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더경의 명령으로 Pink Planet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던 '스톰 트루퍼 분대'에게

급한 귀환 명령이 내려집니다.

분대원들은 급하게 수송헬기에 탑승하지만, 왠지'스토미'는 헬기 탑승을 주저하네요.

분대장은 빨리 탑승하라고 외치지만

'스토미'는 끝내 헬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조종수는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이륙을 합니다.

멀어져 가는 헬기를 쳐다보며 '스토미'는 상념에 잠기네요.

 

 

'그래도 기다릴래...'

 

몇시간이나 지날을까요...

저 멀리에서 보이는 하얀 무언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누군가를 느끼며 쳐다본 곳에는

그렇게나 그리워하던 '토실이'가....

 

 

소총도 버려두고 달려가서 '토실이'를 안고 반가워하는 '스토미'

 

헤어짐의 시간동안 있었던 모든 아쉬움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제 둘은 다시 예전의

사이 좋은 '스토미와 토실이'로 돌아갑니다.

 

 

할 이야기가 많은 그들에게 이제 Pink Planet은 새로운 집이 되었네요.

 

 

 

 

'스토미'는 오랫만에 '토실이'에게 맛있는 당근을 사주러 가며...

둘은 서로에게 이렇게 다짐합니다.

 

 

 

 

 

 

 

 

혹시라도 헤어지더라도, 나는 이곳에서 항상 너를 기다릴께....

 

 

 

 

 

 

 

 

 

 

 

지난 에피소드 보기

http://james1004.com/266

 

 

 

 

 

 

 

 

-스토미와 토실이의 모든 에피소드 보기-

 

에피소드1

http://james1004.com/222

에피소드2

http://james1004.com/entry/I-Dont-Want-Anyting-But-U

에피소드3

http://james1004.com/266

에피소드4

http://james1004.com/377

 

 

 

 

 

 

 

 

 

-James1004-

 

레고라는 장난감을 어른이 되어 다시 가지고 놀게 되면서, 작년 이맘때쯤 아무 생각없이 촬영했던 이 사진 한장이

나의 '레고 스토리'의 모티브가 되었다.

 

레고라는 장난감으로 '감성' '여운'을 표현해보자....라는 '도전'아래...

아무튼 '스토미'와 '토실이'의 짧은 러브 스토리 시즌1은 끝이 났다.^^.

 

세상만사 '만남'과 '헤어짐'의 물고 물리는 이야기 아니겟는가.....

누굴 만나고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이야기가 바로 '삶'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만남이 지속 되기 위해선 '약속' '헌신' '믿음' '배려'같은 단어가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해야한다.

 

그리고....'기다림' 이라는 단어의 깊이도 알아가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 어릴때는 최고의 발라드 가수였던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을 생각하며 만든 에피소드.

 

좋은 노래 감상하며, 한주를 시작하며, 또 겨울을 마감한다.

 

 

 

 

 

Richard Marx - Right Here Watiting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But I can't get near you now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I wonder how we can survive
This romance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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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홀란드 꾸 2013.04.16 13:27

    형님, 올만에 인사 올립니다.
    요새 다음카페에 좀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그 유명한 리차드 막스의 좋은 노래 들으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볼랍니다.
    뽜이링!!!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4.18 01:34 신고

      ^^ ~~안녕하세요~
      요즘, 정신 없이 많은 일들이 있어서, 곧 다시 레고 스토리는 진행됩니다. ~~
      건강하시고~연말에 또 뵐수 있기를~

  2. Favicon of http://hayhay.tistory.com BlogIcon 해든해리 2013.04.18 19:30

    저도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레고로 스토리 만들어서 올리고 있네요.
    리차드막스라 분위기랑 헤어스타일이 상당히 멋있었다는... 더티 댄싱에 나왔던 와이프분(조연)도 예뻤고... 쓸데없는 것만 생각이 나는 군요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4.20 21:59 신고

      한달 넘게 레고 컨텐츠를 못 만들고 있네요~
      담주 부터는 다시 달리려구요^^~~

      여유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색다른 레고 컨텐츠로 레고계의 파란을 일으켜주세요~^^~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5.07 12:15

