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st U-Zo의 탈퇴와 새로 영입된 KenKen의 진용으로 다시금 밴드의 진용을 가다듬고 제2의 도약을 하는 Rize의

5번재 앨범이자 밴드 결성 10년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은 Alterna는 다시금 Rize의 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수작으로 탄생하게 된다.[2007년]

  1. "Kami (?)" – 3:24
  2. "American Hero" – 2:47
  3. "Road II Raion (Road II 雷音?)" – 2:35
  4. "Pink Spider (ピンク・スパイダー?)" – 4:31 (hide cover)
  5. "Heiwa (平和?)" – 3:04
  6. "Feeling" – 3:20
  7. "Ten to Chi no Hazama ni Ikiru Shonen (天と地の狭間に生きる少年?)"
  8. "28" – 2:54
  9. "124℃" – 2:31

    앨범은 선발출전한 Pink Spider의 활약으로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며 쾌속 질주하게 된다.
    Opening Track Kam국내 라이브 버젼으로 감상해보자[2007 버드락 페스티발]


Kami의 선전과 함께, 가장 이상적인 팝트랙으로 손꼽히는 Heiwa가 앨범의 수준을 격상시켜 주었다.


Jesse가 그간 펼쳐왔던 힙합Feel을 거세하고 세련된 Pop적 감성으로 Rize만의 사운드를 완성한 개인적으로는
Pink Spider와 함께 Alterna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이어서 감상할 Feeling도 Heiwa와 같이 Rize의 강함을 Pop적으로 해석한 경쾌한 트랙이다.
Alterna Tour 번전으로 ~~~고고


앨범 발표와 함께, 국내 음악지[현재는 폐간되어 존재하지 않음--] 52street과의 인터뷰
귀하디 귀한 한글 인터뷰~요기를 눌러요~

Alterna의 대성공이후, 1년만에 다시금 6번째 정규앨범 K.O가 발표된다.

1. LADY LOVE
2. ハエ
3. PARADOX体操
4. Live or Die
5. Dear Mr.Presidet
6. Television Song
7. RIZE
8. 火事と喧嘩は江戸の華 feat.E.D.O.
9. Please Oh Please
10. 何でもない日の祝い方
11. im a bitch
12.
13. Kush Berry

하지만, 앨범 발표의 기쁨도 잠시..정신없이 달려온 멤버들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다가왔으니 그것은 기타를 맡고 있던 Yoshihiro Nakao전격 탈퇴.
Jesse도 이번에는 쇼크가 심했는지....더 이상 멤버교체로 힘들어하고 싶지 않았는지, 후임을
뽑지 않고 데뷔당시로 돌아가서 자신이 기타와 보컬 모두를 소화하기로 결심한다.
앨범발매후, 한달만에 10년전의 3인조의 라인업으로 돌아간 Rize는 계획했던 투어를 기타멤버의 충원없이 진행하기에 이른다.
T.K.O Tour는 초심으로 돌아간 Rize의 처절한 사투의 장이되고,
그렇게 아픔을 겪고 다져진 3인조의 라인업은 현재까지 이어져온다.

하지만, 물이 오를대로 오른 4명의 멤버가 만들어낸 6번째 앨범은 Alterna에 비적할 수작으로 탄생한다.
Openign Track인 Lady Love의 박력 넘치는 T.K.O 투어의 라이브 실황
한달전까지만해도 한쪽 날개를 담당하던 Nakao의 공백이 처절하게 느껴지는 비장미 넘치는 라이브.


눈물의 투어 T.K.O 라이브의 명연을 하나 더 감상하자.
Rize의 2번재 싱글인 Why I'm Me!


이어서. PARADOX体操에 맞춰서 춤추는 재미난 영상 클릭~

그리고 소스가 제공제되 않아서 어쩔수 없이 링크하는 Live Or Die 클릭!
Jesse 혼자 잘도 소화하는 Live Or Die[역시 넌 대단한 넘이구나!]


