하지 않는 삶이 행복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들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내게 있는 것에 감사하고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것.

쓰러지더라도, 내 옆에서 날 응원하는 한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모든것을 사랑할 줄 안다면 '행복의 파랑새'는 이미 귀에 들릴 정도로 바로 옆에서 

노래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James1004-

지금 한번 적어보자.

남들이 보기엔 당연해도, 내게 있는 놀라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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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에 있어서, 기다리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하지만, 책임감 없이 하늘에서 행복이 떨어지기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은 '나무'나 해야 할 일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것이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에게 주는 

하늘의 교훈일것입니다.


나태한 긍정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또는, 타인 의존적 사람에게 

오늘 이 문장은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나로...'나'에게 



-James1004-

나를 위해 쓴 말이다.

손에 바람개비가 돌지 않아서....멍하니 바람을 기다리는 내게 말이다.


그대는 어떠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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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상처를 받은 독한 삶일수록 세상에 이렇게 소리치곤 한다.

'두고봐! 내가 어떻게 사는지!....너희들 모두를 다 무릎 꿇게 해주겠어......'


?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세상 모두 위에 서서 유아독존하면......'행복'해 질까요?

....


마찬가리로....


상처로 곪아터진.....영혼을 감싸고....은둔하여 '신선'처럼 산다면....

행복 할까요?



어제, 오늘 그런 생각을 하며....'달라이 라마'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

'연결'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상처'를 피해가지 말고, '상처'로 분노하지 말고...

치유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같이 행복하길..


샬롬.






James1004

옛날 사진 재탕해먹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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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baro.tistory.com BlogIcon 하바로 2014.06.17 21: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6.19 23:44 신고

    으아~~ 인연이란건 너무 복잡해요 ㅠ.ㅠ
    그저 단순히 사는게 젤로 행복하다능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23 22:06 신고

      맞는것 같아요.
      생각이 복잡하다는건, 그만큼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일뿐...
      요즘.....사람과 행복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는...

      안타까운 저를 보며 --






블로그를 시작한지 9년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음악/인디/클럽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이었는데....

침체기도 있었다가.....'레고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레고 맛집 리뷰'를 하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ㅋ]


그리고, 그런 변덕스런 제 블로그 인생은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로.....


'만화책'입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할 때의 목적이 바로 '행복 찾기'였는데요.


만화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역시나 '어린시절'이었구요.

그 당시 제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들이 바로


레고, 만화책, 일본 애니메이션, 프라모델...같은....아이템이었더라구요.....

[아...나는 철저하게 타고난.....덕후..--]



'레고'에 살짝 질려갈때쯤 새로운 소스가 필요했는데, 그때 제가 발견한게....

'챔프'였습니다.


우연히 손에 넣은 챔프 2013 12월호에서 '소돔의 궁전' 1화를 보고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곤, 본능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이 공짜 웬툰의 홍수 속에 살고 있을때 저는 돈을 주고 종이책을 사기로요....


이유는 너무나 간단했는데요.


지하철에서 고개 숙여, 스마트 폰으로 컬러로 된 웹툰을 보는것 보다, 매달 초 서점에 달려가 책을 사서

비닐은 뜯고 손가락으로 종이를 넘기며 흑백 만화를 보는 것이 더 '행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짓이라고 해도....저는 이게 행복하다고 판단했고, 이왕 빠지는거면 제대로 빠져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 출판을 하는 만화책에 대해 조사해봤고 


'대원, 학산, 서울문화사' 

3군데에서 아직 연재지를 발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타이밍 미스로....'점프' 초기 구독에 실패하면서.....


대원, 학산의 책들만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국내 최고의 순정만화 잡지인 '윙크'의 출판을 포기한 '서울 문화사'가 얄미워서

'점프' 구독에 목 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미안....점프.....내년에는 구독하게 될지도....]


여하튼 현재 국내에 정기적으로 출판중인 만화연재지[만화 잡지]를 최대한 빨리 사서 자세하게 리뷰하자라는 

목표를 세우고......반년을 달려왔습니다.



어쩔 때는....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아니.,...사실 돈을 쓰죠...ㅋㅋㅋㅋ]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리뷰를 하고 있찌....하는 생각도..

ㅋㅋㅋ



때로는 사명감이 발동해서 '리뷰'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쨌든 저는 행복합니다.


원래의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좀 귀찮고, 좀 돈이 들어가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행복을 느낍니다.


'레고' 컨텐츠를 가지고 놀때는 매니들 사이에서 '인기'는 좀 있었지만, 크게 '보람'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요.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뭔가 우리 나라 만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는.....