    오오, 이런이야기 재미있네요.
    저도 최근들어 레고를 좋아하게 됬는데 자주 들릴께요 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21:43 신고

      ^^ 하하~~레고 빠지면 큰일입니다.
      적당히~적당히~
      저두 자주 놀러갈께요~

  4.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3.05.07 22:20

    스크롤바 쭈욱 내려서 사진 보는데 너무 재밋어요 ㅎㅎ 사진쭈욱 보는데 영상보는거같네요 +_+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7 22:56 신고

      ^^ 감사합니다~~
      간만에 레고로 다시 이야기를 만들고픈~용기가 ㅋㅋㅋ

  5. Favicon of http://iissue.net BlogIcon 아슈 2013.05.20 21:28

    ㅋㅋ 설정 좋습니다. 전 헬기 보니까 블랙호크 다운이 생각나네요. 레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도 생긴거같던데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0 23:56 신고

      앗! 저도 이거 만들면서 그영화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찌찌뽕 ^^~~~

전설의 대작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엄청난 의상과 분장으로 주목 받았던 캐릭터

'아미달라 여왕'

[조지 루카스가 그러던데요....아미달달의 의상 모티브가 '한복'이었다고!]

 

영화에서는 여왕이 의장이 되고, 또 시녀가 분장을 하고....암튼 복잡한 내용이었죠.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ㅋㅋ

 

 

 

이렇게 멋졌던 캐릭터가 레고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작년초에 접했던것 같은데, 어쨌든 작년에 출시되었지만....가격이...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당시에 마트에서 직접 확인한 가격은 10만원 가까이 하는 어마어마한...녀석이었습니다.

당연히....구입 포기 OTL....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나 했지만.....

 

네이버 레고 동호회 브릭 딕셔너리의 대장님을 통해

아미달라 피겨만 신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http://cafe.naver.com/brickdictionary

 

 

워낙 귀한 녀석이라서 혹시나 망가지거나 프린팅이 어설프면....어쩌나 하는 걱정도 했지만,

 

이렇게 배송 받은 제품은...아주 멀쩡했습니다~~~^^~~~

 

배송 받은 봉투를 뜯었을때 이렇게 피규어 부품 세조각이....[허무.....--]

 

여왕은 저를 향해....

'언능 조립해 주셈~'

이라고 말하고 있었죠~~

 

 

 

 

 

 

 

그래서~~짠!

조립에 걸린 시간 15초 ....ㅋㅋㅋㅋ

 

레고 피규어 중에 저런 원 모양의 하단 디자인이 최초여서.....이건 뭐...신기방기!

 

피규어의 퀄리티는 이제껏 제가 만져본 수백개의 레고 피규어 중에서 단연 Top!

비싼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요!!!!!

 

 

 

 

실제와 너무 비슷한 '퀄'!!

 

비교해 볼까여~~~~~

 

 

 

 

 

 

이건 나중에 부르는게 값이 될 전설의 '피규어'입니다.

꼭 소장하세요~~~

 

아무리 다시봐도...Art!

 

 

 

 

 

 

 

남자가 성인이 되어 '레고'에 입문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크게'두가지'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저같이 '삶'이 팍팍하여 어린 시절의 순수한 행복을 찾아 '과거여행'을 하다가

필연적으로 '레고'와 '재회'하게 되는 '낭만형'

 

그리고 두번째이자 가장 많은 경우인 '영화'의 2차 사업의 충실한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하다가 '남자'의 장난감으로 '레고'와 조우하는 경우를 들 수 있죠.

후자를 '가정파괴형'...또는 아직 미혼인 경우 '혼인포기형'.....

[물론 본인들은 극구 부인...]

 

어쨌든, 그 영화는 10의 9가 '스타워즈'입니다.

 

물론, 저는 '스타워즈'로 패가망신? 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패가망신도 고수님들 처럼, 기본적으로 배팅할 칲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림이 나오지만...

