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라는 나이는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설픈 성인19살보다 좀 더 안정적이며, 30이라는 숫자보다 열정적입니다.

'20'이라는 숫자는 '젊음'입니다.


그리고.....'이슈'는 그 젊음의 대명사인 '20살'이라는 나이를 Get하였습니다.

+  +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얻는 그런 나이이지만....대한민국의 만화 잡지가 얻기에

그리 쉬운 타이틀이 아니기에.....

이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그저 '젊음' 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실, 그 20년 동안 산전수전 공중전에 우주전까지 다 겪은 백전노장의 

오히려 대부 중의 대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20주년 기념호의 표지는 역시.....파릇 파릇하기만 합니다.


백전노장의 스킬과 경험으로 스무살의 열정을 살아내는 앞으로가 더욱 빛나는 '이슈'가 되길 으로서

진심을 가지고 '축하'하며 저의 2016년 이슈 1호이자 기념비적인 20살 생일인 그녀에게, 첫키스장미꽃을 선사하며...

자연스레 '모텔?'로 끌고가는 설레는.......늑대같은 마인드로 ㅎㅎㅎ



이슈 리뷰를 시작합니다~


아오~~~~~~~


사실 놀라운건,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을줄만 알았던 이 타이틀이.....책 윗부분에 꼬딱지보다 쬐끔 크게 새겨져 있다는 건데요.

좀 많이 놀랐어요....


ㅋ ㅑ 호~~~20살이닷!

이라는 들뜸보다는......20년을 견뎌 왔다는 ...뭔가 경이로움이 소박하게 담겨있다고 해석하면 좀 간지날까.....^ ^......


암튼, 겸손하네....


오히려, 연주쌤 '나비' 100화가 더 크게 인쇄 되어 있습니다.


잡지책의 20살보다 작가님의 100화가 더 소중하다는 마인드.....


올~~~

이건 쫌 의외입니다.

+  +


'이슈'....

다시 봤다.

+  +


멋찜!


이슈 20주년에 대한 자축의 페이지는 사실, 겸손의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작아서....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이렇게 창간호부터 최근까지의 대표적인 표지 모음....


이게 사실상.....끝입니다.


헐.....


이게 뭥미.....


ㅋ ㅑ~~~~

그래도 이렇게 방가운 사진을 보는건 풋풋하고 좋네요~

^ ^

한승원 선생님의 '프린세스'

개인적으로는 국내 최고라 생각하는 김혜린 선생님의 '아만테스'

그리고 원수연 선생님의 'Let 다이'

....

그외에도...사실 제가 전부 아는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이름들이 즐비합니다.

^^ 


그립네요....


그리고 

창간호가 나올 때....


저는 군대로....끌려....갔씁죠...

- -

.

.

그곳에...'낭만'은 없었어....니미럴....


ㅎㅎㅎ


자....그리고 뒷 페이지에는 이렇게 '우리 오빠들' 사진전이라고 .......


역시 제 눈은......원수연, 김진 쌤....의 그림으로.....

^ ^

지금은 두분다 저와 '페이스북' 칭구

ㅎㅎㅎ


세상은....오래 살고 봐야 합니다.


자!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20주년 기념호 '선물'들이 왕창 왕창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 도전!


주욱~~~훑어 보세요~~





그리고....제가 '찜'한 아이템은....

이상은 자까님의 '리락쿠마 인형세트'

+  +


.

.

.

뭐....도전하면....늘 실패하긴 한데.....그래도 한번 해볼라요~~


그리고 이슈 20주년 보다 더 소중한 '연주쌤' '나비' 100화 연재 기념 페이지에요~


저는 지금도 저 나비 1권 표지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  +


올~~인기 1위가 남정네가 아니고 '묘운'이네요

+  +


엄청....의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인기 순위는


1위: 아루

2위: 묘운

  3위: 적영...


1위에 들어 있는 묘운의 얼굴 확대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폰 케이스' 제품으로 만들자고 '이슈'에 제안했다가...

까였다는 슬픈 전설도....



ㅋㅋㅋ


이런 놀라운 페이지도 있습니다.



원래 귀찮으거 싫어하시는 분이신데.....이런것도 준비해 주시고.....

연주쌤.....도 100화는 설레였나부다....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자!....드디어......올것이 왔습니다.


1명에게는 무려 '원화'가 간다고 합니다.

+  +


'목숨' 따위 이런거에 한번 걸어봐도 되지 않을까요?

무려...연주쌤의 원화.


자....


이제...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1.혈서를 써서 보낸다...

2.현금을 보낸다...

3.이제까지 '나비' 디스한 걸 모두 지우고 '찬양'으로 수정한다....

4.인력으론 해결 안되니, 주님께 금식기도...

5.마음을 비운다...

.

.

.

미치겠씁니다....가지고 싶어요

ㅠ.ㅠ


저 좀 주세염.....


'가보'로 간직할께요....

ㅠ.ㅠ


"여러분.....연주쌤이 이렇게 무서운 분이십니다."

웃으며...멸망 시킨데....

 +  +



멸망 시켜도 좋으니....'원화'는 제게.....

+  +


들뜬 기분을 가라 앉히고.....

지난달에 저희를 야멸차게 쌩까시고 '휴재'를 날려주신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0화

2016년 이슈 1월호, 시작됩니다.

+  +


사실, 저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을 '이슈'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빠져들었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대표작을 모두 소장....ㅎㅎㅎ


그중에서도 '파한집'의 포스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무명기'에서 '파한집'의 흔적을 찾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결단코 '파한집'에 +@라는 '촉'

확실하다고 봅니다.


'완벽'이라는 수식어를 쓰기에 전혀 꺼리낄게 없는 현재 우리 순정만화 작가님들중에서도 'Top of the Top'

그 이름 

"윤지운"


김연주 작가님이 '대사' 절제하면서 여백표정으로 '감정과 주제'를 전달하며 '미장센'을 만들어가신다면

윤지운 작가님은 전혀 그런 세련된 감각은 신경 쓰지 않고 절대 지겹지 않는 완벽한 인물간의 '대화'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이야기를 '궁극'의 경지로 이끌어 가십니다.


워낙에 '앎'이 탁월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독자'들을 설득시켜 버리고야 마는 인물간의 대화 방식은

'신의 경지'....


무엇보다 이번 '무명기'에서는 소품마다의 '주제의식'이 기존의 어떠한 틀에 박힌 관념의 지배를 받지 않고

그저 '이야기'의 독특한 흐름에 따라 가고 있어서 미치도록 매력적입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꺼다란 아직은 파악하기 힘들지만 ...어떠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기에

'파한집'보다 '한수위'라고 감히 판단합니다.


단점이라는게 전혀 없어서 황당하기만 하신 작가님이시죠.

 

여하튼 깔래야 깔 수 없는 '무명기'의 이번화는....

'풍원'의 옛 이야기...


풍원이 우연히 시장의 점쟁이에게 밝히 자신의 본명 '온휴'라는 이름으로 인해 

황당한 꼴을 당하게 되는데요.


바로.....'귀신'이 보이기 시작.....


니미....역시 이넘의 세상은 거짓말을 해야 속 편한 시스템인가!

+  +


엄청난 주제다!


참다 참다 견디지 못한 풍원은 ....잠자리를 박차고는....


"밖으로 나가 버리고~~"



그렇게 어린 풍원은 여우 선생에게 완전히 접붙일 수 있는 기회를 겟 하였습니다.

"귀신 고마워~"

+  +


역시 세상은 솔직하게 살아야 하는법....


사실, 저는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지운쌤...참 스마트 하신듯....

뭔가 중국문화와 문자에 대해서 도가 트신분 같습니다.


^ ^

여러분은 지금 남의 일이라고 팩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여우선생의 드라이한 화법을 보고 계십니다.

이래서....'짐승'인듯.....


어머! 이게 왠일인가요.


대박작품에 이어지는 애정작품 + +

흐름 조타!


지존 작화이기하 쎈쎄,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드디어 2바퀴 돌아 24화네요!

ㅋ ㅑ ㅇ ㅏ~~~~


제가 '이슈' 리뷰 시작할때 같이 '지지'연재를 시작했는데....말이죠...^ ^....

왠지 어설픈 동료의식...돋네요

ㅎㅎㅎ



그나저나....저 표지 그림은 '유노연호'도 아니고 '최강찬규'도 아니고......


미중년.....남주네 아빠데쓰....

+  +


개 섹쒸....


그냥...이거네....

+  +


차승원도 아마 골치 아픈 아들래미가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  -

.

.

.

자까님.....차승원을 모티브로 작품 만드신듯

^ ^


몽둥이로 뒷통수를 맞으시고 백설공주 사과 흡입하고 쓰러지듯 깊은 잠에 빠져든 유노연호 미중년의 키스에 깜놀해 

깨어나서 개지랄을 하고.....

한편, 이제나 저네나...내님 언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실까....걱정이던 영언언니는...

 방가운 남치니의 고음역대 사운드에 놀라서...현장에 출동하게 되는데...


방금 전까지 지존파가 집안에 침입한것처럼 난리치던 미친개?는 익숙한 꽃미녀 주인의 목소리에

존건반사로 꼬리를 흔들며 이성을 찾게 된다는......지극히 교육 잘 받은 애완견의 애티튜드를 보여주십니다.


평소 먹이를 잘주면 이런 효과 보실수 있구요.




방금 전까지의 배틀 투혼은 어디로 가출했는지...., 

주인앞에서는 귀여운 멍뭉이가 되어 버리는....일진 연하남....


자까님은 정말 독자들이 뭘 원하는지 너무 잘 아심

^ ^

ㅎㅎㅎ


이런거 넘흐 조아~~~


그렇습니다.

싸움꾼이 다시는 안다치시겠다는 군요.


유재석이 웃기지 않겠다, 노홍철이 말을 안하겠다, 검찰이 돈을 안 먹겠다...


뭐 이런 급의 구라를 자연스럽게 펼치며 언니의 허리부터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정복하는

저 연하남의 스킬을 다른 사람들보다 일단 제가 본 받아야 겠다는 깊이있는 감동을 받게 되는

"명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슈 2016년 1호의 최고 명장면은 역시나 '지지'에서 나오십니다.

^ ^

"손줘."


"손?"



개인적으로 저도 사실 저거 비슷한 상황인 적이 있었어요....[고백]

그때 저는 병원비 때문에 눈물 글썽이던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요.


"돈줘."


"돈?"



.

.

.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날 이후 자랑스런 '솔로부대'에 당당히 입대하여 현재까지 남 부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No Comment...

Just See & Feel......


제가 솔까.....이장면을 몇번을 돌려 봤을까요....


한 세번쯤....보니까.....살짝 눈물이 나더라구요.


새벽이라서 그런건지......지금은 잘 기억도 나지 않는 그녀와의 기억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냥.......


.

.

.

아무말 안할래요.

^ ^


행복해요.


이런 만화를 볼 수 있어서....


자까님, '지지'를 연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오래동안 이런 작품이 많이 그리웠습니다.....


지운 쌤같은 엄청난 깊이와....연주쌤같은 내공과는 다르지만.......

결국 제가 '지지'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언이'가 너무 예뻐서 봅니다.+ +

이작푹을 볼 때 마다 제가 제일 '행복'해집니다.

^ ^


이소영 작가님의 '심청' 10화'무명기와 함께 연재 타이를 이루었습니다.

+  +


조선의 왕이 드디어 심청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포장지는 왕이 아니라 쫌 간지나는 다른 벼슬로....


서로 동문서답을 하고 있고, 서로 원하는 바가 다릅니다.


언니는 왕에게서 '강서진'을 보고....

왕은 심청에게서 '추리'를 실마리를 얻으려 하고....


그니까....강서진이 전생에 왕이었네....그리고 후생에는 재벌이고....


니미럴.....이런 계급주의적 만화가.....- -


일단 여기서 깜놀 했네요.


조선 언니 환타지가......순간 호러물로.....


선사시대적 홍콩 무비중에...'천녀유혼'이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영화의 막바지에 '흑산대마왕'이라는 끝판왕의 몸에서 저런 머리만 남은

원귀들이 저렇게 막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는데요.....


갑자기 떠올라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 ^


생각남 김에 천녀유혼 명장면...도 보고 가실께요~



아무튼...

깨진 화로에 묶여있던 혼령들은 해방되어 다시 마을에 죽어있던 자신의 육신을 찾아 떠나고.....


개념없는 영혼 하나는 자빠져있던 오렌지족에게 들어갑니다.

+ + 

어머!


이게 뭔 시츄에이션이래....


그리고 기고만장 음란서생은 갑자기 겁쟁이가 되는데....

.

.

.

10화라고는 하지만, 이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여서 아직 커다란 스토리는 감을 잡기 힘듭니다.....

다만....


이만화가 추구하는 바가 어떤 방향인지는 확실히 알 수 있으니.....


"급하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가 유별한 '조선'시대에 펼쳐지는 19금 타임슬립 유체탐닉형 순정만화 ....

그런데.....제목은 "심청"


이 만화를 '어버이 연합'에서 매우 싫어하십니다.


'극락왕생' '도''색'에서 찾고자 하는 매우 철학적인 교훈이 담겨 있는 퓨전 사극 '심청'을 

'@#(*'와의 $%'에 굶주려 지칠대로 지친 당신에게 강력하 추천합니다!



'지지'와 같이 제가 '이슈' 잡지 리뷰를 시작할 즈음 같이 연재를 시작한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 크라운' 23화예요~


이어링의 비주얼적 초귀여움 백치 아다다 돋는 매력이 살인적인 '퓨크'



뭐 쫌...내용이 사이버틱해서 멍 때리긴 했지만, 시즌2에 들어와서는 졸잼.+  +.


앜~~~

넘 귀엽~~~

^ ^


이런거 넘 조아~~


남남커플이 알고 봤더니 남여커플이었더라.

그래서 다행인줄 알았는데...


이어링왈: '배신감 느낄것 같아' 

????