그래서, 그로인해 기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계시더라구요....그런 사람들이....+ +]


그래서, 저는 '레고' 가지고 놀때보다....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컨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는 것이 '블로그'의 목표라면

저는 '전략'적으로 잘 못 되었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제 전략은.....'행복'입니다.


그리고 그 이기적이기만 했던 '행복'이라는 '목표'가 

지금은 조금 바뀌었습니다.


^^


잡설이 길었네요~~그럼, 저의 황금같은 '불토'의 블로깅~~


이제껏 사 모은 제 만화잡지들을 ~~ 소개합니다~~~



'격주간 연재지 코믹 챔프'

제 6개월의 기준점이 바로 '챔프'예요~~~

딱 12권이 모였네요 + +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소년 만화 잡지입니다!


원피스, 나루토 연재때문에 보는 분들도 계시집만, 저는 일본만화는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제 관심은 우리만화.

너무 잼나는 ~~우리 소년 만화로 가득찬! 

'코믹 챔프'


사랑하다!


그리고 경쟁사?인 학산에서 발행중인 '찬스 플러스'입니다.

솔직히 '코믹 챔프'에 비하면 컨텐츠 수와 질에서 후달립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킬링 아이템이 있어서 + + 목매고 보고 있죠.


하반기에는 좀 더 화이팅 해주길~~바라며.

찬스! 플러스!~~


너도 사랑해~~


그리고, 인간적으로 제가 구독하는 모든 잡지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만화 잡지 '파티'예요!~~~

사실, 순정만화의 최고봉 계보는 


르네상스-댕기-윙크....

이렇게 명맥을 이어온건데요 + +


윙크가 '사명감'을 저버리고 '종이 잡지'를 포기하는 바람에.....ㅠ.ㅠ

명맥이 끊겼다능.....


저는 '윙크'만 알다가 뒤늦게 '파티'에 빠져서 지금은 완전 '파티 덕후' 되어버렸네요 + +


명불허전!


직접 보면...미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발행중인 모든 만화 잡지 중에 가장 고가인 권당 4,300원이라는 가격을 고수하는 파티의 경쟁자

'이슈'입니다.


사실, 챔프가 소년 잡지의 절대 강자라는 구도가 확실하지만, 순정만화는 용호상박입니다. + + .

어쩔때는 이슈가 쫌 더 잼나는것 같고...때론, 파티가 더 잼나는것 같고...ㅋㅋㅋ


'이슈'는 만화 외에도 볼거리들이 있어서 ~~ 쫌 더 메리트가 있죠~~

그리고....확실한 잡지의 성격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ㅋㅋㅋ


말 못할 '특색'


ㅎㅎㅎ

여기까지~~


그리고, 뉴타입입니다.

이건 물론 일본 애니메이션 잡지입니다.

저도 일본판으로 어렸을때 자주 사 보았고, 그 시절의 잡지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


그래서인지.....충동적으로 사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를 하나 하나 자세히 읽지는 않지만, 보고나면....대충 요즘 애니계 소식이나 근황 ...인기작 같은게 학습이 되는

제게는 '덕후 가정교사'같은 친구예요~~


내년에도~~쭈욱~~같이가는거야~~^^~~


그리고, 올 상반기에 있었던 가장 놀라운 소식은 바로 우리 만화의 자존심이죠.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열혈강호' 연재 20주년!


실로 '기념'할 만한 일이 맞습니다.


제가 출판 만화를 리뷰하면서 알게된 국내 만화계의 현실은 한마디로....암울함이었는데요.


열혈강호는 그런 험난한 파도를 이겨내고 현재까지 달리고 있는거예요.

제가 어린 시절 보았던 그 열혈강호, 짱.....그 작품들이 아직도...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열혈강호' '짱'이 무지 무지 자랑스럽습니다.

 + +


특히 '양재현' 작가님이 제 리뷰까지 읽어주시고....격려를 받으셨다고 하니....

아....[눈물 좀 닦고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계속, 목표로 삼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어떻게든,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겁니다.


'뉴타입' 같은 잡지도 만들고 싶고, 애니메이션도 제작하고 싶고.....막 그렇습니다.^^.


일단은 작은것부터 .....



이달이 가기 전에 재밌는 프로젝트!

시작해 보이겠습니다. + + .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원피스, 나루토, 진격의 거인만 보지 마시고, 우리 만화도 사랑해 주세요.

동정심이 아니어도 되요.

왜냐구요?


선입견을 버리면, 우리 만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동적이구요.


특히.....순정만화는....언제나 우리께 최고!