 

어쨌거나, 착실하게 '레고'를 모아가던 중, 충동과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하고 약 1년쯤 전에

'크롬 다이스베이더경'를 구입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요...티아라 멤버였으면 왕따 당했겠죠.]

 

이미 제가 구입할 시기에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4만원 이상이었죠.

2개 사서 하나는 '소장' 하나는 장난감 본연의 임무를 수행 시켜주었으면 좋았으련만....

8만원이라는 돈은 제게 '스타워즈'에 대한 사랑보다 큰 액수였어요.

그래서 모냥 떨어지게..한개만...

 

어쨌든, 그렇게 구입했지만, 차마 개봉을 못했습니다.

단일 피규어로서의 지른 가격이 너무 무서웠고[선수님들 비웃는 소리 들립니다.ㅋ], 왠지 '순결'을 지켜주고 싶은

그런 순정남의 '보호본능'이 작용했습니다.

 

 

 

하지만....구입하는 그 순간 부터, 애증은 시작되었죠...

이녀석을 범해야겠다. 아니다...지켜야한다....아니다...뜯어야 한다...아니다...

 

뭐, 어쨌든, 그렇게 1년 동안 안전한 곳[이라고 쓰고, 어디있는지 모를 곳에 방치했다.]에 두었다가

드디어 '욕정 대폭발'

 

미안 '베이더경'

오빠가 .....영원히 널 책임질께

 

 

 

그렇게...

어제....빼빼로 데이를 알리는 11뭘 11일이 시작되자 마자 열받아서.....

아니!  저의 '레고 스토리' 50회' 기념하는 의미에서

 

'재물'로서 베이더의 순결을 앗아버렸습니다.

 

 

 

 

 

어쨌든, 1년이상....지켜주던 나의 사랑을 공개 합니다~~

 

 

 

 처녀성을 잃지 전, 내 사랑의 마지막 순결하고 순수한 모습이네요....ㅠㅠ

근데...이처자.....번호도 없어요.

 

 2008년부터 주인의 손길을 무려 4년동안 기다려왔네요....기특하다.

 

 과감히 가위로 절단!

 

 일곱개의 부품....몸통을 반으로 나눈다 하더라도....8조각....

이 8조각이....4만원??

 

 하지만, 크롬 제품을 첨 보는 제겐 신기하기만 합니다...

 

 '제국의 역습'에서의 반짝 반짝 하던 '베이더경'의 카리스마 있던 뒷모습이 떠오릅니다.

 

 크롬이 정말 간지는 간지네요...

뜯길 잘했어~잘했어~

 

 4만원 짜리 '레고' 제품 조립에 걸리는 시간 대략 ......10초....뭥미....ㅡㅡ

 

 이리봐도, 저리봐도......내 사랑.....넌 '갑'이다.

 

 어느 장면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바로 이 모습......어린시절 영화에서 봤던 저'베이더경'의 빛나는 뒷모습...

바로 그 느낌이었을까나~~

 

 영원히 나와 함께할 소중한 아이의 '탄생'

 

 선배 '악역'인 '흑전사 다스몰'옹과 함께

 

다스몰의 무적 간지가...'크롬 베이더경' 앞에서 죽는군요....

 

 

 

어쨌거나 저쨌거나.....10초짜리 조립 리뷰가 참 깁니다.

 

 

아니 이 글은 말입니다.....

 

제 Lego Story 50회 기념하기 위한 '세리모니'예요.

 

고대 국가의 '제사'때 산 생명의 피를 바치는 것과.....비슷한 무게감의....

 

 

 

 

....먼가를 오래하는 '끈기'라는게 별로 없는데...

레고를 만나고서 '이 레고 스토리'만큼은 참....끈기 있게 하네요.

 

혼자 신난거라 해도.....

 

행복해요.

 

원래 그럴려고....시작했던건데....

 

레고한테 많이 고맙네.....

 

고마워....레고.

 

 

그렇다고....'레고 코리아'에 고마운건 아니고...그렇다고 '레고 본사'에 고마운건 더 더욱 아니야.