여자 사람들의 이 안드로메다 엿 바꿔 먹는 멘트의 근원에 도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BL정서!


뿌리뽑고 싶다...

+  +



여러분....요즘 막장 드라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그렇다는군요....

BL이 문제가 아니라.....과정이 문제였군...


발끈한...내가 쪼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습니다.

- -


존잘남에게 빠져 있는 이어링....

하지만, 사실은 그 존잘남이 자기라고 어필하면 한방에 애정이 저주가 되어 돌아올 거라는

무시무시한 공포속에 고뇌하는 어린 영혼 시후........


참고로 저시절 저는 한글을 아직 깨우치지 못해....남들 받아쓰기하고 시험볼때 공차고 놀았다고 합니다.

한글을 모르니...시험을 어떻게 봄?....

꽤나....당당했다고 전해집니다....[어머니 증언]

ㅎㅎㅎㅎㅎ


뭐 요즘은 다들 유치원에서 배운다더만......


^ ^


그리고 급기야.....'이슈 전반에 펼쳐져있는 몹쓸 BL정서는.....

멀쩡한 작가님을 이렇게 몰아가는데.....


이건뭐...아청법도 울고갈 포스!


BL도 약하다!

트랜스 젠더로 가자!



도대체....왜.....


이 죄 없는 아이가.....


OTL....


 ㄱ ㄱ ㅑ

    ㄱ

~~~~~~~~~~~~~~~~~~~


한편, 이어링이 뭘해도 귀여워

^ ^


쓸데 없는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의 오너이신 이어링에게 별 미친 소원을 비는 년놈들이 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이렇게 점점 '퓨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


가끔씩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개그센스유재석급이십니다.


"진정성"이 느껴짐.

- -


마냥 즐거운 이어링....그리고 늘 반쯤 맛간 시크한 표정의 시후...


오늘은 '폭탄'이 터집니다.



"그럼 나와 사귈래?"


.......


"이어링"의 반응은 과연......


책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 ^

.

.

.

용기있는 그대에게 '영광'있으라!


"해에게서 소년에게!"



BL인줄 알았지만, BL은 아니었던 하지만, 아직도 의심스러워서..... 경계를 늦출수 없는

무서운......만화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37화예요

+  +


언니는.....누굴까요?....

^ ^

ㅎㅎㅎ


그나저나.....


"색사로이드"란....뭐하는 ...안드로이드일까......

음.......


ㅋ ㅑ~~~

이 매력 쩌는....언니는.....


애를 하나 키우게 됩니다....

?

?

설마.....


그렇습니다.


토비를....천하의 호로새끼.......로 장하게 키워내신.....'단테'가 언니의 정체

+ +


역시....이 만화는 경계를 늦출수 없습니다.


게이만 조심하면 될줄 알았는데, 트랜스 젠더가 튀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 ^


ㅎㅎㅎㅎㅎ



단테....어쩜 좋음?


이번에는 저 미친 새끼가 '사람'을 죽이랜다.....



언니들.....


나쁜 남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그니까....여러분 환상은 깨시고 그냥 착한 오타쿠 남자 사람 만나서 소박하고 행복하게....살아 가시길...



저는 이만화를 처음부터 안봐서 전후사정을 잘 모르겠는데....


토비...저 새끼는 아주 싫습니다.

- -


인간이 아주 그냥 '갑질'의 상징인듯....


물론 갑부라는 사실은 부럽지만 말입니다.....


여하튼..착한 '렌즈냄' 가지고 노는 저 색히... 쌍판대끼는....정말.....

잘생겼네요 + +


개색히......다 가졌네

ㅠ.ㅠ

.

.

.


엄마....


지난화의 임팩트를 이어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독특한 그림체로 잡지의 청량제 역할을 100% 다하는

종이 작가님의 얼렁뚱땅 반지의 비밀일기 76화....


반지도.....장수 만세네요...

+  +


줄임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여러분....


"버카충"이 무슨 줄임말인줄 아십니까?

ㅎㅎㅎ


줄임말.....


저도 아직 많이 어렵습니다.

ㅎㅎㅎ


저게 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몰라~~~~~


누가 좀....댓글로 알려줘요~~


이슈 갤러리~~

부지런한 '임주연'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어둠속의 이어링...

+  +


그리고 신예 '김승원' 작가님의 

백설공주의 사과는 3000Kcal

2화입니다.

+ +


이쁘지만, 여주는 아닌....'오윤아'는 학교 퀸카이지만....킹카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으로 태어났죠....

왜냐면.....


작가님께서 이미...작정하셨기에...

+ + 


여하튼 꿈에 그리던 킹카 '준오'와의 '식사'시간......


그리고 식사하면서 준오가 한 멘트는.....

"핫소스 좀 집어줄래?" 입니다.


둘 중 하나죠.


"나쁜남자"이거나...저 언니에게 "무관심"하거나.....

.

.

.

아참!


물론 '이슈'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게이"일거라는 계산도 가능합니다만....


^ ^

ㅎㅎㅎ


하지만, 킹카의 매너가 빛을 발하는건 바로 '계산'할때죠.


준오는 윤아가 화장실에서 쉬~하고 올 동안 멋지게 계산을 했습니다.

...


그나저나.....김승원 작가님....귀염샷.....잘 그리시네요

^ ^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씨가 말랐다고 전해지는..... 더치페이주의자였던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나타난 다크호스 생긴건 조연이지만, 운명적으로 작가님에 의해 '여주'로 발탁된

설아 등장!


그리고....윤아는 빠르게 자신의 자리인 '조연'으로 강등!

+ +


그나저나....작가님 '개그센스'쫌 있으십니다

^ ^


사실, 오랜세월 순정만화를 봐온 독자로서 20년전 순정만화와 요즘 순정만화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단호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만화는 정말 웃긴다." 입니다.

진심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20~30년 전 만화는 재미는 있었지만, 웃기지는 않았습니다.

작가님들이 워낙에 감정선이 풍부하시고 서사가 죽이고 그림도 황홀했지만....

어느분 하나....웃기는 분이 없었습니다.


"개그센스"가 모두들....바닥을 기어다니셨죠....

그 시절에 비하면, 요즘 작가님들은 어느분 하나 .....안 웃기는 분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그래서 요즘 만화들은 솔직히 보는 맛이 있습니다.

^ ^


사실 이런류의 만화는 많이 있는 편입니다.

뻔한 진행이죠.


하지만, '설아'같은 캐릭터는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고난 신용불량스러운 비주얼적 단점을 .....절대 보완하지 못하는 파산 직전의 강한 성격 ....의 조합이라...


여하튼......그녀는 강합니다.


'준오'라는 '공'을 가지고 승부를 가리는 두여인의 진검대결.....


하지만, 초반부터 토끼가 거북이에게 지는 수모를 당하면서 ....동화적 패러다임은 깨집니다.


이 만화의 지향점에 무엇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작가님이 무럭 무럭 자라나셔서 언젠가....충격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대성하시길.....기대해 봅니다.

+   +



홧팅!


전혜진, 김략현 작가님의 리베르떼 14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슈'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뭐...당연히 지극히 '개인취향'입니다.^ ^


한때는 파트너가 되기를 악착같이 싫어했는데......

한번 된 파트너는 끝까지 챙기겠다는 강력한 '사수'의 의지.....가 엿보이죠.


하지만, 부사수의 고집도 더럽긴 마찬가지....


그리고는 또 다시 갈등....


.

.

.

한번 진부하다고 생각하니 계속 진부하다고 느껴집니다.


확실히 리베르떼는 '80/90년대'스타일입니다.


응답하라1988이 유행할것을 미리 예견했던것이가.....

+  +


친자 양자의 대결구도가 펼쳐지는군요
+  +


당연히 알지!

ㅎㅎㅎ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이제는 더 큰 어떤 반전이나 놀라움 같은 것은

없을것 같은데....또 모르죠 + +


뭔가가 기다릴지도.....

'전혜진'이니까

^ ^


제가 사실 '전혜진'이라는 '이름'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리베르떼는 .......참신한 시도만큼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솔직하게 이말 만큼은 하고 싶네요.


이작품은 작가님들에게 아마도 '숙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15년의 작품이라고 보기엔.....진부한 만화...로 기억될 것 같네요.



허거덕.......

+           + 


뭐 그냥.........몽창 몽창 전부 '완결'이네요

...


.

.

.

또 한번 '이슈' '대기근' 시대가.....도래할 것인가......


아마도 지금쯤 '이슈'는 대체 할 작품들을 준비중이거나 열심히 찾고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살포시 해봅니다.



초 비상 사태라고 전해라~~~


그리고 두둥!

2016년 이슈 1월호의 주인공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으로 자리하게 될 이슈의 간판 "나비"입니다.

+  +


무려 "100화"




제가 사실 여러차례 '디스'하곤 했지만.....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제 머리가 딸려서 스토리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던거지..... 

아마도 대다수 많은 독자들은 '나비'를 보며 감탄하고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 ^


츄 ㅋ ㅑ 

~~~합니다.~~~


저도 회개하는 심정으로 파티의 장수 만세 '루어'와 함께 '나비'도 같이 쌓아 놓고 다시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해 보고자......

+  +


그리고.....사실.....'파티 리뷰'에선 깜빡 하고 언급을 못했는데요....


제가 '나비' 보다 더 좋아하는 '펠루아 이야기'로 이번에 연주쌤께서 큰상을 받으셨다 합니다.

+ +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 하셨어요~~

http://koreancontent.kr/2733


관련 소식과 함께 KOCCA에서 진행한 '인터뷰'도 함께 감상하는걸루~~^ ^~~


의외로 이 인터뷰를 통해 정말 진솔한 작가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


그냥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

.

.


여백의 미가 좀 느껴지는 것 같죠?

.

.

.

사실, 100화지만, 제게는 그닥 뭐 와닿는게....없는게....

이게 뭐랄까....항상 연재를 보고, 심지어 단행본도 죄다 가지고 있지만....


처음 보는 이 신선한 느낌에 저도 놀라곤 합니다.


이놈이 그놈같고 ......저언니가 이언니 같고......이게 바뀐 미랜지 아닌지......

암튼...저를 늘 새롭게 리프레쉬 시켜주시는 작가님.....


^ ^


no more comment.


어머.....끝났네요.


정말....이슈 2016년의 첫번째 책이 이렇게.....음.....


2월호 예고예요~~

혹시나 하는 맘에....'녹턴'을 찾아봤지만......있을 턱이 없죠.

^ ^


만약 녹턴이 있었다면.....


녹턴, 무명기, 지지.....로 천하 통일을 이룰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2016년의 로고 스타일은 이러합니다.

^ ^

산뜻한 파랑색이 기분 좋게 만드네요.


파티 1월호보다는 책의 느낌이 오히려 더 좋다고 여겨집니다.

파티의 루어도 장난 없지만, 역시 연주쌤의 나비가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 ^


이건 정말 너무 예뻐요~~~


이것으로 서두른다고....서두른 저의 이슈 2016년 1월호 리뷰를 마칩니다.

^ ^



- 언니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


사실 얼마전 업데이트 한 '파티 1월호'에서도 언급했지만.....

2년간 참 나름, 열심히... 진정성을 가지고 진행했던 저의 '순정만화' 잡지 리뷰는 오늘부로 마치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파티 1월호' 리뷰 하단에 적었으니 참고 해주시길....바라구요.

http://james1004.com/1198


^ ^


2년간 잡지 리뷰를 하면서 책이라는 매체가 사라질 때까지 '리뷰'를 이어 갈 것을 다짐 했지만,

제가 간과 했던 또 다른 '현실'을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여자의 섬세한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순정만화'를 리뷰하며 제 취향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결코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블로그10년간 운영하면서 싫을 때는 싫다고 하고 좋을 때는 좋다고 표현하는 것이 나름 명확했던것 같은데....

그리고 그런 양심적인 진실성이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계속 '좋은말'만을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에 제가 어떤 방식으로 '순정만화' 홍보/부흥....을 위해 활동하게 될 지 잘 모르지만,

일단 '좋은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작품들 위주로 살펴 보려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는 사실 까려고 찾아도 깔 곳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작품들을 '단행본' 리뷰 형식이든 어떤 방식이든 ....알리고 또 같은 책을 보는 독자들도 더욱 즐겁게

계속 연재를 사수 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여하튼......저는 '순정만화' 콘텐츠를 계속....만들거예요.

이것처럼 재밌고 보람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야수같은 격한 남자 사람의 감성? 터지는 막장 순정만화 잡지 리뷰를 응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상처 없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녀석을 데리고 빠른 시일 내에 Come Back 하겠습니다.


파티, 이슈....뿐만 아니라 그동안 쌩깠던 '윙크'의 명작들과....추억의 대작들도 모두 소개하는....

큰 작업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I'll Be Back!




순정만화를 사랑하는 당신께 드릴 수 있는 건 ....오직 '감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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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호 2015.12.22 04:58

    리뷰 웃으면서 잘 읽다가 이게 무슨...ㅠㅠㅠㅠㅠㅠㅠ
    음...지난 포스팅을 읽어보니 무슨 일이 있으셨군요. 사실 지난 이슈 리뷰때 비밀 덧글에 장문의 답글 남기신 걸 보고 무슨일이 있으신건가 싶긴했는데...휴...;;
    제임스님의 잡지 리뷰 엄청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아쉽네요. 주변에 순정만화잡지를 보는 남자가 정말 씨가 마른지라;;(사실 잡지는 여자들도 안보긴 합니다만...) 이런 분이 계셔서 굉장히 반가웠는데...아쉽습니다 정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22 20:05 신고

      ^ ^...그게 원래 비밀 댓글인데.....희한하게 덧글은 '공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뻘쭘했지만....일단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숨길 내용도 아니어서....