이렇게 삼총사가 된 Rize는 가장 오랜 시간의 공백인 2년만에 7번재 앨범을 발표한다.[2010]
이들은 여전히 강력했고, 삼총사에 어울리는 곡구성과는 관계없이 꽉찬 사운드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또한, 이앨범에선 그어떤 앨범보다 멜로디와 감성이 잘 녹아있어서, 그 누가 들어도 공감할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1. JESUS AND MARIA
2. ME
3. Experience
4. LAUGH IT OUT
5. Get the Mic
6. GOTANDA
7. XL
8. MUPPET
9. YUZURIHA
10. MIDDLE FLOWER
11. ZERO


Opening Track인 Jesus & Maria는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P.V나 라이브 실황을 아직까지 구할수 없다.
단지 원곡이 담긴 영상이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도 Rize의 음악은 음원서비스중이기 때문에 유료회원 가입자들은 자유롭게 감상할수있다.


역시 멋진 곡이지만,  아직 영상이 없는 Experience
여기를 클릭하면 음악을 감상할수 있다!

다음으로 이앨범에 가장 이슈호 되었던 트랙인 Laugh It OU, 이트랙은 영화 배우인 Hayato Ichihara와 함께 Recording 되었다.
평소 Rize를 무참히 좋아했다던, Hayato의 바램대로 트랙이 만들어 졌고, 방송을 통해서도 같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럼 방송 영상 한번 볼까! 연주는 MR. 보컬은 라이브~


자~그럼 혼 빼놓게 만드는 이 앨범 최고의 명곡 Muppet~~


이것도 멋지다!


Rize 1997년 팀결성후, 2000년 데뷔 앨범 그리고 2010년 7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2011년도 열심히 달리는
일본 하드코어씬의 절대 강자.
2002,2003,2007년 3번의 한국방문으로도 유명해진 이들을 통해 일본 인디씬과 락씬의 인프라와 여러가지 것들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물론, 실력이 탁월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킬줄 아는 이들은, 적절히 T.V나 매체를 이용하며
음악적 진정성과 홍보의 중간지점을 잘 찾아서 활동하는 스마트한 친구들이다.

3번의 포싀팅으로 Rize의 10년 역사를 대충 짚어봤다.
여기저기를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이들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는 정보를 본적이 없어서 내가 블로그로 정리해봤다..
한 5년후에 다시금 정보를 업그레이드 할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는 Rize의 4번째 내한 소식도 기대해 본다.
아까 언급했찌만, Rize의 음원은현재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니 여기저기 찾아 헤메일 필요가 없다.
또한, 현재 정체된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팬카페도 존재한다.
이들의 공식사이트와 국내 팬카페를 소개하고, 길었던 포스팅 3탄 시리즈를 마치고자 한다.
Rize 관련 정보는 Google이나 Youtube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고, 일어를 잘한다면, 일본 야후를 통해서도 자세한 소식을 알수 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수하는 하드코어 뮤지션들이 있었다면.....

Rize 공식 홈페이지: http://www.triberize.net/index2_ver8.html
Rize 국내 팬 카페: http://cafe.daum.net/rizekorea

Rize 다른글 1
Rize 다른글 2

 

 

 

 

* Live Nana-모든 아티스트 리뷰 리스트 보기 *

http://james1004.com/category/Under%20World/Live%20Nana


2000년 Rookey 앨범에서, Why I'm Me, Kaminari, Music 같은 히트싱글들로 대박을 친 Rize는 2001년의 끝자락에 2번째 앨범[Foreplay]을 내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혀간다.


01. Light Your Fire
02. 日本刀
03. TWEENTY
04. NAME
05. Dream Catcher
06. Precious
07. JAPONICAN
08. S.D.R
09. ELIOT
10. PAIN
11. 1054 hit
12. Boogie
13. ...

이 앨범에서 이들은 Why I'm Me 같은 훅송을 내 놓지는 못했지만, 밴드의 음악적 수준을 메가톤급으로 끌어올려, 뒷골목 하드코어 스쿨밴드들과는 품격을 달리하게 된다.
사운드는 더욱 거칠어 졌고, 곡은 훨씬 세련되어졌다.
열도에 서식하는 20대의 젊은청춘들이 창조할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앨범을 만들어 낸것이다.
첫번째 앨범의 대성공 이후 찾아오는 서포모어 징크스는 Rize에게 해당사항이 아니었다.
우선 강력한 Opening Track인 Light Your Fire !!!


이 앨범에서 가장 Pop적으로 성공한 트랙인 Name[T.K.O Live Tour 영상]도 감상해보자.


