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정말, 바뻐도 안 바뻐도.....부지런히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하자는 제 다짐은.....저 하늘 위로~~ 그나저나 우울한 장마 기간입니다.? 언제나 이 비가 가실지....라고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이 사진과 글을 한번 천천히 즐겨보시면....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빗방울과 함께 한 레고 피겨의 모습을 같이 한 화면에 담고 싶어 우산을 들고 공원으로....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비가 갠 아침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비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이른 아침의 표정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Do U Like Rain? + + '달콤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섰죠. 더 이상 우울한 '장마'의 기운에 눌려 집안에 갇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