      암튼, 저는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판단할 때....이제 다른 방법으로
      제 취미생활?을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 순정만화를 더 오래 저만의 콘텐츠로 삼기 위해 한발 물러서는
      것뿐입니다.
      더 재미있게 무장하고 나타날께요^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2.22 16:58

    이번 이슈 리뷰까지 수고 하셨습니다ㅠㅠ
    앞으로 단행본 리뷰라도 뵐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22 20:06 신고

      ㅎㅎㅎㅎ 세렌님~~감솨합니다.

      잡지 리뷰만 멈출뿐 또 다른 빅프로젝트가 준비중입니다.

      어제 구상을 마쳤습니다.

      엄청나게 잼난 녀석을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

      즐거운 성탄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www. BlogIcon 12 2015.12.22 22:56

    james1004님~ 긍정적으로 컴백을 고려해주신 모습에 기쁩니다 ㅎㅎ 앞으로도 개성넘치는 리뷰 오래도록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23 14:24 신고

      "12"님 ^^ 감솨합니다~~~
      어제부로 재미난 새로운 컨셉에 대한 구상을 마치고 담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ㅎㅎㅎㅎㅎㅎ



      암튼, 메리 클쑤마쓰~~입니당~~


간만에 홍대 '북새통'에 들렀습니다.

+  +


주말 밤, 홍대 북새통에는 젊은 '덕후'들이 끼리끼리 모여 재미나게 소통의 장을 이루고 있더군요.

엄청 신기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루요....


정말.......풋풋하고 순수하게 취미 생활을 이야기 하며 서점을 이리저리 돌아보는 모습이 참 이뻐 보였어요.


가장 인상적인 건....


19금 만화 코너에서 귀속말로 이야기하며 만화를 고르는 황홀한 표정 가득한....언니들의 모습이었죠.

BL, 백합물이 가득한 구석 코너에서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저도 살짝 거기 끼어 보려다가.....어색해서....포기

^ ^


http://blog.daum.net/softmanman/7086013


북새통에 대한 분위기 묘사는 위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넘어가서...


어제 책을 살때의 원칙은 절대 '순정만화'는 사지 말자 였습니다.

+  +


물론 사야하는 '순정만화'가 쌓여 있기는 하지만....다음달 정산이 끝난후에 남는 돈으로 사기로 하고

일단 이번에는 절대로 '소년만화'만 사기로 했습니다.


개 단호!


그래서 고른 몇권을 소개합니다~~~


일단 지상 최강 만화가인신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 8권입니다.

저는 '코믹챔프'로 사실 정주행중이었다가...최근에는 여러가지 바쁜일로 못 보기 시작했는데

연말 되기 전에 정주행 완료를 목표로 일단 단행본은 다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8권을 일단 질렀구요~


듀듀듕~~~

어느덧.....8권이 한자리에....모인  이능영역 에이리어 디 

아~~조아~~


빨리 밀린 '리뷰'도 진행할께요~~


그리고 최근에 추천 받아서 구입하기 시작한 가몬 사쿠라이 작가님의 '아인'


5권, 6권을 아직 못 샀더라구요~

그래서 2권 질렀구요.


어제부터 자기 전에 누워서 1권부터 복습중이네요~


표지 아트웍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이런걸 볼때면.....역시 '일본만화'는 격이 다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요.


한자리에 모인 '아인' ~~~


최근에 '학산'에서 나온 최고의 일본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5권, 6권을 같이 지른

저의 최애 국산 캐릭터인

"나와 호랑이님" 코믹판!


너무 귀여운~~'바둑이'가 표지인 '나와 호랑이님' 5권

+  +


윤재호 사마의 국보급 작화를 볼 수 있는 '나호' 코믹판

+ +


사랑하구요.


그리고 표지로는 처음 등장하는군요. 

"세희"


나와 호랑이님 코믹판 6권은.....무려.....


핡! 19금!

+  +





요건 나호 매니아들에게 인기 많은 페나비 '나와 호랑이님' 폰 케이스 + + 

짱 귀요미

^ ^


ㅎㅎㅎ 저희 회사가 제작/판매하고 있씁쬬~~

이번 라인업중에 제가 가장 애정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어느덧.....나호도 6권....


빨리 '리뷰'도 해야 하는데....

^ ^


바쁘고 힘들지만.....그래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지금 시절에 저는 그래도 '기회' '소망' '꿈' '열정' ...그리고 '덕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제목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

.

.

저는 그냥......항상 감사한것 같아요.


^ ^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아직도 이렇게 사서 볼 수 있고, 소개할 수 있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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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질 하니까, 또 신나요~~~


요즘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가뜩이나 옛날 노래를 좋아했는데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그래서 한곡 '공유'하고 갑니다.


+   +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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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에 덕화 형님의 멘트가 쫌 헛 웃음 나오게 하지만.....그래도 추억 돋고 좋네요 ^ ^





Long Time N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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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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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월호는 몇일전 아슬아슬하게~~ 다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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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티' 2016년 1월호가 서점에 깔리는 당황스런? 날이기 때문에 

최대한 잡지 신년호 '리뷰'를 일찍 하기 위해서라도 '이슈' 12월호를 해치워야? 하는 숙명적 사명감에

블로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  +


아시는 분은 다 아시다시피 사실상 이슈의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특히 저에게는 '헤드라이너' 박은아 작가님의 '녹턴' 연재가 사실상 중단되는 

이슈 최대 비극이 현실화 된 시점에서 ㅡㅡㅡㅡㅡㅡ이슈는 '2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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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런거죠.

집안의 외동 아들이 죽었는데, 큰딸이 임신하는 바람에....어쩔수 없이 시집가는 간지.....라고 해야할까요...


장례식도 치뤄야 하고, 결혼식도 치뤄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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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호에서는 업친데 덮친격으로 '무명기'도 '휴재'


뭐랄까.......


편집부 입장에서는.....정말 끊었던 담배 다시 피게 하는 시츄에이션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이런 말이 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슈의 라이징을 바라며!


