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떡볶이에 가면 다른 떡볶이 전문점과는 달리 여러가지 메뉴에 고민하게 됩니다.+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가지 메뉴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판단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떡볶이 프렌차이즈의 양대 산맥은 누가 뭐래도 당연히

아딸 VS 죠스

구도인데요.~

 

여러가지 메뉴를 즐기면서 맵지 않으면서 확실히 맛있는 떡볶이라면 아딸

맵고 확실히 떡볶이만 즐긴다면 죠스라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떡볶이 외에 다른 것도 먹고 싶어서 ~~

 

우리동네~~방이시장 아딸로~~발걸음을 옮겼어요.

 

떡볶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유일무이한 떡볶이 제왕이 납셨습니다.

이 오묘한 맛의 레시피는 앞으로도 전설로 남을것이 분명합니다.

 

저에겐 절대 맵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딸 떡볶이도 맵다면서 못 드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분들은 죠스 드시면 입원...

엽떡 드시면...

 

사망.

 

어묵도 등장했어요~~

어묵 국물 맑은 걸로 따지면 여기만큼 맑고 맛있게 만드는 곳도 없을듯 해요~~

사진빨 최고죠!

 

떡볶이엔 ! 역시 어묵!

 

저는 떡볶이와 항상 순대를 같이 먹습니다. ^^ .

특히 '허파'를 왕 좋아해요~~

 

죠스 순대와의 차이점은 안에 내용물 중에 하얀 무언가가 없다는 것인데요. + + .

바로 전에 포스팅한 죠스 순대와 비교해 보세요~

http://james1004.com/458

 

확실히 뭐랄까 죠스 순대가 사진빨은 잘 받아요 + +

 

 

 

그리고~~원래 목적대로~~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칠리 탕수육!

 

허브 탕수육과 칠리 탕수육의 차이는 비주얼이 보여줍니다. + + .

빨간 양념의 유무인듯합니다~~~

캬~~비주얼 죽입니다~

 

뭐랄까, 땅콩 같이 생겼어요 + +

떡볶이로 배가 어느정도 찼기 때문에 이거 하나로 둘이 수다 떨며 먹었어요~

 

 중국집 탕수육과 비교 할 수는 없겠죠 ^^

수퍼같은 곳에서 파는 인스턴트 식품 같은 맛이 나지만, 뭐랄까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떡볶이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도 잘 맞고 상당히 괜찮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음식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떤 내용물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아딸 창업주의 양심 경영 마인드는 꽤 유명하죠.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아딸에선 탕수육도 먹고 탕수육도 먹고 다음에는 닭강정을 먹어 봐야겠네요 ^^

 

결국....모두 초.토.화.

 

 

 

떡볶이 없이 과연 저는 몇일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확실한건 아직까지 일주일 이상 견딘적이 없다는 것뿐....

 

 

 

오늘은 '매우미'가 없어서 많이 서운했네요~~

 

 

 

닭강정 리뷰도~~곧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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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 BlogIcon GoodMorning^^ 2013.09.11 23:01

    저는 떡볶이보다는 오뎅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오뎅도 삼X어묵 같은 고급 오뎅보다는 값싸고 질 떨어지는 얇은 부산어묵을 제일 좋아합니다. 입이 그렇게 길들여져서...ㅋㅋ 저 오뎅 국물 한번 쭉~ 드링킹하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2 09:02 신고

      저는 하두....부산 어묵을 많이 먹어서...
      이젠 삼호어묵이 더 좋아요~

      퀄리티 있는 그맛! ~~집에서 떡볶이 해먹을 재주 있으면 넣어서 먹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14 01:51

    흙, 전 유부주머니때문에 죠스떡볶이를 버릴수가 없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4 03:18 신고

      신럭키님도~~죠스를 즐기시다니! 완전 반갑네요~+ +

  3. Favicon of https://928928.tistory.com BlogIcon 首尔姐姐 2013.09.26 23:30 신고

    사진이정말 맛나보여요 ㅠ 이밤에 꼬르륵..

