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불닭....이런 '닭'들이 유행하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합니다.그리고, 이젠 '불닭'이라는 이름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한때는 떼돈을 벌어들일것 같았던 그 수많던 '찜닭'들도....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동찜닭'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하지만, 몇일 전 알았습니다.'찜닭' 아직 죽지 않았더군요 + 건대입구역, 스타시티에서 만난 '봉추찜닭'정말, 거짓없이.....자리가 없었습니다. 정말 놀랍더군요. 아직도....찜닭이... + + 시원하게...제일 비싼 '대'로 주문!일행은 저 포함 3명! 동치미~~ 닭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늘...저는 이런 사진들을 찍어댑니다 + +이친구는 요즘 흥하고 있는 '뚱이' 드디어 등장!봉추찜닭 '대'자! 돌격!~~~ 저는 '탄산음료'가 없으면 '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