이 앨범에서 이들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여느밴드에도 일어나는 멤버교체가 바로
그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지만, Bass의 Tokie가 탈퇴하며 새로운 멤버인 U-ZO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리고 밴드의 핵심인 Jesse의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무대를 위해 기타리스트 Yoshihiro Nakao 영입된다.
하지만 이 두멤버 모두 현재는 Rize와는 무관한 길을 걷고 있다.

어찌됐건간에 이 새로운 4명의 라인업이 새앨범명과 무관하지 않다는건, 딱 보면 아는일
그렇게 탄생한 Roreplay는 밴드 역사상 가장 휼륭한 명곡을 잉태하게 되는데, 바로 Dream Catcher되시겠다!
Rize 앨범 7장을 통틀어 최고의 명곡이며, 여타 다른 하드코어 밴드와 확실하게 선을 긋는 트랙이다.
그럼 긴장하고 감상하기 바란다.



이곡은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는 완벽히 균형 잡힌 수작중의 수작이다.
이렇게, 새멤버들과 짝을 맞추어 Rize는 잘 나가는 밴드의 반열에 올라서고
2002년을 Fuck'n'Rock Tour로 열도를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에도 방문하게 된다.

그렇게 이 젊은 영혼들은 1년후인 2002년말에 또 한장의 앨범을 내놓는다.
Natural Vibes라는 앨범명으로 이땅에 태어난 녀석의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01.雷図のSHOW TIME
02.Wicked them beats
03.Far Eastern Tribe
04.ONE
05.RESPECT
06.kids
07.HGKROC
08.ANSWER
09.Gun Shot

10.Play Ground
11.VIBRATION ~introducing Def Tech

12.02
13.missing you

이앨범은 평균작이라 할수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혀있지만, 개인적으로는 Jesse가 너무 힙합 마인드를 가지고 곡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히트 트랙 One이 있는 소중한 앨범이다.
그럼 한번 들으면 꼿혀버리는 중독트랙 One에 빠져보자.


이어서, Gun Shot !



그리고, 힙합Feel 충만한 최고 히트 트랙! Vibration~


이곡 Vibaration은 도입부의 베이스 임팩트나 진행은 상당히 멋지다.
기타의 서포팅도 아주 좋다.
하지만, 후렴구로 가서부터 너무 가벼워지는게.....암튼 내 스타일은 아니다.
Jesse의 힙합성 알고 있기에 그냥 들으면서 신나기는 하다.

이친구들은 참 부지런하게 달려왔다.
1년에 앨범을 한장씩 내며, 투어도 게을리하지 않고, 싱글과 라이브 앨범, 베스트 앨범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2005년 중순 4번째 정규 앨범인 Spit & Yell이 세상에 출생신고를 한다.
이 앨범을 내고 다음해에 밴드의 두번재 Basist였던 U-Zo는 팀탈퇴를 선언하고 자신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운명의 멤버이자 놀라운 기량의 소유자 KenKen이 영입된다.

앨범 Spit & Yell의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 RIZE IN YA AREA
2. HAVOC
3. 砂浜
4. BLACK FLY
5. Youth II Youth
6. TOKYO RATS
7. KONOMAMA-TENSAIBAKA RIZE backing Def Tech
8. CRY
9. STRAY DOG
10. OWTKAST
11. STAND UP
12. FRADE
13. BUSH
14. sunday mornin

개인적으로 밴드의 앨범중 가장 심심한 앨범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렇다할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Stand Up 한곡만 건진 앨범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천재들의 작품에 졸작이란 평가는 하고 싶지 않다.
앨범 곳곳에 이들의 센스가 묻어있는건 사실이니까 말이다.
그럼, Stand Up[Summersonic 라이브 실황]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Live다.


3집과 4집에서 기타리스트 Yoshihiro Nakao가 보여주는 기타연주와 그의 기타 Paker는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렇게 앨범을 발표하고 Bass에 KenKen이 영입되면서 밴드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선배 뮤지션이자 일본 음악, 아니 아시아의 많은 음악팬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X 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Pink Spider를 커버한 것이다.
이 싱글로 다시 한번, 주춤하던 Rize는 도약을 하게 된다.