 

 

 

 

 

 

주일에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후배가 근처에 살기 때문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눈에 익은 간판이 보였습니다.

_죠스 떡볶이_ 매장이 새로 생긴거였죠 + +

 

후배를 데려다 주면서 결국 .....

 

참새가 방앗간을 어쩐다구하죠...

저녁밥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저는 중독자이므로....

 

 

죠스 삼전동점 정보 링크

 

이런 포스터는 처음 봤더랬죠....

저런 세트는 패스트 푸드점의 햄버거 세트를 흉내낸것 처럼 보이지만, 패스트 푸드점 처럼 이익은 없다죠.

 

거룩한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그리고 또 하나의 귀요미 등장~~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꿀버리와 매우미의 죠스 탐방!

시작~!

 

"어머~~어트케! 난 이런 매운 음식 첨인데~~엄청 기대된당~~"

 

떡볶이 + 순대 + 어묵 + 튀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 +

 

언제 봐도 이 때깔은~~~정말 아름답습니다. + + .

 

순대도 윤기가 좌르르~~~저는 떡볶이 먹을때 꼭 순대도 같이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보입니다.~~아~~

새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어묵~~오늘은 처음으로 '유부 주머니'를 주문했습니다.

 

"진격의 어묵"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봤는데.....이것만 이제껏 먹지 않았거든요....

첫 경험 시작...+ +

 

 역시....이래서 안 먹었는데....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별미라고들 하고...좋아하는데요.

저는 저 떡볶이 가게에서 주는 만두속 같은 저 속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떡볶이 가게의 만두는 먹지 않습니다.+ +.

 

 순대입니다~~

저희 동네 "아딸 주인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죠스는 저렇게 하얀게 순대에 들어가 있다고....아딸과의 차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은.....글쎄요.

 

저는 프렌차이즈 별로.... 순대와 어묵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맛의 성향은 죠스 순대가 맛있습니다.

 

십수년을 항상 저와 함께 해준...제 지갑입니다.

이것때문에 제 별명이 '쇠사슬'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와 오랫동안 함께 해준 저의 애마~~ 투스카니 테크니컬 그레이~~키예요.

항상 음식점에 오면,

 

지갑, 차키, 아이폰을 한쪽에 정리해서 나두고 카메라고 여기저기 촬영을 합니다.

 

어떤분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매우미"는 항상 들고 다니냐고?...

 

답은..."네 그렇습니다." 입니다.

 

^^

 

"어머! 이게 뭐야~ 현다이 구르마 ...투스카니 키네....아~~촌스럽다~~"

 

 

.....ㅡ.ㅡ....

 

전 제차를 아직...사랑...한다구요...

 

떡볶이를 먹으면서 매우미와 꿀버리는 재밌게 놀고 계십니다~

 

 "인술~ 꼬치 따고 돌기"

 

 "오빠~~짱이심~"

 

 "...어.....왜 이러지...."

 

 "앜~~"

"꿀버라~왜 그래?!!!!"

 

"떡복이가 너무 매워서.......속이 불타고 있....어....."

".....아픈만큼 성숙해 질거야. ㅡㅡ ."

 

그렇게.....모든 음식은 항상 그렇듯이.....이 모양으로 전멸!

 

"임무완수~"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죠스는 항상 맵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죠스' 매장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친절한 아저씨 아주머니가 계시는 '아딸'이 있어서~~괜찮았는데,

이렇게 후배네 집 근처에 생겼으니~~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갈 수 있게 됐네요~~

 

 

오예~~

 

 

죠스가 내게로~~

내가 널 품어줄께`~

 

위장이 불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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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yaang.tistory.com/ BlogIcon 걍심심 2013.09.11 12:31

    헉!! 만두속같은.. 저 속을 싫어하시면..
    김말이도 안드시나요?? 저는 김말이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1 22:46 신고

      딩동댕~~바로 맞추셨습니다~~
      김말이 싫어해요

      OTL.....

