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춥고 정신없고.....그런 시간들의 연속에 '죠스'는 .....행복입니다.
이곳은 성신여대역에 위치한 '죠스' 떡볶이
저의 새로운 사무실에 죠스가 가까이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제일 조그마한 테이블에 앉아서 떡볶이와 함께 '이슈 2월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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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짬이 날때마다 책을 봅니다.
죠스 보다 더 붉은 '흡혈고딩 피만두 폰 케이스'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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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죠스 떡볶이~~~[feat: 오징어 튀김]
ㅋ ㅑ~~~~~
살아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올리고, 또 죠스로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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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2500원
튀김:1000원
국물: 서비스
3,5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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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는 이거 한 숫가락이면 끝!
ㅋ ㅑ~~~
보기만해도 쓰러진다~~
한편....저는......음....
요즘 나오는 순정만화중에 제일 충격적으로 재미있는 족쇄.
단행본 '족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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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서점가서 바로 지르는 걸루~~
오징어 튀김을 떡볶이 소스에 묻혀서 이렇게~~
흡입합니다.
캬 캬 캬~~
떡볶이에 어묵이 없으면 정말 심심할듯..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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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는 야근인데, 잠시 죠스를 먹고 와서 다시 일할래요~~~
눈누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