원곡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커버에 성공한 Rize의 음악적 역량도 놀라울 따름이다.
이곡에서의 Sound 퀄리티는 서양의 어떤 앨범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이후, 그들의 라이브의 단골트랙으로 자리하게된 Pink Spider의 라이브 영상을 감상하자.
Alterna Live 투어영상-남성미 넘치는 이 공연의 백미-


그럼, 추억의 Pink Spider 주인공인 Hide를 잠깐 알현하자.

확실히 Hide는 천재 뮤지션이자 트렌디한 사람이었다.
살아있다면, 더 많은 업적을 쌓았을텐데..........많이 아쉽다.

이렇게 Rize는 다시 Rise 하게 된다.
그리고 5번재 앨범이자 명작인 Alterna를 내놓고 Rize Returns를 선언한다.
2006년 이후부터 5년후인 현재까지의 이야기는 다음으로....

Rize 이전글 보기 클릭

 

 

 

* Live Nana-모든 아티스트 리뷰 리스트 보기 *

http://james1004.com/category/Under%20World/Live%20Nana

정확히 10년전 오사카에 갔을때였다.
다운타운에서 하루에 한번 이상 들었던 곡이 있었다.....바로 -Why I'm Me,-
심플하게 반항적인 이 코어넘버는 코어라고 하기엔 약하고 힙합이라고는 부를수 없고, Pop으로 분류하기엔 좀 멀리 간 곡이었다.
하지만, 처음 듣자마자 한국에 가면 바로 이곡을 찾아야지 라고 맘 먹었었다.[바보퉁이....그냥 거기서 샀어야지..--]

어찌돼었건, Why I'm Me는 일본을 들썩이게한 히트넘버였고, 내게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게 만든 강력한 임팩트의 곡이었다.

첫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2번째 싱글인 Why I'm Me로, 밀레미엄의  열도를 뒤짚어 놓은 이 루키[Rookey-이들의 첫번째 정식 앨범명이기도 하다.]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요란한 음악인생을 시작한다.
독특하게 3인조로 시작해서 4인조로 다시 3인조로 밴드 포맷을 바꿈질한 Rize의 최초 라인업 버전의 Why I'm Me의 라이브를 감상해보자.
꽤나 순수한 맛이 있다.[무엇보다 지금은 볼수 없는 발군의 여성 멤버! Tokie가 감상 포인트]



그리고 5번째 앨범인 Alterna 앨범 투어의 라이브 영상에서의 원숙함이 묻어나느 Why I'm Me도 감상.


첫번째 영상은 정말 루키 같은 느낌의 오리지날 라인업이며, 두번째 영상은 7년이나 지난 후의 4인조 편성이다.
아쉽게도, 정식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 영상은 찾을수 없다....아쉽네.

밴드 Rize의 핵심은 리더인 Jesse다. 일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Char의 아들로도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악동으로
통한다고 한다.....친하지 않아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몇마디 나눈 기억으로 보자면 매너 있었던거 같다.^^. 키는 작고....
밴드 Rize의 활동 외에도, 힙합에 대한 미련으로 E.D.O라는 프로젝트로 M.C활동을 했었는데....요즘은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직접 그의 랩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한 수준이었다.
설명하긴 힘드네....
간지나는 일본 힙합대부 Zeebra의 Not Your Boyfriend의 Jesse를 볼까.[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곡이 참 멋지다. 이곡에선 Jesse가 M.C가 아닌 보컬로 활약했다.
곡이 참 맘에 든다.
개인적으론, Zeebra 보단, 우리나라의 Tiger JK가 훨 랩을 잘한다고 느낀다.

그럼, Jesse의 힙합 프로젝트도 한번 구경해 보자.[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내가 정말 싫어하는 힙합 스타일이다.--....
아마추어 같다......우리나라 힙합씬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일볼애들은 왠만큰
잘하지 않으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미친척 하고, 한곡 더 올려 본다.[역시..........별로다.]


뭐, 두서 없이 막 나가고 있는데, Rize는 내가 참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밴드다.
우리나라에서도 3번이나 공연을 한적이 있었고, Jesse는 혼자서 다녀간적도 있었고....