      어쩌다가 이렇게 생겨먹어가지고 ㅠㅜ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14 01:53

    음 꿀버리는 뭘가장 좋아할까요? 달달한거 먹을때 꼭 따라올라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4 03:19 신고

      달콤이와.....삼각관계를 만들기 위해 등장한 캐릭터라능 ㅋㅋㅋ

  3.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2013.09.18 22:09 신고

    으아으아. 죠스떡볶이 완전 좋아합니다 +_+
    사진 진짜 맛있게 잘 찍으셨네요 ㅠㅠㅠ
    크흐.. 엄청 배부른데 엄청 먹고싶어요 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9 03:36 신고

      ^^ 죠스동지네요~~
      저도 죠스 엄청 좋아해요~~사실 매운 떡볶이는 다 좋아해요~~
      ㅋㅋㅋ 답글 쓰며 또 먹고 싶어지는....아...

      중독자.ㅋ

 

 

몇달 전에 강남구청역에서 못 보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야~

"불볶이와 튀김범벅"

 

프렌차이즈 같은데, 저는 처음 보는 가게였죠.

사실, 이 사진은 오픈후 얼마 안되어 간거였는데....게으름 때문에 지금에야 올리게 된다는 ...ㅡㅡ...

 

 

 

뭔가 입구는 '죠스'느낌이 많이 납니다만 강렬함이 더 하다고나 할까요.... + +

 

딱 봐도 '튀김'이 특화된 가게라는 걸 알수 있네요!

튀김 진열이 아주 그림~조아요~~

종류도 상당히 많구요~

 

오징어 튀김에 야채가 보입니다. ++

 

어묵통에 꽃게 두마리가 ..... 헐!

 

 

 강남에 오픈한 프렌차이즈이지만, 가격은 맘에 듭니다.

 

왼쪽이 밀떡 오른쪽이 쌀떡입니다.

요즘은 맛이 통일된듯 하지만, 쌀떡은 매운 편입니다~

 

밀떡입니다~

일반적인 떡볶이 비주얼이죠~

 

제가 원하는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 ㅎㅎㅎ

 

그렇다는군요 00

 

 벽의 인테리어도 이렇게 가격표로.....

가격에 정말 자신 있나봐요.

 

그 약속 한번 믿어 보리다..

  

 화이트와 레드로 인테리어를 통일했네요.

 

 어묵은....어딜가나 비슷한거 아시죠?

 

이날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가서 추가로 더 주문했어요~

 

카메라와 레고 없이 가서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했지만, 꽤나 좋은 화질입니다.

 

 간장~

 

 드디어 등장한 쌀떡.

불뽁이라 불릴만한 비주얼

 

요녀석은 밀떡입니다.

저는 안 먹었습니다.^^.

 

이뿌네요~

 

 이 쌀떡은 뭐랄까....양념이 매운 느낌보다 매콤하다고 하는게 더 정답인것 같아요.

약간 옛날 떡볶이 스럽기도 하고....뭐랄까. 확실히 죠스, 아딸과는 차별화 되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에 어울리는 '불볶이'다운 화끈한 매운맛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런거죠.

비주얼로 봤을때는 수퍼 F컵의 쭉쭉 빵빵이었는데....알고 보니 가슴은 뽕브라였다.....ㅋ

그렇다고 맛 없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맛있는데, 기대보다 좀 약했다는 거죠....뭐...제가 워낙 강하니까....상대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충분히 매운맛일듯합니다~

 

씨스타인줄 알았는데, 에이핑크 ? ㅋ

 

맛있어 보이져? ^^

 

순대도 다른 프렌차이즈와 특별히 구별되는 맛은 못 느끼겠더군요~

 

 

 

그리고~바로 차별화 되는 튀김 녀석들~

 

모든 튀김이 다 맛있다고 보긴 힘들구요.

개인차가 있지만, 제 생각에 가격대로서는 프렌차이즈 중 최고점을 줄 만합니다.

 

일단 정성이 느껴지고~~종류도 다양하니까요.