Anyway~~

이슈가 ......정말 말 그대로 역사적인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네요

+  +

Coming Soon

~~~~~~~~~~~



윙크, 파티와 함께 국내 3대 메이져 순정만화 본산지~~


파티보다는 오래 됐고, 윙크보다는 젊은....딱 중간에 끼어 있는 '이슈'


그리고 지존 김연주 쌤의 '나비' 100화 특집도 준비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번 20주년 기념호는 2권정도 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괜히 저도 흥분되고...설레고 그래요

+ +


용왕, 임금님, 오렌지족무당...정신 혼미해지는 환타스틱 열녀열전 '심청'의 일러스트입니다.

저런거 도대체 어떻게 그리는 걸까요....



정말 엘레강스 합니다요.....

+ +


먼가 자세히 보면 디지틀 작업 + 수작업의 콜라보레이션인데요.....


그냥.....뚫어지게 쳐다보게 됩니다...


임금님 얼굴이 안보이니까, 좋네요.


2015년 대망의 마지막호의 첫문은 '온라인 작품' 맛보기입니다.


피비 작가님의 '남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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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그냥 무섭.....


......

니네.....꼭 그래야겠니?....


이슈의 성향?을 알기 때문에 크게 지랄하지는 않기로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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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한결'.....쫌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니미........나도 이제 미쳐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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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좋아하면 안되나요?

+ +



어느덧 9화를 찍고 있습니다.


부귀영화에 눈이 멀어 연꽃 타고 강남가서 코하고 쌍수하신 조선 열녀 이야기

이소영 작가님의 '심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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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용왕님'께오선 처음 등장하실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맘으로 성질만 부려주시네요~~~


이남자 지조있다!

+  +


쉬지않고 지랄이네.

올~~~



아버지를 찾아 떠난 심청언니부자집 오빠는 비가 멈추지 않는 골 때리는 마을에서 용신을 영접하십니다.

+ +


아니....이장면은.....



심청: "초샤이어....아니, '국모'가 되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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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언니: ....뭐시라!


제갈량 뺨따구 후리고 셜록홈즈네 탐정 사무소 간판 내리게 할 심청언니의 명추리 돋는 활약 덕분에 등장하신 '서해용왕'님께서는 ....

불쌍한 언니.....소원을 들어주기는 커녕


욕심 내지 말고 조용시 짜져 살아라.....라는 신자유주의 경제 사상에 유린된 노동자 탄압형 멘트 날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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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간에......가진것들이 더 지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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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아니라....암튼 민초들에게 살길 알려주심.

+ +


현대문명과 돈의 세례 속에 오냐 오냐 곱게 자라서.....일까....

금수저 오빠는 조선에 떨어진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건지...


빈틈을 봐서 심청 언니의 입술을 훔칩니다.


"여러분......금수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빨리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 걱정 덜어드릴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음란마귀에 씌워서 독자들 후방주위의 의무감만

더하게 하는거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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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효녀 심청......도 이순간은 '로맨스'의 황홀함에 몸을 맡기네요.....


하여간....잘생긴 것들은 남들이 하면 '성추행'인것도 '로맨스'로 승화 시켜 버리는......


 더러운 세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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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에 진취적인 조선 언니의 강남언니 따라잡기!

너 정도 간지라면 키스쯤이야 기꺼이 허락해 주겠다는 미제국주의적 발랑까짐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심청.....


과연 그녀에게 안중에 '아버지'의 존재는 있는것인가!


이어지는 작품은 생각보다 전개 빠른 전혜진, 김략현 작가님의 '리베르떼'

무려 13화입니다.

+  +


뭐....이제는 판이 거의 다 나왔죠.....


라고...생각했는데....까보니 하나가 더 나오네...

헐....


'남주'가......총통의 아들일 줄이야......


그 사실이 절친의 사이를 요단강으로 만들 줄이야......


참.....이런 상황이면...'맥' 그냥 다 때려 치고 싶지 않을까요.


의리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왜 세상은 이토록 X같은 것인가.....

ㅠ.ㅠ

.

.

.

그렇다고...'지미'를 탓하기도...뭐해....저자식도 불쌍한 인생이니....




....이새꺄.....

걔도 고생했어....


.

.

.

리베르떼.....보면서 괜히....하늘을 쳐다보고 싶어졌습니다....


운명적인 99화


김연주 쌤의 필생의 역작!


개인적으로는 혼돈의 카오스!


'나비'

입니다.


담달 이슈에 드디어 '100화'

+ +


나비 디스 열라 했는데.....이제 와서 100화 축하하려니.....


.

.

.

.


꼭.....'친일파' 후손 같아....

- -




역시나.....다시 복습하지 않는한....큰 줄거리만 감 잡고 볼뿐....


디테일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지....오래됐죠......


하지만.....미장센이 너무 이뻐서.....볼때마다 감탄하곤 합니다.

.

.

.

확실히...'펠루아' 보다느 '나비'에 더 신경 쓰시는 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쩐다.....


쌤도....사람인지라....이렇게 재탕도 하시면서.....

^ ^

ㅎㅎㅎ


종이 작가님의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75화입니다.


단언컨데 2015년 모든 '반지' 에피소드중에 가장 재미있습니다.

+ +


두번을 리와인드 해서 봤습니다.


'좀비'편 또 연재 해주세요~~~~~~~~~~~~~~~~~~~~~~~


이런 썰렁한 이미지 ......첨 보는듯....


좀비 도시 속에서도 비주얼에 모든걸 건다.

"반지"


앜!


짱 귀염!


간지나는 '리베르떼' 컬러 일러스트도 있어요~~~~


여성 동무 2명이 끔지막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 ^


언니들 좋아하는 '지미'는 없어요~~


ㅎㅎㅎ 이건 또 뭔가요?

^ ^

4회짜리 신작입니다.

아마도 휴재로 인한 긴급 수혈일듯 하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일단 그림 맘에 들어요~~


김승원 작가님의 '백설공주의 사과는 3000kcal'....

요즘은 '제목'이 참 중요합니다.

^ ^


1화 시작!


주인공 백설아는 우리 엄마를 그림으로 옮겨 놓은드한 비주얼을 자랑하십니다.


현대 미의 기준에서는 상위 클라스로 인정 받기 힘든 몸매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또한.....성격도 한끝발 하시기 때문인지.....


남자 동지들에게서 단체'디스'를 받고 계십니다.


.

.

.

그리고 상대적으로 우월한 비주얼의 '남주' 준오는 모든이들의 선망의 대상....


사실 뭐 이쯤에서 스토리 라인이나 주제의식은 파악이 됐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재미나게 전개하느냐, 독자들에게 이제는 감동을 주기조차 쉽지 않는

주제의식을 어떤 연출과 텍스트로 전달하느냐겠죠.

+  +


그리고 또 한명의 등장인물...

무려 "오윤아"


뭐....그냥 감사할뿐입니다.

^ ^

그리고.....'킹카'를 사이에 둔 '진검'대결


.

.

과연 극복할 수 없는 '비주얼'의 간극을 메꾸는 '힘'의원천은 어디에서 나오게 되는 걸까요....


참고로...저는 그런 원천은 필요없고.....


"오윤아" 선택해서 맘고생 하렵니다.


.

.

.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 -

.

.

[그래서 '순정만화'라는 '환타지'가 필요한걸지도....]

^ ^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3바퀴 돌아서 36화네요~~


현재 유일하게 제가 이슈에서 1화부터 정주행 못한 작품이죠.

단행본을 살까말까 몇번을 망설이고만....있습니다.


야리꾸리한 BL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때문인데요.....

ㅎㅎㅎ


저도 날이 가면 갈수록 '게이'가 되어가는 느낌이라서...언젠가 살거 같아요.



가끔씩...저 토비 새끼를 족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화에선 더했네요....


그나저나....머랄까....이만화 .....점점 제 맘에 스며들어갑니다.


솔직히 매력있습니다.


거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니미럴.........내용이 참 괜찮아요.


여하튼, 렌즈맨의 과거를 영상으로 리뷰 하시겠다고 우기는 통에....재미난 에피소드로 36화는 채워지죠.


'눈물'을 흘리는.....렌즈맨....


까칠한 토비....


하지만, 이새끼도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같은 녀석입니다.

^ ^


울어주길 바라니까요.....



아....이만화.....땡긴다.....


그리고, 열심히 달려온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크라운은 22화


본격적인 시즌 2의 전개가 ~~펼쳐집니다.


시후보다 더 작은 녀석이 나올줄은 몰랐다.....

옛날.....'밍크'시절 독자 타겟인가...

ㅎㅎㅎ


지난화에 등장한 시후동생~~

짱귀염~


쓸모없는 소원을 들어주는 이어링의 가게에 딱 어울리는 주문 접수!


그리고 천재소년 시후는 남몰래 이어링을 지켜주기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역시 '공부'는 잘하고 볼일이었어....


OTL....


작가님 최소 '이과'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위치 크래프트 어쩌구 하는 기술과 폭탄으로 이어링을 지켜주는 시후.....


이새끼......남자야.


여자를 위해.......공부를 선택하다니.


+  +


판검사 되서 좋은 곳에 장가 갈 각!


여러분은 지금 발랑까진 초딩 둘의 "썸"을 보고 계십니다.

.

.

.

이어링: 시후야....날 위해 사법고시를 패스해줘.

시후: 너에게 밍크 코트를 입히기 위해서라면 뇌물 먹는 판사라도 되어줄께.


그렇게 응답하라 1988 시절의 인생역전급 초딩 러브 로맨스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그렇게 이쁘 것 공부 잘하는 것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 살았다고....합니다.


퓨어 크라운 끝.


그동안 거지같은 현실을 타파해줄 환타지를 꿈꾸며 애독했던 독자들을 한방에 기만한 죄가....

너무 크기에 '작가님'께....


1000회 연속 연재의 징벌을.....


자!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녹턴' 없는 하늘아래 '지존'으로 굴림할 영웅 둘이 있었으니.....


그들의 정체는 양아치라....


이름하야 '동방불패' '동방신기'


이새끼들이 어찌나 양아치인지.....

그냥 끌어안고 그냥 키스해도 될텐데.....


한번 '사랑'하면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한다....하여


양아치라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의 레전드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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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졸려서 그런지 개소리가 리드미컬하게 흐릅니다. 그려[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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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작가님의 '지지' 23화예요~~


이작품 휴재하는 날이 제가 이슈 벽에 집어 던지는 날 되시겠습니다.

^ ^


아주 기냥....휴재만 해봐....기냥.....

!#%#$^&^$%**&(*))_^&%#


해버릴랑께~

^ ^


동방신기중 한마리인 '유노연호'가 다구리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그런데....마침....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연상녀의 눈앞에 존잘남이 나타났습니다.

+ +


영언: "그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맨날 쌈박질만 하는 연하남 새끼 따위 이기회에 정리하고 미중년으로 갈아타자.

역시 남자는 연상이 최고지."


그렇게......영언의 가슴은 '두근 두근'

+ +


It's Time to 선수교체.

^ ^

ㅎㅎㅎ

해석: 제 맘을 받아주세요. 절대 당신의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런게 사랑이라 배웠습니다.


유노연호's Daddy는 영언을 집으로 돌려보내려고하지만, 이때 언니를 향해 취객의 난동이 시작되고.....


힘 없는 척 언니는 현명하게 당황하기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

.

"여러분 미중년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 +


.

.

.

주)오늘 제 이슈 리뷰는 그 어느때보다 팩트를 기반으로 알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편집부의 애타는 맘은 신작들의 러쉬로 증명되는거죠.


신인 작가이신 '주이' 쌤의 '나의 시간 여행자' 입니다.

단편이구요.


일단 그림체가 주목해 볼만합니다.


나오죠.


이분은 몇년후에 '이기하' 작가님의 목덜미를 잡으실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켜봅시다

+ +


- -

.

.

.




또냐.....

또....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슈'석천이형에게 진심....보여주고 싶다고....


개 좋아할텐데

^ ^


내용은 단편이라서 심플하지만, 살짝....여운이 남습니다.

연출이나 텍스트가 '그림'을 따라온다면 필시 사고 치실 분입니다.

+ +


홧팅!~~~~


이분 작품 계속 보고파요~~



ps: 호진이 헤어 스타일 참 맘에 든다.....


어쩌다 보니......이렇게 2015년 이슈 이야기는 이렇게 마감하면서...


역사적인 20주년 특별호를 기대해 봅니다.

+ +


12권의 이슈.....

희한하게 온라인 작품으로만 수놓아진 표지컷.....


이제는 '책'은 서비스고 수익은 '온라인'에서 모두 일어난다고 합니다.

+ +

저같은 사람들이 책을 아무리 사도 사실 출판사에서는 별 도움이 안될듯 ....

- -

.

.


뭐....그래도 열심히 사렵니다.


저는 아직.....책이 좋으니까요.


연말에 고생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이슈'.....


힘내요. 수퍼파월~~


20주년을 기념호를 발판 삼아 다시 Top 찍읍시다!

+ +


나비, 지지, 무명기가 있잖아요~~~~


너무 늦었지만.....그래도 '파티' 리뷰보다는 서둘렀던 '이슈 12월호' 리뷰....

^ ^


아쉽지만.....이렇게 마칩니다.


점점 저의 개인적인 업무[먹고 살기위해]로 인해 책을 보기도 글을 쓰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우리 순정만화를 사랑하는 맘으로 이끈은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사실.....이시간이 제일 즐거운 순간일지도....


리뷰량을 줄여 나가겠지만.....계속 응원 바라구요.


우리 순정만화....


깔때는 까더라도....떠나지 말고, 아껴주세요~~


내일 저는 중요한 일정이 있는데.....뭐하는 걸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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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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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2.02 07:23

    애증의 나비인데 1월호 온라인 1일차에 올라온거엔 휴재라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그뒤에 주인공들 다 살았냐고ㅠㅠ 알아야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슈 온라인은 달라서 1일,15일 두번 나와요. 그만큼 내용적은 작품은 내용이 반토막)
    15일때는 휴재가 아니길 바라면서ㅠㅠ 다른 작품으로 힐링해야겠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2 23:48 신고

