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시작되자마자 사실 가장 먼저 먹은 버거는 '맥도날드'의 행복버거였습니다. 일주일 전 사진을 이제야 찾아서 올리네요 ^^~~~ 맥도날드가 지난해 '25주년'을 많이 써먹었고 성공했는데.... 올해의 시작은.....행복버거 더군요. 영어가 아니라서 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작명 센스가 있는듯~~ 물론 사진도 잘 찍어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구요 + + 제가 일주일에 최소 1번씩은 꼭 가는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점' 메뉴판~~ 의외로 왼쪽의 더블 치킨 박스 행사를 꽤 오래 하네요~ 아무래도 재고가 많이 남은듯....ㅡㅡ 행복버거 세트입니다~ 은색 버거와 감자튀김 하나는 ..... 제외예요 ㅋ 가장 눈에 띄는 것은.....컬리 감자 튀김? 오호~~이게 도대체 멀까요? 귀엽습니다. + + . 꽈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