 

 

'레고'라는 장난감 ..노란 얼굴에 스마일.그렇게 만났던 25년전 모습의 니가 고맙고,

지금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에 고맙고~

 

아.....이넘의 감성.....

 

 

 

 

 

이렇게 저의 '베이더경'은 저에게 '순결'을 잃고 '소장용'에서 '놀이 촬영용'으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약속했으니...끝까지 지켜주려구요.

 

 

 

 

 

 

p.s-글을 시원하게 마치고 엔터를 누르려다....혹시나...해서 '크롬 베이더경'의 요즘 시세 좀 알아봤습니다.....

 

 

 

 

.

.

.

 

 

 

 

 

 

 

8만원......

 

 

ㅠㅠ.....

ㅔ2ㅂ0더ㅕ ㅣㄹ;'ㄴㅇ,ㅠㅡㅠㅞㅓㄷㄹ한ㅇㄹㅇㄹㅇ,ㅎㅀㄹ우륭뉴류

 

 

 

괜히 뜯었어....괜히 뜯었어....

 

 

 

'선택은 신중히'.....오늘의 교훈.

 

 

 

 

OTL....

 

 

 

진짜 마지막으로....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눈물로 써내려간....저의 Lego Story 50번째 에피소드 링크 한번 더 남기고

쿨하게 사라집니다...

 

 

http://james1004.com/338

 

 

  1. 구자경 2012.11.12 02:12

    50회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정주행, 역주행 2회독하고 감상문 올리겠습니다. 형님의 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12 02:24 신고

      아니 또 어트케 알고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즐거운 한주 되자구용~

 

 

Youtube에서 Lego를 검색하면 수천, 수만의 놀라운 컨텐츠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Lego로 제작한 프로, 아마추어의 놀라운 M/V들이 정말 많이 있고, 그중에는

천만명이 넘게 조회한 놀라운 영상도 있습니다.

저도 Lego Mania로서 꼭 Lego로 M/V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이면 100% 레고 뮤직비디오를

국내 최초로 만든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톱모션'이라는 레고 M/V의 무언의 법칙?을 따르고 싶지 않았구요.

또한, 레고스럽다고까지 말할수 있는 유아스러운 내용의 천편일률도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기업가중에 'Purple Cow'로 유명한 '세스 고딘'이라는 분이 계시는 데요.

이 분은 '위험한 길'이 안전한 길'이라고 주장하시는 괴짜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세스고딘의 말처럼  '반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레고스러운 유쾌함과 익살스러움을 벗어 버리고, 감성적인 내용의 레고 영상을 만들자고...

그래서

 

움직이는 피사체-정지한 피사체

유쾌한 소재와 주제-감성적인 소재와 주재

 

제가 '세스 고딘'만큼 좋아하는 고인이 되신 '스티브 잡스'

'Think Differnt'

라고 하셨죠 ㅋㅋ

 

 

저는 평소 저의 Lego Story를 통해서도 감성적인 컨텐츠를 여러개 만들었는데요.

http://james1004.com/category/Lego%20Story/J.1004%27s%20Lego%20Story

이런것들이 다 저분들의 영향이지 싶어요 ㅋㅋ...가 아니라...

원래 제 성향이 '삐딱이' 입니다.

 

자 그럼, 제 M/V의 여러가지 컨셉과 줄거리, 주제의식과 관련된 부분들을 한번 살표 볼께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따라와 주시면~~

 

아~~James1004가 이런 진정성을 가지고 이 작업을 했구나 하고 100% 공감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M/V Yes Master

 

출연진:

 

여주인공: 현아

남주인공:

강아지: 마리모

고양이: 나비

 

 

 

줄거리:

 

화창한 봄날 주인공 '현아'는 즐겨 찾는 공원벤치를 지나다가

버려진 강아지 '마리모'를 만나게 된다.

현아와 마리모는 눈이 마주치는 교감으로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현아는 마리모를 안고 집으로 온다.