      아.....온라인은 이 적은 분량을 또 반으로 나누는군요.....
      하긴 요즘 웹툰의 분위기가 기본이 주간이니....따라가야죠.
      참....작가들 힘든 세상입니다.^ ^.

      연말 기분....아직은 안 나지만, 2015년 한해 마무리 완전 잘 하시길~~

  2. 익명 2015.12.03 19: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4 04:45 신고

      와.....이슈 관계자님이 댓글을 다시는 건 첨이네요 + + .....
      억울해 하셨다니....송구합니다.

      다만, 다시 제가 쓴 글을 봤습니다만....

      "아마도 휴재로 인한 긴급 수혈일듯 하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라고 적었는데요.
      이게 그렇게 억울하실만한 .....문장인줄은 몰랐습니다.
      분명 마지막에는 '기대'된다고 했는데요.
      .
      .
      .
      게다가 이번에는 무명기, 녹턴이 빠져서 그런 느낌을 받지 않는게
      더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런 말을 안 하고 넘어가는 건, 맛없는 음식 먹으면서 맛있다고
      사기 치는 '블로거'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 책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저는 재밌다는 표현을 훨씬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당연하겠죠.
      제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제시간
      쪼개서 열심히 재미있게 사명감 가지고 홍보해보려고 하는 일인데,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억울하다는 말에....
      제가 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2년 동안 매달 이슈 리뷰를 했고, 사업이 바뻐지기 전에는 ‘단행본’도
      열심히 리뷰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댓글은 정말 사람 맥 빠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중하게 여쭤 보겠습니다.
      혹시나, 제 리뷰로 인해 ‘이슈’ 관계자분이나 ‘작가님’들이 기분 나쁘시거나
      상처를 받으신다면, 저는 앞으로 잡지 리뷰를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남자다 보니, 섬세한 여성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재미있으라고 하는 거지만, 솔직히 관계자분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저는 10년 동안 매니악한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제 소신이 있습니다.
      저의 운영 방식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태클 당하면서 글 쓰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제 스타일대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혹시나 제 글이 여러분에게 불편하셨다면, 제가 방향성을 오해하고
      잘 못 진행해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에라도 멈추는게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 의도는 분명히 우리나라 순정만화를 사랑하는
      맘으로 시작했다는 것이라는 것 만큼은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 화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글을 쓰다보니
      좀 흥분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혹시나 ‘김승원’ 작가님께서 상처 받으셨다면 꼭 ‘죄송하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3. 익명 2015.12.04 05: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4 20:21 신고

      죄송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쌍방과실로 끝내는것으로 하죠.^^.

      저도 제가 블로그를 통해 하는 일들에 대해 조금 더 '창작자' 입장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2.04 17:47

    순정만화도 여러번 도전해보긴 했지만, 역시 여성 취향은 브로맨스 부분상 거리낌이 조금...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4 20:22 신고

      '너불님' 자주 와 주시네요 ^ ^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순정만화' 빠돌이라서 ㅎㅎㅎ 꺼려지는 부분도
      죄다 사랑으로? 극복? 해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즐건 주말 되시고, 자주 놀러와 주세요 ^ ^

  5. 사호 2015.12.05 18:39

    저도...30대 남자라 그런지 야오이는 진짜 힘듭니다...왜 여자와 남자가 이어지게 놔두질 않는지...!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그렇고 그런 묘사가 적은건 봐줄만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6 02:10 신고

      앜! '사호'님 ㅋㅋㅋ 남자셨구나 ^ ^
      깜놀이네요~~ㅎㅎㅎ

      왠지 동지의식 돋습니다 ㅎㅎㅎ
      BL만화를 '야오이'라는 칭하는 군요

      저는 본격 야오이 만화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수위를 상상하고 싶지가 않아요

      OTL.....

      ㅎㅎㅎ

      사호님~~항상 응원 감사하구요.
      즐건 연말 되세요!







인공호흡기로 연명해가는 1인용 병실의 힘없는 '닝겐'처럼.....지난 몇달간 제 James1004.com...블로그는 그렇게

'식물인간'처럼 ...숨만 쉬며 존재의 끝자락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생명연장을 꾸며.....



이렇게 파티 2016년 '병신년!!!' 1월호 발행을 코앞에 두고...

기습적인 2015년의 마지막 호 리뷰를 하게 됩니다....




여하튼......


I'm Alive!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대한민국 '순정만화' 대부흥이라는 벅찬 꿈을 안고......

'결혼'?도 포기한채 불철주야! 언니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고자....



졸린 눈을 비비고 ...약먹고.... 개수작 막장 리뷰..... ......





시작합니다.


^ ^


하이루~~



2015년 마지막 파티....의 선봉장은 


김연주 쌤의 펠루아 이야기 44화.


펠루아에서 미모를 맡고 계신 두 언니가 컬러로 자리 잡고 계십니다.


오르테즈 & 이그레인


상대적으로 불쌍한 아이템은 모조리 장착하고 기구한 부귀영화를 누리고? 계신 이그레인이....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비중있는 갈등의 테러리스트? 역할을 예약해 놓고 계신듯한데.....



아시어스에 대한 미련을 떨쳐 보내지 못하고....안타깝게도.... 본격적으로 허공에 삽질을 하고 계시네요.....


떠난 버스를 애처롭게 쳐다보기만 하면 다음에 올 버스도 놓치게 되는게....세상사.....

이 언니 .... 아무리 봐도 개불쌍.....

ㅠ.ㅠ


앞으로 더 디테일하게 밝혀 지겠지만.....아시어스의 사랑을 쌩까고, 왕의 세컨드가 되어 버린데에는.....

말 못할 사연 한두개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

.


그런데.....이 씨부랄 꽃거지 기사 새끼는 등장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그레인을 디스하는게....아주 개 엿가락 같네요.....

.

.

그나마...이번호에서는 좀 양호한 정신상태로 위로 같지 않은 위로를 던지는데.....


'나쁜남자'가......중세시대에도 먹혔나 봅니다.

- -


언니의 눈물에.......미중년 아저씨....가슴도 미어진다.....

ㅠ.ㅠ


언니......


힘내.



그래도....너님은 결혼도 했고, 소나기같은 첫사랑의 애뜻한 러브 스토리 한개쯤 좌심방 한구석에 장착했지만....

니미럴.....나님은.....후벼파는 겨울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 내야 하는 속절없는 12월의 입구에서 

"불효자"는 웁니다 ....하고 피눈물을 삼키며.....

.

.


만화책이나...쳐 보고 있어....

- -


개한심.....


^ ^


그렇습니다.


파티, 이슈, 윙크 모두 모두 제게는 꽃같은 만화로 가득찬 "놀이동산" 입니다만.....



그중에서도 짜릿한 맛 선사하는 "자이로드롭"이 있기 마련!



저에게 '자이로드롭'은 바로 정은수 쌤의 물고기의 밤입니다.


2바퀴 돌아 이제 드디어 24화!!!


+  +


 ㅋ ㅑ ~~~ 2014년 1월호에 첫 연재가 시작되었었는데요~~~

벌써....2년......


2년 동안 제 영혼의 닭고기 스프역할을 했던.....물밤


지금처럼....딱 2년만 더 연재하고....시즌 1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즌2로 또 4년.....


+ +

작가님 건강이야 어찌되든 말든....나는 누려야 겠다. 이행복!


홧팅 물밤!


자.....이게 무슨 개 To The 수작인가요....

+ +


예수님이 태어나신 거룩한 날에......


과장님, 저새끼.....지금 노골적으로....."라면 먹고갈래..?"......


.

.

.

이지랄!


음란마귀야!


물렀거라!




하지만, 천과장의 저 천한 개수작에 넘어갈 우리 주대리가....


맞습니다.


OTL......

- -



좋댄다.....나참...ㅋ


'네, 그렇습니다.'


이미....주대리도...과장님만큼이나 굶주리고 있었다는 설정.


ㅆㅂ.....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와.....이기분....나도 몰라.


별 다섯개 짜리 호텔에서 !@$%^%%&*$를 #$%^&&하겠다는.....암시.




기대할거래....

- -


.

.

.

예은아....너 그렇게 안봤는데......


일단...


담배 한대 피고....와서 다시 이어갑니다.


자. 


여러분은 지금 순정만화 '물고기의 밤'을 보고 계십니다.

+  +


제목에 '밤'이 들어가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 알겠어!


암튼.....


과장님과 주대리는 이날 이후로.....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물밤 마지막회 리뷰를 마칩니다.


그동안 감사햇.......


ㅎㅎㅎ


원래 이런 로맨틱 & 에로틱 씬을 좋아라 하는데....

왠지 '주예은'은 지켜주고픈? 괴상망칙한 독자심리가 개입되니.....골 때리는 감정의 소용돌이가....ㅋㅋㅋ


이런 내맘 나도 몰라~


앜~~~~~~~~~~~~~~~~~


성인만화 물밤에 이어 파티 장수 만세

서문다미 쌤의 '루어'

145화입니다.

+ +


단행본을 싹쓸이 해서 사놓고도 아직 10권도 채 보지 못해 ....내용 파악이 안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이상황은 감을 잡습니다.


명화 언니폭주합니다.

+ +


날개족 새끼들 멸족각....


와......목숨을 수확하는 농부.....


아니....무슨....성경 묵시록의 구절들 같은......무서운.....한기 서린....지문들이....


0 0


지금이 어떤 상황이냐면 말이죠.....


딱 이겁니다.




'루어' 


이 작품도 쉽게 끝날 만화 아니네요

^ ^

ㅎㅎㅎ


파티의 혈액순환제

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241화예요.


ㅋㅋㅋㅋ


쓰메끼리

저 이쁜 녀석 이름이...바로 쓰메끼리죠.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그렇게 부르십니다.

^ ^


충격의 쇼크!


리어카가 일본식 외래어라는걸 첨 알았스므니다.....


제가 어린시절 자주 쓰거나 들었던 니뽄식 단어.


빠께쓰, 오뎅, 쓰봉, 다마네기, 오라이[ㅎㅎㅎ]...기타등등...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정말 고치기 힘들것 같은 '외래어'


"테레비"


+  +

11월 6일, 그러니까, 지금부터 바로 온라인에서 구독 가능한 신작입니다.

'유연' 작가님의 ' 너의 찬란'


뭔가 '미스테리' 소재의 작품 같은데요.

+ +

언젠가 '미리보기'로 책으로도 소개 되겠죠~


두둥!


요즘 너무 자주 나와서 어색하기 까지합니다.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88화

+  +


작가님이.....요즘.....왜 이러실까.....


사실 몇번이나 언급했지만....내용을 까먹었습니다.


제 기억에 꽤나 재미있었지만.......이걸 단행본으로 다 보고 나면.....뒤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치는 현상을 방지하려면.....


그냥.....보지 않아야 한다는건데.....


이래도 고문, 저래도 고문.....


"사면초가" 

.

.

.



어쩌면 좋단 말인가.....

- -


대충 분위기는 알겠는데....음......

.

.

.


암튼....박은아 작가님의 불가사의한 연재 분량에 적응해 가면서.....방울공주를 즐기는 비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정다해 작가님의 알콜 프린스.


요즘 자주 얼굴을 비추는 군요.


저도 온라인 작품은 잘 안보기 때문에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냥 이게 미친듯이 배꼽 잡는 만화라는건

딱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 ^

ㅎㅎㅎ


한번만 도와 주새오~~

ㅋㅋㅋ


둘은 위험해!

그러니까!


나도 같이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46화가 이어집니다.


평생 썸만 타다가 죽을것 같던 다홍이.....


갑자기.....분위기가 빠르게 달아 오르고 있어서 적응이 안됩니다.


이게 왠 일인가요.


영원히 지네집 식모로 살것 같던 다홍이였는데......막상 지 친구가 다홍이에게 작업을 진심으로 걸어들어가니....

우진이 머리를 멘붕님께서 사뿐히 즈려 밟아주십니다.

ㅋㅋㅋㅋ

.....에라이....이 쪼다새꺄.....

널 뭐에 쓰겠냐...

- -


우진이[쪼다] 속도 모르고 다홍이는 잼나게 작업남과 함께 '까똑' '까똑'


우진: 음......내꺼하긴....좀 그런데, 남 주기는 아깝고.....잘 생각해보니 매력있어 보이고....와....내맘 나도 몰라..


다홍: 이남자 속은 내 알바 아니고, 난 지금 Happy Happy 해~


앜! 기여! 이겨!


제가 이 그림체 때문에....다홍이를 못 끊어요~~~


천상천하 다홍독존!


작가님~사랑합니다

+ +


어트케 저 표정~~~


그리고 우진이는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아.....그동안 우리집에 김태희가 살았었구나..."


^ ^

.

.

.

영혼이 김태희인 다홍이의 향후 전개 속도가 왠지 LTE급일듯한.....이 예감은....


이 만화.......혹시....이렇게 급 정리되는건 아니겠죠....


에이...아닐거야.....


4년을 하루같이...'수녀'같이 살았는데.....갑자기 발랑까지 '주예은'처럼.....그렇게 되진 않겠지....

+ +



그리고 이어지는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 나려 꽃'

14화

+  +


저한테는 뱀도, 펠루아와 함께 2위권을 다투는 '꿀재미' 만화~~


물론 1등은 지존물밤!


'미인' 유산의 누명을 쓴 돌멩이...

그리고 왠지 중립에 있는 듯한....'홍비'에게 SOS!


하지만....



"야! 이 ㅆ년아! 주인공 싸대기를!!!!그렇게 쳐대면 어트케!!!!"



.

.

.

라고.....따지고 싶었습니다...


설석의 기구한 운명은....이제 시작인듯.....


ㅠ.ㅠ


개불쌍.....


미인에게는 싸다구...........아래것들에게는 수모를 당하고......


'자살각'..


하지만, 강력한 언니 설석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우리의 여주 '설석'....생긴건 "발라드"지만, 탑재된 영혼은 '헤비메탈'인 것입니다.



+ +


세상은 공평합니다.

.

.

.

당장이라도 사바세계랑 빠이염....하고픈 골고다 언덕길 '설석'언니에게, 구세주 같은 오빠가 나타납니다.


살짝 어벙했던 비주얼의 동네 첫사랑과, 빈틈 없이 냉정할 것 같은 황제가 3년 약정 아이폰6였다면


이 오빠는 현찰로 바로 땡긴 따끈 따끈한 '아이폰6s' 

+  + 

엑소급 Visual에 비달사순이 방금 만져준것 같은 찰랑거리는 Hair Style을 하고 

물밤의 과장님 Heart를 탑재한 상태로 짠!


게다가 신분은 'Prince'


+ +




그래! 바로 그거야~~~~작가님이 내놓은 새로운 '눈이 나려 꽃'의 아이템!은....

.


.


.


.


.


.



내연남! 불륜! 유혹!

+ +


"여러분, 막장 드라마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요즘 점점 재밌어지는 떡밥 회수 알차게 하고 있는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18화!

.

.

.

.


제가 만약....본격...BL을 보게 된다면.....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방심하고 뱀도를 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


관장님은 마노를 과연 어찌 생각하시는가......

부하?

친구?

.

.

연인.....!!!

+ +


그게 뭐든.....이젠 이 둘의 관계는.....

음.....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어 버린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차마, "사랑한다"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러니까, 너도 날 좀 더 믿으라고,..."

라는 말로....'돌려막기'를 하고 계신건....아닐런지....


사실은 피를 빨기 위해 목을 훔치는것보다....'키스'를 하고 싶은걸지도.....



여하튼.....


이 사랑....나는 반댈쎄.

.

.

.

그런데....


그런데.....


점 점 재미있어져서 큰일입니다.





만화 보다가 '게이' 됐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오늘도 두손 모아 대자대비하신? 우리 주님께.....비나이다. 비나이다..



이어지는 작품은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26화네요

+ +


작가님~~지존급 컬러 일러스트를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요~~~


