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지난주에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빅맥세트'를 담아봤어요~~
'런치세트'의 최강자!
역시 '마끄도나르도'
^^
새로 생긴지 1년도 안되어 아주 깨끗합니다~
강남 구청역 1, 2번출구에서 아주 가깝구요!~
내 사랑 불고기 버거는~이제 '미끼 상품' 전락!
맥도날드의 '해피밀' 장난감은 전통의 차별화 전략이죠!
옛날보다 퀄리티는....별로인듯..
이곳은 메인 카운터와 떨어진 '맥카페' 코너~
왠만한 '카페' 저리가라죠
인테리어도...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맞먹어요!
2층 모습입니다.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은 본사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인 매장이 분명해 보이네요 + +
내부 조명이나 경치등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위의 조명!
이때 등장하는 '이쁜 언니'!
" Hi~Everyone~
나는 달코미야~"
이 언니의 이름은 '달코미'
조연으로 이미 출연했으나, 단독 주연은 오늘이 처음!
'매우미'가 열심히 작업중인 언니!
달달하고 럭셔리한 맛을 좋아합니다.
주로 강남을 벗어나지 않는 전형적인 '강남스타일' 언니.
Here Comes DALCOMII ~~
"맥카페~아메리카노 맛을 볼까~~"
"음~~맥카페도 이용해 줄만하네~~저렴한게 내 스탈은 아니지만...."
"진격의 매우미!.......아니
진격의 달코미!
맥도날드 감자는 중독성 짱입니다요!
개인적으로 모든 패스트 푸드점중에 No.2
그럼 No.1은......
바로 '파파이스' 입니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미안해~~넌 비경쟁부문으로...+ +]
"사진 이쁘게 찍어봐~"
맥도날드의 간판-빅맥입니다~
"빅맥 쿠션...음 좋은데..우리집 침대로 쓸만한데!"
"하인즈 베게도......조아~~"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빅맥'~~~
참깨의 모습이 정말~^^~
이정도면, 광고 사진이랑 비슷하죠~
달코미는 지금....다이어트 때문에 먹을지 말지.....고민중....
이거 하나면, 한끼 식사는 끝인겁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결국.....거의 다 먹어버렸어.....
비키니 입어야 하는데...."
"이런 싸구려~패스트 푸드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여기 인테리어도 커피맛도 맘에 들었어~
다음에 '매우미'랑 같이 와 주겠어!"
[하지만, 매우미는....패스트 푸드를 싫어한다능....]
친환경 바이시클 라이프~달코미~
잘록한 허리~~
케챺?????
왜 저렇게 많이 남았지? ㅋㅋㅋ
'런치타임' 메뉴 가격이 슬금 슬금 올라가는것도 맘에 안들고,
리필 서비스 사라지고
할인 카드, 적립 카드마저....사라지지만.....
'맥도날드'
아직 살아있습니다!
케챺은 하인즈!
주말 오후~~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햄버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