집에 온 현아는 마리모를 먹이고 꾸미며, 친해지고 마리모의 천방지축 쾌활한 성격조차 사랑하게 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어느 밤, 마리모는 아퍼서 쓰러지고, 놀라서 잠에서 깬 현아는 마리모를 데리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하고,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해진 마리모를  보며 기뻐하게 된다.

 현아와 마리모는 더 없이

가까워진 서로를 느끼며 가족이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같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  현아와 마리모

이때 우연히 현아를 발견한 '비'는 순박한 모습의 현아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얼마후 시내 카페에 앉아 친구와 이야기 중인 현아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하는 비

박력있고 잘생긴 비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현아는 비의 권유로 머리도 염색한다.

그리고 비의 차에 올라탄 현아에게 비는 자신의 Pet인 '나비'를 선물하며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준다.

한편 집에서 혼자 놀던 마리모는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느라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집에 들어온 현아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마리모를 집 밖으로 쫒아 내버린다.

그리고는 마리모가 있던 마음의 자리를 나비에게 내어준다.

얌전하고 부티나는 나비에게 빠져 버린 현아는 마리모에게서 아무런 매력을 못 느끼고

비와 나비에게만 빠져 산다.

외로움에 빠져버린 상처 받은 마리모는 자신이 원래 있던 장소인 공원 벤치옆 상자로 다시

돌아 가게 되고, 시간은 흘러 겨울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배고픔과 추위로 마리모는 서서히 싸늘하게 변해 버린다.

 

다음해 봄날은 찾아오고,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게 변한 현아는 비, 나비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다가

문득 공원 벤치 옆 상자를 보며 마리모를 떠올린다.

하지만, 회상의 순간도 잠시, 비가 그녀를 부르자  다시 그에게로 달려가며...그렇게 추억은 잊혀진다.

 

 

 

M/V Yes Master의 가사와 영상의 내용은 서로 1대1 대응식의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처음 가사를 쓸때 모티브가 되었던 연인간의 주종관계 대입하기에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

굉장히 쉽게 와 닿는 소재 였습니다.

 

곡을 처음 쓰던 시기는 약 8년 전이었으니..참 오래 됬네요.

영화 Starwars를 보던 중, 배우들의 대화 중에 Yes Master란 문장에서....가사의 소재를 떠올렸죠.

 

 

 

연인관계의 두명 중 한명이 또 다른 한명에게 사랑을 가르친다

그리고 때가 되어 다른 사랑을 가르치러 떠난다.

그때, 헤어짐 마져, 상대방의 가르침이라고 받아들이며

Yes Master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왠지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곡을 꼭 완성해야지....했던게...참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다른 페이지의 Making Film에 보면, 왜 주인공 이름이 '비와 현아'인지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영상 중간에 쌩뚱맞게 '현아'가 염색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표현 하고자 했던 것은 '변심'의 징조 였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꼭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데이트 씬을 넣으려던것을 빼고 시간 관계상 이 장면만을 넣었습니다.

비가 영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 M/V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 중 하나는 바로 '애완견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 대한 애정'인데요.

저는 예전에 말이 안통하는 짐승이라고 생각하며 동물들에게 지나친 애정을 가지는 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디어나 간접 경험을 통해 변하지 않는 애정을 보여주는 동물의 습성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SNS를 통해 동물보호에 대한 제 의식도 많이 변하게 되었죠.

 

전 아직도 단순히 식용과 애완용을 구분하자는 말에는 100% 동의 하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는 먹으면서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강쥐~냥이~'라 부르며

쉴드를 치는 그런 모습을 아직도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http://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동물 사랑 실천협회는 이런 의미에서 저에게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애완용과 식용을 따로 구분하며 동물보호를 외치지 않습니다.

 

저는 피를 흘리는 동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년후의 내 모습을 '채식주의자'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선적으로 '변하지 않는 애정' 품자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유기'되는 애완동물의 숫자가 굉장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전 주인을 품는다는데....

그 심정이 되어 보지 않으면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사는 송파 석촌 호수 주변에는 이런 강아지가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고 겨우 목숨을 건진 강아지 '캐리' 입니다.

