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꼴같지 않게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친구 마눌님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남자4명, 여자1명.... OTL.... 참고로 전 보통때....이런 과분한 요리는~돈 아까워서....잘...안먹어요...아니 못 먹어요 ㅋ ^^ Mano Di Chef....뭐라 읽는지도 모르겠네 ㅋ 어두운 분위기의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뭐 이딴거 파는 곳입니다. '삼성동'에 있구요... 전 두번 왔는데...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고....알고 있습니다. ^^ . 왠지 이런곳에 오면 이런 사진을 찍어야 될것 같긔...+ + ... 하지만...저는 역시 '레고'연출 ㅋㅋㅋ 친구들도 이제는 그냥....그러려니...합니다. ^^ 그리고~~제 '스피카 박나래 폰 케이스'~~~와 함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