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1004's Page/Diary/Essay 255

i miss u.....music....&..stage..so much...

....뭐...예전같지는 않지만.....아직도...내가 음악을 하는사람이구나....난 음악 없이는 못사는구나... 할때는.....집앞 구멍가게를 갈때도....이어폰을 귀에 집어넣는...내 모습과....가족들이....뭐라 하든... 내 손가락으로....연주하는....기타 소리를 듣지 않으면.....답답해하는 내 심장...이 들여다 보일때... 그래..난.....자랑스런...대한민국의....인디 뮤지션이야.... ....언제까지.....나......난..........기타를 들고 있어야 돼.... 내 귀에는.....항상...이어폰이 끼워져 있겠지.....좀...아프겠지만..말이야.. 뭐..요즘은.......카메라가 좋고....사진이 좋지만.............가장 사고 싶은건....니콘 70-200 과 d..

the end the 2006

블로그가 먼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여전히 모른다....--...젠장... 오늘 첨으로......내 사진을 올린다......이 블로그......갑자기 맘에 들려고 한다... 흐흐....홈페이지 스타일로 바꾸려고 했던 내 계획을 수정....하고 이녀석을 고수 할란다.~~ 푸하하~~만세~~너무 맘에 들어 이녀석~ [고맙다 재현아~~사진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세련되게 작동하고 있다^^ 용주야~계획 수정이다~내 홈피 디자인 멈추어라...우리 회사 홈피 작업 부탁해~사랑해~] 아참~.머리가 짧아진게...몇달인데....아직 적응이 안된다....그냥.....머리 자르기전 사진을 올려본다.... 멋진 사진사분이 멋지게 찍어준 사진..^^....이제 정말...머리 안 자를래....머리 커보여도...머리카락 찰랑 거..

점점.........많아지는 방문자수...

내 블로그를 만들어준 재현이의 말에 의하면...............블로그 제일 밑에 나오는 방문자 수에는 허수가... .........많다고 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도.........요즘은 너무 많은 방문자수에 나도 놀랜다...-- 기분은 좋지만............아직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서........안타깝다.^^ 얼마전에........마린블루스라는 만화에세이/다이어리 단행본을........우연히 보게됐다.......... 참 부러웠다......... 그림을, 만화를 그릴줄 아는 재주가..................인터넷 시대에서는 참..........여러모로 유용하구나..... 그 작가는 돈도 많이 벌었겠다..........싶기도 하고..........자신..

첫인사...

이 블로그를 만든지도... 시간이 꽤 지난것 같다................한 한달쯤..........^^ paran.com내에 내가 쓰는 리포트만 계속 업데이트 하고있는 중에................이번 추석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녀석을 좀 단장 시키려 한다. 오늘.......저녁에는.....클럽에 갈 예정이다 [정신없는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듯...] ......하지만, 지금은 조용히 집에서......음악을 듣고 있다. ...........듣고 있는 음악은...............maxwell의 uplugged live 앨범...... 아 이제 막....babyface의 unplugged live 로 넘어갔다............ 조용하면서 때로는, 고개가 절로 흔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