한복 덕후가 되고파요~~


어느덧....후안이는 그토록 밉상 구데기였던....연실이를 마음 한구석에 불상처럼 모시게 됩니다....


But....바보 멍충이 권부장님은 아직도 연실이사자후를 구별하지 못하는 장애 1등급....쪼다...데스...


남자는 다들 저렇게 언니들 가슴에 대못 하나씩 박는걸 국민의 4대의무 정도로 비중있게 실천하십니다.....


.

.

.

옛날 헤어진 여친에게 했던....그 어리석었던 멘트가 떠올랐습니다.


.....


미안해.....경옥아....

ㅠ.ㅠ

.

.

.


안녕 자두야, 242화로~~파티 2015년 마지막호는.....아쉽게.....빠이...


바로 위의 그림에서 엄마가 한 저주의 예언이...그대로 성취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는 자두.




심오한...'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 ^


저는 나일롱이긴 하지만, '예수쟁이'라서 '점' 같은거는.....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언니들은 '타로점' 같은거 취미로 자주 보잖아요.


저는 '미래'는 알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르미안의 네딸들[신일숙]-

.

.

.

공감.....


인생의 내일은 모르기 때문에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 ^


와....정말....


이렇게 


파티 2015년은 게임 끝인가요....

+ +

헐....


자두로 대박나신 이빈 작가님....바쁘신듯....


츄카 드립니다.

+ +


정말....이제 한달 남은.....2015년......


힘을 내긴 해야 할텐데...말이죠

^ ^


자고 시프다......


그렇습니다......


우려했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최근에 '이슈'에서 인생대작을 그리시던 박은아 작가님이 쇼킹하게도 '녹턴'을 멈추셨습니다.


내막은 알 수 없으나, 방울공주가 완결되면.....아마도 '녹턴'을 다시 시작하시겠죠....

여하튼.....매끄러운 상황은 아닐지라도 작가님이 전성기의 컨디션으로 작품 연재를 하시길 바랄뿐.....


'방울공주' 응원하겠습니다.+ +.


.

.

.

라고....말은 했지만.....'유리'가....어른거리는건....어쩔 수가 없네요.....


아......


2016년 1월호.....기대해 봅니다.

+ +


이렇게.....또 다시.....1년이 채워졌습니다.


뿌듯하기도 하면서.....초심처럼 '리뷰'를 진행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남는 요즘입니다.


아......셔터맨 하고 싶다.....


이렇게 저의 2015년 마지막 파티 12월호 리뷰를 마칩니다......


^ ^





PS.


요즘 이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

.

저는 혼자 살고.....집에는 T.V가 없습니다.

20살 이후로 T.V를 보지 않는데요. 

워낙에 대중문화를 싫어하기 때문이죠.......보기보단 '색깔'있는 놈입니다.

^ ^


그런 제가 요즘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바로 응답하라 1988.....


믿거나 말거나지만....저는 태어나서 드라마를 단 4개를 봤습니다.


저도 저를 이해 할 수 없지만.....여하튼, 이게 제 인생의 5번째 드라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27년전.....

이땅에 처음으로 '순정만화' 전문 연재 잡지 창간됩니다.


바로 '르네상스'


1988년 11월의 일입니다.

.

.

.

정확히 27년전 오늘입니다.



제 나이 14살 ....중학교 1학년 시절이죠.......


언니들에게는 '올림픽'만큼이나 대박 사건이었습니다.

+  +



.

.


물론 저에게도 '르네상스'는 정말 소중했죠....하지만...


사실 제가 '순정만화'라는 걸 처음 접한건 1988년.....여름이었던것 같은데요.

만화왕국이라는 소년 만화 잡지에서의 '김진' 작가님의 '짝꿍'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등장인물 '한휘경'과 같은 나이였던 14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이 묘한 느낌이 저를 지금의 저로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웃기고 까부수던....그런 류의 만화와는 다른 분위기....그리고 여운....


아직도 그때 느꼈던 그 묘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라....이건 뭐지....."


구름에 탄듯한 느낌....


그렇게 저는 순정만화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드래곤볼보다 바람의 나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설명할 순 없지만, 저는 그런 놈?이었습니다.


.

.

.

1988년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해입니다.


김진 작가님의 '짝꿍'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해....


저는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아직도 '순정만화'[요즘은 여성향 만화라는 용어로 합의되고 있습니다.]가 좋습니다.


쭉쭉빵빵 글래머 언니들과 모에가 판치는 일본 만화보다.....


빼빼마른....캐릭터의 순정만화가 좋습니다.

.

.

.

특히...저는 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예전 80~90년대 작품에 대한 애정이야.....말로 다 못할 정도지만.....


희한하게 저는 요즘 우리 순정만화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물밤같은 만화를 만나면.... 좋아....죽겠습니다.

.

.

.


저의 이번생은 '순정만화'에 일하고 남는 모든 시간을 쏟아 바치기로 맘 먹었습니다.


철이 덜든 중년의 솔로부대원이지만, 희한하게 주님께서 먹고 살길을 예비해주셔서 저는 지금 ....


살만합니다.

^ ^

ㅎㅎㅎ



.

.


그래서 계속....아니 더 발전적으로 우리 순정만화 대부흥사명을 완수하고......장렬하게......'결혼'하겠습니다.

ㅎㅎㅎ


세상은 변해도 만화 속 세상은 따뜻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만화책을 보나봐요.



따뜻하게 데워진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서 스탠드 불을 제일 약하게 켜고, 과자와 코코아를 먹으며

한장 한장 넘기는 .... 순정만화.....


오직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이 미장센을.....여러분 공감하시나요?


피쳐링으로 함께하는 창문 두드리는 겨울 칼 바람 소리에 더 행복해지는 느낌.....


저는 그래서 12월이 ... 이 겨울이....기다려집니다.


왕창 밀린 단행본을 바라보면서......눈 내리는 주말 밤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T.V가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남들 눈에는 원시인일지 몰라도 저는 행복한 원시인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는 당신도 휘둘리지 않는 그 무엇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고마워 1988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첫사랑....'짝꿍'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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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1.28 16:00

    펠루아... 컬러표지에 열광하고 이그레인의 눈물에 안쓰럽고... 녹스는 화가나지만...
    보면 늘 행복하네요//ㅅ//
    이번 파티는 12월호라고 달달하게 한 내용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염장이 질러집니다ㅠㅠㅠ
    제임스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28 21:51 신고

      어느덧.....2015년의 마지막 '파티'네요 + +
      늘 누추한 제 블로그에 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일 마치면 예전에 못 드렸던 선물 챙겨 드릴께요~~

      ㅎㅎㅎ 미리 크리스마스~~~^ ^

  2. BlogIcon 빠샤 2015.12.04 16:49

    우왓!!!!다녀오셨군요ㅜㅜㅜㅜ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있어서 폰만질일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새 글이 올ㄹㅏ왔는것도 모르고있었어요ㅋㅋㅋ갑자기 사막에 오아시스 발견한 것마냥 신나네요ㅋㅋㅋ안그래도 시험때문에 답답하던 참인데 잠시나마 숨쉬고갑니다ㅎㅎㅎ리뷰가 다른 분들이에 비해 자세하고 재밌어서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않았는데 마무리잘하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2.04 20:29 신고

      앗! 빠샤님 ^ ^ 방가워요~~~
      제가 2015년 하반기는.....사실 '리뷰' 말아 먹었다고 보는데요.ㅎㅎㅎ

      예전보다 방문자도 많이 줄어든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단행본' 위주로 '리뷰'를 하게 될 것 같지만, 계속
      찾아 주시길 바랄께요~~

      감사해요~


지난주에 '대구'에 다녀왔어요.

KTX는 탈때마다 저를 설레게 하네요.

+  +


대구로 오가는 열차에서 보기 위해 임정덕 작가님의 "녹정기"를 챙겼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통해 말씀 드리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중화권 최고의 만화가이신 "임정덕" 작가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업무적인 일이기에 자세한 얘기는 제가 대표로 있는 PENABi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기로 하고....

암튼, 지난 1~2달간 저는 '임정덕' 작가님과 또 제가 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인해....

블로그를 반 식물인간 상태로 놔두었는데요...


ㅎㅎㅎ

이제 다시 열혈 블로거로 돌아갈껭~~요~~


^ ^

나~돌아갈래~


대구로 가는 KTX 제 자리 앞 데스크는....꼭 저희집 책상같네요

^ ^


작가님께 선물로 드렸던 "영건" 폰케이스 입니다.


원래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제품도 너무 깔끔하게 잘 빠졌네요

+ +


제 학창시절의 로망이었던......

"Young Guns".....


가만히 보면......


"꿈"이란건...이뤄지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 ^


자랑스런? 만화 오타쿠로 살고 싶었는데.....결국 '만화'로 먹고 살게 되고....

그토록 존경하던, 보고팠던 이들을....만나게 됩니다.

^ ^

.

.

.

재밌네요....인생이란.....


아시아 소년만화계에 한획을 그으신 "임정덕" 작가님의 '녹정기'


영건 만큼으나 흡입력있고, 재미있고.....'작화'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최고수준의 '만화'...아니 '작품'인 '녹정기'

+ +


달리는 KTX에서 참 재밌게도 다시 정주행을 했네요

ㅎㅎㅎ


주인공 '위소보'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것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라, 거친 터치도 작가님 특유의 매력으로 잘 살려주심

+ +


물론....최고의 매력은.....


"언니"들.....



아.....


그립다...

"기유란"


바뻐서 한동안 못 뵈었던 제 인생의 멘토이신 '선임하사님'을 뵈러....온 '대구'....

날씨는 '흐림'

.

.

.

20년 전 군에서 이등병중사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제겐 커다란 '성'같은 고마우신 .....형님


이날 같이 '검은 사제'를 봤습니다.....


저희 '선임하사'님 기럭지와 간지가 꼭....저 '강동원' 같으십니다.

+  +


개부럽.......




요거트를 먹으며 비지니스 얘기....옛날 얘기....정치 얘기....하며......세월을 낚아봤네요

^ ^


ㅋ ㅑ~~~

요거트 자태 보소!


+ +


왜 이런건....꼭 새벽에 또 먹고 싶은건지.....

^ ^

.

.

.


저런 럭셔리한건....없어서 냉장고를 뒤지니 '돼지바'가 나와서....그거 하나 먹었... - - ....


"영건"

.

.

.


누구에게나 있었던 그 순간.....


물론...지금은 아저씨가 된 저에게도 있었던.....아름다운 '영건' 시절.....


그시절.....저는 '만화/애니메이션'으로 하루 하루가 정말 '꿀'같이 달았습니다.

공부는 관심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불태웠던 것 같습니다.

.

.

.

아마......저는 1세대 만화 오타쿠 in Korea 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다시 큰 프로젝트들을 앞두고.....'삶' '행복' .....


저의 단 한번 뿐인 '인생'을 ...남은 저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며

 주님[이럴때만 주님 찾음 ㅋㅋㅋ]께 메달리고 있습니다.


.

.

.





그럴때면 어김없이......15살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책가방안에는 책보다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입이 더 많았던 것 같던 그 시절.....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만화보러 몰려가던 그시절...

꼴찌를 해도 '행복'했던.....


이런 저런 계산이 없던 시절.....


그리고 '댕기'를 만났던 18살의 제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

.

.

.



저는 '계산' 하지 않아도 '행복'했던 시절을 절대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것들은 '돈'과 상관 없다는 누구나 알지만 지킬수 없는 '진리'를 지키며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저는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과는 상관없이 내 영혼의 울림에 귀 기울이며 살아낼 것입니다.


.

.

.

그 기록들이.....


이곳에 쓰여지겠죠..


^ ^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29 17:35

    김용 선생의 녹정기가 만화로도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29 20:47 신고

      ^^ 명작이예요.
      1부완결이라서 이후 이야기가 없는게...아쉽지만..
      만화적 재미가 엄청납니다.







일단......


"잘못했습니다. 거듭나겠습니다!"


별것도 아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James1004입니다.


지난 약 2달 간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혼 빠지는 기간이었습니다.

'파티 10월호 리뷰'에도...적었는데요....


그냥....여러가지 개인사로 인해.....블로그를 '방목'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급기야...2년간 '성실?'하게 운영하던 순정만화 잡지 리뷰펑크 내는 사단을....냈네요...


평소....박은아 작가님을 너무 존경해서....그분처럼....저도 한번......

- -


암튼......


12월호까지는 파행으로 리뷰를 진행하고 2016년 1월호 부터는 다시 예전의 James1004로 돌아오겠습니다.



사실....저는 오늘 서점에서 '이슈 12월호'를 사왔구요.....

물론 11월호는 몇일 전에 다 읽었습니다.....만......


이제와서 '리뷰'하는건 버스 지나고 카드 커내는 짓이라고 생각되기에.......


하지만......형식적이지만.....이렇게 .....읽은 표시를 하고자....


몇자 적고 사라집니다.


중국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지난 주말에 겨우 다 읽은 이슈 11월호....


그중에 역시나 가장 땡기는 건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였습니다.

벌써....22화

+ +


사실....이번화에선 '나비'도 엄청 괜찮은 전개를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만......


지지가 보여주는 


"학원 폭력 느와르'의 강력 임팩트에는 살짝 못 미쳤다고 보이네요+ +



+ +


작가님 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일진'의 기운을 격하게 느낄 수 있었던 휼륭한 전개!


"X바아알~~~"


최강찬규의 공격을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신의 도움을 구하는 양아치 소년의 간절한 부르짖음!


네, 저건 '욕' 아니구요.


고대 근동지방의 이방신 '바알신'을 부르는 거, 맞습니다.

+ +



양아치 소년의 신앙심 대단하구요.

+ +


아.....하지만, 이게 왠일 인가요.


양아치 소년의 간절한 부르짖음에도 불구하고 유노연호가 나타나서 '동방신기' 완전체 이뤄지네요+ +






격하게 달아나는 '동방신기'

그와중에 기럭지 쩔구요.


"X발 잡아!"


양아치 소년단이 너무 발이 빠른 동방신기의 '발'을 잡아 넘어 뜨려서라도 붙잡아라.....뭐 이런 어필로 볼 수 있어요.


절대 작가님이 쌍욕을 하실분은 아니구요.

+ +


순정만화 작가님이신데요

~~


이와중에 동방신기 ....내분이 일어나구요.



"지X말고 꺼져"


격한 흥분 상태의 최강찬규.....


'지지 말고 꺼져'

라는 뜻이구요.


절대 욕 아니구요.


하지만....아뿔싸.....


양아치 소년단 뒤에서 최강찬규를 가격하려 할때......

유노연호.....


영화 찍나요....


대신 맞아주는 센스.

+  +


목숨을 구한 친구의 우정....쩔구요.

ㅠ.ㅠ


.

.

.


이렇게 둘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 진다....뭐 이런 스토리 라인....


만드시느라 22화 소진

- -


작가님....인내심....에 박수를......



여하튼.....몸 성할 날 없는 유노연호는......병원행....


그리고.....팔자 사나운 여자 '영언'은 에너제틱한 연하 남친 때문에 또다시 병원으로......ㅠㅠ