이 강아지를 처음 본건 약 3년 전 석촌호수에서 였고, 당시 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활달한 캐리를 보고 너무 놀라서

주인에게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

캐리는 아주 큰 사고를 당하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하는데요. 당시 주인은 생업을 재쳐두고 캐리를 살리기 위해서

 서울 시내 큰 동물 병원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름만에 기사회생한 캐리는 극진한 주인의 사랑으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석촌 호수와 올림픽 공원에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우리 동네 명물입니다.

캐리의 나이가 벌써 16살입니다.

물론, 지금은 저 사진처럼 귀엽지만은 않습니다.

여기저기 털이 빠져있고, 걷는 모습이 예전 보다 조금 더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봤을 때 처럼, 아직도 호기심 많고 활달한 말썽꾸러기 같은 성격은 그대로 입니다.

주변의 아주머니들이 끌고 나오는 순종 마르티즈, 치와와 등 온갖 미용을  하고 나타나는 강남 스타일의 아이들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캐리는 진정 골목대장입니다.

주인은 순종도 아니고 온전한 모습은도 아니지만 캐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해 주고 있는데요.

저는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지나치게 사랑 받으면 죽음도 이긴다고요.

저는 캐리를 통해 어마어마한 인생의 큰 교훈을 받았습니다.

나중일이겠지만, 언젠가는 제가 캐리를 만나면서 이녀석이 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노래에 담아 꼭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예요.

 

캐리를 만나고 나서 변한 제 모습은 다 설명하기 힘든데요.

이번 저의 Yes Master 영상의 마리모의 성격에 캐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정말 캐리는 못 말리는 강아지 중의 왕초입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요.

 

캐리 사진 한장만 더 올릴께요~

 

ㅋㅋㅋ 저 엘레강스한 표정이란 ㅋㅋㅋ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동물사랑실천협회 Facebook에서 진정성 있는 동물사랑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Yes Master를 통해 동물사랑에 대한 관점이 '변하지 않는 애정'으로 초점 재조정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긴 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페이지도 꼭 봐주세요~^^~

 

 

 

 

 

 

 

 

 

 

 

 

 

 

 

 

 

 

 

 

 

 

 

 

 

 


별들의 전쟁에서 우정으로 하나된 '하얀마음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서 정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군과 적군에 관계없이 모이는 모임이어서 서로 뭘 하며 놀까.....고민이네요.

정신 없이 떠들다가, 주제를 정한 스토미 하나가 모두를 재미난 놀이로 이끄네요.

 바로 최근 전 우주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놀이!

하지만, 마지막 글자를 채우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네요.

이때 스마트한 우리의 스토미 한마리가 옆동네 '동물 동호회'에서 뻘쭘하게 놀고 있는 

'바니보이'를 급히 데리고 옵니다.

이렇게 적과 아군, 그리고....전혀 관계 없는 피겨까지 모여....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놀이는 

재미를 더해 갑니다. 


'사랑' ......'별들의 전쟁'중에도 그 이름은 항상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James1004-이번 촬영은 전부 '스톰 트루퍼'로 꾸미고 싶었다.

하지만.....난 스타워즈가 주장르가 아니어서...스토미가 모잘랐다.

할 수 없이 하얀색 스타워즈 피겨는 전부 끌어모아 만들었다.


.

.


그런데...어떻게 해도 한자리가 비어서...결국 '바니보이'를 모셔왔다.

바니보이 또한 하나밖에 없어는 내게는~소중한 피겨!


하지만, 모자란 피겨 덕분에 더욱 의미있고 재밌는 결과가

나온것 같다.


이렇게 완성된 나의 Out Of Nothing At All 

이번 촬영은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것이다.

20년도 훨씬 전 쯤 전에 내가 좋아했던 Pop Duo -Air Supply- 

그들은 특히 감미로운 '사랑노래'로 유명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바로 이곡

Out Of Nothing At All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주제가

지금도 지칠 때 내게 힘이 된다.


