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 저번호에선 '필드 트립'이번호에선 '연민의 굴레' 그리고 '최초의 자아란'이 Ending..... 아쉬운 '찬스 플러스 7월호' 리뷰 시작합니다. 저의 멍청함으로.....이번에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책이....7월호가 아닌 6월호....OTL... 집에 이제 6월호가 2권입니다.ㅠㅜ 그래서, 교보문고에 부랴 부랴~~찾아서 7월호를 샀네요 금쪽같은 내돈.....2000원 비닐을 뜯고.....자~~시작합니다. 3분의 1 확율! 문화상품권을 준다기에! 혹해서! 긁었습니다!!! '꽝'다음 기회에... --.... 상처를 받음... 첫작품은~~김아영 Chara 작가님의 '한복이 너무해' 제3화입니다. 한복 소녀 '소천'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데요.설정이 좀 억지스럽지만.... 로망이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