.

.

.


지지는 꿀재미~~~~


특히 대가리 뽀개는 화끈한 액션 느와르 보여주시는 감성적 순정만화의 끝!

작가님의 섬세한 액션 연출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쯤되면, 챔프 작가들은 반성해야 할듯......



여하튼~~저는 이제 바로 12월호로 궁금했던 뒷 이야기를 까 볼 수 있어서 


햄 볶아요

^ ^


ㅎㅎㅎ


그리고 개인적 취향 때문에 '지지'를 이슈 간판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나비'도 장난 없었네요~~


ㅋ ㅑ~~


이번 나비의 베스트 컷


김연주 작가님은 무형 문화제로 지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_+ +_


사랑합니다~





.

.

.

.



그나저나....저는 이쯤에서 빠이....하려고 합니다.


요즘 맛탱이 간 제 블로그를 그래도 찾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

.

.


그리고...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 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

.

꼭...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1.19 18:31

    많이 바쁘시면 잠시 중단하셨다가 나중에 시간 많이 나시면 그떄 시작하세요ㅠㅠ
    그러다가 몸상할까봐 걱정됩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23 02:08 신고

      잠시 쉬게되면.......영원히 쉴것만 같아서.....^ ^......
      ㅎㅎㅎ 방금 파티 12월호 정독을 완료 했습니다.

      수퍼 깨알 재미~~~앜~






이번달은....

블로그를 시작한지....1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며.....

말도 안되지만.....나이도.....40...OTL....을....넘어가는 생일이 있었던.....


게다가 할로윈은 7년에 한번 찾아오는 마지막날과 토요일이 겹치는....말 그대로

2015년 10월은 ....제가 너무나 큰의미가 넘치는 '달'이었습니다......

+ +

.

.

.

하지만....


2년간 애정을 가지고 진행해온 '순정만화 잡지' 리뷰를.....망친 첫달이기에.....그 모든 의미가 무색해졌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블로그를 시작하고...가장....컨텐츠가 없던 달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매일 1,000명 이상씩 오던 제 블로그의 방문자가 급감했습니다.


하지만....손 쓸 방도가 없었네요.


왜나면....


'먹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의 벽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너 굶어 죽을래.....아니면 당분간 블로그 손 뗄래....?"


.

.

.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

.

.

용감하고 남자답게...


"손 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리고 염치 말아먹고....

 파티 12월호가 나온 지금 11월호 이야기를 살짝 하고 사라지렵니다.




솔직히.....엊그제 '파티 11월호'를 다 봤습니다~

다 보는데 한 일주일 걸린것 같네요 ㅋㅋㅋ


하루에 만화 한편씩....


여하튼, 저는 살아있습니다.

물론 한번 리뷰 말아먹었다고....에라 모르겠다 때려치자!...라는 생각 따윈 하지 않습니다.


미중년 오타쿠에게 삶의 낙은 그리 많지 않고, 그 많지 않은 낙 중에 하나라도 포기하지 못하겠네요....


저는 '순정만화' 없이는 못 삽니다.

+ +


그간 제가 리뷰를 진행한 잡지 폴더네요....

음.....참 열심히 달렸습니다.

+ +


2년간.....말이죠.


잡썰을 더 늘어 놓고 싶은데 말이죠...


.

.

.

안타깝게도....몇일후에 중요한 계약이 있어서 '중국'에 가야합니다.

태어나서 처음가는 나라여서....준비할게 많아서...


사실...만화를 눈으로 보는지....손으로 보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찬가지로...지금 제가 글을 쓰는건지.....마는건지.....


.

.

.

제가 제일 사랑하는 만화 '물밤' 이야기만 잠깐 하고...중국 다녀와서 12월호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디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거 때문에 산다...라는 생각까지 했던 만화입니다.


지존 '정은수' 작가님의 '물고기의 밤' 23화.+ +.


이번 11월호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2등인 눈이 나려 꽃보다도 많은 격차로 제게는 큰 행복을 주었습니다.

^ ^


설석....분발해줘....+ +.....


먼가 제 예상과는 달리 이 두 생명체의 연애전선.....튼실해 보입니다 그려.....

그럴리가 없는데 말이죠.....


혹시...이렇게 둘이 행복했다더라...하고 이야기 끝나버리면.....저는 작가님 집 앞에서 데모 합니다.+ +.


무조건 장기작으로 가줘야만 합니다.


왜냐면.....



.

.

.


그래야...

행복이 더 오래 갈테니.....




+ + 

.

.

.


드래곤볼의 작가님은 독자와 나라를 위해 이야기 끝을 마음대로 못 내셨다 하더군요....


우리나라 작가님들도 본 받아야겠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물밤의 최고 대박 샷 되시겠습니다.


주대리.....표정....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로 인해 따로 떨어지게 되는 두 남녀...서로 사랑의 견재를 하는 모습....

.

.

.

아....니미.....개 부럽....

+ +




한쪽에선 깨소금이 쏟아지는데......반대로....또 한쪽에선.....세상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녀들의 저녁식사의 안주는 .....'신세타령' '연애디스'......

.

.

.

암튼...백마탄 왕자님은 없는걸루....


언니들.....그딴넘은 이 지구 행성에는 없습니다.

안드로메다 깐따삐아 행성에 가도 백마는 있을지 몰라도 왕자는 다 죽었습니다.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씨...'래...

- -


.

.

.

실제로....저런 경우는 없다고 봄.


그냥 '과장님'이 나을듯....


.

.

.

저는 저보다 어린 여자가 '아저씨'라고만 해도 발끈한데.....이름에 '씨'자를 붙이면....아.....어색하고....

암튼

^ ^

.

.


오늘의 명대사 선정


"진짜 인연인것처럼 우연을 타고 자꾸 나타나지 마."


ㅋ ㅑ~~~~~~~~


.

.

.

이 대사를 보고...맘 먹었습니다.


최근에 맘에 드는 처자가 생겼는데, 정교한 플랜을 짜서 우연인것 처럼 자주 좀 등장해서 '운명'인것 같은 연출을 해봐야 겠다!

.

.

.

라는.....개 또라이 같은 다짐을 했습니다.[진심]

+ +


마냥 행복한 예은이.......다크포스 충만해서 곧 다스베이더 사촌 동생이 될 것만 같은 연희언니....


 vs 


하지만....진짜 '갈등[Feat:위기]'은 이제 나타날것 같습니다.

+ +


ㅎㅎㅎ

.

.

.



물밤 얘기만 하고 끝내려니....좀 섭섭한게....너무 .....

.

.

.

.






좋다

 + +....


원래 '리뷰'란게 이렇게 간단한 거라면...ㅋㅋㅋ


.

.


개떡같은 리뷰도 찰떡같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

.

.

뭔가 계속 비관적인 상황을 어필하려고 하는것만 같지만...


사실.....저 사업은 잘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 ^


빨리 돈 벌어서 평생 만화책만 보며 사는 꿈의 오덕이 될께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당신께....드릴거라곤......


오직 '감사'뿐.



Thanx.


  1. BlogIcon 빠샤 2015.11.06 00:33

    으앙 조금 아쉽긴 하지만ㅜ.ㅜㅎㅎㅎ이렇게 글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조심히 잘다녀오시구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19 17:22 신고

      '뺘샤'님~~감솨합니다.^^.
      ㅎㅎㅎ 중국 잘 다녀왔어요~~곧 12월호 리뷰 올라갑니다~
      꼭 봐주세요~

  2. 꿍띠 2015.11.07 08:30

    블로그 10 주년!!축하드려요~~중국 잘 다녀오시고 바쁜 와중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19 17:23 신고

      감솨합니다~~
      ^ ^ 덕분에 중국일정 잘 마쳤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1.07 16:11

    먼저 블로그 10주년 축하드려요! 블로그 번창하시고 무사히 다녀오세요'ㅁ'////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19 17:23 신고

      블로그 번창은......욕심이고 예전처럼 다시 돌리기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감솨합니다~

  4. 사호 2015.11.07 23:52

    화이팅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코미코'만화 사이트에도 물밤이 올라왔더군요. 거기선 컬러로요. 반갑더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19 17:24 신고

      물밤 컬러로 저도 봤는데, 넘 이뻐요 + +
      책으로도 나와주면 좋을텐데요.....그럼 무조건 살텐뎅~~~

  5. 익명 2015.11.14 20: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19 17:25 신고

      앗! 작가님 또 와주시다니.....감동입니다 + +
      항상 건강하시고~~~물밤 계속 계속 연재 해주세요~~


보름만에.....블로그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세상에.....


10월달에 포스팅이....달랑 2개..

ㅠ.ㅠ


10월 4일 제 생일....도...........기념하지 못하고......니미....

ㅠ.ㅠ


우째 이런일이.....


무엇보다도.....'파티'와 '이슈' 11월 리뷰를 넘어갔습니다.

.

.

.


잡지 리뷰 시작한 이래....2년만에.....ㅠ.ㅠ....

뭔가 대단히 아쉽고 .....미안하고......그러네요.


솔직히...아직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앞부분 보다가....


일하고....


일하다가....


자고....


일하고....


자고....


지못미.....'파티 11월호'


그래도...그냥 넘어갈 수는 없고, 파행이라도 '리뷰' 흔적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처녀도 달린다는데.......노총각은......지금 도저히 못 달리겠네요


OTL....


ㅠ.ㅠ


.

.

.


파티 11월호 파행 리뷰?후에...역시나 이슈 11월호 파행 리뷰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

.



다음달부터는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올께요.


생일도.....잊고.....일하고......


좋아하는 만화도 못보고....




왜 사는 걸까요?


ㅠ.ㅠ








.

.

.



엄마....







  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10.27 23:14 신고

    마지막 링크하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2. 익명 2015.10.28 12:26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15.10.28 13:5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03 21:36 신고

      앗! 도리님~~^^~~

      감사합니다.
      좀 바쁘긴 하지만, 곧 다시 살아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0.30 19:19

    바쁘시니 어쩔수 없죠...ㅠㅠ 책 리뷰 하고 싶은게 몇권 있는데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천천히 시간 나실때 해주세요^^
    (아 이번 12월호인지 확실치는 않는데.. 무명기가 아마 휴재할것 같아요. 작가님 애견이 하늘나라 갔다고 휴재 하실꺼라는 소식을 블로그에서 보았습니다! 빨리 슬픈 마음 추스렸으면 하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03 21:38 신고

      아 세렌님~~^^~~
      방가워요~~~

      자영업자의 삶이 정말 쉽지 않네요 ㅋㅋㅋ
      그래도 할일 없는것 보다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5. 사호 2015.11.04 17:27

    아이고...;;너무 바빠보이셔서 되려 리뷰까지 하시다가 쓰러지시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1.05 02:17 신고

      하 하 하 쓰러지긴요 ㅋㅋㅋ
      전 자기 관리 끝내주는 남자사람입니다.^ ^.

      곧 화려하게 컴백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솨합니다 사호님~






핡....벌써! '추석'이네요

+ +




1-"니 친구들은 다 성공해서 자리 잡았는데, 넌 언제까지 그렇게 애기처럼 너 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거니?"

2-"...이번에...우리 집안에....큰 일이 있어서...돈이 좀 필요한데.....너 혹시 모아 놓은 돈 좀......."

.

.

.

그리고..가장 강력한 ....


3-"넌 도대체! 언제 결혼 할 거냐..., 아니 여자는 있냐.......

너 ...혹시...홍석천..처럼...뭐 거시지...그런거냐...?+ +"

.

.

.


3종 폭격 세트가 아마도 저를 기다리겠죠.


추석이 되면, 외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일을 한다고 핑계대고 가족 친척들과의 진검 승부를 피해 달아나는 동지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단 한번도 이 격한 굴욕의 대 격전장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당당하려고 노력합니다.

+ +


하늘 아래 태어나 부끄럽게 살지 않았으니....


단지....남들이 밟는 수순을 좀 늦게 따라 간다하여 부끄러워한다면 어찌 사내 대장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

.

.

.....


그런데...올해...는 쫌....피하고 싶네요....



니미....


졸라....무섭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james1004는.....'자살각'

ㅠ.ㅠ


.

.

.

차디찬...피보라 몰아치는 추석이....다가오네요.



Winter Is Coming!


어렸을때는 좋았으나 나이드니 세상에 둘도 없이 무서운 '추석'

+ +

.

.

그 추석의 고통을 삭혀줄.....저만의 진통제....


"이슈 10월호" 리뷰를 시작해 볼까합니다.

^ ^


지난 9월호가 참.....아쉬웠는데, 이번 10월호는 좀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아쉽게도.....이번에도 박은아 작가님의 '녹턴'은 휴재입니다.


이정도면....뭐...'고문'이죠.

.

.

.

'족쇄'도 완결되고..'녹턴'도 장기적인 휴재 모드로 들어가고....

'이슈'는 침체기....

ㅠ.ㅠ


그래도....'화이팅'


아직 1권도 안 샀는데....2권이 나오나 보네요

+ +


윤지운 작가님의 '파한집' 사촌 동생 '무명기' 2권 

두둥~~


초판 선물.....


졸라 귀엽당~~~

여우선생, 무진의 SD 책갈피....라니 

+ +



핡!


도라에몽 선물이라니!!!!!


저도 도전합니다!!!


이거다!!!!


뭐든지 담는다!!!

+ +

내꿈을 담아다오~!


'가방'은 제가 찜할테니~~~딴거 신청하기로 해요~~~

+ +


신간 소식입니다.

기대되고...또 두렵기도.....한....


......


돈 달라고....아우성이구나......

아주...기냥.....


날....죽여라


심청도 벌써 2권

+ +


지지 4권 표지, 컬러 일러스트네요....


와.....정말 이슈에서 그림 지존 잡숫고 계신 이기하 센세의 '지지'


영언이 미모 작렬하네요.....

브로마이드로 벽에 걸어두고 싶은건......저만 그런건가요

+ +


저 깡패새끼....눈빛.....

언니들 다 죽겠네...


개섹쉬....


이어지는 '이슈 갤러리'는 

무명기 2권 표지네요

+ +


'지지'만큼은 아니지만.....이것도 멋지기는 매 한가지.....


헤어스타일이 좋네.....

저도 저런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ㅋ


온라인 작품 소개로 이슈 10월호 문을 여네요

+ +


이은영 작가님의 '마왕'입니다.


뭔가 제목이 포스있는게....왠지 굉장히 스릴러스럽고 무거운...


분위기는....아니구나

- -

.

.

.

ㅎ ㅏ  ㅎ ㅏ


맛뵈기 장면만으로는 도무지 뭔 내용인지 알 수 없으나.....

환생물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네요.


전생의 인연을 현생에서도 이어 보려 지랄하다 악연도 튀어나오면서 '갈등'과 '위기'로 손에 땀을 쥐게....할때 쯤이면....SD 컷이 나오겠지

ㅎㅎㅎ


잼나겠따~~~

^ ^


마왕 소개컷이 지나고 바로 나오는 이슈의 터줏대감

김연주 작가님의 '나비' 97화


칼부림의 현장으로 소환!


지은 죄가 많다며.....손목을 그어 황천으로 보내달라는 오빠의 ....표정에는....

연주쌤의 다른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진심인듯 아닌듯 엘레강스한 건조함이 흐릅니다.

.

.

.

비현실적인.... 캐릭터들의 시크함이 바로 연주쌤 만화의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


오잉?

+ +


나비....세계관에...

'총'이...있었나요?

^ ^


첨 보는듯.....


나비 다시 4번째 정주행을 해보려는데.....좀 처럼 시간이 안나서....환장하겠습니다.

저 언니가 의외로 존재감이 있는데.....왜...나는 대충 봤는가

- -




이어지는 만화는 전혜진, 김략현 작가님의 '리베르떼' 11화입니다.

솔직히.....아무 기대를 하지 않고....봤는데....

.

.

.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

.

.

이런게 '반전'인가

+ +



테라톤이 된 '지미'...하지만 역시 주인공 답게 의리로 갑니다.

지미를 포기하지 않는 맥


개 멋짐....


테라톤을 죽일 기회를 날려 버리고 간지나게 주인공 코스프레를 한 댓가는....