당시 한국 내한 공연도 왔었는데, 나는 너무 어리고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TV중계로만 황홀하게 그들을 지켜봤던 기억이 난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바로 밑에는 원곡 보다 더 멋진 라이브 영상.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Air Supply

 





티스토리가 이상한건지, 내 컴퓨터가 이상한 건지, 영상이 잘 안보일 때가 있다.

혹시 영상이 안 보이면


이링크를 클릭해서 꼭 한번 들어보세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뮤직 비디오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라이브 영상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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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투락 2012.06.26 10:57

    레고와 미피의 콜라보~!!

    하얀색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6 12:45 신고

      따뜻하게 느끼셨다니~~제 의도가 잘 전달된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저는 레고로 무조건 위트있게 웃겨야 된다는 생각을
      벗게 하는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는데~~응원 감사합니다.^^.

      물론, 웃기는 컨텐츠도 엄청 좋아하지요 ㅋㅋ 도투락님 여기서 더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 춘향 2012.06.28 16:04

    링크 눌러서 왔다가 좋은곡 알아가게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james1004님의 레고관련 글을 보면 위트있으면서도 깔끔한사진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예~~전 네이버 카페에 있을때부터 한번씩 봐왔지만 이제는 자주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헤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8 16:59 신고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정말 좋은곡이죠
      물론....옛날 노래긴 하지만...ㅋㅋ
      먼곳?까지 오셔서 리플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서 응원 부탁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레고 생활!

  3. monsferbaby 2012.06.28 17:20

    이거좋다.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톰 트루퍼'에 밀리고 있는 '섀도우 트루퍼'

하지만, 자신의 가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어필하며 자기도 귀엽다고

인정 받기위한 공격적인? PR을 시작합니다.

 

그러나..흰둥이들은 상대도 안해주네요...

 

 

 

 

 

James1004-섀도우 트루퍼는 예전에 어떤 분께 레고를 구입하면서 서비스로 받았었다.

달랑 하나뿐이어서 어디다 써먹을 때가 없었는데, 이번에 꺼내서 촬영했다.

물론, 다시 봉지에 넣고 꺼낼일이 없어 보인다....

섀도우 트루퍼는 희귀해서 가격도 비쌀텐데...인기는 없다.

참....같은 디자인에 색만 다른데..

왜 사람들은 흰둥이만 좋아하고 껌둥이는 싫어할까?

.

.

.

리터칭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극적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형광 느낌의 부담스런 결과가 나왔다.

뭐.....난 촬영의 스킬보다 컨셉과 스토리, 카피같은 무형의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사진의 퀄리티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중고 20만원 짜리 카메라에 방에서 조명도 없이 촬영하는 악조건을 생각한다면

이정도도 휼륭하다고 생각하고 만족한다.

 

그리니 사진에 대한 불만은 ....접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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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xxstyle.tistory.com BlogIcon PAXX 2012.06.22 18:34 신고

    화벨 보정만 하시면 괜춘할듯 하네요ㅋㅋ

    http://www.partyluv.com/images/review/20120622_01.jpg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6.22 18:58 신고

      우앙~~~니가 나보다 고수구나ㅋㅋㅋ 니가 준 사진으로 바꿔버렸다 ㅋㅋ 담에 알려주라~~
      그리고 자주좀 널러와~~~~

 

 

토실이와 사이좋게 지내던 스토미는 어느날 주식으로 돈을 몽땅 날려버리고 알거지가 됩니다.

월세집에서 쫒겨나고, 남은거라고는 소총과 당근 하나....

토실이에게 미안한듯 말합니다.

 

스토미:토실아...나 이제 가진게 이 당근 하나뿐이야...그래도 나랑 함께 있을래?

......

토실이:주인님만 있으면 되요...다른것 필요없어요.

 

토미:고마워...나도 그래.

 

 

잘 생각해 보면,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요?

당신만 있으면 된다는 사람 한명이면, 세상은 살만합니다.

 

 

 

 

스토미와 토실이의 또다른 에피소드 보기

http://james1004.com/222

 

 

 

 

 

 

 

 

Jamesf1004-귀여운 토실이는 히트상품 레고'프렌즈'의 소품이다.