자~~~저희 불토~~~


이렇게 가네요 ^^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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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6.15 10:10

    저렇게 모아 두신 것 보니 부러려요ㅠㅠ
    저도 사보는데 모아서 놓을 자리가 없어서 잡지는 결국 있다가 버리거든요ㅠㅠ
    나중에 독립하면 정말 안 버릴꺼야 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15 11:54 신고

      ㅎㅎㅎ 저도 어렸을때 샀던 잡지들은 지금 모두 저승에 있습니다.
      다들 그런 과정을 겪는거죠 ^^

      물론, 저는 다시는 잡지를 버리지 않겠죠....

      20년 후에는 추억이니까요 ~~~

  2. Favicon of https://haenimaru.tistory.com BlogIcon 해니마루 2014.06.20 12:56 신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6.24 01:56 신고

      ^^ 뭐....행복도....노력인듯합니다만, 전 노력은 하는것 같아요 ^^


3월에도 어김없이 알라딘질은 계속되는데요.

3월의 첫 지름 목록을 펼쳐봅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은 '알라딘' 박스~~

오예!


개봉!


고무줄이 눈에 띄네요~


대략....이렇게 질렀습니다.

6000원이 넘는 고가? 목록이 두개나 있네요 ^^


짜잔~~

저의 알라딘 박스 품목이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1600원을 주고 구입한 '작은 아씨들'

원래 가격은 3500원 이었네요 ^^


무려....10년 전 책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문학소년이어서, 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소장했었는데요.

이제는 만화책으로.....


그림도 맘에 듭니다.


추억 돋을때, 한번씩 펼쳐 보는걸루~~


그리고~~클래식 소장 차원에서 지른 

11인이 있다 입니다.


이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질렀는데요.

애니에선 마지막에 진한 여운이...


책에선 어떨지 기대됩니다~


세미콜론이 특히 이렇게 일본 '고전'?들을 정발 하는 일을 잘 하네요~~


그림체.....~~아...추억 돋아~~


그리고, 제가 애정하는 '강경옥' 작가님의 호러~~물

'두사람이다' 애장판이죠.


영화화도 된 작품이고, 저도 영화를 봤지만~~역시 원작이 + + 


그리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일반판과의 비교~~


일반판이 뭔가 좀 촌스런...ㅋ


그래도...푸른빛의 이미지는 비슷하네요^^


상태 좋은 초판을 저렴하게 구해서~~기분은 좋아요~~

아울러, 요즘 '별그대'와의 표절 공방으로 힘드신 '강경옥' 작가님!


막....응원하고 싶고 그래요 !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이번만은....반드시...


이게~~애장판 종이질~~


이게 일반판~~ ㅋ

아.....다르다.^^


그리고 박은아 작가님의 녹턴 1권입니다.

표지 임팩트 역시 최강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순정만화 단행본 전부 다 모아봐도 아마 '녹턴'이 최고로 이쁠것 같아요 + + 


대원에서 나오는 단행본 디자인 정말 별로인데, 이작품은 완전 이뿌긔 + + 


음.....북오프에서 3000원에 팔려온걸..제가....2100원에...ㅋ


역시 초판!


어째....이때 그림이....요즘 보다 더 잘 그린듯 ㅋ


그리고~~잡지 두권입니다.


챔프 6호와 뉴타입 3월호~~

이것도 이번 주말 이용해서 다 리뷰 해야겠어요~


두사람이다.....생각나서....2개의 레고 피겨를.....




그리고...

.

.

.

.





'11인이 있다'여서....11개의 피겨 ㅋㅋㅋ

ㅎㅎㅎ 


재밌다~~


요즘은 바뻐서 '레고질'도 못하네요 ^^


책 옆에 두었던~~저의 스피카 박나래폰도 한장~~찰칵~






당분간은 일이 바뻐서 더 지르고 싶어도 못 지르고, 사실, 지금 봐야할 책들도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네요 ㅋ

그래도, 알라딘 박스를 볼 때마다 설레는 이기분은....글쎄...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요 ^^


그냥...



책이 쌓여갈때마다....'행복' 합니다.^^




  1. Favicon of http://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나무 2014.03.08 01:25

    피규어 11명에서 갑자기 빵 !!
    유머가 대박대박 ㅎㅎ
    정말이지 만화를 사랑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
    저는 동심을 잃어 만화책 사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08 20:20 신고

      추억 속엔 누구나 '만화'가 있기 마련이죠...
      나이가 들어 행복하고 싶어서 찾은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될듯싶네요.
      전, 술도 모임도....안좋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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