암튼, 2011년 현재 7장의 정규 앨범으로 활동 하는 이들의 초창기 모습만을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려고 한다.
첫번째 앨범 Rookie의 수록곡이자, 여성 베이시스트 Tokie의 멋진 솔로를 감상할 수 있는 수작 Music.

저당시에 20대초반일 녀석들이 어떻게 저런곡을 만들었을까....참...골 때린다.
확실히. 우리나라랑은 먼가 정서가 다르다.
어찌돼었건, 지금은 볼수 없는 Tokie의 플렛리스 플레이...이젠 볼수 없으니 많이 아쉽다....
Tokie는, 일본의 메이저 뮤지션 라이브 등에서 세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나름, 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Vocal, MC & Guitar-Jesse


Bass-Tokie


Drums-Nobuaki Kaneko

론, 이건 초창기 라인업일뿐이다. 하지만, 이당시의 라인업이 가장 그립다.
자그럼, 원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악동 jesse와 함께하고 있는 도라무시스트 이야기좀 할까.
Nobuaki는 사실 요즘은 배우로 더욱 유명하다.
워낙 잘생긴 외모 덕분인듯.........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잘 모르겠다.--

뭐.....이딴게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작품만큼은 나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Crows Zero

저기 멋지게 정가운데 머리를 홖 뒤짚어 깐 Nobuaki의 모습이 보인다....
영화에서 꽤나 잘 어울렸다~

이쯤에서, 1집 수록곡중 많은 인기를 끈 히트 넘버 Kaminari


이건 박력 넘치는 라이브 버젼!! tokie 언니의 연주를 볼수 있는 희귀 영상 되시겠다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Rookey 앨범 수록곡을 보며 오늘의 Rize 도입부는 이정도로 끝내자.

01.MUSIC  
02.King Size
03.ROCKS  
04.Why I'm Me  
05.Back Fire [Director's Cut]
06.Rough Day
07.PLUG
08.wind
09.one eye monkey
10.必殺 
11.カミナリ 

 

 

 

* Live Nana-모든 아티스트 리뷰 리스트 보기 *

http://james1004.com/category/Under%20World/Live%20Nana


 

Mixture Party : Artmatic Night Vol.1
2007/04/18 15:44:17


Party 라는 단어의 뜻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뜻이 맞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아우를 수 있겠다. 우리의 머릿속에서의 파티가 뜻하는 바는 디제이를 앞에 두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며 흥을 내는 것이겠지만, 더 큰 의미에서의 파티는 단순히 춤을 추기위해 모인 집단 그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물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우며 같이 어울릴 수 있으면 그만이지만 좀 더 발전전인 의미에서의 파티는 문화라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도구를 통해 집단이 즐기는 유희라고 할 수 있겠다.

필자는 국내 파티문화의 변화와 진화 속에 숨어있는 Live 라는 코드에 주목할 것을 다른 글들을 통해 언급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의 리뷰 Artmatic Night 는 이런 국내 파티문화의 진화와 변화 속에서 굵고 거친 필체로 한 획을 시원스럽게 그은 파티로 기억 될 것이다.

짧은 리뷰로 이날 10팀이나 되는 출연진들의 불타는 연주와 퍼포먼스를 다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니와 가능하더라도 사절하고 싶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Mixture Party 를 지향한 이날의 파티는 정말 다양한 문화코드를 알맞게 배치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현 대한민국의 대형 파티 음악의 추세는 당연히 일렉트로니카임에도 불구하고 하우스적인 냄새는 거의 배제된 채 힙합을 필두로 그를 둘러싼 여러 코드가 양파 껍질처럼 둘둘 덥혀있었다.




우선 파티의 오프닝은 Transfixion의 꽃미남 보컬 해랑의 목소리로 시작 되었다. 'Since I Don't Have You' 라는 익숙한 멜로디에 파티피플들도 반응을 시작했고 이어서 Beatbox Eunjun 과 계속되는 게스트 뮤지션들과 DJ 들의 공연과 음악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 많은 공연이 계속되다보니 기술적인 에러들도 그만큼 보인 것 또한 사실이다. 허나 큰 사고 없이 파티는 진행되었고 필자는 이날의 자질구레한 진행의 실수나 기술문제는 오히려 애교로 보고 싶다.