 

확실히, 죠스, 아딸과의 차별점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뭐랄까.....확 땡기는 맛을 느끼기 어려워서, 아직

연구를 더 많이 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떡볶이 전성시대.

강남에 출사표를 던지 불볶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강남언니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

 

담에는 카메라와 레고를 들고 찾아가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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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ngbtq.tistory.com BlogIcon 걍심심 2013.09.03 22:56 신고

    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덕분에 이밤에 배가 천둥치고있네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03 23:18

    으아, 이밤중에 완전 땡깁니다.
    매우미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3 23:45 신고

      매우미를 기억해주시는 신럭키님께~~감사를 넘어~~애정을 ㅋㅋㅋ

  3.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돌이돌아 2013.09.03 23:54

    쌀떡 비쥬얼이~~양념이 진한것이 으>.<
    저녁으로 피자먹었는데 땡기네여~
    강남구청갈때 꼭 가바야겟어여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01:08 신고

      강남구청역 ~ 3번출구의 '전쟁 떡볶이'를 더 추천합니다. ^^. ㅋ

  4. 상영쌤 2013.09.04 11:57

    부산 매떡와보세요~ 정말 맵고 맛잇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14:30 신고

      서울에서 부산이라.....음......
      내년쯤에야 갈 수 있을듯 싶네요~~

      댓글 감사해요~

  5.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돌이돌아 2013.09.04 20:44

    오호 3번으로 가면 전쟁이 일어날것만 같아여~죠스떡볶이 요새 질려서.ㅋㅋ
    진짜 한번가보고 포스팅 해봐야겟어여
    얼마나 매울지 기대기대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5 01:06 신고

      전쟁 떡볶이 이동네에서는 알아줍니다~
      사실 맵지는 않구요^^

      매우걸로는~~엽떡이 최고죠!

      정말 괜찮은 떡볶이 있으면 소개좀 부탁해요~~

  6. Favicon of http://shinwriter1107.tistory.com/ BlogIcon 신작가씨 2013.09.05 21:14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언능 집앞 버무리로 좀 달래봐야하나...씁씁후후..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1:57 신고

      이야기가 끝도 없네요 ㅋㅋㅋ
      버무리는 또 뭔가요? ^^...

    • Favicon of http://shinwriter1107.tistory.com/ BlogIcon 신작가씨 2013.09.07 10:08

      아, 그것도 여기와 비슷한 떡볶이 집인데요~ㅎㅎ
      밀떡과 쌀떡 그리고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나눠있어요
      나름 집앞이라 가깝고 나쁘지않지만...ㅠㅠ
      왠지 죠스떡볶이가 더 땡긴다는ㅎㅎ

  7. Favicon of http://http://sweettown.tistory.com/ BlogIcon 8-612 2013.09.06 02:17

    내가 이걸 이시간에 왜 보고 있는건지..쩝 ㅋㅋ

    죠스는 얼마전에 첨 먹고는 대 실망 했습니다.
    원래 그런 맛이라면...다들 왜 먹는거죠?

    개인적으로 분식 프랜차이즈는 좀 그래요.
    동네 빵집 없어지고 파리바게트 들어오는 기분..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1:59 신고

      꺄~~말되네요.
      떡볶이는 "정"과 함께 먹는 음식이죠.
      프랜차이즈완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들 모든걸 장사로 만들더군요.

      그런데....중요한건. 동네 떡볶이 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프렌차이즈'
      를 선호한다는 거죠....

      뭐....저도 '죠스' 매니아니까요. ^^. ㅋ

  8. Favicon of http://k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한혓바늘 2013.09.06 09:44

    저 떡볶이, 튀김 엄청 좋아하는데... 강남구청에 저런곳이 있다니 몰랐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2:00 신고

      강남구청역이 앞으로 강남의 메카로 성장할 거라고들 하더라구요^^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최근에 오픈한 신기한 떡볶이 가게를 봤습니다.

+ +

떡볶이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었죠.

게다가 '방이본점'이래요!!!