토실이와 스토미의 닭살 애정 행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그나저나...사진 색감에 장난을 쳤는데.....에러 ㅡㅡ....

이젠 저런짓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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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com/ghptkr BlogIcon YB 2012.06.09 01:04

    인생을 살아 가는거에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것이지요 ㅎ

 

 

 

 

 

 

 

제다이를 잡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서울까지

날아온 다스베이더경.

강남 거리에서 미녀3총사를 발견하고 눈요기 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미녀들은

귀여운 Pet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게 유행인가보군요.

가소로운듯, 스토미들을 소환하는 다스베이더경.

 

진정한 White Pet의 종결자는 바로

다스베이더경의 스토미들 !

미녀들도 그들의 애교에 쓰러지네요.

프렌즈의 White Pet 3총사도 질투의 눈으로

스토미의 애교를 쳐다볼뿐...

 

그 누가 이들보다 더 귀여운 White Pet일수 있는가!

 

 

 

 

 

 

 

 

 

James1004- 최근 인기 상종가인 레고 '프렌즈'시리즈의 White Pet 3총사를 이용하여

재미난 설정을 만들었다.

문제는 다스베이더의 White Pet인 스토미들이 다스베이더에게 너무 커서 재미가 없어 보였다는것..

하지만, 내게는 페이스북의 미녀님께 선물로 받은 다스베이더 열쇠고리가 있지 않은가! 하하하!

어쩜 이렇게 비율이 딱 맞을까~~ㅋㅋ

참고로 열쇠고리 다스베이더 경은 구하기 쉽지 않다~^^~

 

선물해 주신 곽선영님께 감사를~

http://www.facebook.com/#!/sunyoung.kw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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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만들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님좀 짱인듯!

이게 과연 장난감 레고 맞는겨?!?!

 

 

 

토실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스토미는 '다스베이더'경의 부르심을 받고

 '제다이'를 잡으러 전장으로 출정합니다.

하지만, 토실이는 눈치도 없이 주인을 따라서 제다이를 잡으로 같이 가겠다고 나서네요.

토실이를 쳐다보는 스토미의 가려진 헬멧 안에서는 눈물이...

토실이는 '제다이'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주인과 함께 우주 끝까지

함께 할 모양입니다....

 

 

 스토미와 토실이의 또다른 에피소드

http://james1004.com/entry/I-Dont-Want-Anyting-But-U

 

 

 

INFO-다 망해가는 LEGO사는 새로운 C.E.O의 등장과 함께 기사회생한다.

그리고 적자 기업 LEGO사를 살린 주역중에 하나는 다름 아닌

스타워즈의 엑스트라....스톰 트루퍼!

스타워즈 팬들과 레고 팬들은 레고 스타워즈 제품에 열광했고

그중 가장 귀여운 캐릭터로 레고 매니아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스톰투르퍼

국내에선, 단연 최고의 레고 사진 작가이신 '장군 운전병'님이 계신다.

 

장군 운전병님의 블로그 링크

 

장군 운전병님의 블로그에 가면, 스타워즈에 대해 모르던 사람들도

레고를 사러 장난감 가게를 찾을 것이다.

난 스타워즈 매니아는 아니지만, 스톰 트루퍼의 하얀색과 디자인이

이뻐서 가끔 촬영을 한다.

이 사진이 내가 촬영한 모든 사진중에 가장 아끼는 사진이다.

아무것도 없이 달랑 레고 2개로 찍은 사진이지만....

난...이걸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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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군운전병 2012.05.24 08:17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어디에 댓글을 써야하는지 조금 생소하군요.^^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com/ghptkr BlogIcon YB 2012.05.24 16:57

    으잌...ㅋㅋ 토끼다 토끼 긔염긔염

    뭔가 슬픔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 이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5.25 08:11 신고

      애뜻하죠 ㅋㅋㅋㅋ~뭐 레고로는 무슨짓을 해도 귀엽긴 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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