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지난 설날의 '멍때림'에 대한 벌을 받는 건지.....아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OTL... 급한 일을 처리하고 탈츨하다시피 '코믹커즐'로 향했습니다.원래 월요일에 갔어야 할텐데....처리해야 하는 일때문에 늦었네요. 2월호 잡지들이~~다 사고 싶지만.....+ + .....알라딘에서 주문한걸 제외한 녀석 잡지를 먼저 담습니다~~ 학산에서 진행하는 의미심장한 기획이죠.'클래식 작품의 재발행' 애장판형으로 나오고 있는데요~~프리미엄이 붙었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나와주었습니다~~ 불새의늪, 레드문~~다섯개의 검은 봉인등등~~모두 다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신일숙 작가님의 작품들처럼 많은 이슈를 낳겠지요~~ 그리고~~순정만화의 양대산맥이신 '신일숙, 황미나' 두 거장의 클래식 작품 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