 

동네가 유흥가이다보니 12가 넘어서도 영업을 하는 '강남 스타일'~~

후배와 드디어 몇일 전 맘의 준비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공룡 떡볶이를 소개합니다~~

 

늦은 밤이었지만, 손님이 있었습니다.

 

딱 봐도 포스가 넘치는 '튀김'

 

양해를 얻고 '가격표'를 촬영했습니다.

 

예상대로 좀 비쌉니다....

역시...강남 스타일~

 

그런데, 오징어 몸통과 다리를 따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건 첨봐요~~

 

실내는 그리 넓지 않네요.

 

하지만,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한 것이 너무 이쁩니다~

 

누가...스타벅스 커피 마시고....나두고 간듯...

 

떡볶이, 순대, 오뎅.....튀김은?

 

요즘은 떡볶이 가게가....카페를 닮아 가는것 같아요

 

이쁜 의자들..

 

간장 종지 같은데~~ 너무 이쁘네요^^

 

앗! 놀라운 텔레포트 인술로 급 등장!  매우미

 

Here Comes Meumii

 

매우미가 바삐 달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도망가는듯!......

 

 "야 이 도둑넘아~~멈춰라~~"

 

 "남의 피같은 밥을 훔쳐 먹었으면~~ 돈이라도 내야지~~"

 

"잠깐!"

"헐!"

"할 말이 있다!"

"먼데!"

 

"내가 죽이게 맛있는 떡볶이 사줄께. 없던걸루 하자~~~"

 

"맛 없으면....가만 안둬...."

"기둘려봐, 여기가 새로 생긴 떡복이 가게야~~~손님이 많더라니까."

 

 매우미 + 외누니[Wenoonii]

 

외누니는....매우미의 친구같은 적.

오늘은 자기 음식을 훔쳐 먹고 달아나는 매우미를 쫒아 왔습니다~~~

 

또....언제 등장할런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이런 구경을 하게 돼었습니다.+ +.

 

오징어 튀김을 이렇게 만드는건지 처음 봤네요.+ +

 

 메뉴대로, 몸통과 다리를 따로 썰어서 저렇게 나두더군요~~

신기방기~~

 

짠~~등장했습니다~~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어묵

순대까지 '풀셋'으로 가려고 했는데.....순대...완판!

 

OTL...

점점 유명해져서, 음식이 일찍 팔리기 시작하는듯....너무 아쉽지만, 담에는 꼭! 순대를 먹기로 다짐합니다.

 

 요즘 탄산이나 쿨피스 파는건 대세죠.

웰치스 좋아하는 저희는 두개~~

 

 진격의 매우미!

 

그리고

진격의 외누니!

 

어묵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맛의 차이는 '떡볶이'에서 판결나죠~~

공룡 떡볶이도 '국물 떡볶이'로 승부하고 있네요.

 

튀김입니다.

이거 범상치 않습니다!

 

일전에 먹었던 '청년 손 튀김' 생각 나더군요.

http://james1004.com/403

한입 물어봤는데, 바삭한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가격은 '청년 보다 싸고 맛은 '동급'!

완전 맘에 듭니다.

 

국물 떡복이입니다.

첨 먹었을때는 몰랐는데, 슬슬 국물 떡볶이가 맛있어지기 시작합니다. ^^ .

 

단호박 튀김

역시 튀김의 퀄리티가 '아딸, 죠스' 보다는 한등급 위예요~

 

빨간 국물에 찍어 먹어보아요~~

 

 "음...."

 

"띠용!"

" 헐~~~완전 맛있군!"

 

"매움아~~튀김이 아주 맛있네~~앞으로 이런데 나두 좀 데리고 다녀줘~~"

 

 "하하하~~ 시러"

 

"....   잉....ㅠㅜ..."

 

어묵입니다~~

 

 어묵에는 이 똥그란 유부같은게~~많이 떠 다녀요~

이름 알았는데 까먹었어요 ㅋ

 

계란 튀김이예요~

 

튀김 껍질 벗기면....뭐 삶은 계란이랑 똑같다능...

