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