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저는 '죠스'입니다.
저가 요즘 자주 일하고 있는 성신여대의 '창업센터'에는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는데요.
'죠스'로 여러명 전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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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도 저를 포함해서 무려 4명의 중생을 죠스로 끌고 왔네요~~
이것 저것 왕창 주문한뒤~~수다 떨며~~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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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나와 호랑이님" 아이폰케이스~~~그리고.....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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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좀 흐리게 찍혔지만...
그래도 이쁜
"랑이"
^ ^
우냐앜~
두둥~~~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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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몽창 시켜 먹어야 제맛!
메추리 알이 2개인건......
"2인분"이기 때문입니다.
죠스 2인분을 한접시에 보는건 또 참....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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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다 머거주겠어~~~"
Feat: Hulk!
사람은 4명
+ +
메추리알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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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 내밀어야 한다!
"성공적!"
이렇게 어묵에 떡을 한방에 먹어줘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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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중 '떡볶이'에 약한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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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스가 2개나~~
저는 쿨피스도 좋지만, 역시 이 어묵 국물이 최고라 생각합니다~요~~
떡볶이와 함께 최근에 가격이 500원 뛰어 버린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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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맛있으니까 괜찮아~
"크아~~~튀김이다~~~+ + 새우를 찾아라~~"
하지만 이날.....튀김중에 새우는 없었으니.....
ㅋ
"크아~~~~간장 찍어 먹어라~~~~"
그렇게 놀듯이~~~먹다온날
ㅎㅎㅎ
오늘도 여럿 전도했다는 뿌듯함이......
"죠스 사장님"
저 이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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