 

국물에 투척!

맛있어 보이져?^^~~~

 

튀김이 맛있어서 더 주문했습니다~~

 

튀김 나오기 전에~~~귀요미샷!

 

ㅎㅎㅎㅎㅎ 귀요미들 + 매우미 ^^

 

이건 이름하야~~~'왕김밥'이래요 + +

 

사진으로 그 크기가 감이 잡히시려나 모르겠는데요.....실제로 보면,

 

'허걱' 합니다요! ++

 

외누니와 비교샷!

 

 

보통 김밥 굵기의 두개는 넘어보입니다.....무서워요.

 

드디어 등장한 추가 튀김!

 

"Alleh~"

 

 "싸랑해~~~"

 

이렇게 다 먹어치웠지만.....순대를 못 먹어서...아쉬움이 남았네요 ...

"매우마....앞으로 나두 맛집 투어 끼워죠...이제 부터 니 꼬붕할께~~"

"시러~내 꼬붕 너 말구도 많아~"

 

매우미의 자극적인 식성에 동화되어가는 동지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떡복이 프랜차이즈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매니아로서 너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뭔가 조금씩이라도 차별화 되어서~~다들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담에 '순대'를 먹으러 '공룡 떡볶이' 한번 더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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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6.24 17:33

    매우니 외누니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은근 중독되는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6.24 23:03 신고

      ^^ ㅎㅎㅎ
      중독되어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레드불~~날개를 달아주세요~~

 

 

 

강남 고속터미널 형이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자주 놀러 가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 답게  여러 음식점들이 치열하게 '전쟁'중이죠~

 

떡볶이 가게들도 전쟁은 마찬가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죠스 떡볶이' 매장은 '고토몰' 양쪽 끝에 하나씩, 모두 두군데나 있었는데

이제는 지하몰 위의 터미널 상가에 한군데가 더 오픈했네요.

[장소는 센트럴 시티 지하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오른쪽인데....쫌 뒤지면 나옵니다.^^]

 

한구역에 '죠스'가 세군데나.....헐~~

고토는 진정 이제 '죠스'의 먹이감????

 

해서....제가 신고식을 간단하게 치루고 왔어요~

 

반가운 메뉴 배너~~

 

 매장은 좁은 편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손님은 많은것 같네요.

 

 매장은 새로 오픈한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반가운 음료수 냉장고~~

 

 이곳은 셀프 서비스네요.

아닌 곳도 있습니다~

 

 일단 그닥 배도 고프지 않고....떡볶이 일인분에 오징어, 고구마 튀김 한개씩만~~버무려서~

 

 그리고~계획에 없는 식사였지만 '요기'를 감지한 ~~'매우미' 달려옵니다~~

 

Here Comes Meumii~~~

 

 캬~~~언제봐도 아름다운 자태!

 

가격은 3.500원!

저는 3.500원이라는 가격을 참 좋아한다능~~ㅋㅋ

 

 " 음~~역시 '죠스' 살아있네!"

 

 "진격의 매우미"

작업 시작!

 

적당히 맵고 맛있는 죠스의 이 맛!

 

튀김도 절대 떡볶이에 뒤지지 않는 죠스~

 

어묵은 주문하지 않았지만~~국물은 마셔줘야겠져!

 

"맛있는 국물이다~~~"

 

"입체 기동 !!"으로 시식한다!

 

는...실패

 

"미끄러워...."

 

 "음....절반 정도 먹었군"

 

 "음......아무래도 나머지 반은 어묵이랑 같이 먹어야겠어...."

 

 여차 저차해서~~어묵 한개 주문~~~

국물도 리필~

 

 어묵 한개만으로도 충분히 푸짐합니다~

 

 "진격의 매우미"

"어묵월을 넘어라~~~"

 

참하네요....

 

 "끝~~~"

 

 "매우미 임무 완료!"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아딸 떡볶이' 포문을 연 떡볶이 프랜차이즈 시대는 '죠스' 꽃을 피우는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섭렵했지만, 현재까지는

죠스가 단연 제 입맛에는 1등입니다.