공연이 많은 파티에서는 DJing 타임이 오히려 쉬는 시간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분위기가 갑자기 급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 DJ 로 날아온 여러 명의 DJ 중 Spank-Z 의 타임에는 들으면 몸을 가만히 둘 수 없게 만드는 힙합의 10대 명곡이 주구장창 플레이 되는 바람에 라이브의 괴성에 지친 파티피플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춤추며 삭신이 쑤셔오는 고통을 인내해야만 했다.

각설하고 파티의 주인공으로 군림한 YamaarashiJesse 의 공연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해보고 글을 맺을까 한다. 메인 시간대에 먼저 등장한 일본의 강력한 랩코어 밴드 Yamaarashi 는 필자가 평소 좋아하던 그들의 대표곡 'Head-Bang' 으로 포문을 열었다. 필자도 순간 이성을 잃고 그들을 연호하며 괴성을 지르고 무대로 돌격하는 팬들과 함께 짐승이 되어 미쳐갔고 계속되는 강력한 사운드에 이들을 보러온 락 팬들은 하나가 되어 갔다. 필자 또한 국내외의 강력하고 멋진 밴드들의 라이브를 수없이 접해왔지만 이날 Yamaarashi 의 강력한 랩코어에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짧은 시간에 밴드명과 같은 Yamaarashi 등 강력한 넘버들을 발사하고 최근앨범의 말랑 말랑한 곡까지 멋지게 디저트로 곁들여준 이들은 웃으며 다음을 기약했다. 첫 곡에서 기타 솔로가 기술상의 미비로 끊어진 안타까운 점을 빼고는 손색없는 라이브였으며 이웃나라 일본의 라이브씬이 얼마나 튼튼한 기반에 서있는지 다시금 뼈져리게 느끼게 해준 라이브였다.

그리고 또 한 팀의 일본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왔는데 일본에서도 최정상급의 기량과 함께 잘 생긴 외모로 인기 절정의 자리에 서있는 천재 뮤지션 Jesse 가 그의 프로젝트 팀 DJ Spanky-Z 와 함께 무대에 나타난 것이다. 이를 눈치 챘는지 그의 열성팬들이 무대 앞을 장악 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또 힙합 MC 인 그의 간지 나는 무대 매너는 시작부터 강력한 임팩트를 발산했다. 마이크 스탠드를 발로 차며 프리스타일 랩을 선사했는데 일어가 아닌 영어로 한국 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그의 영어 발음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다행이도 일본인 특유의 각진 억양 때문에 가사도 대부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필자는 이날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Jesse 의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익히 락커로만 알고 있었던 그의 MC 로서의 자질은 국내 최고 수준 MC 들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실력이었다. 필자는2001년도에 처음 데뷔한 그의 음악을 오사카 거리, 거리에서 쉽게 접하며 즐거워했었지만 단 한번도 밴드의 라이브를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그가 이토록 대단한 내공을 지닌 뮤지션인지는 상상도 못했었다. 무대를 사로잡는 본능적인 뮤지션적 카리스마는 필자가 이제껏 접해본 국내외 모든 MC 들 중 단연 최고였다. 어찌되었든 Jesse 는 반갑게도 자신의 밴드 Rize의 히트 넘버들을 이날 DJing 과 MCing 으로 재미나게 소화해 주었다. 특히 마지막에 Rize 최고의 히트곡이자 데뷔곡인 'Why I'm Me' 를 DJing 없이 빠른 Bpm 으로 들려주며"올해 다시 한국에 찾아오겠다. 나의 밴드 Rize 와 함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라지는 모습까지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매니아들에게 생소한 섬나라 뮤지션의 이야기를 이렇게 구구절절 쓰는 이유는 휼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그들에 대한 예의이며 또한 진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티씬은 확실히 변하고 있다.물론 무엇보다도 DJ 와 음악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과 함께 공명하는 춤사위는 파티의 근본이며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다양한 문화 채널을 통한 파티의 진화는 필연적이며 그것은 DJ 를 통한 음악의 플레이라는 한계 상황을 넘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 한계 상황 바로 다음에 자리하고 있는 그것이 필자는 L.I.V.E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Artmatic Night 의 또 다른 파티를 기대하며 취재에 협조해주신 토탈 문화 브랜드 Artmatic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말씀을 전한다.


 

출처: http://partyluv.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