졸라.....컸으니......


"사형"  OR  "무기징역"

+ +



한편 맥과 지미의 알흠다운 사랑의 대화를 모두 모니터 하는 군부...

.

.

.

그리고

멍청하게 비밀로 해야 할 첩보 내용까지 모두 멋지게 대사로 친 간지나지만 어벙한 주인공 덕분에

.

.

.

안경 언니.....의 소셜 포지션 대위기!


솔직히 뻔하게 달려오다가.......이제야 뭔가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테라톤의 비밀은 일찌감찌 까발려 졌고....이제 슬슬....로맨스도 나와 줄 법한데.......작가님은 단호박!

이 만화는 '소년만화'닷!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34화네요.


이슈 잡지 책에 연재중인 만화중에 유일하게 제가 못 본 앞 부분이 있는.....작품.....

멋 모르고 BL 코드 때문에 쌩깠던....만화...


하지만....알고 보면.....색깔 있는..

+ +


.

.


BL 만화...

ㅎㅎㅎ


지난화 막판에 등장한 바로 경극 퍼포먼스 보여줄 것만 같은 이 오빠는 화성의 명문....

다큐봇, 노스텔지아의 아버지?로 유명한 '루카스'랍니다.


버릇이라고는 개 쌈 싸 처 먹은 토비아스와 말장난을 하고는 데이비드 카퍼필드 마법처럼

사라지시고......


열심히 '루카스' 가문에 대해 설명하는 렌즈맨 오빠


그리고.....좀 쑈킹하게도.....이 오빠......

"비밀"이 있습니다.


알고보면.....토비아스 뺨치는....귀족????....


점점......이 묘한.....기지배같은 남자들의 이야기에 끌리고 있습니다.

+ +


송하 작가님의 겨울이 지나기 전에 3화네요.


초강력 남색 인생 막장 개 비참 우울 드라마.....

.

.

.

이번화를 보고.......갑자기....기분이.....우울해 졌습니다.



아......

좋아하는 감정은 숨기기 힘들죠.....


형을 좋아하는 동생이라니.....


참......잔인한 운명이네요.....

ㅠ.ㅠ


니미.....ㅆㅂ.......

우째....


동생의 성향을 알게 되어......아니....동생의 자신을 향한 마음을 알게 되어 충격의 쇼크, 혼돈의 카오스의 세상에서

헷갈리던....형은.......


끝내..........임신한 부인을 남기고......황천길로 떠나네요.


ㅠ.ㅠ


엄마.....


그렇게 주인공 '태연'은 형을 죽인것만 같은 죄책감에.....폐인의 길로 걸어 들어갔던거네요....


ㅠ.ㅠ


졸라....술푸다....


아니....이게 무슨 편집 방향성인가!


개우울 쩔게 만들더니만.....바로 '반지' 등장

+ +


ㅎㅎㅎㅎㅎ

아몰랑~~~


종이 작가님의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73화가 이어집니다.


반지...저 표정...ㅋㅋㅋㅋㅋ

참 적응 안되네요


이번 에피소드에는 '반지' 동생 '단지'가 등장합니다.

짱 귀요미~


귀여운 동생으로 인해 인생 폭발되는......반지.

^ ^


그냥....그림을 보는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반지'

독특한 저 그림체...


단행본으로 언젠가는....다 지를날이 오리라....다짐하며....


이슈 갤러리에.....연주쌤의 쓰러지는 일러스트가 실려있습니다.

+ +

색감이 좀 옅은 느낌인데...그래서 그런지....뭔가 여백이 넓어 보이네요.


묘운이랑 예지자 언니같네요.

.

.

.

아님 말구.....


연주쌤 그림을 보다 이걸보니...색감이 정말 찐하네요

+ +


특히.....저 언니의......특정....부위는......정말......



어머나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 크라운' 5권

+ +

.

.

.

ㅎㄷㄷ 합니다....


표지는 역대급!!!


단행본 5권 광고와 함께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 크라운 20화~~


새로운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산뜻한 분위기.


지난호에도 상큼한 샷이 있었는데

이번화에도....


이런 인생샷이...

+ +


조으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영업은....생각보다 잘 되고 있구요...

+ +


한편.....얼빵한 마법소녀가 얼빠진 가게를 운영하는 반면...


똑똑한 마법소년은 ....알바를 뜁니다.


내세울게 비주얼 뿐이라.....'모델'을 하고 계심.

+ +


.

.

.

엄밀히.....미성년 아니..아동 학대적....노동 강요지만.....무지몽매한 머글들이.....알리 없고....

암튼...소년은.....빚을 갚기 위해 거친 세상 속에서....미모를 발산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두둥!


새로운 언니 등장이요~~~


퓨어 크라운의 세계는 이제 위기의 제2라운드를 맞이합니다~


"네크리스!"


심심해서......제 운세좀 봤습니다.


참고로....저 그림이 왠지 저를 표현한듯한...착각에....

제가...토끼띠에 10월 4일생이라....ㅋㅋㅋㅋㅋ


그나저나....'전체운'이 아주 맘에 드네요....

피곤한 줄 모르고...집중하면.....'새성과'를 이룬다니......


음....


왠지....당연한 소리 같은데...ㅋㅋㅋ


사랑점은.....패스.

- -


자~~~제가 쫌 기대하며 보는 작품이죠


심청 1권 단행본 광고와 함께 이소영 작가님의 '심청' 7화가 이어집니다.

+ +


지난화까지가 '심청'의 몸풀기였다면 이번화 부터가 바로!!!

본격적인 'The 심청 대 모험 활극 로맨스'의 시작입니다.


Oh Yeah!



어쩌다가 '심청'과 함께 조선시대로 강제 전송 당한 강씨 집안 둘째 아들 '이안'

운송수단?에게 화풀이 해보지만, 대답없는 활짝 펼쳐진 꽃잎은 그저 아름답기만 한데......


ㅋㅋㅋ


심청의 속눈썹은 아버지의 유전인가.....


심청의 아버지는 학처럼 고고한 자태로 단한번 소원으로 딸의 시집가는 모습을 그리며....효녀의 

가슴에 "유교적 희생정신" 뽐뿌질을 해대는데......[물론 과거 회상씬]


다시 돌아온 과거의 집은 이미 폐가가된지 오래.....

아버지는 온데 간데 없고 ....


용왕을 만나 팔자를 고쳐 보겠다던 언니는 다시금 아버지를 찾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겠다고 ....지극한 '효심'쩌는 마인드로 탑재하고......


이 언니 은 강남 스타일인데....정신이 아주 처절하게 조선시대를 누비고 있다!

대단함!


물론...아직 팔자를 고쳐보겠다는 불타는 열정은 어딘가에 꼬불쳐 두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얼빵한 용왕께서는 오늘도 역성만 낼뿐 .....


뭔가 심청에게 제대로된 구호활동은 해주지 않습니다.

.

.

이런 자식이 젤 싫음

- -


그래도 잘생긴 새끼가 뭔가 부족한게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으니

 한결 마음은 편한게.......인간적이고 조으다.

+ +



그리고.....심청은 고고한 드레스를 활동복으로 환복하고 아버지를 찾아 효녀 코스프레를 시작합니다.

.

.

그리고......미래...아니....현대에서 같이 타임 슬립한 재벌2세는......안타깝게 되었습니다...그려.....


역지사지...래 ㅋㅋㅋㅋㅋ


재벌 2세와 억척같은 언니의 조선 팔도 기행.


이제 시작합니다.


이번 이슈 10월호는 뒤쪽에 메인 작품들이 모두 몰려있네요

+ +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8화


시작부터 기구한 팔자의 가난한 부부의 하소연으로 문을 여는 무명기...


anyway....여우선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집 앞 마당의...

....우물에서...갑자기...느닺없이...


..'사다코'가...

+ +

.

.

.



여러분은 지금.....


무명기 & 링 

콜라보레이션 작품

+ +

을.....보고 계십니다.

ㅎㅎㅎ



사다코....아니 이 뱀 언니와 우연히 조우한 무진은 마침 손에 들고 있던 도끼로 용감하게 일격을 날리는데....


아.....하지만......

무진 선수.....언니에게 한방에 K.O

.

.

.

알고 봤더니....이 언니....사다코는 아닌듯...합니다.

+ +


점점....천녀유혼 뺨치는 판타스틱 오리엔탈 고스트 버스터로 신기방기하게 잼나지는 '무명기'


'파한집' 2부라고 봐도 무방한 이작품에 무한 애정이 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녹턴'과 함께 이슈의 헤드라이너인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21화 등장하심

^ ^


간만에 또 다시 소년만화 빙의!


본격 학원 폭력물 '지지'

+ +



친구들이 다구리 당하는 목소리를 전화기 넘어 들어버린 '최강찬규!'

바로 지난 9월호 이슈에서의 달달한 로맨스는 개나 줘 버림~



Angel 이기하 : 연하 꽃미남 2명과 연상 꽃미녀 두명을 잘 이어서 독자들 심장을 살살살~태워줘야지~

Devil 이기하 : 다 필요없어! 로맨스 따위! 독자고 지랄이고~학교는 지옥이야! 이만화는 내가 집도한다!


^ ^

ㅎㅎㅎ


최강찬규가 이성을 잃고 초샤이어인이 된 사이...

'유노연호'는 절대로 견드려서는 안되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헐크'로 변하기 일보직전....


꼭....저런 찐따같은.....선생이 있어요....있어......


암튼.....이놈이고 저놈이고....지금 분노 게이지 충만!


이제 곧!


동방신기로 크로스~~하나요~~

ㅎㅎㅎ



그와중에.....불꽃 분노중인 꽃미남 두명의 심리상태에 대한 배려 따윈 없는 절대 없는 연상 언니의 꽃미소~~


일단....나는 조타!



하지만....놀랍습니다.

+ +

언니의...

"나두고 어디 갔나..."가 연상 시켜버린....


추억의 연결고리......

너와 나의 심쿵 고리

어쭈구리 아싸가오리~~

내 심장도 여리 여리~~

[바비톤으로]



남주가 괜히 남주가 아닙니다.....


폭발할때는 활화산 짐승남!......로맨스에는 달달한 순정남+ +.......


이새끼가....그런 놈일쎄!


.

.

.


학원 폭력 하이 퀄리티 그림 달달 연상연하 심쿵 로맨스 '지지'.....분량은 살짝 아쉽지만......

이번달도 '지존'의 자리를 지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


+ +



A YO GG !!!


지지를 끝으로~~이슈 10월호는....아쉽게 빠이....


그리고, 최근에 저를 넋 나가게 만든 '족쇄'

+  +


단행본 4권 광고가 나오네요.


그리 많지 않는 4권 분량의 스릴러+로맨스 '족쇄'


의외로....언니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저에게는 불같은 꿀재미를 선사해주었습니다.


특히.....요즘 보기 힘든 고퀄의 작화는 '이기하' 센세를 위협할 수준!

 +  +


제 블로그에서도 '족쇄' 리뷰가 있으니 꼭 한번 살펴 보시길.....추천합니다.


이런 작품이 또 나와야 하는데......말이죠......


이슈 11월호 표지는 '처녀는 달린다.'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우연히 저 작품 1권을 봤는데요

개 쓰러질 뻔...했습니다요

^ ^


언니들이......저런 만화로 해소?하는구나.....라는걸 느꼈다고나 할까.

ㅎㅎㅎ


암튼....차마....제가 구입은 못하는 만화지만, 살포시....추천!


....한마디로...요런 느낌? ㅋㅋㅋㅋ


그나저나....'녹턴'......


다음달에는 연재가 재개 될까요?......


이제 저는 맘을 비웠습니다.....


깨끗하게.....


부디.....건강하시길.....


두둥!~~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 크라운' 폰케이스 2종도 출시되었습니다.

+  +


오색찬란! 

ㅋ ㅑ ~~~ ㅎ ㅏ ~~~


자세한 제품 정보는... 하단 링크를 참고 바래요~~

http://candyroo.com/shop/shopbrand.html?xcode=007&mcode=019&type=X


엊그제....시작한것만 같던....이슈가....벌써 10월호.....이제 2권만 더 나오면......2015년도.....쫑인가.....


.....올해 하고팠던 일들을....다 마치지 못하는 '한'이 서리기 전에 더 성실히 노력해야겠다는......생각[오직 생각만]을 해 봅니다.

+ +



....

참......바쁘긴 한가 봅니다.


분명히.....사진을 찍고 처음 리뷰글을 쓸때는 추석 연휴의 시작이었는데.....

마치고 보니.....추석 연휴 마지막 날.....저녁이네요

^ ^


추석 연휴중에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던일이 정말로 많았는데.....말이죠.....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고....심지어 추석 당일에는 아퍼서....

ㅠ.ㅠ.....


.

.

.

결국 소중한 연휴를...날린 기분이 들어서 원통하기 까지 합니다만.....


그래도.....저는 오늘도 '감사'기도로 하루를 마치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여전히 여기 저기에서 비교 대상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OTL....

피하지 않고 당당했습니다.[작년 보다는 줄었네요 + +]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은 통장 잔고지만....[ZERO].....여전히 그 통장을 채울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들은 제 책장에 가득히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충분하진 않아도....웃을 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


저는 '감사' 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생각에......


'행복'은....멀지 않다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 또 한달......기대해 봅니다.


혹시 아나요.....


영언이 같은 언니를 길에서 만나...꼬실런지....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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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제 블로그 주소를 클릭해서 찾아와 이글을 봐 주시는 분들께...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Happy Thanks Giv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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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10.02 17:18

    추석은 무사히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슈가 여름 다되간다고 호러를 넣었나봐요...
    무명기 봤을때 깜놀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폰으로 보고 있었는데 폰을 던질뻔했어요ㅠㅠㅠ
    나비는 정말 난리통인지라 스토리는... (먼산) 그나마 위안인게 11월 이슈에 성휘연이!!!! 그 순애보 문의 성휘연이 나왔다는것!!!! 이게 저에게 위안입니다 ㅠㅠㅠ 드디어 나왔어 휘연아씨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0.05 19:42 신고

      ㅎㅎㅎ 저도 깜놀했습니다.
      아니....원래 윤지운 작가님이 이렇게 오싹한 그림이었던가...
      싶어... 서 + +.....ㅋㅋㅋ

      성휘연.....와.....세상에....어쩜.....기억이....가물 가물....
      아....늙어서 그런지....점점 뭔가 힘들어 지네요 ^^

      힘내시고~~항상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홧팅!

  2. 니기럴 2015.10.04 03:01

    찬스 플러스 리뷰 요즘에 안하시네여 ㅜㅜ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0.05 19:43 신고

      앗!.......찬스 플러스....+ +

      갑자기 마구마구.....땡기네요....
      사실.....생업에 충실하다보니...ㅠ.ㅠ

      용서해 주세요....

      아무도 안보는줄 알고......다시 시작할까요?...^^


저는 주위에 '스타트업' 벤처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 +


다들....인생....모험.....OTL..


얼마전 방문한 합정동의 

친한 녀석의 사무실에서 귀염이를 발견하고는 마구 마구 찍어 댔습니다.

+ +


두둥~~~

무려 '아이언맨' 피규어


헐!


이렇게 LED 라이트 까지~~~

+  +


가분수 너무 귀욥당~~

+ +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래 받침대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걸 알 수 있죠~


마침 제 가방에 있던 레고 아이언맨이 생각나서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끼고 아끼는.....'레고 냥이'

+ +


핡!


저...저....디테일


두둥!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아이언맨'의 인기가 정말 무지막지하네요

+ +


그리고....이 요염한 아가씨는.....


+ +

ㅎㅎㅎ


드래곤 X 프린세스 X 블레이드의 '페이린시아'입니다.

페나비 폰케이스 중에서....


아마도...가장 '모에' '모에'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이제 내일부터 '추석'이라고 엄청나게 다들 들뜬 상태로 정신 없을텐데요.

+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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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 하면서......'만화책'리뷰나 해야겠어요.....




모두들......행복하길....

ㅠ.ㅠ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9.29 16:17 신고

    피규어를 보다 레고 아이언맨을 보니 꼬마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29 19:10 신고

      저...쪼그만....레고 피겨를....얼마전에 대학로 우동집에 놓고 와버렸....

      OTL..... ㅠ.ㅠ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9.29 23:21 신고

      아하 ㅠ.ㅠ 피켜 가출...
      블로그에서도 자주 보던 녀석인데...
      상심이 클 것 같아요 ㅠ.ㅠ
      기운내세요 ㅍ.ㅍ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0.01 14:59 신고

      상심은 .....별로 안 크네요....
      대체할 녀석들이 많아서 ㅎㅎㅎ

      내일부터 또 다시 주말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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