 

물론, 프랜차이즈가 아닌 곳을 포함하면.....복잡해 집니다만....^^....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뜨겁고 매운 떡볶이로 '이열치열' 해보세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

전 3.500원만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죠스 떡볶이: 고토는 내가 접수한다.

 

 

 

 

 

조폭 떡볶이:.....?....그거 내가 해야 할 멘트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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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5.23 21:01

    와. 떡볶이 먹고 싶네여. 빨간 양념 식욕을 돋구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3 22:36 신고

      ^^ 그쵸?~~

      겨울보다 여름에 더욱 땡기는게 떡볶이~~

      아니~~사계절 언제나 먹고싶은 녀석입니다~

  2. Favicon of https://bd105.tistory.com BlogIcon 칠천피트 2013.05.24 23:33 신고

    국민떡볶이 가보셨나요?

    올림픽공원 근처인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25 02:13 신고

      오잉? ++

      국민 떡볶이요?

      잘 모르겠는데요. 유명한데라면 가야죠~~가야죠~~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소문을 늦게 접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강남 고속터미날 지역은 전략적으로 '죠스 떡볶이' 접수중입니다.

'고토몰'[고속터미날 몰의 약자래요 ㅎㅎㅎ 귀엽] 양쪽끝엔 푸드코트가 있는데 양쪽 모두에 '죠스'가 한군데씩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지하철 역 위쪽에 새로 '죠스'가 또 오픈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 안에 '롯데리아'가 4군데나 있는것과 비슷한 듯.....

 

어쨌든 전략적으로 죠스의 거점인 고토몰 한쪽 끝에 자리한 '청손 손 튀김' 후배와 찾아갔습니다.

첨에 잘못 찾아가서 반대쪽 끝으로 갔다가 ....

 

허탈....

 

15분을 다시 걸어 드디어 찾은 '청손 손 튀김'[바로 건너편 4미터 거리에 '죠스'가 경쟁하듯 영업중00]

 

 

 

드디어 도착한 '청년 손 튀김' [ㅎㅎㅎ 귀여우심....직원분....]

 

 이곳의 떡볶이는 두가지

보통 '쌀떡' '밀떡'으로 나뉘는 것과는 다르게

 

국물 떡볶이 OR 매운 떡볶이 분류 되어 있어요.

 

 이곳은 뭔가 컨셉이 동네 떡볶이 가게의 저렴한 느낌은 절대 아니예요~.

역시 '강남'00

 

 가게 이름이 '청년 떡볶이'가 아닌 '청년 손 튀김' 입니다.

떡볶이가 Main이 아닌 Sub?

떡볶이가 자존심좀 상할듯.....ㅎㅎㅎ

 

 메뉴도 일반 떡볶이 체인점 보다 '500원' 정도 비싼데요.

그래도 손님은 미어터지네요.

 

 튀김들이 수북히 쌓여 있을 틈이 없이 팔려나갑니다.00.

 

 어묵입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

 

 "오늘은 이곳을 접수해 주겠어!"

 

 주문서입니다.

제 스타일은 원래 '매운 떡볶이'인데 일행이....매운건 싫다해서.....이곳의 전매특허라는 '국물 떡볶이' 도전[하지만 왠지 불안....--]

 

 "청년만의 삼단 밑반찬? 소스와 튀김가루 그리고 양파 피클입니다

양파피클은 정말 참신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서브 메뉴들? ㅎㅎㅎ

비주얼은 일단 만점입니다!

 

 순대를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미각적으로 썰어놨어요~

이런 감각 정말 간만이네요!

 

 이게 그 요즘 잘 나간다는 '국물 떡볶이'

공수간이 생각납니다.

 

 어묵에는 '유부'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용 설명대?대로 ㅎㅎㅎ 튀김가루를 뿌려줍니다.

 

 이렇게 먹어요~~재밌네요!

 

 진격의 매우미! 벽을 넘어라!

