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제일 처음에 리뷰하는 책은 언제나 '파티'였는데, 이번달 부터는 '코믹챔프'를 하고 그담에 하기로 했습니다.그러다보니, 7월이 벌써 5일이나 지나버렸네요 ^^~~ 점점 하는일은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쉽지 않은 나날이지만, 그래도 음악 들으며 잡지를 보는 월초는 참 행복합니다~ 특히 이번호는 무려 '파티' 17주년 기념호네요! 올~~~ 올해 파티 표지중에서 제일 이쁜 표지로 당첨입니다!서문다미 작가님의 'Rure' 흑백으로 보던 그림과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 + 중요한건, 제가 루어 독자가 아니다보니, 저 처자가 누군지 모른다는거...아까비... "파티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츄카드립니다~~~" 첫장을 넘기자마다 등장하는 '루어 21권' 광고...루어 빨리 사야하는데... 돈 없는 개인 사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