 

" 다내꺼~~"

 

 "순대도 다 내꺼!~~~"

 

 사진에는 잘 안 보이는데요.

보통 순대에 찍어 먹는 붉으스름한 그런 소금양념이 아니네요.

뭐랄까...약간 고급스러워요.00.

 

 순대는 죠스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맛있어요.[이정도면 굿!]

 

 제가 좋아하는 허파예요!~

얘도 맛이쪄용!

 

 드디어 도착한 메인요리?

7000원 짜리 '청년 모듬 튀김' 이예요~

 

 매우미는 빠싹 빠싹한 튀김을 정말 좋아하죠!

 

 간장이 아닌 진짜 튀김 소스가 제공되요~럭셔리 하죠잉~~

 

 유부가 많은 어묵.

국물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죠스'보다 맛있습니다. 대단......죠스를 이기는 가게를 간만에 만나네요.

 

 국물 떡볶이에 이렇게 튀김을 입수 시켜 먹었어요.

 

 저는 이 거대한 튀김이 뭔가 싶었는데...오징어....굵기가 보통 오징어 튀김의 2배 이상입니다.

이거 무슨 방사능 오징어 잡아오심? ㅋㅋㅋㅋ

 

 김말이 같은 요 녀석은 순대 튀김!

 

 너두 입수!

 

 매우미가 오늘 럭셔리한 떡볶이 집에서 호강합니다~

 

 청년!

 

 둘이 먹다가 다 못 먹고.... '낙오'했습니다. OTL....

결국 남은 튀김은 포장으로~~

 

 오늘도 먹느라 수고한 '매우미'

 

 요즘 떡볶이 체인들처럼 이곳에서도 간단한 탄산 음료를 판매하고 있군요!

저는 웰치스!

 

 후배는 콜라!

콜라가 매우미랑 잘 어울리네요~

 

 " 나....이제 지친다.....배불러..."

 

 "같이 포장해 주셈~"

 

 "오늘은 정말 특색있고 강남스러운 떡볶이 세트를 먹었어.~~"

 

 "하지만, 매운 떡볶이를 못 먹었기 때문에 아쉽긔!~~그럼 이만 포장된 튀김을 들고 집으로 가볼까~"

 

그렇게 매우미는 또 다른 빨간 메뉴를 기약하며.....

 

 

 

이곳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특색있고 '퀄'이 뛰어났습니다.

일단, 무늬뿐만이 아닌 진짜 튀김들이 특화된 가게 였습니다.

그리고 어묵과 순대의 활약도 대단했구요!

 

다만, 이곳의 서브, 저에겐 메인인 '떡볶이'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가게 이름이 '청년 손 떡볶이'가 아니라니....뭔가 떡볶이가 무시 당한 굴욕감을 제가 대신 느꼈다능 ㅋㅋㅋ

 

강남 떡볶이의 자존심이라는 '공수간'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대세의 '국물 떡볶이'로 차별화 했지만

'국물 떡볶이'라는 이 하이브리드가 제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아요.

뭐랄까..맹탕을 먹는 느낌...

 

하지만, 언젠가는 제 입맛에 맞는 정말 화끈한 진짜 '국물 떡볶이'를 만날 날이 올거라 생각해 봅니다.

다행이 이곳엔 '매운 떡볶이'라는 메뉴가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네요.

 

전체적으로 강남스타일의 고급스런 떡볶이 메뉴들이 '여자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저희를 빼고 나머지 손님이 모두 여자....

제가 보통 2명 기준으로 죠스에서 결재하는 비용이 10000원 안쪽인데 비해 이곳은 13900원으로 3분의 1 이상 비쌉니다.

가격으로 본다면 매력이 떨어지지만, 그정도 만족도는 충분히 하는 곳입니다.

 

푸드코드 스타일이 아닌 일반 매장처럼 오픈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강남 맛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매운 떡볶이'로 다시 한번 찾아올께요~

 

 

벌써 5년째 강남 언니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청년'

 

언제나 청년같은 열정으로 화끈한 만족을 선사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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